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회개(悔改)할 마음을 주신다.
딤후2:24-26.
24,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溫柔)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25, 거역(拒逆)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懲戒)할 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悔改)함을 주사 진리(眞理)를 알게 하실까하며. 26, 저희로 깨어 마귀(魔鬼)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사도바울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여 하나님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 지어다. 라고 축복했고 그는 제자 디모데를 위해 밤낮 간구하며 그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 부터 섬겨오던 하나님께 감사했고 디모데는 주님과 그의 스승 바울을 생각하며 흘린 눈물을 바울이 생각하고 그를 보기를 원했으며 제자 디모데 속에 거짓 없는 믿음을 생각했다.(딤후1:2-5)
디모데 속에 주신 믿음은 하나님의 은사(헬>카리스마~ 은혜의 선물) 은혜의 성령으로 주어진 예수를 말하고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으로 이는 하나님께서 너를 구원하여 거룩하신 부르신 부르심은 "우리의 뜻대로 하심이 아니고" 오직 "영원 전부터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신 것"이라고 말했으며 구주 예수께서 사망을 폐(廢)하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나타내셨다고 말했다.(겔11:19,36:26.마11:29.롬8:32.엡1:3.빌2:5.딤후1:5-10.벧후1:4)
그는 또 사랑하는 영적인 자신의 참 아들이며 제자인 디도에게도 같은 말로 주께서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으로 자기의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傳道)로 나타내셨고 이에 하나님의 명대로 전도자 바울(제자)에게 맡기신 것으로 이는 그가 우리를 양육(그의 기르시는 양)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 중에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셨다"고 말했다.(시100:3.고후10:4-6.갈4:4.엡4:11-15.딛1:2,3,2:11-13)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해 자신을 주신 것은 "모든 불법(율법을 범함)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善)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자기의 노력)로 한 것이 아니라 오직 그의 긍휼하심과 중생(重生)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고 말했다.”(미6:8.롬4:25,6:6,8:28.고후10:4-6.엡2:10.딛2:14,3:4,5.벧전3:2:23,24,18)
즉 사도바울의 증거는 “우리가 스스로의 노력으로 회개하여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 것으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께서 처음복음을 전파하실 때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말씀하셨다.(마1:17) “이 말씀은 복음을 듣는 사람들에게 자기 죄를 회개하여 돌이키라! 즉 자기의 노력으로 고백(자백)해서 회개하라는 말로 들리기 쉽다.” 그러나 성경에 죄를 지은 음란한 마음이 있는 자는 그 행위가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지(회개) 못한다고 말했다.(겔18:23,27,28,30-32.호5:3,4.요일1:9)
그 원인은 죄를 범한 죄인의 마음은 그의 아비 마귀가 사로잡고 감옥으로 삼고 있어서 그 마음이 마귀와 연합해 연애하고 입 맞추고 있는 중이며 이 상태는 음란한 마음으로 더럽혀져서 저희의 그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며 그 결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그 죄가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신다는 것이다.(시66:18.사1:15,14:17,42:7,59:2.호5:3,4.요8:44)
이에 죄인이 스스로 회개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자기 속에 있는 남편(죄의 본성)의 법 때문이며 이는(음란한 마음) 육신의 남편(악한 생각)이 죽어야 그의 법에서 벗어난 다고 말했고 이에 옛 아담의 목숨(육, 죄의 생각)이 죽고 그의 법에서 벗어나야지 만일 남편(육) 생전에 다른 남자(예수)에게 가면 음부라고 말했다. 그런데 현대 기독교인들은 옛 남편이 죽지 않았어도 예수님이 자기의 주인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렘7:7-12.호5:3,4.막7:20-23.롬7:1-3)
이에 옛 남편(음란한 마음, 죄의 본성)이 있으면 하나님의 원수이고 또 십자가 원수로서 자신이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며 스스로 회개(悔改)할 수 없고 육신의 정욕에 있으면 성령이 없고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아 예수님을 보지도 못하며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 성령의 일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 같은 죄인들은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스스로 회개하여 죄(罪)를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 올 수 없다.(호5:3,4.요3:3-6,14:17.롬8:7,13.고전2:14.빌3:18,19.유1:18,19)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로 그의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으로 우리를 예정하여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을 주시되 예수그리스도를 주셔서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고 이 예정을 입은 자들은 주께서 각 시대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시고 구원의 은혜를 주시면 신앙의 첫사랑과 믿음의 정절을 끝까지 지킬 자들인 것을 주께서 미리 아신다.(마24:13.엡1:3-6.빌1:5,6.골1:6.계2:13,3:4,5,13:4,12)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는 자들을 창세전에 예정(豫定)하시고 택(擇)하시어 부르신 죄인(罪人)들에게 "하나님께서 회개(悔改)케 하시는 회개가 있다." 이는 이사야를 통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 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고 주께서 택하신 자의 허물과 죄를 도말(塗抹)하시는 것이 회개다. 즉 하나님께서 죄를 없이하시려고 죄인의 돌아올 길을 마련해 주시는 것이 곧 회개인 것이다.(사43:25.렘31:18,19.겔39:25-29.요14:6.롬8:29)
이 일을 위해 세상에 중재자 없는 것을 보시고 이상히 여겨 자기의 팔 예수그리스도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義)를 스스로 의지하여 의(그리스도)로 호심경(전신 갑주)을 삼아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고 보수로 속옷을 삼아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죄인들에게는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고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사람(자기 생각으로 행하는 마귀)들에게 보복하신다.(사53:1,59:16-18.렘23:5,6.마16:23.요10:28,29.롬3:21,22)
하나님의 원수는 법(율법)을 범한 악한 생각이고 범죄 한 자들의 악행이며 이 대적한 적대자들에게 원수를 갚으시고 주께서 택해 부르신 자들에게는 주께서 스스로 의(그리스도)가 되셔서 야곱(그리스도인)을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 모이게 하시려고 그리스도(메시야)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의 종을 삼으시고 그를 통해 마귀(어둠)에게 잡혀있는 우리에게 이르시기를 "그 가운데서 나오라! "하셨다.(사49:9.마16:23.막7:20-23.롬8:5-7,13)
또 "흑암(육)에 있는 자들에게 타나나리라!" 하셨고 그 백성을 구원하셔서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민둥산)에도 풀밭이 있어서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하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傷)하지 아니할 것은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성령)으로 인도하신다. 즉 그리스도 밖에서 방황하는 자기백성을 그리스도 안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모든 것을 더하신 다는 약속이다.(잠2:20,21사9:2,14:17,42:7,43:19-21,49:9,10,61:1-11.마4:16,6:33.요4:14,7:37,38.롬8:14)
이 일을 위해 여호와께서 내가 타락한 백성 이스라엘을 내게 가까이 오게 함(회개)으로 그가 내게 접근(接近)하리라! 그렇지 않고 담대(膽大)히 내게 접근 할 자가 누구냐? 말씀하셨으며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하셨다. 예수께서도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않으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렘30:21.겔39:25-29.요6:37,44,65.고후6:17,18)
그러므로 회개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생각(마귀의 올무)에서 부르시고 이끌어내시어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에게 돌아오게 하는 것을 말하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나올 수 없다 하셨고 이 같은 말씀을 재차 말씀하시기를 전에 말한 것과 같이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수 없다고 하셨다. 즉 성령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곧 회개다.(요6:37,44,58.롬8:14.딤후2:26.딛3:5.요일3:14)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자기의 죄를 자신이 토설하고 고백하며 자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편기자 다윗은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가 누구냐? 질문했고 그는 주님께 자신을 숨은 허물(죄)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으로 고범 죄(히> 미제담~ 교만하고 악하게 의지적으로 범한 죄)를 짓지 말게 하시고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다고 말했다.(시19:12,13.요15:10,12-14.요일1:9)
그렇다! 죄인의 허물(죄)을 히브리인들은 <하타. 헬라인들은 <하마르티아~ 표적을 벗어나 실패하다. 라는 말이고 또 불법(히> 아바르~ 벗어나다, 위반하다, (히>아온~ 불법, 잘못. 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이 범하는 죄(罪)는 그 수(數)가 헤아릴 수 없이 많고 하나님께서 정죄하는 율법은 그 수(數)가 만(萬) 가지로 기록하였다 선포하셨으며 야고보사도는 온 율법을 지키다 한 가지만 범하면 모두범한 자가 된다고 증거 했다.(시40:12.호8:12.약2:9-11)
잠언기자 솔로몬도 내가 내 마음을 정(淨)케 하였다! 내 죄를 깨끗케 하였다! 할 자가 누구냐? 질문했고 이에 사람(죄인)은 자기의 죄를 다 생각하지 못하며 또 자백(고백)해서 용서받아 스스로 깨끗하게 할 자가 없고 죄인들은 자기의 죄를 다 알지 못해 만(萬) 가지 죄악 중에 일부의 죄를 기억하고 죄를 자백했다고 해서 다 용서 받았는지? 묻고 있으며. 다윗은 죄인들은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다 파악하지 못한다고 말했다.(시19:12.잠20:9.호8:12)
그러므로 주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죄인들이 자기의 죄를 자백해서 내가 내 마음을 정(淨)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할 자가 누구냐? 질문하신다. 즉 죄인의 실상은 성령의 조명(빛 비춤)과 인도가 없어서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고 다 파악하지 못하며 죄인은 음란한 육(죄의 본성)의 마음이 그 속에 있어서 저희의 행위가 자기 하나님께 돌아가지(회개) 못하므로 죄의 자백(고백)이 가납(嘉納)되지 못하는 것이다.(잠20:9.호5:3,4.롬8:9,13,14.히7:26.요일1:9.유1:19)
그러므로 죄를 짓는 죄인의 상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서로 원수(怨讐) 관계로서 주님은 죄인 중에서 떠나셨고 이미 떠나셔서 죄인들이 스스로 죄를 가지고 회개(悔改)하여 그리스도 안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이며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죄를 범(犯)하는 자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고 내가 가는 곳 아버지의 집(천국)에는 영원히 오지 못하고 아들이신 예수님만 거(居)한다고 말씀하셨다.(시19:12.호5:3-6.마7:23.눅27,28.요8:21,34,35.14:17.롬8:7.고전2:14.히7:26)
이에 죄를 범하는 악인(惡人)은 심판(審判)을 견디지 못하고 죄인(罪人)은 의인(義人)의 회중(교회)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주님과 다윗이 말했고 이 죄인들은 물(회개, 십자가로 자기 부인)로 중생 세례(죄 씻음)를 받고 성령의 거듭남의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죄인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해서 그 결과 육(죄)이 있어서 스스로 회개 하지 못해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기에 하나님께서 은혜로 구원의 날에 도우셔야 한다.(시1:5.사49:8.요3:3-6,8:21,34,35.고후6:1,2.히9:12.계3:20)
여호와(예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내가!(그리스도) 잡혀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흑암에 있는 타락한 창세전에 택하여 영생 얻기로 작정된 자에게 명(命)하시기를 나타나라! 하리라! 이에 주님의 명대로 그 돌아온 자들을 예루살렘(예수그리스도 안)으로 다시 택하리니!(처음 믿음을 잃어버린 자들의 희망) 돌아와 하나님은 저희의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주님의 백성이 되어 에덴의 동산에서 사는 것과 같은 환경과 평안한 마음으로 풍족한 삶을 살게 하신다.(신30:4,5,8.시71:20.사49:9,10.렘31:1,4,12-14.겔36:25-36,39:25-29.슥1:16,17,2:12.롬8:29.계2:4,5)
이 일을 위해 주께서는 그의 제자를 종으로 택하시고 주의 이름으로 복음과 말씀을 선포해 듣는 사람(죄인)들을 사랑(그리스도의 영)으로 섬기게 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대해 온유함으로 가르치며 타투지 않고 모든 것을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허물과 잘못을 책망해 징계(懲戒)해야 하는 것은 혹(或) “하나님이 저희에게 희개(悔改)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는 것은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혀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다.(사42:19.딤후2:24-26.히6:10)
성경에서 회개란 사람이 행해서는 주께 돌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의로운 행위가 아닌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회개함을 주시고 거듭나서 새 언약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진리의 성령을 받고 생명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와 같은 삶을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할 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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