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고명한자의 묵상
고명한자
2011. 12. 3. 00:13
고명한자의 묵상 인생의 어두운 통로를 벗어나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는 고운님
한것 안아주시며 풍기는 체취 그 품에서 안도의 한숨!
당당히 서로 사랑의 탐색 그날이 여상하여라. 그 사랑 매일 확인하며 그 증거 확신 주시니 이꿈 영원히 깨지 아니하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