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벧전4:7-11) 7, 만물(萬物)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精神)을 차리고 근신(謹愼)하여 기도(祈禱)하라. 8, 무엇보다도 열심(熱心)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許多)한 죄(罪)를 덮느니라. 1 )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을 말했고 정신을 차리며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말했다. 베드로가 말한 만물(萬物, 힐>콜, 헬>πᾶς 파스, everything.~ 우주, 하늘과 땅, 세상 모든 물건)은 우리의 거처인 우주와 지구촌의 모든 것들을 말하며 요한은 하늘의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게 되었다 했으나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을 말했다.(벧전4:7.계21:1) 즉 그가 말한 만물의 마지막(히>케츠, 헬>τέ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