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버지에 그 아들, (22)
우리 속담에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이란 말이 있습니다. 자식은 그 부모를 닮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부모는 자식에게 모본된 삶을 살아야지요. 그리스도인에게는 세 아버지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육신을 낳아준 부모님 있고, 하나님이 만드신 영혼을 아담이 통째로 넘겨준 기득권의 점령으로 우리영혼을 볼모삼고 아비 노릇을 하고 있는 죄 아비 마귀입니다,(요8:44)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양자의 영이신 성령님을 받아, 너희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롬8:15-16) 우리 영혼의 목자이시며 감독자로 영원히 동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1,육신의 아버지,
성경은 시편에서 다윗이 하나님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 하 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神妙莫測) 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 받을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 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 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시139:13-18)
우리는 부모의 허리 아래서 태어났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민족이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창35:11) 히브리 기자도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히7:5) 하나님은 우리를 부모의 육체(땅, 흙) 속에서 사지백체와 오장육보를 지으시고, 또 영혼까지 주셨습니다. (시33:15)
그 지으심이 하도 묘하고 나를 위한 주님의 많은 생각대로 지으신 모든 것이 신기하고 묘하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인간을 소우주라고도 말합니다, 과학이 아무리 많은 발전을 했다 해도 인간의 육체의 신비를 다 풀지 못하고 각 장기를 대처 한다 해도 창조주의 능력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향한 생각은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만큼 많으십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에 영혼의 영역은 가히 말 못할 하나님과의 영원한 생명과 연결되어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가 연결된 그런 곳입니다. (요4:14.10:28.11:25-26)
그럼에도 우리가 아담 안에서 부패했을 지라도, 타락 전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책임 지시기위해,(창1:28) 그 이름에 걸 맞는 구원이라는 방법을 역사 속에 선포하시고,(창3:15)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시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람을 생산하십니다. 다윗은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51:5)
이것이 우리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육신의 소욕의 마음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신5:16.) 예수님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마19:19.눅18:20. 막7:10.막10:19) 하셨습니다.
주님과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 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하나님께 드리는 헌물)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또 이 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고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 하시며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린다 하시며, 사람의 마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악하다고 하십니다.(막7:7-23)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에서 기부문화가 많이 거론 되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부모 공경하는 일에나 자기 친족 특히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자니라,(딤전5:8) 라고 바울은 부모와 친족에게 관심과 사랑과 물질에 대한 나눔에 대해서 언급한다.
최근 우리 주변에 보면 믿는 자들도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재물로 형제간에 불공평한 분배로 불목하고 왕래가 단절되고 있는데 이것이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라 봅니다, 부모님에게 소홀이하면서 지나친 헌금에만 신경 쓰는 이들 이것이 사람의 계명이고, 악한 생각 속에서 나온 행실이라 합니다. 주님은 이것을 고르반 사상이라 하십니다.
바울은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1-3)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심지어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레19:3)
하나님이 부모공경에 큰마음을 쓰시는 것은 위계질서를 크게 생각하심입니다. 아마도 창조 전 계명성의 반역, 그리고 사랑의 분신인 아담과 하와의 반역 그러한 자기위치를 지키지 못한 결과가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자녀를 양육하기 때문에 잠언 기자도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잠23:25) 합니다.
만일 부모에 대해 불경하게 대한다면, 부모의 물건을 도적질하고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케 하는 자의 동류라 합니다.(잠28:24)
최근 노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씀이 자식에게 재산을 다 물려주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왜 일까요? 재산 물려받을 때는 부모에게 잘하는 척 하다가 물려받으면 홀대하는 일이 흔히 있습니다. 이 현실이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데 믿는 자들 안에는 없어야 하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를 멸망하는 자의 동류라고 하십니다,(잠28:24)
모세는 에발산의 저주에서 백성들에게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할지라.(신27:16) 아 굴의 잠언에는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잠30:17)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부모공경에 아주 큰 비중을 두고 말씀 하셨습니다, 말씀을 순종하면 장수와 땅에서 잘될 것을 약속 하셨으며, 반대로 불순종하면 저주에 재앙으로 멸망시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공경을 잘해야 될 이유는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고, 부모님의 사랑은 하나님 다음가는 사랑을 받은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꼭 주안에서 공경해야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우리를 돌보아 주셨지만 영원하지 못합니다. 그분들의 수한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품을 떠나십니다. 그래서 시편에서 다윗은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 리이다.(시27:10) 이것이 육신적인 부모님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생존에 잘 공경합시다, 이 땅에서 끊어질 수 없는 인연이지요.
2,너희아비 마귀.
우리는 마귀에 대해 잘 모릅니다,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그 실체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우리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요8:38,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바리새인들은 우리의 아비가 아브라함이라 대답하였으나,
*예수께서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 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8:39-40)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 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분뿐이시니 곧 하나님 이시로다.(요8:41)
*예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44)
*마귀는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는 자의 내면에서 말하고 행하게 한다, (요8:38,41)
*사람의 마음을 조정하며 믿지 아니하는 자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에 복음의 광체가 비치지 못하게 하며 망하는 자들에게 역사한다.(고후4:3-4)
*마귀는 불신자와,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을 모르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 안에서 말하고 행하게 하는데, 그의 욕심, 살인, 거짓말쟁이로 거짓말을 하게 한다. 그는 아침의 아들 계명성으로 하나님에게 반역하고 땅과, 열국을 경고망동하게 하였으며 사로잡은 자를 놓아 보내지 않는 자다.(사14:12-17) 이것은 정복자 바벨론을 가르치나, 배후에 사단을 말한다.
*그는 또 두로 왕으로 상징되며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고, 온전히 아름다웠다. 그는 각종보석과 악기로 지음 받았다. 그는 하나님이 성산에서 기름부음 받은 덮는 그룹으로 화광 석 사이에서 왕래 했었다. 그러나 지음 받던 날부터 그의 불의가 드러났도다. 그에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가 범죄하고 아름다움으로 마음이 교만하여 지혜를 더럽히고 그 결과로 땅의 왕들 앞에 구경거리가 되었고 만민을 놀라게 했다. 그는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여 그 성소를 더럽혔음으로 불을 내어 사르고 재가 되게 하셨다.(겔11-19)
*그는 유혹자로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타락하게 하였으며, 온 인류를 하나님과 분리시킨 유혹자다.(창3:1-7)
*마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제사를 가로채는 자다,(신32:17)
*여호와 하나님은 유혹의 영을 부리셔서 아 합 왕을 꾀어 길르앗 라 못에서 죽게 하시는데 거짓말하는 영을 선지자의 입에 넣어 사용하셨다.(대하18:19-22)
*여호와께서는 그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는 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하온즉. (삼상16:14-15)
*그는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찾아와 유혹하였다, 돌로 떡을 만들어 봐라,(마4:3)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려 봐라.(마4:5)
*만국의 영광을 보이고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주리라.(마4:8-9)
마귀는 원수로 밭에 가라지를 심는다.(마13:39:)
*말씀들은 자들에게 찾아와 그들로 믿어 구원 얻지 못하게,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다.(눅8:12)
*예수님은 제자 열둘을 택하셨으나 한사람은 마귀라고 지적하신다.(요6:70)
이 마귀는 베드로에게도 나타나 예수께서 하나님의 일, 세상을 위해 십자가를 지셔야 하는데 넘어지도록 일을 만류하게 했다.(마16:23)
*그는 또 유다를 유혹하여 그의 스승을 은 삼십에 팔아버리도록 유혹한자다.
(눅22:21-22,48)
*예수께서는 사단의 일을 베드로에게 예언하시는데,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 지지 않기를 기도 하였 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눅22:31-32)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자다,(요10:10)
*사람을 누르는 자다,(행10:38)
*그는 틈타는 자다,(엡4:27)
*그는 속이는 자다,(엡6:11)
*마귀는 정죄 당한 자다.(딤전3:6)
*그는 올무에 빠지게 한다.(딤전3:7)
*세상과 정욕은 마귀 적이다.(약3:15)
*마귀는 대적자로 삼킬 자를 찾는다.(벧전5:8)
*마귀는 죄를 짓게 하고 자신에게 속하게 한다.(요일3:8)
*그는 처음부터 범죄한자다.(요일3;8)
*마귀는 자기에게 속한 자녀를 가지고 있다.(요일3:10)
*마귀는 다투어 변론하는 자다.(욥1:6-12. 슥3:1-2. 유1:9)
*그의 이름은 마귀, 사단, 옛 뱀.(계12:9,12. 20:2)
*마지막 천년왕국 전에 용을 잡으니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일 천년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천년 후에 잠시 놓이리라.(계20:2-3) *천년이 차 매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니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 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20:7-10)
*사단은 세상의주관자로 하나님을 반역하고 이미 심판을 받았다.
심판에 대하여라함은 세상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요16:11)
*그는 이미 창세기3:15절에 예언된 내용대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사탄의 머리가 밟히고 이미 심판의 형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세상임금으로 아직은 자기에 때가 남아있어 세상의 주관자로 온 세상이 악한 자 안에 있어 자기에 일을 하고 있다.
(요일5:19)
*마귀는 율법을 통해서 온 세상이 심판아래 있게 되는데, 율법아래서 그는 하나님의 법을 범한자로 이미 심판을 받고 있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도 결정적인 심판을 받았다.(요16:11)
*그는 세상 불신자를 자녀로 삼고 있다.(요8:44)
*그는 사람들의 육신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말하고 조정한다.
그는 의를 행치 못하게 하고 형제를 사랑치 못하게 한다.(요일3:10)
※ 하나님을 믿는 자도 “육신의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마귀의 집이 된다.
하나님의 원수인 이 “마귀와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고 있다면”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과 같이 징치를 당하게 된다. 우리는 “이 죄 아비 마귀와 세상의 인연을 끊고” “아비를 바꾸어야 한다”.(요1:12-13.롬8:14-17)
3,영혼에 아버지 여호와.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잠20:27) 그분은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모든 행사를 감찰 하시는 분이십니다.(시33:15) 우리의 일생뿐만 아니라 영원토록 우리를 돌보시는 분으로 우리를 영접해 주시는 분입니다.(시27:10)
다윗은 악인들의 출생에 대하여도 증언하는데,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 도다.(시58:3) 하나님은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도 비취 사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자에게 내리시는 분이십니다.(마5:45)
믿음의 조상들은 하나님을 아비라 부른 동기는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기 전에 브엘세바에서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나타셔서 야곱의 이름을 부르시고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하시며 애굽에 내려갈 것을 말씀 하셨다.(창46:3) 처음에는 조상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줄 몰랐다 그냥 네 아비의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시작했고,(창46:3.출15:2) 그 후 모세도 자기 두 아들 중 하나는 이름이 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객이 되었다 함이요. 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 하셨다 함이더라.(출18:2-4)
여호와께서는 모세를 통해 바로에게 가서,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놓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출4:22-23)
※ 모세는 그에 노래 중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을 지적하면서, 우매 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 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 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신32:6)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신32:9) 마침내 이스라엘의 백성의 지도자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친밀함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분깃이라, 자기백성이라 그 택한 기업이라 하셨다.
*다윗의 고백에서도,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시68:5)
*시편 기자는, 주의 능력으로 다윗 왕국을 보호하실 것을 예찬하며, 저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시89:26)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다윗의 위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며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하리니. 하나님은 백성을 한곳에 정해 심고 정착하게 하라고 명하시며. 네 자식을 통해 전을 건축하게하고 그 나라와 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며.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 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삼하7:1-15)
다윗은 사울보다 더 큰 실수를 한 것 같은데도, 그는 자신을 고아 라 격하시키며 하나님을 고아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라는 고백을 한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는 믿음과 사랑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고, 그와 맺은 언약은 자녀인 솔로몬에게까지 은총이 이어진다. 부모가 주님과 친밀하면 자녀에게 천대 까지 복을 주신다는 말씀이 사실이다.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사와 그 이름이 기묘자, 모사, 전능자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 소개한다.(사9:6)
*그는 호소하는 기도에서,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 아니할 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에 구속자라 하셨거늘.(사63:16)
*그는 유다 백성이 불순종으로 주의 길을 떠나 그 마음이 강퍅한 대로 주를 경외치 못하게 하시나이까? 그러면서 주의 산업인 지파에게 돌아 오시옵소서 호소하며 우리의 대적이 성소를 유린하여 주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자가 되었다고 고백하며 우리 모두가 부정한자 가 되어서 우리 죄가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며 소멸되게 하셨으니.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 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여호와여 과히 분노하지 마시옵시며 죄악을 영영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 이니이다.(사63:17-64:9) 라고 간구하며. 아버지와 자식 간의 관계를 들어서 백성을 향한 긍휼을 구한다.
*하나님은 그 백성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파하고, 그들의 남편이 되어 그들을 인도했으나 불순종함으로 열조와 맺은 언약과 다른 새 언약을 세워 그들의 속에 법을 두고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 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는 새로운 관계를 말씀 하셨다.(렘31:31-33)
*하나님은 말라기를 통해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 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이름을 멸시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말1:6)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나 여호와가 너희에 아버지라고 부지런히 말씀 하신다, 우리가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까꿍 아빠 다, 부지런히 날 닮으라고 말하는 것같이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백성이니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처럼 살라 하시나 백성은 알아듣지 못한다, 알아들은 소수만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언약을 맺고 신실히 지키시는 도움과 사랑을 받게 되는데, 선지자 들은 백성들이 부모 아닌 부모를(우상, 이웃나라의 군사력, 자기의 힘) 섬기므로 받을 심판을 보고, 애통하며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중재의 간구를 하며 어찌하던지 태고 때부터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으니 우리를 불쌍히 여겨 달라는 도고를 한다.(사63:15-사64:8)
이 탄원하는 이사야의 마음을 드려다 보면 눈물이 난다. 이들은 육신에 져서 살고, 마귀에 속고, 세상에 얽매여 산다. 즉 역사적으로 세상 끝 날에 무너질 바벨론을 섬기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 곳에서 나와야 되고 그 들이 받는 죄에 참여하지 말아야한다,(계18:2-21) 우리의 아버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다 그 분만 사랑하고 그분만 섬겨야 한다, 주님은 우리와 하나님과 부자지간이며 영원한 관계로 우리를 돌보시는 분이시다.
※ 성경에서 하나님을 아비 혹은 아버지라 가장 많이 부르신 분은 우리주님이시다. 왜일까요? 그분은 아버지와 함께 계시던 분이며, 직접 본 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설명하다보면 묘하지만 예수님은 말씀이시며, 하나님으로 자신을 소개 합니다, 자신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자라는 말이지요. 마태는 그것을 임마누엘이라 설명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다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십자가 수난후 부활하셔서 성령 안에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으로 하나님과도 함께 하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성령을 받게 되면 아는데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아버지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리라.(요14:16-20)
필자는 87년도에 성령님이 임하시며 나는 만군의 여호와 로라, 나사렛의 예수라, 나 성령이 라고 하시면서 새벽잠에서 눈이 떠 있을 때 하늘로부터 음성이 들리며 나에게 오셔서 말씀과 신앙에 대해 훈련하셨습니다.
나는 이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을 대상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가장 많이 부른다. 나는 회갑이 되었어도 영원한 아버지가 계시니 너무 좋다, 나는 기도할 때 뿐 아니라,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른다. 예수님을 형님이라 부른다. 또 성령님을 꼭 어머니 같은 분으로 생각되어져 엄마 성령님이라 부르며 기도 한다. 왜냐 하면 나를 가족으로 받아 주셨기 때문이다. 그분은 때로는 속삭이며 말씀 하시고, 성경 말씀의 비밀한 것들을 알게 하신다.
※ 예수님이 아버지에 대한 증언?,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마5:16,이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43-45,랑, 원수사랑, 핍박 자 위해 기도하면,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마5: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
*마6:1,사람 앞에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의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 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리라.
*마6:3-4,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마6:6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7-8,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 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시는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눅12:30)
*마6: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눅11:2)
*마6:13,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 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
*마6:14-15,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천부께서도 너희과실을 용서 하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 하지 아니하시리라.
*마6:18,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 한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26,공중에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7:11,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성령) 주신다.
*마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10:20,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10:29,참새.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떨어지지 아니 하리라.
*마10:32,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11:25-27,천지의 주재 이신 아버지요 이것을 슬기 있는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 이다 이것이 아버지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눅10:21-22)
*마13:41-43,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 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20:23,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너희가 마시려니와 내 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 하셨던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마24:36,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막13:32)
*마25:33-34,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외편에 두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
*마26:28-29,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 까지 마시지 아니 하리라 하시니라.
*마26:39,49,조금 나아가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소서 하시고.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 갈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 하나이다 하시고.(막14:36.눅22:42.요11:27-28)
*마52-53,네 검을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리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마28: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막8:38,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눅9:26)
*눅2:49,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눅6:36,너희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눅15:18,내가 잃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눅22:29,30.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에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눅23:46,예수께서 큰소리로 불러 가로되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눅24: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요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
*요1:18,본래 아버지를 본 사람은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 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
*요2:16,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요3:35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에게 주셨으니.
*요4:23,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 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5:17,18.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 이러라.
*요5:19-21.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 죽은 자를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요5:22-24,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고 심판을 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 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5:36,37.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가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 하는 것이요.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 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요5:43-45,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수 있느냐.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요6:27,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
*요6:32-3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리는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6:37,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요6: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요6:44-46,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이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6:65,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느니라.
*요8:18-19,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 하는 자가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느니라. 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에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요8:27-28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8:38,나는 내 아버지께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말하느니라.
*요8:41-42,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 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 이시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라.
*요8:4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 하는도다.
*요8:54,예수께서 대답 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 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니라.
*요10: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10:17-18,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10:25,2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 하는 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 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 도다.
*요10: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10:32,예수께서 대답 하시되 내 아버지로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요10:36-38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참람하다 하느냐.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요11:4,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요11:41-42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 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을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인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12:26-28,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요13:3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요14: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았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8-13,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내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안에 계신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니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4:20-21,그날에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3-2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할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요.
*요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4:28,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다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요14:31,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 로라 일어나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요15:1-2,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니라.
*요15:9-10,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에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5:15-16,이제부터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는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 로라.
*요15:23-24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 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요15:26,내가 아버지께 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요16:2-3.사람이 너희를 출회(黜會)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요16:15-17,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요16:2-24,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16:25-28,이것을 비사로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 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내가 아버지께 로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요16:32,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요17:1-2,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 로소이다.
*요17:3-5,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 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17:6-8,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들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요17:9-10,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 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 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요17:11-13,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 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존 하사 우리와 하나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다.
*요17:14-17,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 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 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17:18-19,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보내었고. 또 저희를 위해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17: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요17:21-23,아버지께서 내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셔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17:24-26,아버지여 내게 주신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심으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18:11,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20:17,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 하였느니라 너는 내 형제 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20:21-23,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 사도들이 증언한 아버지,
*행1:4,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1: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가 아니요.
*행2:33,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롬6: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으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8:15,너희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고전15:24,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고후1:3,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오 자비의 아버지시오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고후6: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갈4:2,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갈4:6-7,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엡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2: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엡3:15-19,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의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5:20,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6:23,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골1:2,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 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골1:12,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골1:19,아버지께서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히12:9,또 우리의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 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약1:17,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 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벧전1:3,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벤전1: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요일1:2-3,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로다.
*요일2:14,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자를 이기었음이라.
*요일2:15-16.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의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니라.
*요일2:22-24,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요일3:1,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요일4:14-15, 아버지가 아들을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 하나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이1:4,너희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 내가보니 심히 기쁘도다.
*요이1:9,지내 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계1:6,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2: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 하니라.
*계3: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계3: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계14:1,또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숨어계신 분으로 타락한 인간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아들을 보내셔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부자 관계로 친밀한 관계인 것을 알게 하시려고 말세에 아들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너희의 아버지시다. 너희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분이며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그분에게 있다.
그분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며 너희 속에 영원히 거하시고,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며 내말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며 나를 증거 하신다. 이 같은 일은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에게와 보지 못하는 자들에게 나타내신다. 아들도 아버지의 뜻대로 영원한 생명이 있어 아들의 계시 받은 자에게 생명을 준다. 아버지와 나는 서로가 서로를 증거하며, 아버지는 그 백성을 내게 이끌어 주신다, 아버지가 오게 하여 주시지 않으면 내게 올수 없다.
아버지는 내게 그분의 영광을 돌리시는데, 우리가 서로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능력의 손으로 그 백성을 보호하시며 아들로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심을 나타내시고 아버지와 나를 믿는 자가, 하나 되어 “온전함을” 이루게 함이라. 이제 이들은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었고 아버지께서 저들을 사랑하사 주님의 큰일을 나타내고 성령을 주어 심지어 너희로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게 하려함이다, 이는 내일을 너희로 나타내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온전” 하라.(마5:48)
⁂ 사도들은 주님의 말씀대로 아버지의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을 기다리고 마침내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되었다 그들은 성령을 받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한분인 것을 알게 되었으며, 아버지와 그 보내신 자의 증인이 되었다, 그들은 성령 안에 계신 주님과 하나였고 그분과 하나 됨을 인하여 마음에 할례가 이루어졌으며 육적 몸을 벗게 되었다. 그들은 “주님과 하나” 됨을 인하여 “온전한 자가 되었고”,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을 시인하는 자들이 되었다. 그 “마음에 계신 분을” 증거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를 자녀로 삼으시고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계1:6)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생명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힌 옷을 입혀 주셨으며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는데 반듯이 흐리지 아니하리라 약속 하셨습니다.(계3:5) 이기는 자는 주님의 보좌에 주님이 이기시고 앉은 것같이 함께 앉게 하시며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다스리고,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 쓴 것이 있으리라 약속 하셨습니다. 이 같은 약속은 신구약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택하심과 부르심의 정한 때에,(갈4:2) 반응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그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믿고, 그분의 아들을 믿어, 마음에 할례를 받아,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과 하나 되어 온전함을 이루어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 들입니다,,,,,,,,
옛 사람의 아비, 죄 아비, 거짓의 아비, 마귀를, 아비라고 부르던 자들이 / 아비를 바꾼 것이지요. 옛사람의 아비가 바로 거짓의 아비로, 옛 사람의 마음에 할례를 받으면 그는 멸망하게 되고, / 그 후 자유롭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비를 바꾸어야지. 그 아래서는 어떤 삶을 사시는지 아시지요, 결국은 멸망이지요..........
육신의 부모님은 이생에서 끊을 수 없는 관계로, 주안에서 순종하고 공경함으로 주님의 약속된 말씀의 축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과 연합되어 하나가 되면 삼위일체 생명 되신 그분의 능력과 그분의 자원으로 죄와 마귀와 상관없는 온전한 자가되어 승리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원한 영적인 부모님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재롱 잔치 해보세요.
우리는 영혼뿐 아니라 만 가지 축복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영원하신 부모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받는 주님의 백성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아 멘 >
작 성 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