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죄의 본성(땅의 장막)이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삼킨 사람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오직 주의 성령의 인도를 받고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으며 육신의 정욕으로 살지 않으며
마귀의 유혹을 받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롭게 만드셔서 선한 일(주와 동행)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고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신 것이다.
(미6:8.고후5:4.엡2:10.계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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