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 이야기.
이상한 꿈, 2010년 1월 21일 05:00경. (70)
꿈, 나는 꿈을 좀처럼 꾸지 않는데 어떤 자가 꿈에 나타나서 나에 커플을 자기의 소유로 하자는
제안을 해 왔다 그런데 내가 의도하지 않은 계약이 치러지고 그가 나와 한 언약으로 나의
커 풀을 데리고 가겠다는 것이다. 나는 계약이 어떤 의미로 치러진 줄을 꿈에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런데 그는 재차 자기주장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아내와 부부라는 법적인 것을 들어서 멀리
데려가지 못하고 가까이 집을 마련해주겠으니 그리 알라고 통고 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있는 처소로 데려 가야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꿈에 그에게 역정을 내며 저항하고
절대 데려 갈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나에게 자기가 제안한 계약에 동의했다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 동의했는지는 정확지가 않았다 그러나 내 마음에 동의했던 것 같은 느낌이 지배적 이었다 나는
황당했고 분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는데 마음이 무겁고 아내가 옆에 있음을 보고 안도했다.
그리고 나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꿈이었지만 나는 알게 모르게 하나님과 약속을 하고 있었고 하나님을 깊이 알지 못했을 때는, 세상의 연락에 죄와 마귀에게 알게 모르게 약속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내가 그들의 요청에 동의하여 그들에게 얽혔으며 그들이 나에 대해 하나님께 자기들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제는 다시생각하게 되었다.
이제는 내가 주님과 연합해서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 꿈에 찾아와 자기 소유권을 주장하던 그 이상한 자와의 인연은 끝이 났다. 이제는 그가 찾아와서 자기주장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의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나의 옛 사람이 죽고 주님의 의에 마음이, 성결의 마음이, 나에 마음에 계셔서 주장하시고 나는 주님의 것이다 나의 소유권을 주님에게 넘겨 드렸다.
이제 나는 나 자신을 나에 것으로 주장해선 안되게 되었다. 이제는 주님이 나를 성령으로 주장하시고
이끌어 주신다. 나는 죄와 이상한자인 마귀와 귀신들과 인연이 끊겼다, 그들과의 체결한 약속은 파기되었다. 이제는 예수님과 새로운 새 언약 안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제는 주님이 나를 소유하셨고 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소유권이 있는 자로 시민권이 하나님 나라에 있다.
꿈에 그리고 전에 나의마음을 소유하고 자기 것이라 주장하던 이상한 자와의 인연이 끊어져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이제는 이상한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벗어났다. 두 번 다시 그와의 인연은 끝이 났다.
이제는 깨끗한 마음이 주장되어지고 새로운 언약 안에서 무죄한 가운데 평안과 행복한 삶이 살아진다. 주님과 동거하며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이다.
언약은 참 중요하다, 이제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새언약 관계에 들어갔다
할렐루야 주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