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십자가를 진, 그리스도인.(고후4:10-15) 10, 우리가 항상(恒常)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生命)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자(者)가 항상 예수를 위(爲)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肉體)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死亡)은 우리 안에서 역사(役事)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 ) 인간은 누구나 그리스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자기목숨(죄)을 짊어진 자다. 인간은 아담의 후손으로 선악과를 취한 죽음(하나님과 분리 됨)의 심판으로 하나님의 영(靈, 히>루아흐, 헬>πνεῦμα 퓨뉴마, spirit.~ 영혼, 목숨, 생명, 성령)은 근심하고 떠나 한탄하사 소멸(소멸, 히>아칼, 헬>σβέ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