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혼, 몸으로 산제사 드리는 예배자.(요4:24.롬12:1)
영, 혼, 몸으로 산제사 드리는 예배 자.(요4:24.롬12:1)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지니라.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
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
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수께서는 메시 야(그리스도, 구세주)로 세상에 오셔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리시기를 아버지께서는 진실(거짓 없는 그리스도의 마
음)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성령)과 진정(변하여 새사람이 된 마음)
으로 예배(禮拜)드린다고 말씀하셨다.(삼상10:9.요4:23,25.고전2:16.
고후5:17.빌2:5)
하나님은 영(히>루아흐, 헬>프뉴마, 영>Spirit~ 바람과 숨)이시니 성
령으로 새롭게 된 마음(중생의 씻음과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으
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아 모으신다. 언약하셨고 이 예배 자들에게 연
합하신 성령은 바람과 숨(호흡)과 같아서 그 형용(形容)을 볼 수 없다
고 하셨다.(시50:5.요3:8,4:23,5:37)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예비하신 성령
과 그의 은사들과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복 주시되 우리를 택하시고
그의 사랑 안에서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의 속한 모든 것을 주
셨으며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한다.
(잠2:5-7.롬8:32.고전2:2.엡1:3,4.벧후1:3,4.요일4:12)
영(靈)이신 하나님과 그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강림하신 것은 눈에 보
이지 않고 귀로도 듣지 못하며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할 수가 없기
에 오해 하고 알지 못하는 것을 추구하며 피조물을 조물주같이 섬기
고 악(惡)한 자들은 서로 속이기도 하며 속기도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롬1:25.고전2:9,15:33,34.살후2:11.딤후3:13)
사도바울은 성령의 가르침으로 말하기를 후일(종말)에 어떤 사람들
이 믿음(그리스도)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사단)과 귀신의 가르침
을 좇는 다고 말했고 주께서 말씀하신 일이 없어도 식물을 폐하라고
말한다. 이들은 양심에 화인 맞아서 외식(外飾)함으로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라고 말했다.(사29:13.살후2:9-12.딤전4:1,2)
바울은 이를 경계하라고 디모데에게 권했고 때가 이르면 사람이 바
른 교훈을 받지 않고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욕심)을 좇을 스승
을 많이 두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며, 이
는 당시 영지주의자(구원파의 원조)들과 오늘날은 사대교회와 라오
디게아 교회의 신앙(예배)에 치우쳐있다.(딤후4:2-4)
영지주의 자들의 구원관은 영은 성령으로 거듭나서 거룩하나 몸은
육이 있어서 악하다고 여겨, 죄를 범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도 않
고 죄를 짓고도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아 성령의 전인 주님의 거룩한
몸과 지체와 교회를 세속화하고 육에 속해도 천국 백성이라 자부하며
선민의식에 사로잡혀있다.(렘7:8-18.딤전4:1-5.계2:4-6)
이 같은 양상(樣相)은 유대인들(육적 이스라엘)과 오늘날 현대 기독
교인들도 같은 교리로 구원을 받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렀
으니 칭의(稱義)로 얻은 “덮어씌운 구원관으로 거짓신자들을 배출했
고” 그들 마음에 할례 받은 사실이 없이 육(육, 육신, 죄의 본성, 정욕
의 악한생각)이 있어도 구원을 받았다고 거짓신자를 양산했다.
(신32:5.렘7:8-15.호5:3,4.롬8:13,9:8)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날이(종말)이르면 할례(남근표피제거)받은 자
와 할례 받지 아니한 자를 벌(심판)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한 이방
인들은 할례(육신의 할례)를 받지 못했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
(자기부인)를 받지 못하여 벌을 받아야 할 것은 주께서 그들에게 마
음 가죽(육신의 목숨)을 베고 하나님께 속하라고 명하셨다.(렘4:4.
9:25,26)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한 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자가 없다고 말씀하셨고 너희가 구원을 받은 백성
이라면 너희 마음에 있는 세상에 속한 육신의 목숨(죄의 본성)에 하
나님께서 베푸시는 마음의 할례를 받아 굳은 마음이 제거되어야하고
주님은 그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할 것을 명하셨다.(신30:6.렘4:4.
겔36:26.요15:13.롬6:6.갈2:20,5:25.골2:11)
즉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마음에 할례를 받아 죄와 육적 몸을 벗어버
린 자가 구원(救援)을 받은 자라고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
셨고 아무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
라. 누구든지 나를 위해 제 목숨 잃어버려야 구원을 받은 자라고 정
의(正義)하셨다.(신30:6.겔36:26.마16:24-26.막8:35.눅9:23,24.요12:24.
고전15:44.골2:11)
그러므로 마음에 할례를 받고 육신의 목숨(옛 사람, 악한생각)이 십
자가의 능력과 성령으로 중생의 씻음과 새롭게 하시는 역사를 체험
해 아담의 목숨이 제거되어야 구원을 받고 그 사람의 죄(육, 죄의 본
성, 악한 생각)가 사해지는 것이지 사람 속에 육(肉)의 욕심이 있으면
그는 구원을 받은 자가 아니고 죄 가운데 있는 자다.(호5:3,4.요8:21,
24,34,35.롬3:9,19,23,6:23,8:5-7,13,9:8.딛3:5)
이에 죄(육)에서 구원을 받은 자라야 영이신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
고 신령(성령)과 진정(완전한 인간)으로 예배해야한다고 예수께서
증거 하셨다. 그런데 오늘날은 사대교회(그리스도인)와 같이 살았다
하는 이름 즉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있으나 그들은 행위로 주님을 부
인하고 죽은 자의 행실을 하여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하셨다.(잠20:7.요4:24.계3:1,2)
예수께서는 또 네 행위의 완전한 것을 찾지 못했으니 네가 어떻게 받
았고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하셨으며 주님은
두 가지를 말씀하셨다. 첫째, 어떻게 받은 것을 말씀하셨다. 즉, 참 복
음을 전하는 전도자에게 받았는지, 거짓교훈을 하는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는지 분별하라 하셨다.(사29:13.계3:3)
그리스도인은 전도자들 속에 함께 계셔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에게 진
리를 배워서 누룩(사람의 교훈, 죄)이 없는 자라고 말했고, 그러나 바
울은 적은 누룩이 온 땅(기독교 교계, 바벨론 화 된 종교)에 퍼진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는 묵은 누룩(사람의 교훈)을 내어버리라. 유월절
양(그리스도)이 희생이 되셨다고 말했다.(고전5:6,7)
너희가 복음을 들을 때에 주님께 헌신(자기부인)된 나실 인(제자) 안
에 계신 그리스도께 복음을 들었느냐? 만일 예수님께 복음을 듣지 않
고 죄의 본성(육신의 목숨)을 버리지 않은 죄인에게서 들었다면 그들
에게는 예수께서 함께 계시지 않기에 주님에게 복음을 들은 것이 아
니다.(시50:16.눅6:41,42.요5:24,25,14:17,8:44.롬3:19.엡4:21.고후13:3)
둘째, 어떻게 들었는지를 질문하신다. 예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
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으니
죽은 (영적인 사망)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난다고 하셨다.(요5:24,25)
주님이 말씀하신 의도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말(복음)을 들으면 그
즉시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마귀와 죄(육신의 목숨)와 율법
의 정죄와 사망과 저주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새롭게
살아나서 생명을 얻고 선한 일을 행하는 자가되어 생명의 부활로 나
오게 된다고 말씀하셨다.(요5:24,25,29.고후3:16,17.빌1:5,6)
주님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구원하시고 그에게 다시는 죄
를 범하지 말라하셨으며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하셨고 복음을 듣고 예수
를 믿으면 죄악에서 떠나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으로 주님을
사랑하여 계명을 지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갔다고 말씀하셨
다.(요5:24,25,14:21,15:12-14.요일3:14)
복음이신 예수께서는 세상을 비추시는 빛으로 누구든지 그의 생명의
빛이신 말씀과 성령을 받고 그를 따르는 자는 어둠(세상, 육, 육신, 탐
욕, 악한생각, 마귀의 유혹, 율법의 정죄)에 거하거나 어둠에 다니지
않는 다고 말씀하셨고 이 약속을 받은 자는 그의 영과 혼(마음, 양심)
이 거듭나 진리(그리스도)로 자유(自由)를 누리는 자다.(마5:14.요8:12,
32,36,12:46.롬8:1,2.갈3:23,5:1.엡5:8,9)
또 복음을 받고 믿음(계시될 믿음)의 결국인 영혼의 구원을 받은 그
리스도인(성도, 의인)들은 그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성소)으로 주님
께서 함께 거하시는 성결(聖潔)한 처소이고 거룩하며 신령한 성전과
몸(지체)과 교회이기에 이제는 너희 몸까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
룩한 산제사(祭祀)드릴 영적(靈的)인 예배(禮拜) 자가 되었다.(출15:
13,17.요4:23,24.롬12:1)
그리스도인은 성령으로 거듭나서 영과 혼(마음, 양심, 생각)과 몸(지
체, 성전, 교회)까지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드릴 예
배자로 하나님의 영광(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러 그의 의로우신 대
로 행하고 그에게서 난 것을 행위로 증명하는 예배 자가되었으며 주
안에 거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하는 자다.(고후3:18.
벧후1:3,4.요일2:6,3:29,4:17)
사람들은 예배를 특정한 장소에서 하는 것으로 정(定)했고 예수께서
는 예배는 특정 장소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난 영과 혼과 몸인
성전이 예배하는 것”으로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예
배는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 “생령이 된 사람의 영혼과 몸에서 성령으
로 드려 진다”고 말씀하셨다.(창2:7.요4:21,23,24)
그런데 일반적으로 예배는 하나님에게 그의 백성 그리스도인(성도)
들만 예배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께서도 자신은 예배
하는 분이라고 말씀하시기를 수가 성 여인에게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 하나 “우리(예수와 성령)는 아는 것을 예배 한다”고 말씀하
심으로 “주님 자신도 예배 자인 것”을 말씀하셨다.(요4:22)
이는 하나님께서만이 예배를 받으시는 분으로, 성령은 여호와를 경외
하는 신(성령)이시고 예수께서는 지금은 보혜사 성령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육신의 목숨을 그의 영으로 제거하시고 중생의 씻음으로
깨끗케 하여 거룩하게 하셨고 완전케 하여 우리 안에 오신 예수의 영
이 하나님께 예배하신다.(사11:2.요4:22,8:16.딛3:5.히10:14.요일4:13,17)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에게 들어오신 그리스도께서 그의 성령
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분이고 우리는 다만 우리의 영과 혼과 몸
을 주님에게 드리면 그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완전케 만드셔서
거룩한 하나님들이 거하실 성결한 처소(성소, 성전)로 만드시고 하나
님이 받으시는 예배의 성소(성전)가 되게 하신다.
아멘! 그리스도인은 믿은 첫날부터~ 영원까지 예배드리는 자다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