마음의 생각

양심의 가책을 받은 사람들,

고명한자 2010. 4. 5. 22:15

 

양심(良心)의 가책(呵責)을 받은 사람들.       (99)      

 

요8:9,(요8:3-11,)

3,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인을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 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저희가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8,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부터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자가 없느냐? 11,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하시니라. 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에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우리는 간음하다 현장에 잡힌 여인에 대한 사건을 너무나 잘 알고 많은 설교를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놓치기 쉬운 교훈을 살펴볼까합니다. 이 사건 속에는 율법과 은혜에 대한 내용을 대조(對照)적으로 잘 보여줍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자기 의(義)로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아무나 지킬 수 없다고 말합니다.(갈3:11)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 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되는 것을 유념(留念)하지 아니하는 자들입니다.(갈3:11下) 그리고 율법을 자기의 도덕적 기준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지켜서 의롭다함을 얻고자 노력하는 자들입니다.(요8:3,4.) 그러므로 율법의 온갖 것을 행할 의무를 가진 자들입니다.(갈5:3)

 

이들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며 저주아래 있는 자들입니다.(갈3:13) 이들은 의롭고 선하며 신령한 율법을 쫓아갔습니다.(롬9:11,7:14,16) 그러나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아니하고 행위에 의지하여 법을 쫓아갔지만 부딪칠 돌에 부딪혔습니다.(롬9:31-32)

 

율법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자신의 윤리적이며 도덕적 기준으로 지키고자 자기행위에 의지함으로 율법의 주인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저들에게 거치는 돌과 반석이 되셨습니다, 이것은 그들 스스로 자기의 행위를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롬9:33) 주님은 우리에게 다만 주님을 믿기를 원하시고 바라시고 주님을 의지할 것을 원하십니다.(롬9:33下)

 

 

그러므로 이 율법이 주어진 목적이 무엇입니까? 옳은 사람을 위하여 주어진 것이 아니요, 범법(犯法) 한 자들이 있기 때문에 주어진 것입니다.(딤전1:9) 그러므로 천사에 중보로 모세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약속하신 자손이(주님) 오시기까지 있을 것입니다.(갈3:19)

 

그래서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의 때까지라고 말씀하시고 한정 하셨습니다,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가 되시며,(마12:28) 새 언약이신 예수님에게로 침입한다고 말씀하십니다.(눅16:16)

 

오늘 간음하다가 현장에 잡힌 여인을 고소한 자들은 율법주의자들입니다. 이들은 율법을 지킨 다 해도 자기들도 완벽하게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죄 없는 자들이 돌로 치라고 말씀하자 율법의 기준과 그 행위로 징벌하려던 사람들이 율법을 완벽하게 지키지 못한 것이 그 양심의 가책을 받고 스스로 자격이 없는 것을 알게 하신고로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 까지 다 현장에서 떠나갔습니다.(요8:9)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선하고 신령합니다.(롬7:14,16) 그리고 영원합니다.(마5:17,18)그러나 마음이 부패한 육신의 정욕의 마음을 품고 육신의 소욕대로 살아가는 자는 율법아래 있는 자이며, 율법을 지킬 수도 없는 자이고 오히려 육신의 부패한 마음 때문에 주님과 원수입니다.(롬8:7) 그러므로 정죄 받을 자이지, 정죄할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현장에 잡혀온 간음한 여인이나, 돌을 든 자들이나 다 같은 처지에 있는 자들입니다.(요8:3,9)

 

여기서 돌을 들었던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연구해오고 교육하며 율법을 전수해온 자들입니다. 이들은 율법에 대한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이들은 어리석은 자들의 훈도요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들 스스로가 율법을 지킬 수가 없는 자들이었습니다.(롬2:17-27)

 

 

오늘 현장에 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고 백성들의 훈도(訓導)지만 자신들의 육신의 부패한 소욕이 있어 스스로 죄 짓고 있음을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는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우리 마음의 선악을 분별하고 옳고 잘못된 것을 분별 할수 있는 인간의 도덕적인 기준을 말해주는 의지의 기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영혼의 키(Key)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 마음속에 양심에 소리를 들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율법아래서 육신의 부패한 마음을 품고 죄를 품고 있다는 양심이 책망 하는 소리를 들었고 그들은 현장에 잡힌 간음한 여인이나 자신을 동일시하고 자신들이 정죄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현장을 떠난 자들이었습니다.(요8:9)

 

그런데 오늘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확신을 하고 천국백성으로 자처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은 어떠합니까? 양심에 가책을 듣고 있습니까? 우리도 양심의 가책을 듣고 있다면, 무엇을 말 할까요? 우리들도 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이, 율법에 비추어봐서 죄와 죄들과 불의 한 것과 욕심으로 정욕의 부패한 마음이 있고 불법한 것이 있다면 육체의 일을 행하고 율법에 정죄 받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불의한자들과 육체의 일은 현저합니다,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술수,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 냄, 당 짓는 것, 분리, 이단, 투기, 술 취함, 방탕함, 이러한 것들인데 이러한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을 받지 못한다고 말합니다.(고전6:9-10.갈5:19-21) 이러한 일을 행하는 자들의 마음에는 부패하고 불의한일을 하는 육체의 정욕이 아직 있다는 증거이고 율법에 정죄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이러한 육신적인 죄짓는 부패한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과 원수 관계에 있다는 양심의 책망을 들어야합니다.(요8:9.롬8:7.빌3:18) 이 같은 자들은 율법아래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자신을 천국 백성으로 호언장담하고 율법의 정죄아래서 있다면, 현장에서 간음하던 여인과 같은 상태요,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같은 처지라는 것입니다.

 

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자신의 양심의 책망을 받고 간음한 여인과 예수님을 떠났습니다.(요8:9) 그러나 그들이 마음의 육신의 정욕을 품고 율법의 정죄 받는 자들로 비록 양심의 소리를 들어 같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 했지만, 이들은 은혜의 주님에게 은혜와 긍휼을 받지 못했고 구하지도 아니했습니다.

 

 

그러나 간음하다 현장에 잡힌 여인은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받았습니다. 이 여인의 마음에는 육신의 정욕의 부패한 마음이 그 주인이었습니다. 그에 마음은 욕심으로 행하는 마귀가 그의 아비인고로 그 본 것을 말하고 마귀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 것입니다.(요8:38,44) 이 여인 속에 있는 부패한 육의 정욕을 그 뒤에서 조정하는 그의 아비인마귀의 욕심을 행한 것입니다.

 

이 마귀는 그의 마음을 잡고 감옥으로 삼고 있습니다.(사14:17,42:7) 그 마귀는 간음한 여인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만족해했을까요? 자기의 어둠에 자식이라고 함께 음부(지옥)에 내려갈 자로 알고 얼마나 좋아했겠습니까? 통으로 삼켰기 때문입니다.(잠1:11,12)

 

 

이것이 율법아래, 육적 부패한 정욕의 죄 아래 있는 자들이며 마귀에 예속되어 그 주인인 세상의 신인 악한 자 안에 있는 자들의 신세입니다.(요8:44.요일3:8,19) 이와 같은 상태에 있는 자들이 서기관과 바리새인이며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라고 선민의식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같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 한사람인 간음하다 현장에 잡혀온 여인 또한 하나님의 선택된 선민의 백성 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들이 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 얻은 영적인 자녀들일까요? 선민의식이 있고 율법이 있다고 자랑만하면, 여호와하나님을 안다고 그들이 구원 얻은 하나님의 백성일까요?

 

 

그러나 주님은 땅에 어떠한 글씨를 쓰셨습니다.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 이것은 사단이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도록 유혹한 뱀에게 종신토록 배로 다니고 흙을 먹어야하는 저주를 받았는데 이 사단이 흙인 땅(인간)을 먹도록 허락되어 인류가 흙으로 먹힘과 그의 유혹가운데 사망가운데 있었지만,

 

이제 율법의 마침으로 주님이 오시면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마음의 부패한 육신적 소욕을 없이하셔서, 정죄 받을 것이 없게 하심으로 더 이상 흙과 땅인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인간의 영혼이 마귀에게 잡혀 먹히는 것이 끝난 것을 흙에다 쓰셨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집니다.(창3:14,15.요15:11)

 

 

이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는 정죄함이 없습니다, 이는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십자가와 그 피로서 그리고 주님의 죽으심의 능력이 부패한 육신의 정욕에 마음을 죽이시고 장사지내고 없이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마귀에게, 율법에 정죄 받을 것이 없게 되었습니다.(롬6:6,7,8:1,2.히9:14,10:14-18)

 

오늘 주님은 간음하다 현장에 잡힌 여인에게서, 율법이 떠나가게 하셨습니다,(요8:3,9) 그리고 그를 용서하신 주님도 그 여인을 정죄하지 아니하셨습니다. 이제는 그를 돌로 칠자도 없습니다. 형벌 가할 집행자 까지도 없이 하셨다는 것입니다.(요8:7) 이것이 은혜로 완전한 구원을 얻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의미심장(意味深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8:11)

 

 

저는 이 말씀을 제가 신앙생활하면서 35년간 의문이었고 숙제였습니다. 방금 범죄하고 현장에 잡힌 여인을 용서하시고 자유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나 자신도 24세에 주님을 소개받고 주님의 십자가 사건과 그 피를 믿어 죄 사함과 영접하여 구원 얻었다고 확신을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신앙생활을 했는데 처음에는 좋았으나 내속에서 죄가 그냥 있고 여전히 죄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은 예수께서 죄를 짊어지고 가셨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죄에서 사함 받는 것이 구원이라고 했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35년간 성경을 연구해 보았고 신학교 학부와 대학원과정을 전전긍긍했지만 시원한 말을 하는 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간음한 여인을 사면하시고 말씀하신 내용 중 다시는 가서 죄를 범치 말라한 말씀이 내 뇌리에서 떠나지 아니했습니다. 내 심중에는 주님이 그렇게 무책임하게는 말씀하지 아니하셨을 터인데 무슨 상당한 의미가 있지 아니할까? 생각은 했지만 도무지 아는 자도 못 만나겠고 알 수도 없었습니다.

 

성경에는 그러한 말씀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지만 현실적이 못되는 추상적인 내용으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생명이 실제로 내게 오시니까. 다시는 가서 죄를 범치 말라하신 말씀이 이해가되고 나에게 주님이 오심으로 , 율법에서 해방된 것, 마귀에서 해방된 것. 육신의 부패한 소욕과 정욕의 마음이 실제로 없어지는 체험을 하게 해주셨습니다,(롬6:6.딛2:11-14)

 

 

주님이 충분한 대책이 있어서 죄를 방금 범하고 온 간음한 여인에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요8:11) 그리고 그 대책의 말씀을 그 다음절부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에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8:12) 아! 이 정답을 바로 밑에 절에 기록해 놓았는데도, 그것이 믿어지지도 아니하고 보이지도 아니했습니다.

 

그 때만해도 구원의 확신만하면 죄에서 자유하게 된 것이며, 천국 백성이며, 완전 성화를 위해 노력해야하고, 자기를 쳐서 복종해야하며, 의인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나 같은 것이 뭐, 바울도 날마다 죄로 죽고, 십자가로 다시살고 있다고 했는데, 이상한 교리로 점령당했지요.

 

 

예수님이 빛이시고 예수님을 따르면 어두움에서 벗어난 다는 것이 실제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연합하여 영원히 동행하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직접 오셔서 내 영혼에 주인이 되어 주시니까, 내 의가 아닌, 주님이 나에 의로움이 되셔서 내 영과 혼인 마음에서 의로움으로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시니,(롬5:17)

 

율법에서 해방되고 죄에서 마귀에서 사망에서 저주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과 멍에에서 해방되어 무죄한가운데 평강가운데 기쁨가운데살고 마음에 상처를 치료해주시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고 에덴동산 같은 삶을 살게 해 주셨습니다.(겔36:35)

 

 

오늘 현장에 있던 자들 중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율법아래 있다는 것을 예수께서 알게 해주셔서 양심의 가책을 받고 정죄의 형벌행할 것을 버렸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율법아래 있는 것을 양심의 가책을 통해 알게 하시지 않던가요? 그런데도 예수님을 떠나 스스로 율법을 지키겠다고 예수님을 떠나시겠습니까?

 

 

오히려 예수님께 가서 예수님을 나에 영과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면, 주님에게 정죄 받지 아니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에서 자유를 주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 이와 같은 자들이 되어 자유를 누리시는 복된 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 성 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