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예수로 맺는 열매.(롬8:23.약1:23)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예수로 맺는 열매.
(롬8:23.약1:18)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약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1 ) 그리스도와 성도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되었다.
바울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예수라 즉 사람이 곡식을 심고 첫 수확을 하는 것 같이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에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신 그리스도고 주님은 영(靈. 히>퓨뉴마. 헬>πνεῦμα 퓨뉴마. spirit. 성령)이며 첫 열매다.(롬8:23.고후3:17)
예수는 성령이시고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나라며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곧 예수를 마음에 주인으로 영접한 것이고 그는 영으로 세상에 오신 하나님 나라의 첫 열매가 되시며 우리가 주를 영접하면 우리도 첫 열매가 된다.(롬8:23.고후3:17약1:18)
2 ) 첫 열매는 하나님 나라의 씨와 기원으로 그리스도다.
첫 열매(히>페리. 헬>καρπός 카르포스. fruit.~ 처음 익은 실과. 성령. 그리스도. 그리스도인)란? 하나님 나라의 기원(起源)이고 그리스도며 그의 영이 곧 하나님 나라의 근원이며 처음 세상에 등장한 첫 번째 열매다.(마12:28.눅17:21.롬8:23)
하나님은 세상에 주님의 나라(히>고이. 고임. 헬>βασιλεία 바실레이아. Kingdom.~ 왕국. 왕권. 하나님이 세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 그 아들 그리스도를 씨(種子. 히>제라. 헬>σπέρμα 스페르마.~ 인자. 자손)로 주셨다.(행3:20-25.갈3:16,19)
3 ) 예수님은 나라를 세우기 위해 성령과 인자로 오셨다.
예수는 그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오신 인자(人子. 히>벤 아담. 헬>ὁ υἱὸς τοῦ ἀνθρώπου 호 휘오스 투 안드로포스. Son of Man.~ 사람의 아들. 예수 자신이 말한 것)가 되셨고 주님 나라의 처음 익은 열매다.(마8:20.막2:28.눅5:24.요3:16.롬8:23)
이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와 그의 나라가 되려면 그 나라의 기초와 근원과 시작인 성령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면 성령을 영접한 것으로 이는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고 출발이며 처음 익은 열매를 받는 것이다.(고전6:17,고후3:17)
4 ) 처음 익은 열매 예수를 영접하면 성령을 받는 것이다.
즉 하나님 나라의 처음 익은 열매 예수를 마음에 영접한 우리도 또한 그리스도와 그의 영으로 그 나라의 처음 익은 열매가 되고 아브라함의 약속한 한 자손(씨. 그리스도)을 받아 그 나라에 처음 익은 열매가 되는 것이다.(롬8:23.갈3:16.약1:18)
여호와는 이스라엘에게 우상(偶像. 히>엘릴림. 길룰림. 아차브. 테라빔. 헬>εἴδωλον. 에이돌론. εἰκών. 에이콘. image.~ 수공 물. 세상 신들. 종교적 숭배의 대상. 형상. 모양)을 향해 너는 나와 무슨 상관이냐? 즉 부인하라고 명령하셨다.(호14:8)
5 ) 너희는 우상을 부인해 주가 오실 첩경을 평탄케 하라.
주님은 백성들이 불의함으로 엎드러져(실족) 회개하기를 원하셨고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말씀을 가지고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십시요 우리가 입술로 우상을 대신해서 드리오니 라는 고백을 요구하신다.(호14:1,2)
하나님은 백성들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기 원하셨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오시기에 합당하게 그의 첩경(捷徑. 히>네티바. 헬>τρίβος 트리보스. path.~ 통로. 지름길. 예수가 오시기 합당한 마음)을 평탄(순조롭게)케 하라 명하셨다.(마3:3,8)
6 ) 주님은 우상 버리기 원하면 마음에 할례를 베푸신다.
백성이 우상(죄) 벗어버리기를 원하면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주시고 생명을 주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며 내가 너희에게 이슬(광야의 샘. 주의 은혜)이 되어 저가 백합화 같이 피고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힌다 하셨다.(신30:6.호14:5)
주님은 우상을 부인하는 자에게 내가 저를 돌아보아 나는 푸른 잣나무(영원히 존재 하는 주의 속성)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는다 하셨고 그 열매를 예수님은 좋은 나무와 실과라 말씀하셨다.(호14:8.마7:16-20,12:33.요3:37-40)
7 ) 정과 육체의 욕심을 벗으면 성령으로 열매를 맺는다.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첫 열매인 예수(주의 영)를 받고 첫 열매가 되어 주의 영으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와 같은 열매를 맺는 일을 금지할 법이 없다고 말했다.(롬8:4.갈5:22,23)
그는 성도는 정(情)과 욕심(慾心. 히>타아. 네페쉬 헬>타아. 헬>ἐπιθυμία 에피튀미아. desire, lust.~ 영혼. 욕구. 욕망. 탐욕)을 육체(肉體. 히>바사르. 헬>σάρρξ 사르크스. flesh.~ 몸. 육신. 죄를 짓는 곳)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다 말했다.(갈5:24)
8 ) 성령이 율법을 지키시고 우리는 그 열매를 얻고 산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받고 성령을 받아 영으로 살며 영으로 행해야 하고 율법이 요구하는 율례(율법. 계명. 말씀)를 좇으며 규례(법령)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말씀을 지켜 행하여 내 백성이 되리라 말씀하셨다.(겔36:27,28.롬8:4)
즉 하나님 나라의 첫 열매인 예수를 받고 그 영의 첫 열매가 되며 모든 진리의 말씀 가운데로 인도를 받고 예수가 영광을 나타내게 하심으로 그 화려함이 우리를 완전케 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된다.(겔16:14.호14:8.요16:13.롬8:4,23.갈5:23)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