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죄를 당치 않는 복(福) 있는 자.(시32:1-11) 1, 허물의 사(赦)함을 얻고 그 죄(罪)의 가리움을 받은 자(者)는 복(福)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奸詐)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定罪)를 당(當)치 않은 자(者)는 복(福)이 있도다. 1 ) 정죄를 당치 아니하는 자는 허물의 사함과 죄의 가리우심을 받은 복이 있는 자다. 본 시가는 다윗의 마스길(히>마스킬, Maschil.~ 노래, 교훈적, 명상, 절기에 불려 짐)로 그는 허물(히>페샤, 헬>παράπτωμα 파랍토마, trangression.~ 반역, 범죄, 실책, 과실)에 사함을 얻고 죄(罪)의 가리움(히>카싸, 헬>καλύπτω 카립토, cover.~ 덮다, 숨기다, 감추다)을 받는 자가 복이 있다 말했다.(시32:1) 그는 밧세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