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눈물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십니다

고명한자 2009. 10. 2. 20:26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십니다.               (38)

 

사9:6,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한 아이가 육신을 입으시고 임마누엘,(이를 번역 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 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사7:14.마1:23)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를 위해 해를 받으시고 우를 구원하실 희생양이 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사53:7) 그분은 만유위에 뛰어난 이름으로 정사를 메셨으며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평강의 왕이셨습니다.(사9:6)

 

하나님은 세상에 하나님의 마음에 만족할만한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변호할(중재자) 사람이 없음을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義)를 의지하셔서 의로 호심경(갑옷)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쓰시고 투구를 삼으시고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공의로 원수에게

보복하시며 그분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보복하십니다.(사59:16-19)

 

전능하신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에게 중재자로 만족할 자가 없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로서 너희에 죄를 용서하고는 다시는 기억 지 아니하리라(사43:25)말씀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의 의(義)인 옳고 깨끗하심으로 구원을 근거로 삼으시고 구원과 보수와 여호와의 열심이 전심갑주를 입으시고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로 공의를 행하시며 원수인 정사와 권세인 타락한 영들과 그를 추종하는, 하나님을 배반한 인간인 원수들에게 보복 하실 것입니다.(사59:18)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오시는데 급히 흐르는 하수와 같이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사59:19)

 

&,주님이 오시는데 누구에게 오십니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사59:20) 하나님이 임마누엘 하는 장소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산 호렙 산에서 모세에게 나타 나셨을 때에도 너의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에 신을 벗으라.(출3:1-5) 신을 벗으라는 말씀은 무슨 말입니까? 육신적인 자아, 소욕, 죄악 된 마음을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세상적인 것을 가지고는 안 되지요,

그래서 야곱 중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 에게 임하리라.(사59:20)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계시된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 죄를 버리고자하는 마음이 선행되어야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의 증언에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고 했는데.(행2:38)

① 회개하여, 라는 말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②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롬6:3-7.골2:11-12)

③ 죄 사함을 얻으라.

④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이러한 과정에 의하여 하나님이 오시고 연합하게 됩니다.

 

 

이사야로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신다고 말씀하시며. 그 죄과를 떠난 자들과 세운 언약이 곧 나의 신(神)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말씀)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후손의 후손에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59:21)

 

 

① 먼저는 회개(헬,메타노이아)가 있고 죄과를 떠나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행위입니다. 가던 길을 돌아서는 것, 마귀를 좇던 것에서 주님을 좇기로 결단하는 것, 어두움에 행하던 것에서 빛으로, 죄와 악을 행하던 것에서 주님께 돌아와 의로우신 주님을 모셔 드리고, 주님의 생명으로 살고자 마음에, 의지에. 주인으로 모셔드리는 것입니다.

 

②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베푸시는 마음의 할례(세례)를 행하십니다.(신30:6.롬6:3-7.골2:11-12) 이것이 죄과를 떠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죄 사함의 할례를 베푸시는데 실제로 오셔서 마음속의 죄를 그분의 피로 씻어주시고 죄 없이함을 주십니다. 그리고 죄 사함을 받은 마음에 하나님이 임하십니다.

 

③ 주님은 언약을 따라 행하시는데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잠1:23.사42:5.사44:3.겔36:26-27)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의 무거운 짐이 어깨에서 떠나고 멍에가 우리의 목에서 벗어지게 되는데 성령님이 오셔서 멍에가 부러진다고 하셨습니다.(사10:27)

 

실제로 죄 사함을 받게 된 후에 성령님의 세례(할례)가 부어지는데 옛 사람의 부패한 마음이 없어지고, 주님의 마음이 오시며, 성령님이 오셔서 상처를 치유하시고, 평안을 주시고 위로하심과 깨끗한 마음이 되어 옛것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시는데 택할 길을 가르치시고.(시25:10) 영혼은 평안히 거 하게 하시며 후손은 땅을 차지하게 하십니다.(시25:13) 여호와 하나님과 친밀함이 있게 되고그에게 언약인 말씀을 주십니다.(시25:14) 그분의 이끄심이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사람가운데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분으로 언약과 약속을 이루시기 위하여세상에 오셨습니다.(롬3:21-22)

➀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셨습니다.(요1:1,14)

➁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➂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처녀가 잉태하여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였는데 이를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사7:14.마1:23)

➃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천국(天國)으로 소개하며 회개를 촉구했습니다.(마3:2-3)

➄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오셔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하나님께 로서 오신분임을 알았고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그 같은 표적은 아무도 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요3:2)

➅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께로 오는 영광이라고 증언하십니다.(요5:44)

➆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인 것을  알도록 말씀하셨습니다.(요6:28-29)

➇ 주님의 제자 도마는 부활하신 주님의 손과 옆구리에 스티그마(상처)를 확인하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했습니다.(요20:27-28)

➈ 바울은 예수께서 조상들 가운데서 육신으로 나셨음을 말하고 주님은 만물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롬9:5) 하며 증언했습니다.

➉ 바울은 골로새서 성도들에게 주님을,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자니. 라고 증언하며 그는 만물을 창조하신 분으로  만물이 그분 안에 함께 있다고 말합니다.(골1:15-16)

⑪ 바울은 하나님은 한분밖에 없는 줄을 고백 합니다.(고전8:4)

⑫ 바울은 예수님이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소개합니다.(빌2:6)

⑬ 바울은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고 증언합니다.(빌2:13)

⑭ 히브리 기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영광에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고 증언합니다.(히1:3) 세상가운데 오셨으므로 독 생하신 아들로 칭했으나 주님은 본래 창조주인 영존 하신 하나님 아버지이시며 평강에 왕이십니다.(사9:6) 본래는 영이십니다.(요1:1,요6:63)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자신을 내어주시며 주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며(요6:29) 주님은 심지어 자신을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주시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시며 주어 먹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게 오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요6:32-35) 이것은 의에 주리고 목마름을 말합니다.(마5:6) 인간은 하나님의 의로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것은 영혼에 안식이요 평안이요 생명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생명 나무되신 주님입니다. 인간은 주님의 생명으로 살아가야하는 존재입니다.(미6:8) 하나님 안에만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삶이 있습니다.

이 귀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빌2:8) 주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신뢰할 대상으로서 선물로 주셨습니다.(요4:10.엡2:8)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분이 택하고 부르신 자들이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며 죄과를 떠나기를 원하십니다.(요8:32,36)

 

주님을 믿는 자는 빛이신 예수님으로 살기 때문에 어두운(죄, 죄들, 악, 악들, 마귀의 속박) 가운데 살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요12:46) 주님은 그를 믿는 자는 주님 자신이 빛이신 것과 같이 빛이라 하시며 빛을 사람 앞에 비추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라 명하십니다.(마5:14)

 

이 빛은 주님이신데 믿는 자안에 오셔서 빛을 비추신다는 것입니다.(요1:4)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빛이신 주님 때문에 우리가 주안에서 빛이 되었습니다.(엡5:8)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있는 자는 당연히 빛이므로 빛의 자녀처럼 행합니다.(엡5:9)

 

이 빛이신 예수님이 죄 가운데, 악한 마음가운데, 어두운 가운데 행하시는 것을 보셨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엡5:11)우리는 주님의 의로우심과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3:3)이렇게 깨끗한 죄과를 떠난 곳에 주님이 오십니다.(사59:20.요일1:7)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되는 생명의 성령의법이며,(롬8:1-2)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입니다.(요6:29) 이 믿음을 주시기를 예수님이 그다지도 원하시지요. 성령님도 이일을 위해 성도가운데서 영원히 계십니다.(요14:16)

 

 

&,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왜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우리와 같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태어 나셨을 때, 물론 어릴 때에 기저귀 갈아달라고, 아버지일 도우시다가 망치로 손을 때렸을 때, 옆집에 슬픈일 당 한 것을 보셨을 때 아마 우셨을 것입니다. 이것은 저에 추측 입니다.

 

 

주님이 우신 사건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셨습니다.(눅19:41)

예수님께서는 구약에 예언에 따라 메시야,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이제 예루살렘을 입성하는데 아무사람도 타보지 아니한 나귀새끼를 선택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의 순수성과 깨끗함 거룩함 인위적이지 아니한 것으로 되어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성전의 제단의 돌도, 다듬은 돌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자연적인 것을 하나님이 선택 하십니다.(출20:25.신27:5-6) 인위적인 것은 부정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구원이 순전히 믿음으로 되어 지고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 되어 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만유의 주인이시기에 구약의 예언대로 낮은 자들이 타는 것으로 예루살렘을 입성하셨고 많은 사람들은 찬송하고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라는 환호성을 질렀습니다.(눅19:38)

 

그리고 예루살렘 가까이 오셔서 성을 보시고 우셨습니다.(눅19:41) 예루살렘성은 여호와 하나님의 궤가 있었으며,(대하1:4시69:29)예루살렘성은 이스라엘백성을 위하여 택하신 성이었습니다.(슥3:2) 그곳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진리의 성읍 이었습니다,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으로 성산이라 하셨습니다.(슥8:3)

 

때로는 예루살렘에 악이 창궐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선고되어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 한사람을 찾으면 이성을 사면하리라는,(렘5:1) 말씀이 있었지만.그들은 우준하여 여호와의 길, 자기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해 하나님께서 어찌 사하겠느냐고 말씀하시고,(렘5:4,7) 그들은 결국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주님의 예루살렘의 입성에 환호성을 지른 사람들은 구약의 예언과 언약인 메시야가 오시면 자신들을 정치적인 압박에서 구원해줄 것을 대망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겸손과 온유 하신 분으로 많은 사람을 위해 대속 물로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주님은 구속의 수난에 장소로 예루살렘을 택하시고 마음에 굳게 결심하셨습니다.(눅9:51)

 

 

주님이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신 내용은 누가사도 만이 기록하고 있습니다.(눅19:41)주님은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시기전에 예루살렘 성을 보시면서 한탄하신 적이 있었습니다.(눅13:34-35) 이것은 유대 종교 지도자들로 그 원인이 있음을 말씀하시는데, 그들의 결과가 다 그 세대에 돌아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마23:36)(마23:27-39) 그들의 외식과 형식주의적인 종교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예루살렘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 백성 두 막대기인 이스라엘과 유다 민족에 있으셨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택하심과 부르심으로 주님의 기업으로, 주의처소로 삼으시려고 예비한자들이며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였으며 여호와의 다스림이 영원무궁 하리라 하신 약속 있는 백성들이었습니다.(출15:17-18) 그들을 주님은 독수리 날개로 엎어서 애굽에서 인도하여내시고 언약을 지키면 열국 중에서 주님의 소유가 되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되며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을 약속 하셨습니다.(출19:3-6)

 

 

그들은 수없이 주님을 배반하고 불순종하므로 주님의 진노를 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뜻과 마음을 돌이키시고 선지자들(히, 나비: 기름부음 받은 자,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을 보내셨으나 순종하기보다는 불순종으로 그들을 죽이고 옥과 깊은 구덩이에 가두고 톱으로 켜고 뺨을 치며 주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고 거역하고 배약하는 지도자들, 판관, 제사장, 백성들, 종교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리나 여호와께서 그들의 남편이 되셔서 그들을 인도 하셨지만 그들은 불순종으로 배반하며 주님의 언약을 파했습니다.(렘31:32下) 결국 그들은 BC722년에 북이스라엘이 멸망, BC.586년에 유다까지 멸망을 자처하게 됩니다.

 

 

그 후 약 사백년간 말씀이 없으시다가 세례요한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게 하시고 오신분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셨습니다.

주님은 이 같은 역사적 배경을 생각하시면서 자신의 말씀을 거역한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을 생각하시면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를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 닭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 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 다, 할 때 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눅13:34-35.마23:37-39))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셨으나 소는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주님의 백성은 깨닫지 못했습니다.(사1:3) 슬프다 범죄 한 나라여 허물어진 백성이여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 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이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사1:3-4)

 

 

주님은 이들의 화의 결과가 바리세인과 제사장인 종교 지도자들에게 있음을 말씀하십니다.(마23:2-36) 그들은 천국 문을 닫는 자.(마23:13) 교인을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자들.(마23:15) 소경된 인도자.(마23:16)의와 인과 신(신)을 버린 자들.(마23:23)외면은 깨끗이 하고 내면인 속마음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한 자들.(마23:25) 회칠한 무덤 같이 내면인 속마음이 죽은 자,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외식과 불법이 .(마23:27-28)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로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스스로 선지자를 죽인 자의 후손임을 스스로 증거 함이라.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23:33)

 

주님은 선지자들과 서기관과 지혜 있는 자를 보냈으나 그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채찍질하고 구박하며. 의인아벨의피부터 사가랴의 피까지 땅위에서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23:34-35)

 

 

&,주님은 이 말씀을 하시면서 한탄 하신 것을 기억하시고 우셨습니다.(눅19:41)

주님은 할 수만 있으면 먼저 자기백성의 구원을 위해서 열두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 에도 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의 집에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마10:5-6) 하신 것을 보면, 주님이 긍휼과 자비가 많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할 수만 있으면 자기백성이 주님의 말씀을 받고 회개 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종교지도자들의 타락이 백성들에게 그 영향을 미치게 되였습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마1:21)

 

그러나 그들은 조상의 죄악을 답습하면서 죄악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주님은 그들에게 너도(바리새인들)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숨기었다고 말씀하십니다.(눅19:42) 주님은 죄를 회개하는 자기 백성들에게 구원을 베푸시기 원하셔서 자기 땅에 오셨지만 자기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했습니다.(요1:11)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에게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 다 라고 하지만 믿는 다는 데는 반드시 믿음의 행위가 있습니다. 그 믿음의 행위가 주님으로부터 죄악을 용서받고 새로운 주님의 생명인 성령으로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하지요,

 

죄와 악을 범하는 삶을 살면 마귀의 종으로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어,(밷후2:19) 주님의 경고를 받고 돌이키지 아니하면 버림을 받게 됩니다.(요3:36)

주님은 행악하는 자들을 떠나라고 하십니다.(눅13:27)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떠나라고 하십니다.(마7:23) 주님은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어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13:41) 말씀하십니다.

 

 

믿는 자가 죄와 죄악을 행하고 회개하고 넘어지고 일어나고 하는 것이 상급과 관계된 것이 아닙니다. 어디 죄를 짓고 회개하고, 죄를 짓고 회개 하는 죄인인 인간에게 상을 준다고 말씀했나요. 진정한 회개는 죄와 악에서 돌아서서 죄 없으신 주님 품으로 들어가 주님 안에 숨고,(시91:1.요15:4-5) 주님으로 옷을 입는 것입니다. 주님의 구원을 우리가 뒤집어쓴다는 말입니다. 주님 속에 들어가려면 죄를 가지고 는 아니 되지요. 주님의 의를 얻어야 하는데 주님을 사랑하면 지금 오셔서 주님의 의롭다 하심을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 품에 우리를 숨겨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데(벧전1: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을까요?(롬8:38-39) 우리에게 율법의 저주가 마귀나 귀신들이 세상의 정과 욕심이 사망이 우리에게 다가 오려면 성령님께, 그리고 하나님과 그리고 예수님께 허락 받고 우리에게 와야 우리가 공격을 당하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요새요, 방패요,(시91:2) 주님의 깃으로 덮으시고 그 날개 아래 피했으며 주님이 우리의 진실한 방패와 손방패가 되셔서 우리를 보호해주시는데,(시91:4)

 

누가 우리를 해 할 수 있습니까? 이것이 주님의 백성들인 의인들의 신분이지요. 그러나 오늘 심판받을 이스라엘의 불순종하는 종교 지도자들과 그 백성들은 비록 조상의 사랑과 하나님의 약속 있는 백성이라도 믿음으로 행치 않고 죄와 악을 떠나지 않는 죄악으로 인하여 멸망 받을 화를 선고 받았으며. 그들의 원수가 토성을 쌓고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그들 모두를 자식까지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고 남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눅19:43-45)

 

 

&, 오늘 주님이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신 이유는 그의 백성과 지도자들이

조상 적부터 범죄 하던 죄와 악을 버리지 아니하여 당하는 심판이 그 이유인데 권고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눅19:44)

 

우리는 어떠한가요?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권하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합니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에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1-2) 지금은 주님이 우리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며 은혜와 구원을 베푸시는 때입니다. 이 유예기간에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죄 씻음을 받으셨습니까?(행2:38)죄 없이 하심을 받으셨습니까?(요일3:5) 죄로부터 해방을 받으셨습니까?(롬8:1-2)

 

지금 죄가 주관치 못하는 가운데 있으십니까? 그리고 율법아래서 새 계명이신 예수님의 은혜 아래로 들어가셨습니까?(롬6:14) 그러면 주님의 생명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여기에는 자유와 평화가 성령님의 이끄심이 있지요.(롭8:14) 이러한 자들은 비록 육신의 몸을 입고 살지만 육신의 마음인 혼에 지배를 받고 살지 아니하며, 그래서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서 살아간다고 바울은 증언하며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으로,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는 다고 했는데,(행1:8)

이 성령의 권능으로 삶으로 죄와 율법의 저주와 마귀와 총체적인 절망 가운데서 해방된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주님이 십자가에서 승리하시고 우리도 주님으로 승리의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받고 죄와 악과 불의로 돌아가 치우친다면 주님은 우리에게 경고하시고 회개를 촉구하시다가. 우리가 돌아서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면 우리도 버림받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백성의 전철을 밟게 됩니다.(마13:40-42.눅19:43-44)

 

 

그들은 주후 70년경 로마에 디도 장군에 의해 멸망시킴으로 주님의 말씀은 성취 되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우리가 죄에서 떠나 주님 안으로 들어가지 아니한다면, 즉 이것을 믿지 아니하고 주님을 불러구하여 세례 받고 주님의 생명으로 살지 아니하면 우리도 버림받게 됩니다.(요3:36) 진노를 당하게 됩니다. 이제도 죄를 버리기 싫어하고 예수님을 믿고 그 이름을 불러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만 가지고 죄를 지으면서도 천국가려는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롬8:7.빌3:18) 이 같은 행실을 하는 자들을 향하여 주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우셨던 것 같이 주님은 우리가 죄와 마귀의 종으로 살면서 돌이키지 아니하는 자들을 향하여 지금도

우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② 예수님이 베다니에 나사로의 집에서도 우셨습니다.(요11:1-37)

베다니의 삼남매는 예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사람들입니다.(요11:5) 그런데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유대 지방에 이틀을 더 머무셨습니다. 결국 나흘 뒤에야 주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깨우러 간다고 하셨습니다.(요11:4,11) 제자들은 잠자는 줄로 생각함으로,(요12-1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죽었다고 올바른 상황을 일깨워 주셨습니다.(요11:14) 그리고 예수님이 지체하신 것은 제자들에게 믿게 하는데 의도가 있으셨습니다.(요11:15) 예수님이 베다니에서 오리쯤 오셨을 때에 마르다가 예수님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 예수께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이제라도 주님이 무엇을 구하면 하나님이 주실 것을 안다고 말합니다.(요21-23) 이것이 마르다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요11:23) 그러나 마르다는 일반인들의 믿음인 마지막 날에 부활할 것을 알고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라.(요11:25-26)

 

이 말씀은 주님을 믿는 자는 지금, 죽음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을 받는 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나사로가 죽었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주님을 믿는다면 죽음 가운데서도 살리시는 영광을 본다는 것입니다.(요11:25) 이러한 믿음이 필요한 것은, 아브라함의 믿음 때문에 조카 롯이 소돔성의 멸망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이 구원을 받았습니다.(창19:29). 친구의 믿음으로 저희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가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마9:2) 백부장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다만 말씀만 하옵소서.(마8:8)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셨다고 칭찬 하셨습니다,(마8:10) 그로인해 예수께서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음을 입었습니다.(마8:13)

 

 

그리고 살아있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의 생명인 성령으로 영원히 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요11:26) 그러자 마르다가 믿음을 고쳐서 아멘하고 주는 그리스도요 세상에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을 내가 믿나이다.(요11:27) 라고 베드로가 주님을 놀라게 했던 고백을.(마16:16) 마르다가 하게 되었습니다.(요11:27) 그 후 뒤이어 주님은 마리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도 주님발아래 엎드려서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다고 말합니다.(요11:32)예수님께서는 마리아와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마음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셨습니다.(요11:33) 그리고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 하니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요11:34)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11:35)

 

그리고 무덤에 가시면서 또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셨습니다.(요11:38)

주님은 두 번 통분히 여기시고,(요11:33,38) 통분히 여긴 다라는 말은,

(헬, 엠브리마오마이, 화를 내다. 꾸짖다, 어떤 불의에 대해 분노하여 억제할 수없는 탄식.) 을 말합니다. 주님이 왜 화를 내셨을까요?

 

① 주님의 사랑하는 자, 마르다, 마리아, 그리고 유대인들 이들은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아니하는 불신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➁ 주님은 전능하신 분으로 믿어야 하는데,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 하였겠나이다, 라는 말을 두 자매가 같은 불신의 말을 했습니다,(요11:21,32)

이들 마르다, 마리아, 유대인들이 주님을 “불신함으로 우는 모습을 보시고” 예수께서 “화를 내시고” “마음에 통분히” 여기셨습니다.(요11:33)

 

 

&,이 사건 속에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우신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님은 가라사대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고 찾으셨습니다.(요11:34)

그들은 끝까지 현실적인 상황만 보고 불신하는 마음으로 주여 와서 보 옵 보서.(요11:34)라는 말에 예수님은 그만 눈물을 흘리셨습니다.(요11:35)

이러한 불신이 그들 무리 중 어떤 자가 소경의 눈을 뜨게 한사람이, 나사로는 죽지 않게 할 수는 없었더냐? 이 같은 불신으로 주님은 다시 통분히 여기셨습니다.(요11:38) 그리고 돌을 옮겨 놓으라하자 마르다가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요11:39) 마르다는 또 다시 현상만 보고 불신의 말을 했습니다.

 

그 말에 주님은 다시 말씀하시기를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 하였느냐?(요11:40) 하시고 기도하시면서 아버지께 기도하시기를 둘러선 무리를 위함인데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해달라고 기도 하셨습니다.(요11:42) 그리고 나사로를 살려주셨으므로 많은 유대인들이 주님을 믿었습니다.(요11:45)

 

 

&,이 사건 속에서 예수님의 반응을 보면.

예수님의 관심은 예수께서 하나님께 로서 오신 것을 믿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해 계신 영원하신 신성의 능력을 소유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기를 원하셨습니다. 주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산자를 영원히 살게 하시는 분으로 믿어야합니다. 그리고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것을 믿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모든 일을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분으로서 이 일을 하시는 것이 모든 이들의 믿음이었습니다.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라 고 하였습니다.

 

 

※ 주님의 관심은 믿음에 있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일입니다.(요6:29)

우리가 “믿음을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불신은 믿지 아니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으로 바로 죄입니다. 죄에 대하여라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죄를 짓는 자 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3: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요일3:8)

※불신은 죄를 선택 하는 것이요, 죄를선택 하는것은, 바로 마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통분히 여기시고, 우신 것은,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불신으로 마귀를 택한 것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주체이시며 삼위일체가 되시는 하나님을 택해야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 보면 성경 말씀을 잘 모르는 분들은 귀담아 들으려고 하는데, 오히려 성경말씀을 좀 알고 잘나가는 목사와 잘나가는 교회에 다니는 분들은 속에 불신과 소속감에 대한 방어 본능이 있습니다, 자세한 진리에 대해 제시해도 받아 드리지 않고, 말씀을 알려하지도 않고 심증으로 상대를 평가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한 불신의 모습을 내 안에 계신 분이 통분히 여기시는 것을 봅니다, 속에서 성령께서 답답해하십니다.

 

올바른 말씀을 성령께서 제시 하셔도 거부합니다. 나는 상대에 대해 아무 감정 없고 다만 주님을 올바로 알았으면 하는 심중이나, 웃지도 않고 거부합니다. 주님이 통분해 하시면서 제 마음속에서 불같은 의분을 내시는데 그러면서 제 얼굴을 상기 시키십니다,  우리가 성령께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하실 때 나는 울고 싶지 않은데 성령께서 울게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웃음이 날 때도 있습니다, 성령님이 제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때가 있는 가 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제 대신 제 마음에 계신 성령님, 그리고 주님이 울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을 모르는 불신에 빠질 때에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십니다.(롬8:26)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원하는 믿음을 선택해서 하나님 편에 설 때, 모든 승리의 성령님께서 승리로 이끌어 주심으로 성공적인 믿음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주님이 우신 또 다른 사건입니다.

주님은 마지막 겟세마네 기도를 드리셨습니다.(마26:36-42.눅22:44)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기전에 육신을 입으셨기 때문에 고민하고 슬퍼하셨습니다.(마26:37)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능력이 있으셔서 십자가의 고통을 예견 하셨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요3:14) 주님의 목적은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물로 십자가에서 피 흘리셔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특별히 주님을 믿는 자에게 오셔서 죄를 사하시고, 씻어 주시고, 없이 하셔서, 깨끗하게 해 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주님과 동행하여 주님 안에서 살아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데 목적이 있습니다.(요3:16)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이며 자기 영혼의 수고와 자기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죄악을 친히 담당하게 하시려고.(사53:11) 주님은 이에 앞서 겟세마네 기도를 하시는데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마26:38) 주님도 맹세로 아버지의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오셨지만 세상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으시려니 육신의 고통의 참담함 때문에 고민하시고 슬퍼하셨으며,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앞에 기도하시기를 이 쓴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시면 안 되겠느냐고 간구 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아버지의 원대로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 하셨습니다.(마26:42) 누가는 주님이 기도 하실 때에 힘을 쓰시고 애를 쓰시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므로 땀이 땅에 떨어지는데 피 방울같이 되었다고 증언합니다.(눅22:44)

 

 

주님이 죄인을 구원하여 믿음을 주시기 위한 고난의 십자가는 죄의 결과인 사망을 이기기 위한 고난 이었습니다. 주님도 이 고난을 피하고 싶을 정도로 힘겨워서 죽게 되었다고 고민하신 사건입니다. 이것은 저를 비롯해서 죄 가운데서 영원히 형벌 받을 죄인들을 대신해서 당하신 수난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고후6:1-2) 주님은 우리를 살리려고 그 무서운 십자가의 저주를 우리대신 받으셨습니다.(갈3:13) 그리고 주님은 슬퍼 하셨습니다.(마26:37)

 

 

주님이 슬퍼하실 때 눈물 없이 슬퍼 하셨을 까요?

히브리서 기자의 증언을 들어보겠습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즉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 제사장이라 칭함을 받았느니라.(5:7-10)

 

주님은 심한 통곡과 눈물로서 간구와 소원을 올리셨습니다.이것은 자기를 순종하는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어 영원히 멸망치 않게 하시는데 그 목적이 있으셨고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요6:39)

 

 

주님이 흘리신 눈물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 아니하였습니다. 그들은 멸망당한 조상들의 죄악을 답습하고 같은 죄로 믿음을 선택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들은 조상의 불순종의 배후에 주인인 마귀를 주인으로 아비로 삼고,(요8:44.요일3:4,8)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했습니다.(요8:47) 그 결과 그들이 종교적이고 제의를 행하는 예루살렘성과 바리새인과 서기관인 종교지도자들과 그 백성들이 화를 당할 것을 보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믿음을 거부한 자들이 멸망당하게 될 것을 보시고 우셨습니다.

 

 

주님은 베다니에 사랑하는 삼남매중 나사로의 죽음으로 마르다와 마리아 그리고 유대인들과 제자들에게 믿음을 주시기 위해 나사로의 죽음에 늦게 도착 하셨습니다.주님이 가장 사랑하던 이들 이란 것을 제자들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알았다 해도 불신가운데서 온전히 완전히 알고 믿지 못함으로 예수님이 통분히 여기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 주님은 또한 십자가 지시기전에 육체를 입으시고 당면한 죽음 앞에 심히 고민하여 슬퍼하시고,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며 쓴잔을 피하시고 싶을 정도로 아버지 앞에 통곡과 눈물과 소원과 간구를 드리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의지를 내려놓으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 옵 소서라고 소원과 간구를 올리시고 순종의 도를 행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신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백성을 끝까지 회개하여 믿음의 주이시고 구원의 문이시며 하나님의 의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의로운 삶을 주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살아 주님의 거룩하심과 깨끗하심으로 온전히, 완전히, 죄 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는 자이고 영생이 있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요일5:10)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 함으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 가운데로 나오지 아니하는데 이는 그 행위가 들어날까 해서입니다.(요3:18-20)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을 나타내려는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요3:21) 그러므로 믿는 자는 증거가 있는데 하나님이 영생을 주셨습니다. 그 영생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영생 얻은 자는 자기 영혼 속에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우리 영혼에 예수님이 계시면,

영혼 속에 죄가 주님의 피로서 씻음 받고 사함 받아 깨끗해집니다.

②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해집니다.

③ 정과 욕심이 죽어서 없어집니다.

④율법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에 저주가 살아지고 평안과 행복한 마음이 됩니다.

⑤마귀가 멸함을 받아 없어지고 평생에 죽기를 무서워하며 종노릇 하던 데서

놓아주십니다,(히2:14-15.요일3:8)

⑥성령께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인치시고 보증해 주셨습니다.(고후1:22,5:5)

⑦성령님의 인도를 받게 된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8:14)

질 그릇 안에 보화가 담긴 것을 알아 더 이상 과거의 불순종의 주인인

마귀를 택하지 아니합니다.(고후4:7)

 

주님으로만, 만족함으로 믿음의 주인 되신 주님만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이것을 위해 주님의 영안에서만 살도록 주님의 성령님이 항상 승리하게 하십니다.(롬8:9.고후2:14)

이러한 삶을 살지 아니한다면 우리 안에서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을 하시다가,8:26) 근심하시다가.(4:30) 소멸하십니다.(살전5:19) 성령님께서는 성결의 영이시기 때문에 더러운 곳에는 계실수가 없습니다.

죄를 지으면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말씀으로 못 알아들으면 징계 하시고, 징계하시다가 못 알아들으면 채찍질하십니다.그래도 못 알아듣고 마귀와 죄를 선택하면 떠나시는데 이것을 성령님이 소멸 하신다는 말입니다.(살전5:19)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야하지요.구속에 날까지 인치셨는데 우리가 믿음을 온전히 할 때, 다시 말하면 마귀를 택하지 말고

 

예수님을 택해 온전히 믿어 죄에서 떠나, 마귀에서 떠나, 악한 길에서 돌이켜,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안에 살아가는 것, 주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믿는 것 이것을 위해서 주님이 오셨고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믿음입니다. 우리가 이 믿음에서 벗어나면 우리 주님이 우신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지 귀한 주님을 울려서야 되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주님을 기쁘시고 행복하게 해 드리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아 멘 >

 

 

 

 

 

 

작 성 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