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은혜 받고 구원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은혜 받고 구원 받을 만한 때요.
고후6:1,2.
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사도바울은 우리가 아담 안에서 죄인 되어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실하게 증거 해주셨다고 말하며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의롭다함을 얻어서 심판의 진노가운데서 구원을 얻었으며 전에는 우리가 육신의 종노릇하며 율법에 정죄 받고 주님의 원수로 행하였으나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한자가 되었다고 증거 합니다.(롬5:8-10,6:6,7) 그러므로 우리의 옛 사람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고 부활하신 주님의 마음이 자신 안에 계신 것을 확실하게 말합니다.(고전2:16.고후13:5.갈2:20)
그는 심지어 빌립보 성도들에게도 자신이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그들을 사랑하다고 말하며 자신 안에 계신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그들을 사모하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이 자신의 증인이라고 말합니다.(빌1:8) 그는 또 주께서 자신을 택하시고 부르셔서 함께 일하는 동역 자가 되었다고 말합니다.(고전3:9) 그는 또 자신의 사역의 목적을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자신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主)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한다고 말하며 자신은 오직 예수님을 위하여 성도들의 종 된 섬기는 자라고 증언합니다.(고후4:5)
이와 같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어두운데서 빛이 비추리라 하신 말씀대로 예수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어 주신 것이며 우리가 이 보배 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광체인 예수님을 우리마음에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신 것이라고 증거 합니다.(롬5:5.고후4:6,7)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로 우리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인 예수그리스도를 받아 우리마음이 양자가 되어 몸의 구속 부활을 기다리게 되었고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으로 나서 그리스도와 동일한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고 주께서는 하나님께 로서 우리에게 보내심을 받아 우리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습니다.(롬8:23.고전1:30)
이는 창세전에 미리 아신 자들로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또한 미리 정하신 그들을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그들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롬8:30,31)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 아들로 우리를 구속하셔서 아들의 인격으로 화(化)하여 하나가 되어 우리가 신의 형상을 본받아 아들로 삼아 성령을 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또 우리의 영과 성령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나태 내려하신
것입니다.(롬8:15,16)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세상으로부터 구속하시고 성령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함께 계시며 영원토록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셔서 말씀을 순종하게하시며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십니다.(요14:23.롬8:3,4) 또 우리를 위해 기도와 간구를 하시고 우리가 이제는 육신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하셨습니다.(롬8:9)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의 신분은 분명합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율법의 정죄 받는 육신의 생명으로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주님의 자녀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 예수그리스도의 영인 성령님 안에 있는 신분입니다.(롬8:9)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가 성령 안에 있어
세상과 완전히 분리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제물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거룩하게 되었고 이는 세상에서 구별하고 분리되어 성령님 안으로 영접하여 거룩하게 되어 영원히 온전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자들을 성령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증거 해주십니다.(히10:14,15) 이 증거를 불신하고 믿지 아니하면 성령님의 증거를 훼방하는 자로 이 세상에서나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며 회개 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마12:31,32.막3:28,29.히12:17)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이와 같은 말을 히브리서기자도 말했는데 모든 사람들로 더불어 화평과 거룩함을 좇으라고 말하며 이와 같은 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고 말하고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쓴 뿌리인 죄가 나타나서 자신을 괴롭게 하는데 많은 이들이 이로 인해 더러움을 입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자들은 에서와 같이 장자의 명분을 판 망령된 자와 같다고 지적하며 이와 같은 자는 후에 기업을 받으려했지만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말합니다.(히12:14-17)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 베푸실 때에 너의 간구와 기도를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이사야의 말을 인용한 것으로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복중에서 부르셨고 날 때부터 주께서 아셨으며 또 이를 주의 종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 낼 자로 정(定)하셨으며 하나님보시기에 존귀한자로서 하나님이 그의 힘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불순종함으로 잠시 흩으셨으나 그들을 열방가운데서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모이게 하시며 구속하시고 자기의 종으로 삼으시고 구원을 베푸셔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시며 시온을 재건하시고 그 백성을 위로하시며 고난당한 자들을 긍휼히 여기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사49:1-13)
이들의 구속자 여호와께서는 사람들에게 멸시당한 자 백성들에게 멸시당한 자 관원들에게 종 된 자들을 신원하셔서 그들의 위상을 회복시키고 오히려 핍박하고 멸시하던 자들이 엎드러지게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은혜의 때에 고통 중 상한심령으로 부르짖고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이 돌아오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주님의 전능하신 능력과 긍휼과 자비와 사랑에 의한 것으로 이들은 세상의 주관자와 어둠의 영들에게 잡혀 고통 하는 자들에게 주께서 나오라 하시며 또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심으로 그들이 주께로 돌아와 안위와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백성들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육신의 목숨으로 원수 되어 잠시주님의 외면을 당했지만
주께서 이들을 세상의 속박에서 불러주셔서 그들의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주시고 그들이 육체의 목숨을 버리고 주께 돌아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원수의 압제와 멍에를벗어버리고 주님과 그 백성 간에 언약을 삼고 주님의 나라를 일으켜 땅인 시온을 상속 받게 하셨습니다.(사49:8.마11:28,29) 이에 그들은 다시는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상하지 아니하게 되는데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며 샘물근원으로 인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이 백성들이 말하기를 나를 버리시고 잊으셨다고 말하나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어찌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시며 너희는 혹시 잊을지언정 나는 너희를 잊지 아니할 것이며 주께서는 내 백성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다고 말씀하시며 내가 다시금 너의 자녀들도 속히 돌아오게 하며 너를 헐고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주께서 맹세하시기를 이제 돌아온 백성들은 네가 반드시 모든 무리들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주님의 신부같이 단장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함으로 황폐하고 적막했던 곳 파멸을 당하던 땅이 이제는 회복되어 거민이 많아질 것과 그동안 세상에서 목숨을 볼모로 잡고 주인 노릇하며 너를 삼켰던 정사와 권세 자들이 다 멀리 떠나고 주님의 날개아래서 보호를 받는 백성들이 될 것을 말하며 또 “자신이 낳지 않은 많은 무리가 자식이 되어” 심중에 이르기를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누가 양육 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는데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가?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교회 부흥의 주체가 주님이신 것을 말한 내용입니다.(사49:14-21)
이는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의 날에 우리를 도우신 주께서 잠시 우리의 불순종으로 우리가 외면을 당했었지만 주께서 잊지 아니하시고 돌아오게 하시고 고쳐주셔서 다시 신앙을 회복 시켜주시며 그들의 시온인 주님 안에서 안식 가운데서 거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되며 많은 무리들이 주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양육이 될 자들을 보내주시고 주께서 이끌어 주시는 영적인 자녀들을 보게 되며 속박 당하던 자들에게서 돌아와 살펴도
속박하던 자들이 보이지 않고 완전한 구속을 얻을 것이며 또한 환경까지 새롭게 될 것을 맹세로 약속해 주신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은혜 베풀 때에 우리의 간구를 듣고 구원의 날에 우리를 도왔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고후6:2)
성경에서 다윗은 증언하기를 우리가 범죄 하여 주님께서 우리를 멀리 하셨을 때는 우리가 구차한 기도를 할 경우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아니하십니다. 이는 범죄한자들은 주님을 배역한 자들로 오히려 정죄를 당하고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시편기자 다윗은 주께서는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기도를 듣지 아니하시리라.(시5:10,62:18)
또 이사야도 증언하기를 주께서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해서 듣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의 죄악이 너희와 하나님 간에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를 듣지 않게 함이라고 말합니다.(사59:1,2)
이는 우리가 죄가 있을 때는 기도가 상달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 그 백성들의 악으로 인해 주께서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그들을 불러서 권고하였으나 그들이 대답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이들을 쫓아내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또 주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도하지 말라고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고 간구하지 말라고 하시며 내가 너에 기도라도 듣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렘7:13,16)
그 만큼 죄와 기도는 비례되는 것으로 죄인이 일상적이며 구태의연한구차한 기도는 주께서 듣지 않으시고 다만 죄인이 주님께 기도 할 수 있는 것은 자기의 죄로 인해 겸손히 주 앞에 통회하며 상한심령으로 자복하여 긍휼을 얻고자하는 다윗과 세리와 과부의 강청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입니다.(시51:5-14,17.눅18:13,14)
이와 같은 기도를 드리면 주께서 들으시고 죄를 사하시고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주시며 십자가의 능력으로 고쳐주시며 관계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또 이와 같은 자들에게 주님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의 기도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주께서는 이 말씀대로 행하셔서 실제가 되게 하십니다.
주님은 오늘 사도바울을 통해서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보라고 말합니다. 이는 온 세상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심으로 육체가운데 있는 모든 자들로 이미 심판의 선고받게 하셨고 율법아래 또 죄 아래서 사망가운데 있게 되었습니다.(요3:18.롬3:9,19,5:12,6:23) 그러므로 세상은 마지막 실형의 종말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그리고 이에 비례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로부터 우리에게 빠른 속도로 닥아 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말씀하셨습니다.(계22:20)
그러므로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깨어서 근신하여 정신을 차릴 때 입니다. 이제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 사람을 벗어버릴 때입니다. 그리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을 따라 의를 얻어 의로움으로 행하고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할례를 받아 주님을 사랑하고 거룩하게 지으심을 받아 영원히 온전케 된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엡4:22-24.히10:14) 이에 아직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입니다.(고후6:2) 기독교인들은 이미 온 세상이 심판을 받고 있으며 역사의 종말로 달려가는 것을 보아야합니다.(요3:18)
또 미래에서 부지런히 도래되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봐야합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우리 안에 와 있고 또 부지런히 오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의 은혜 베풀 날 구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봐야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주님의 은혜와 구원의 날입니다. 즉 온 세상은 심판이 선고되어 형 집행의 날이 닥아 오지만
구원 얻어야 할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찬스(chance)가 남아있고 아직은 집행유예기간으로 은혜와 구원을 베푸실 날이며 때가 남아있습니다.(고후6:2)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하나님은 주 안에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딤전2:4) 주님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오직 모든 사람들을 대하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아야합니다.(벧후3:9,10) 이는 주께서 종말의 날과 구원의 날의 남은 것을 한 눈에 보시며 천년을 하루같이 생각하십니다.
지금이라도 오시려면 언제든지 오실 수 있다는 긴박함을 베드로사도가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느긋하게 라오디아교회의 성도들같이 뜨겁지도 차지도 않게 한발은 세상에 한발은 주님께 미련을 두고 있는 두 마음을 품은 음녀와 같은 행동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토해 내치신다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계3:16) 그러나 겸손히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기다리고 자비를 베푸시고 사랑하시며 아무도 멸망치 않기를 바라시며 길이 참으십니다.
주님은 창세전에 택한 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로서 모든 것의 주인이지만 아직 어린아이와 같은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은 종과 같아서 하나님과 그 아들을 알 때 까지 그 아버지의 정(定)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인 율법아래 가두어 두고 교육하십니다. 이는 신앙이 어릴 때에는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기 때문인데 그러나 은혜와 구원 얻을 때가 차면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주시고 율법의 수건을 벗겨주시며 속량해주시고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게 하십니다.(요8:32,36.고후3:16-18.갈4:1-5) 이 일들에 대해 아직도 은혜 받을 만한 때이며 구원의 날이기 때문에 세상의 죄 가운데 마귀의 종으로 육체 가운데 있는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라도 아직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이 때 주께서 은혜를 주시고 구원해 주시기 위해 회개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우시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은혜와 구원 받을 때가 끝나기 전에 도우심을 받아 구원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침륜에 빠져 뒤로 물러가 다시 초등학문인 세상 것으로 내려가 주님께 받은 구원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말아야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우리 모두가 이 마지막 날에 주님의 은혜와 구원의 은총을 받아 영원히 온전케 되어 주님의 생명을 누리며 사시는 모든 분들이 다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ㅣ
아 멘
작 성 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