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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살면 음녀(죄인)에게 빠지지 않는다.(잠7:1-27)

성령으로 살면 음녀(죄인)에게 빠지지 않는다.(잠7:1-27) 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命令)을 네게 간직하라 2,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法)을 네 눈동자(瞳子) 처럼 지키라 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板)에 새기라 4, 지혜(智慧)에게 너는 내 누이라하며 명철(明哲)에게 너는 내 친족(親族)이라 하라 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淫女)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異邦)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1 ) 솔로몬은 아들에게 내 명령을 지키고 성령에겐 누이 명철은 친족이라 하라 명했다. 솔로몬은 아들에게 자신의 명령(命令, 히>미츠와, 헬>ἐντολ commands.~ 계명, 율법, 하나님이 전하라고 주신 말씀)을 네게 간직(히>차판, 헬>τηρέω 테..

성령 안에서 2024.07.21

영혼을 망케 하는 간통죄.(잠6:23-35)

영혼을 망케 하는 간통 죄.(잠6:23-35) 23, 대저(大抵) 명령(命令)은 등(燈)불이요 법(法)은 빛이요 훈계(訓戒)의 책망(責望)은 곧 생명(生命)의 길이라. 24,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惡)한 계집에게 이방(異邦)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25,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色)을 탐(貪)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26, 음녀(淫女)로 인(因)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淫亂)한 계집은 귀(貴)한 생명(生命)을 사냥함이니라. 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1 ) 주의 말씀은 사람들의 영혼의 빛과 닻과 같아서 생명을 유지하는 생명의 길이다.  솔로몬..

실종된 신앙 2024.07.14

명령은 등불 법은 빛 훈계의 책망은 생명 길.(잠6:12-23)

명령은 등불 법은 빛           훈계의 책망은 생명 길.(잠6:12-23) 12, 불량(不良)하고 악(惡)한 자(者)는 그 행동(行動)에 궤휼(詭譎)한 입을 벌리며. 13,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14, 그 마음에 패역(悖逆)을 품으며 항상(恒常) 악(惡)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者)라. 15, 그러므로 그 재앙(災殃)이 갑자기 임(臨)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堂長)에 패망(敗亡)하리라.  1 ) 악한 자는 속이려는 뜻을 입과 발과 손가락으로 가르쳐서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필자는 신앙초기 제칠일 예수 재림 안식일교회 장로가 안식일(安息日, 히>샤파트, 헬>σάββατον 삽바톤, Sabbath.~ 한 주간 일곱째 날, 기독교는 일요일, 유대교는 토요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