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47)
고전15:29-34,
29,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뇨. 30,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 쓰리요. 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예수 우리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 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2,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33,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행실을 더럽히나니. 34,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위하여 말하노라.
오늘 본문의 말씀은 그 유명한 부활의 장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너희가 복음을 받았으며,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선 것이라고 말합니다.(고전15:1) 그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증언합니다.(고전15:3-4) 그리고 부활한 주님을 목격한 목격자들을 순서대로 나열하는데,
게바 베드로, 후에 열두제자, 후에 오백여 형제, 후에 야고보, 맨 나중에 자신이라고 말하며.(고전15:5-8) 그러나 모든 사도들이 같은 말로 전파하여 너희도 이와 같이 믿은 것이라고 믿음의 경로를 말합니다.(고전15:11) 그런데 예수님당시에도 바리새인들은 부활을 믿었으나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아니 하였습니다.(마22:23)
바울은 사두개인 앞에서 부활을 전함으로 심문을 받는 다고 공회 앞에서 증언한 적이 있습니다.(행23:6)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이 백성에게 복음을 말할 때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였다는 도(道)전함을 싫어하였습니다.(행4:1) 그리고 그들은 대제사장에게 아부하는 자들로 그 들과 함께 마음의 시기가 가득하여 사도들을 옥에다 잡아 가둔 자들이었습니다.(행4:17-18)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바라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마16:6)
바울은 기독교의 신앙에 근간이 되는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다시사심,(요11:25.고전11:26) 의 말씀을 전하면서 부활에 대한 말씀을 변증하는데 당시 고린도에는 내세를 믿지 않는 에피규리오 파와, 영혼의 불멸을 믿으면서도 육체의 부활을 믿지 않는 스토익학파, 등의 헬라 사상으로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영향이 교회 내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당시 고린도에는 죽은 자들을 위하여 대신해서 세례를 받는 풍속이 있었습니다,(고전15:29) 그들을 가리키며 죽은 자들이 다시 사는 것이 없다면 저들이 어찌하여 세례를 받느냐며 어찌하든지 부활에 대한 이해를 도우려 애를 썼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 부활을 전하기 위해 바울뿐만 아니라, 사도들이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고 전도했습니다.(고전15:30) 그들은 주님의 다시사신 부활을 전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고린도 교회 형제들에게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증언합니다.(고전15:31) 이 말씀을 우리는 깊이 생각하고 올바른 이해가 요구됩니다.
1) 고린도 교회 형제들에 대한자랑,
고린도서는 교회가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실제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서신으로 교회 내에 분쟁, 성도 간에 법정 소송문제, 은사에 남용, 결혼, 성만찬, 우상제물, 음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대안을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이러한 여건에도 바울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전이 되고 우리가 거룩하여 졌다고 말합니다. (고전3:16,6:19,고후6:16)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고 말하며.(고전1:30)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고 불신자와 신자이면서도 의심하는 자들을 향해 역설적으로 변증합니다.(고전2:16) 이것은 보배 되신 주님을 질그릇 가운데 가진 것을 말하며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아야한다고 말합니다.(고후4:7)
이것은 주님과의 연합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고린도교회 형제들은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사를 소유하고 있다고 말하나 여러 가지 문제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바울은 자랑하였습니다.(고전15:31)
2)바울의 단언, 나는 날마다 죽노라.
성경에서 죽는다는 것은 그 원인이 법을 거역한 불법의 결과일때 죽음이 옵니다. 바울은 죄의 결과를 삯이라고 말하고 그 결과가 사망이라고 말합니다.(롬6:23) 그는 또 한사람 아담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의 결과로 사망이 왔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고 증언합니다.(롬5:12) 그러므로 죽음의 원인은 죄라고 단정합니다.
그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그는 예수그리스도와의 연합적인 죽음을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과 함께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주와 함께 합하여 죽었으면 그와 함께 장사 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심 같이 우리로 그의 죽으심과 연합한 자가 되어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게 하려함이니라.(롬6:3-5)
고 말하며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6:6-7)
이것은 바울 자신이 아담 안에 있을 때에, 죄인 된 실상이었으나 주님의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어서 옛 사람을 청산한 내용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내용은 로마서 7장까지 갈등의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8장에 넘어 가면서 그리스도 안을 말하고, 생명의 성령의법을 말하며, 죽음의 문제가 영원히 끝이 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말합니다.(롬8:1)
*그리고 생명의 성령의법이 죄와 사망에 법에서 너를 해방했다고 증언합니다.(롬8:2)
*그는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음이니라.(롬6:14)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갈2:17)
이와 같이 바울은 주님과의 연합적 신앙으로, 죄에서 떠났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속(영혼)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우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다고 말하고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롬8:9)고 말합니다.
바울의 옛사람, 부패하고 죄 가운데에 있던 자아(自我)가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고, 주님이 부활하여 다시 살아 날 때 바울의 영혼 안에 주님의 영인 성령님이 들어오셔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자라고 말합니다.(롬8:9)
※이러한 바울이 날마다 죽노라고 단언한 내용이 바울이 자신의 죄 때문에 날마다 죽노라고 단언했을까요? 바울은 그의 증언에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 받지 않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것으로 인해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는 것을 분명하게 말하는데,(롬8:9)
그가 정말 죄로 인해 날마다 죽을까요? 많은 이들이 바울의 이 말을 근거해서 죄에서 완전히 떠나는 것을 기피하고 떠날 수 없다고 위안을 삼고 자위(自爲)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짓고 회개하고를 반복하고 결코 인간은 완전히 죄에서 떠나지 못한다고, 육신에 마음을 버릴 생각을 포기한 채 죄를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 바울은 형제들에게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했는데. 이것이 고린도 교회 형제들에게 자랑하는 것이, 날마다 죄를 짓고 사망 가운데서 죽는 것을 자랑 했을까요?(고전15:31) 바울이 그 정도로 파렴치한 존재일까요? 죄를 짓는 것을 자랑할까요? 죄를 짓고 날마다 죽는 것을 자랑할까요?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 안에서, 자랑을 했습니다.
바울이 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를 말하는데 이것을 주의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 안은 새 언약을 말하며 “새 언약은 죄가 없는” 곳입니다. 새 언약은 옛 언약(첫 언약)인 율법아래서 범죄 한 죄과를 속하려고(사하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히브리서 기자는 새 언약의 중보라고 증언합니다.(히9:15)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하며, 고린도교회 형제들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상기 시키면서, 바울이 동일한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자랑하는데 이 자랑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면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당한 시험과 환난과 역경과 고난을 말한 것입니다.
※ 그러므로 바울은 본문에서, 또 어찌 하리요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 쓰리요.(고전15:30) 라고 바울자신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부활을 전하면서 당한 위험을 말하고 있습니다.(고전15:30) 그는 또 범인(犯人)같이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고전15:32)
바울은 자신의 적대자들에 대해 육신의 소욕으로, 범죄인들이 맹수와 같이 싸우는 것 같이, 범죄하여 그 죄과(범죄 한 결과)로 맹수와 싸웠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고 말하며,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방종 하는 삶을 살지 않겠느냐 말합니다.(고전15:32) 오히려, 속지 말라 악한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위하여 말하노라.(고전15:33-34) 방금 앞에서 한말과는 상치(相値)되는 말을 합니다.무얼 말할까요?
※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는 말을 오해한 자들의 해석은 바울도 육신이 있기에 날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느냐? 라는 해석을 하고 자신을 방종에 내어 맡깁니다. 이것을 바울은 악한 동무들이 선한행실을 더럽힌다고 말하고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고 말하며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라 그러한 자를 바울 자신이 부끄럽게 하겠다는 것입니다?(고전15:33-34)
만일 바울이 날마다 죄를 짓고 회개하고를 반복하는 자라면 위에서 말한 악한 동무들의 악한 행실을 질타하며,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죄를 범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할 수 있을까요? 말도 안 되는 모순이지요.
&,그러면, 바울이 말한 나는 날마다 죽는 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바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죄과를 완전히 떠난 자로서 허물과 죽은 가운데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아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자라 정죄 받을 수도 없고 받지도 아니하는 완전한 그리스도의 의(義)로움 가운데 사는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본받는 자로서, 성도들에게 자신을 본받으라고 자신 있게 복음으로 자유를 누리는 완전한자입니다.
※ 바울의 날마다 죽는 것은: 복음을 전하면서 당하는 환난과 핍박과 시험과 위험을 말한 것이었습니다.(고전15:30)
그는 복음을 전하면서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도 갇히며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고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에 위험과 광야에 위험과 바다에 위험과 거짓형제에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와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 하고 주리며 목마르며 여러 번 춥고 헐벗었노라. 이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 하는 것이라.(고후11:23-28)
이것이 바울사도가 복음을 전하면서 당한 환난과 시험과 고난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날마다 마음속에 눌리는 것이 있었는데 모든 교회의 염려였습니다. 그가 날마다 생각하는 것은
* 날마다 복음으로 인한 고난으로 인하여 육체의 고생으로 날마다 죽는
다고 했던 것입니다.(고전15:31)
* 그가 날마다 마음에 눌리는 것이 있었는데 자신이 개척한 교회에 대한
염려였습니다.(고후11:27)
* 예수님도 십자가 지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26:38. 막14:34) 주님께서도 십자가를 앞에 놓고 심히 고민을 하여 죽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울도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 하기를 원치 아니 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선고 까지 받은 줄 알았으니,(고민하여 죽게 되었다, 날마다 죽는다)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고후1:8-9)
오늘 나는 날마다 죽노라 는 바울사도의 증언은 복음을 전하면서 아시아에서 당하는 환난과 바울이 날마다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면서 당한 어려움들을 나는 날마다 복음을 위하여 죽는(희생)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고전15:30) 라고 말하며, 자랑하며, 나는 날마다 죽는다고 말한 것입니다.(고전15:31)바울이 미치지 않은 이상 죄를 지으면서 자랑할 리가 있습니까?
그런데, 이 말씀을 가지고 수많은 목사와 신자들이 마치 새로 발견한 온천탕처럼 몸을 담그고 어이구 시원하다 하면서 나오려 하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자들이 죄와 악에서 벗어 나야함에도, 바울도 날마다 죄를 짓는다는 왜곡된 해석의 온천탕, 이곳을 즐겨찾기로 크릭 하고 떠나지 않는 스스로 속고 다른 사람들을 속여, 죄로부터 완전히 떠나지 못하게 하는, 개미귀신의 굴 같은 함정에 빠진 이 안타까운 모습들, 이것을 바울은 속지 말라 악한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힌다고 말합니다.(고전15:33) 그리고 깨어 있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하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한다고 합니다.(고전15:33-34)
바울이 날마다 죽는다는 말씀을 근거로 죄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는 자들, 지금 회개 하고 돌아서지 아니하면 마지막 날 그물에서 좋은 물고기는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린다고 하십니다. 세상 끝에도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불 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됩니다,(마13:47-50)
☆ 이것은 바울이 의도 한 것이 아닙니다.
어두움의 주관자인 마귀와 귀신들이 많은 영혼들을 종 삼고 이 말씀을 왜곡 되게 해석하여 사망에서, 율법아래서, 죄 가운데서, 떠나지 못하게 하는 장소입니다.
완전한 죄 사함을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의 능력과 성령님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을 약화시키고 믿지 못하게 하여 지옥 형벌을 받게 한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왜곡한 것이 사단의 전략이었습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제게 특별히 말씀하시고 이 말씀을 증거 하도록 명령하셨기에 이 말씀을 대언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깨어서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납시다, 주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는 복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엡5:8-14)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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