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에 참여할 수 있는 자의 자격. (36)
고전11:24-32,
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시니라, 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들어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 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 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율법의 요구에 따라 마지막 유월절의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절기 먹을 곳을 정하시고 제자들에게 새 언약으로 피와 살을 제자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살을 떡으로 주님의 피를 포도주로 상징하여 기념하도록 정하셨습니다. 구약의 유월절을 주님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사건으로 종결하시고, 그 후에는 성찬으로 유월절을 기념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옛 언약으로 율법의 마침이신, 예수께서 새 언약의 주인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사건이었습니다.
※ 율법의 저주에서 은혜의 시대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세상의 영에서 하나님께로 온 성령을 받았습니다. 죄에서 해방되어 무죄한 가운데로.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난에서 부요함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질병 중에서 강건함으로. 연약함에서 건강함으로. 두려움에서 평안으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서 쉼을 얻는 것으로. 목자 없던 삶에서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오게 되었습니다.(벧전2:25) 새 언약 안에 있는 자는 죄를 없이함을 받았습니다. 마귀가 멸함을 받아 없이하시며 평생에 죽기를 무서워하며 종노릇하던 자들을 놓아 주셨습니다.(히2:14,15.요일3:8)
&, 성만찬의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요?
율법의 요구로서 애굽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피로서 구속함을 얻는 구체적인 제사입니다. 새로운 새 언약 시대를 열어 가시는 예수님은 육체를 입으시고 온 율법을 이루시며 마지막 율법의 요구인 주님이 죄 없으신 분으로 죄 있는 세상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유월절 양으로 십자가에서 희생이 되시고 피 흘리심으로 그를 믿는 자들의 죄를 없이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의 피를 새 언약으로 정하시고 성만찬에 참여할 때 마다. 포도주를 마실 때는 주님이 흘리신 피를 생각하여 기념하고, 떡을 먹을 때는, 우리 몸을 대신해서 맞으시고 못 박히신 주님의 몸을 생각하고 기념하며 주님이 오실 때 까지 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고전11:25,26)
성만찬은 주님과의 연합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요6:53-58)
&, 성만찬에 참여 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으로 그리스도 예수께로 이끄심을 받아,(6:37,44.요15:19)세상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죄를 맡기고,(요1:29) 보배로운 언약의 피를 믿어 죄를 씻음 받은 자.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의 은혜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엡1:7) 이것은 역사적인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것이 아니라.그 피로 지금 죄를 씻음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이 같은 내용은 실제적인 죄를 없이하며, 씻음 받아 거룩해지는 지금 현재적인 사건으로 경험되어 집니다. 성령께서 지금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시는 역사가 지금 내게 행하시고 이루어지는 것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합니다.(요3:5. 고전6:11.딛3:5)
베드로의 증언에도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베드로는 죄 사함을 믿으라고 하지 않고 죄 사함을 얻으라고 말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추상적이며 앞으로 되어 질것을 바라는 것이 라면, 죄 사함을 얻는 것은 지금 현실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사건이 지금 우리에게 실제가 되어 집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신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처를 삼기위해 우리에게 세례(할례)를 베푸시기 위한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목숨을 버리라고 말씀하신대로 예수님과 연합해서 죽으면 주님의 죽으심에 동참, 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님이 살아 나의 생명이 되시는데 이것이 하나님이 마음에 베푸시는 할례(세례)입니다.(신30:6.롬6:3-7.골2:11-13) 그러면,주님의 마음을 소유한자요.(고전2:16.고후5:17.갈2:22.빌2:5)삼위일체 하나님이 거처를 삼은 자입니다.(요14:23, 고전3:16,6:19,고후6:16)이러한 죄 사함과 거룩함에 이른 자 죄로부터 해방된 자.(롬8:1-2.히10:14-18)) 육신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는 자.(롬8:8) 이러한 자를 바울은 완전한 자라합니다.(골1:28,4:12)
이러한 자들이 주님의 십자가의 피에 동참하여 죄 씻음을 받은 자요. 주님의 몸에 동참한 생명의떡인 말씀으로 거듭난 자이지요.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1:23) 라고 베드로 사도는 증언합니다. 이렇게 거듭난 자를 그는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어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1:15-16)이러한 죄로부터 완전히 떠난 자가 되어 세상과 어두움과 죄에서 떠나 하나님과 연합한자가 성만찬에 참여 할 수 있는 자입니다.
&, 성찬을 분변치 못하고 먹으면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를 짓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빈부의 격차가 심했고 가난한자들은 집에 먹을 것이 없어 교회에서 만찬의 떡을 식사대용으로 생각했던 자들이 있었습니다.(고전11:34) 그리고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취하려던 것을 보면 당시 사회상과 그들의 식생활이 풍족하지 못함을 반영합니다. 그러나 만찬은 아무나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라고 합니다.(고전11:29)
&,만찬에 참여 할 수 있는 자는?
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죄를 용서받고 씻음을 받아 주의 성령이 함께 계셔서 항상 마음과 행동에서 죄가 없어야 합니다.
②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확실히 알고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자 이어야 합니다.
③ 마음에 구원의 은혜로 평강이 넘치고 그 입에서 찬양의 열매를 맺으며 행동에서 몸으로 산제사를 드리고 의와 화평과 거룩함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④ 성령의 열매와(갈5:22) 전도가 생활화되어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 하며 먹든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던지 주의 영광을 위해 성령으로 행해야 합니다.(갈5:25)
⑤ 모든 사람을 대할 때 주께 대하듯이 하고 사람에게 대하듯이 하지 말아야합니다.
&, 그리고 각각 자기의 마음을 분변(分辨)해서 살펴 보아야합니다.
① 자기 마음의 상태: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곳을 살핀다고 하십니다.(잠20:27) 그러나 사람은 자기 허물을 깊이 숨기려하고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무죄하니 진노가 내게서 떠났다고 말하고 나는 죄를 범치 아니하였다고 함으로 심판을 받는 다고 합니다.(롐2:35) 그러나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냐.(잔20:9) 라고 잠언기자는 말합니다.
다윗은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가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라고 말하면서또 주의 종으로 고범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시19:12-13)다윗은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과를 들어내고 죄과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했으며, 죄가나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간구했습니다.
그 결과로 정직하게 되어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라고 고백합니다.(시19:12-13) 이와 같이 주님 앞에 죄를 사함 받았는가? 죄 씻음을 받았는가, 그래서 주님의 속죄를받아 큰 죄과에서 벗어난 자가 되어 의로워 진자라야 됩니다. 죄가 마음과 생각에서 그리고 행동에서 왕 노릇 하는 데도 믿습니다, 한다고 무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무죄 하다면 의가(의로움) 왕 노릇 해야 합니다.(롬5:17)
② 자기 외형의 형태: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 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잠21:2) 사람의 행위는 그 마음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옵니다.(막7:21-23) 속에 더러운 것이 들어 있으면 밖으로 더러운 행실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깨끗한 주님의 마음을 품은 자는 선한 행실을 주님 안에서 성령으로 행합니다. 주님과 온전히 연합하지 아니 한자는 아직 옛 언약 안에 있으므로 죄가 주장하여 자기 죄를 날마다 채우는 자입니다.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에 줄에 매이나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잠5:22-23) 이런 자가 성찬에 참여하는 것은 주 앞에 범죄 행위입니다.
③ 성찬의 목적과 만찬의 의미를 아는 가:
성찬은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기 위해 성육신 하신 것과 그 십자가 수난을 통해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주님과 연합하는 친밀한 시간입니다. 주님과 어떠한 고난에도 함께 하고자 하는 결단의 시간입니다. 또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 하는 증인으로 살고자 하는 마음과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부활을 덧입고자 기대하는 마음의 결단이 있는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떡을 주님의 몸으로, 잔의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기념하여 예수께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언약의 피니라.(마26:27-28) 라고 하신말씀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④ 만찬을 행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가?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고전11:28)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형제들에게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고 권면합니다.(갈6:3)그 이유는,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 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정으로그러한 자를 바로 잡고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갈6:1) 바울이 형제라 하는 자가 범죄 하면 시험을 받는 것이며 이러한 자를 바로 잡으라고 합니다. 죄에서 떠나도록 권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죄를 범한 자는 성찬에 참여하면 그 죄로 인한 결과가 하나님께로 정죄와 판단을 당하기 때문입니다.(고전11:31-32)
&, 주의 몸과 피를 범한 결과는 무엇입니까?
죄를 범하고, 회개하지 아니한 자가 성찬에 참여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너희 중에 약한 자가 있다.
이것은 마음과 육신의 연약함을 말합니다.
②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다.
죄로 인한 질병은 복음서에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중풍병자와 그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셨습니다.(마9:1) 질병이 다 죄 일수는 없지만 죄의 결과 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죄의 상태에서 성찬에 참여 했다가 질병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고전11:30)
③ 너희 중에 자는 자가 있습니다.
죄로 인해 성찬에 참여 했다가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고전11:30)우리가 자신을 성찰하면 판단을 받지 아니 합니다.(고전11:31) 그러나죄를 짓고 돌이키지 아니한다면 주께 판단을 받아 정죄에 당하게 됩니다.(고전11:32)정죄를 당하고 돌이켜 회개하면 용서 받고 긍휼을 입어 세상 사람들이 당하는 죄 정함을 받지 아니합니다.(고전11:32)
그러나. 죄의 회개를 촉구해도 알아듣지 못하여 죄 있는 상태에서 성찬에 참여하면 연약하게 되고 병에 걸리고 심지어 육신의 죽음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특히 신자가 남의 아내를 취했을 경우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됩니다.(잠6:29,32,33) 이 시대 교인들이 수많은 스캔들에 연루되어 교회가 부패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성찬에 참여 하는 자가 자기의 부도덕한 죄도 잘 모르고 회개도 하지 아니하고 성찬에 참여하고 중한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실제로 목격한 내용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만일 저희가 우리구주 예수를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벧후20-22)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한데 이러한 것을 충분히 교인들에게 교육해서 죄를 당하지 아니하도록 말하는 목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하기는 목사 자신도 죄에서 떠나지 못했으니 이러한 내용을 알고 교인들이 죄를 당하지 않도록 책선할 의무에 대해서 알 리가 없지요.
그러니 성만찬을 형식에 맞추어 의식으로 베풀고 교인과 자신이 죄를 범함으로 주께 판단을 당하는데 세상이 받는 죄 정함이나 받지 말아야 할 터 인데 뭘 알아야 정죄를 피하지요. 죄를 깨끗이 하는 것조차 무엇인지 모르니 차라리 성찬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으련만,
우리 모두가 진실한 주님 앞에 정직한 자가 되어 주님의 성령으로 율법위에서 새 언약으로 살아가며 죄로부터 해방 받아 신령과 참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 성찬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하겠습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자는 예수님의 마음과 성령으로만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죄 있는 자는 결코 참여 할 수 없지요.
부정한 상태에서 참여하면, 몸과 마음이 연약해지고 병들고 심지어 죽게 됩니다. 이것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는 말씀과 같이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 의 결과와 같습니다. 연약함 다음에 병듦 다음에 죽는 것입니다.(고점11:30)
우리는 성찬에 불참할 자가 아니요 주께로부터 영혼 구원함을 입은 주님의 마음과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로서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기 때문이라.(롬6:14)하십니다.
우리는 율법위에 있습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는 자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합니다.(갈5:18) 우리는 율법아래 있지 아니합니다.(롬6:14.갈5:18) 죄는 율법아래서만 나옵니다.(히9:15) 우리는 옛 언약에서 새 언약 아래 있는 정죄 받지 아니하는 주님 안에 있는 자입니다.
왜 새 계명 안에서 정죄 받으며 괴로워하십니까? 속지 마십시오. 예수님 안에는 정죄가 없습니다, 우리는 은혜아래 있는 자입니다.(롬5:17, 롬6:14,롬8:1-2.히8:12,10:14,17,18)
우리는 무죄한 가운데 당당히 성찬에 참여할 수 있는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고전2:16.갈2:20.빌2:5)
우리 모두가 주님의 마음을 소유하시어 성찬에 모두 참여하시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 성 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