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와 감독 예수께 돌아온 자.(벧전2:19-25) 19, 애매(曖昧)히 고난(苦難)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罪)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稱讚)이 있으리요 오직 선(善)을 행(行)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1 ) 그리스도인은 애매히 고난이 닥칠 때 하나님을 생각하고 슬픔을 참으면 아름답다. 예수를 믿고 따를 때에 주님은 황당한 요구를 하시는 것은 우리 육신(肉身, 히>바사르, 헬>신체, 육체의 소욕, 굳은 죄의 마음, 악한 생각)의 목숨(히>네페쉬, 헬>φυχῄ 푸쉬케, life.~ 삶, 생명, 영혼)을 잃어버리고 나를 좇아야 되며 이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것이 없다고 하셨다.(마10:39,16:25.눅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