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義)를 행하는 자만 성령과 믿음으로 난 자다.
의(義)를 행(行)하는 자만 성령과 믿음으로 난 자다.
요일2:27-29.
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가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함이라. 29,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義)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요한사도는 의(義)를 행하는 자마다 하나님에게서 난 자인 것을 아는 것(앎)을 증명(證明)하는 것이라 말했고 의를 행한다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난 결과이며 그리스도인이 의를 행하는 것은 자신 안에 기름부음(성령강림)으로 오셔서 거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영께서 의로운 분으로 그가 우리 안에서 의로움으로 왕 노릇하심으로 우리가 의를 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잠2:10.사10:27.요14:21.행1:8.롬5:5,17.고전1:30.히6:10.요일2:29,3:24,4:12,13,17)
이에 대하여 사도바울도 한사람 아담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왕 노릇했던 것 같이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그리스도로 생명 안에서 의가 왕 노릇하게 되었으며 한 정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에 순종의 한 행동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의롭다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러 의인이 되었다고 말했다.(롬5:17-19.엡2:8,9.히5:7,8)
그 결과 그는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하는 것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되어 의(그리스도)를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고 말했고 요한사도는 이에 대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기름부음 즉 성령이 너희 마음에 들어오셔서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그가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신다고 말했다.(잠2:10.요14:26,16:13-16.롬5:5.고후5:21.갈3:23,25.요일2:27)
그는 그리스도인은 거룩하신 예수께로부터 기름부음(성령의 임재)을 받고 모든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고 또 그 영(靈)은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동거)하라고 말했으며 주 안에 거하는 자들은 범죄(犯罪) 하지 아니하고 만일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범죄 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는 자라고 예수님과 같은 말을 했다.(요3:3,5,14:17,8:21,24.롬8:7.고전2:14.요일2:20,27,3:6)
요한사도는 심지어 죄(罪)를 짓는 자마다 불법(不法)을 행하는 자로서 죄는 불법이라 했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라고 말했으며 마귀에게 속한 자는 그에게 연합(聯合)하여 예속된 자로서 예수께서는 이 같은 천사숭배자에게 사단이라! 또 독사의 자식이라고 말했다. 요한사도는 말하기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義)를 행하는 자는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屬)했다고 규정(規定)했다.(마12:34,16:23.요8:44.골2:18,19.요일3:4,7,8)
이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마귀(魔鬼)에 일을 심판하여 멸(滅)하려 오셨다고 말했고 주님은 전에 그리스도인 안에 주인(主人)이었던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늑탈(강탈)하여 없이하시며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들을 고쳐주신다. 또 우리 안에 오신 하나님의 씨 그리스도께서 거하시기에 우리가 범죄 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로서 났기에 그렇다고 말했다.(마12:28,29.요1:11,12,8:44,16:11.행10:38.히2:14.요일3:9)
그는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의(義)를 마음의 주인 삼은 자들은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를 행하므로 하나님의 자녀 됨을 나타낸다고 말했고 반(反)하여 불의(不義)를 행하며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 복음과 그 형제(그리스도)를 사랑하여 그의 명하신 계명을 지켜 자기목숨(죄의 본성)을 버리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屬)하지 아니한 자로서 그는 세상을 사랑함으로 마귀자녀인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다.(요15:10,12-14.요일2:15,16,29,3:10)
그 결과 하나님의 자녀는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고 의를 행하는 자마다 하나님께 로서 난 자이며 그러나 만일 그리스도인이라 말하고 불의와 불법을 행하며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 에게 속한 마귀의 자녀인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마귀자녀는 세상을 사랑하고 그에게는 진리(그리스도)가 없어서 그 형제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라 했으며 그는 이 같은 자는 하나님에게 속하지 아니했다고 말했다.(요8:44.요일2:15,16,3:10)
하나님께 로서 난 자는 그의 아들과 서로 사랑(자기목숨을 서로 주고받은 관계)한 자다. 즉 그리스도 예수를 사랑한 자는 그의 명하신 계명대로 자기 목숨(죄의 본성, 육, 악한 생각)을 주님의 십자가에 드리고 벗어버려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자다. 이에 그리스도를 아노라 말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거짓말하는 자이며 진리가 그 사람 속에 있지 아니한 자라고 말했다.(눅9:23,24.요15:10,12-14.롬6:6,7.골2:11,12.요일2:3,4)
만일 누구든지 그의 계명(율법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예수그리스도)이 참으로 그 속에 온전(완전)케 되었고 그 결과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줄을 알게 되었으며 주님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하여야 한다고 말했고 이에 그리스도인의 행함은 곧 그의 영으로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같이 행하는 자를 말한다.(마5:48,10:24,25.눅6:40.요15:10,12-14.롬2:13,8:4.벧전4:6.요일2:5,6,4:12,13,17.계14:12)
그러므로 요한사도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기 전(前)에는 우리가 어두운 가운데 있었고 이제는 참 빛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새 계명의 시대 새 언약의 시대가 도래되어서 구약 백성과 신약 백성에게도 참된 것으로 이제는 어두움의 시대(율법의 정죄, 육, 죄의 본성. 마귀의 속박)가 지나갔고 참 빛이신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가 전개(展開)되었다고 예수께서도 말씀하셨다.(마1:1.눅16:16.고후5:17.히4:3,10.요일2:7,8)
그런데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 즉 생명의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아직도 어두운 가운데서 죄(罪)를 짓고 있으면 그는 그 형제 예수그리스도를 미워하는 자로서 지금까지 어두운 죄의 본성으로 율법아래서 죄를 범하고 불법을 행하는 자이며 어둠의 주관자 마귀의 자녀로서 거짓말을 행하고 진리를 행치 않아 어두운 가운데 행하는 자라고 말했다.(마7:23.요8:44.고전2:14,3:1-3,6:9,10.갈4:1-3,5:19-21.엡2:1-3,5:3-7.요일2:9,3:4,8)
어두운 가운데 행하는 자는 그 형제(예수그리스도)를 미워하며 자신이 어두운 가운데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죄를 범하는 자이며 그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여 갈 곳을 알지 못하는 자이고 빛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자기 속에 육의 목숨(죄의 본성, 악한 생각)을 복음과 친구이신 예수를 위해 벗어버려 썩어질 것을 피해 주님을 사랑한 자로서 빛 가운데 거해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다고 말했다.(눅16:16.요15:12-14.엡4:22.벧후1:4.요일2:9,10)
이에 대하여 사도바울도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 말했고 그는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며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隱密)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이 빛이라고 말했다.(엡5:7-13)
그는 어둠에 행(육, 죄의 본성, 마귀의 종노릇)하는 자들에게 사망의 잠을 자는 자라고 말했고 이러므로 이르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비취시리라! 말했다. 요한사도의 증거에도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그와 사귐이 있다고 말하면서 어둔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말씀과 성령으로)를 행치 아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롬6:23.엡5:14.요일1:6)
그가 말한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어둠이 조금도 없다. 그런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어둠(육, 죄의 본성, 악한생각, 탐욕의 우상숭배)에 거하고 죄를 짓고도 하나님과 사귐이 있고 화친(화목)하며 주님께서 자기들을 사랑하고 계신다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는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고 나의 가는 곳에 오지 못한 다고 말씀하셨다.(사60:1,2.렘7:8-16.호5:3-6.요8:21,24.히7:26.요일1:6)
예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아버지의 집에 거하지 못하고 예수님 자신만 아버지의 집에 가신다고 하셨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만이 죄가 없으신 분으로 아버지의 집 하나님 나라에는 죄(육, 죄의 목숨, 악한생각)를 가지고는 갈수 없고 예수님께 의(그리스도의 영)를 받아 의(그리스도)를 배워 하나님의 의(의인)가 되어야 아버지의 집에 갈 수 있기에 그렇다.(시1:6.사26:9.호14:9.요8:34,35.고후5:21)
그렇다면 이글은 보고 있는 독자들은 하나님께 의(예수)를 받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의(말씀)를 행하고 있는 가? 주님께 의를 받고 의를 배운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너희 속에 온전(완전)케 되어 너희가 하나님의 의가 되어서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내 주시는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십자가의 죽으심의 대속)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지 않으신다. 이의(義)를 나타내는 것은 우리로 그리스도를 반영(反映)하는 삶을 말한다.(시119:4,105.마5:14.요14:21.롬2:13,롬1:16,17,8:4.고후5:21.히6:10)
즉 주님께서 우리를 섬기시는 것은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것뿐만 아니라. 이제도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의(율법을 지키는 자)가 되게 하시려고 주 안에서 하나님의 의(그리스도와 연합)가 되게 하셨으며 우리로 그 영(성령)을 좇아서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지키게 하시고 우리 안에서 그의 말씀을 다 이루신다. 이 일을 행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성령)은 완전한 지혜의 영이시다.(시119:1-4.사53:5-12.잠1:23,2:6,7.롬2:13,7:6,8:1,2,4.히6:10.약1:22,23,25,2:12)
예수께서는 나의 계명(誡命)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그리스도의 의로우심)를 나타내리라 말씀하셨으며 이에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옛 사람을 부인하고 자신의 마음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의(義)를 나타내므로 의로운 행실과 무죄하며 거룩하고 영원히 완전한 주님의 생명의 아름다운 행실(行實)을 나타내는 자다.(시27:4.마5:14.요14:21,15:10,12-14.롬5:17,8:4.히6:10,10:14.요일3:23,24,5:2-5)
그의 계명(誡命)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육을 주님께 드리고 그의 생명을 받는 것)하여 주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는 너희 안에 거하시며 이 생명의 실제를 계시의 성령으로 주신 것을 알게 하셨고 그의 영의 인도를 받게 하심으로 세상의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을 받고 하늘의 하나님께 속해 완전한 자가 된 것을 성령으로 알게 하신다.(잠20:7.고전2:14.벧후1:4.요일3:23,24,4:12,13,17)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그리스도의 영(기름부음)이 우리 안에 오셔서 자기의 영광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 도우시는 보혜사로 자신을 은혜로 나타내주시며 그가 우리의 영혼의 목자와 감독이 되셨고 율법의 말씀을 가르치시며 주께서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성령은 지혜의 완전한 신(神)으로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시며 주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열매를 맺게 하시는데 이를 금지한 법이 없다.(요17:22,23.갈5:22,23.살후1:12,2:13,14.벧전2:25.요일2:27)
성령께서 열매 맺게 하시는 법에 대하여 금지할 법이 없는 것은 세상 임금(정세와 권세) 사단도 성령의 일하심을 막지 못하고 사람의 육(죄의 본성)의 부패한 소욕인 정욕도 성령의 일하시는 역사를 금지하지 못하며 오히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사단의 진을 파하시고 거스리시며 우리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생각들을 파하시고 우리의 육(죄의 본성)의 모든 소욕을 거스려서 굴복하여 복종하기 까지 일하신다.(고후10:4-6.갈5:16,17,22,23)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은 그 영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을 그의 의로서 나타내주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의가 되어 공평의 길과 성도의 길을 보전 보호하시며 정직(허물을 벗어버리고 모든 것이 깨끗함)하여 모든 선한 것(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깨달으며 선한 자(하나님의 안식)의 길을 행하게 하시고 의인의 길을 지키시며 정직하여 땅(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시고 완전한 자만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된다.(잠2:6-9,20,21.롬8:14.고후5:21)
이 같은 확실한 은혜를 받은 그리스도인은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완전한 자로서 하나님과 일치하는 삶을 살게 하시기를 현 세상에서 에덴의 동산 여호와의 동산에서 사는 것과 같이 영혼과 몸과 삶의 환경이 재창조되어 회복되고 새로운 피조물로 살게 되며 사랑(그리스도) 안에서 두려움이 없게 되는 것은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았기에 그렇다.(사51:3.겔36:35-38.마5:48.마10:24,25.눅6:40.고후5:17.엡2:10.벧전4:6.요일4:17,18)
이러한 의인은 그가 주님의 말씀(율법)을 완전히 지키고 이루도록 성령께서 열매를 절로 맺게 하셨고 이러한 의인은 종말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것은 이미 자신 안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주인으로 오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고 주께서 강림하실 때에 우리에게 남은 푯대인 부활체를 입혀주시기를 소망하고 그를 기다리게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그 앞에 부끄럽지 않고 담대하게 선(善)한 일을 행하게 하셨다.(미6:8.요11:25.롬8:14-23,28.엡2:10.빌3:12-21.딛1:15,2:11-14.요일2:2:28,4:17,18)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생명의 삶의 어떠함을 성경을 통해서 보았고 너희가 그(삼위일체하나님)의 의로우신 줄을 알았으며 이에 너희가 만일 현재 의(그리스도를 반영)를 행하고 있다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인 것을 알 것이다. 고명한자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의 완전한 성령께서 완전케 하셔서 완전한 삶을 살게 하심으로 감히 담대하게 그의 증인으로 자체해서 말하나 실상은 주님께서 택하셔서 이를 알게 하셔서 증거 하는 것이다.(시37:37,41:11,12.잠20:7.요8:12,12:46.행25:8.고전2:6.골1:28.빌3:15.요일4:12,13,17)
이와 같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의(義)가 되어 의를 행하도록 은혜와 사랑과 긍휼하심이 너희 무리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