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대하여

여호와(예수)의 구원은 경험적인 것이다.

고명한자 2014. 8. 1. 13:45

여호와(예수)의 구원은 경험적인 것이다.

 

사43:10-12.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證人) 나의 종으로 택(擇)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 인줄을 깨닫게 하려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에 속한 분이 아니고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또 그분의 아들 예수께서도 사람 가운데 오신 것을 여인의 후손으로 태어나셨다고 말해서 피조물의 존재정도로 아는 것은 무식한 것으로 예수께서는 이 우주를 자신의 품에 품고계신 전무후무한 창조주 하나님이시다.(창3:15.출3:14.신32:39,40.시2:12.사9:6.렘23:6.마1:21.요1:1-3,14.롬9:5.골1:16,17)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피조물인 만유에게 알게 하시고 특히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게 하시며 믿게 하시고 깨닫게 하심으로 새로운 연합적 관계를 조성하시어 서로 사랑케 하시며 우리가 하나님께 로서 온 영을 받아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셨고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 없다.(요15:12,13.고전2:12,12:3)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 마음(양심)에 그리스도의 영이 오셔서 함께 계신 것을 알고 믿게 하시며 깨달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懇切)히 원(願)하는 소원(所願)을 두시고 사람 안에 그의 기쁘신 뜻을 소원으로 두고 행하시기를 여호와께서는 땅인 우리 안에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행하시는 자인 것을 깨닫는 것을 기뻐하신다.(렘9:24.요14:21,17:3.롬8:4.갈5:25.빌2:5,13.히6:10.요일2:5,6,29,3:24,4:12,13,17)

 

성도는 아담 안에서 육신의 목숨을 유전 받았으나 그리스도의 영이 오시면서 십자가의 심판을 행하셔서 육의 생명을 죽이며 제거(除去)해 장사지내 없이하시고 벗어버린 후 신(성령)의 성품을 주시며 하나님의 의를 받아 그의 의(義)가 되어 의와 선(善)한 행실을 함으로 우리가 그에게서 난자인 것을 알게 하신다.(겔11:19,36:26.미6:8.마5:14.요8:12,12:46,14:21.엡4:22,23.롬6:6,7.고후5:21.갈2:20,5:24,25.엡2:10.딛2:11-14.히6:10.벧후1:4)

 

그리스도인(성민)은 죄에서 구속을 받고 육(죄)에서 벗어나 범죄 치 아니하며 살아가는 자로서 그가 우리를 택(擇)하시고 하나님께 로서 온 영(성령)을 받아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신다. 은혜란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의 관계가 지속되도록 언약(言約)을 맺으시고 우리로 죄(罪)를 범(犯)치 못하게 하신다.(출20:20.신7:6-9.시4:3,4,119:3,125:3.롬6:6,14,8:1,2.엡2:8,9,4:22.벧후1:4.요일2:1,3:9,3:6,9,5:18)

 

여호와를 경외하면 악에서 떠나게 되며 그를 알고 믿게 하시며 우리 안에 오셔서 범죄 치 못하게 하시고 의를 나태내시며 의롭게 하시기를 하나님께서 그의 소원을 우리 안에 두고 행하시는 것을 성령으로 알게 하시며 또 우리 안에 오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육(죄의 본성)을 벗어버려 성령을 받고 하나님과 일치(一致)하는 행실을 그가 나타내주신다.(출20:20.시119:3,125:3.잠16:6.요14:21.롬8:4.갈2:20,5:25.빌2:13.히6:10.벧전4:6.요일2:1,27-29,3:6,9)

 

이러한 사실은 구체적으로 자신의 마음(양심) 안에서 주님께서 의(義)가되시며 우리 또한 하나님의 의가 되어 의롭고 무죄하며 책망 받을 것이 없고 실족(失足)하지 아니하며 하나님께나 사람 앞에서 자책할 것이 없게 하심으로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결점) 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성도들이 증인이고 또 하나님께서도 그리스도인의 증인이 되어주신다.(삼하22:36,37.시17:5,56:13.요11:9,16:1.고전4:4,고후5:21.빌2:15.살전2:10.벧후1:10)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일방적으로 택하시고 자신을 계시(啓示)하시며 서로 사랑하여 서로의 생명을 주고받은 언약관계를 맺으시고 그 증거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성령을 보이셨으며 그의 영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다 알고(통달) 계신 분으로 그의 영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 것을 알도록 성령으로 보증(保證)이 되셨다.(시4:3.마11:25-27.요14:23,15:16,17,17:22,23.고전2:9-12,고후1:22)

 

하나님의 약속은(언약)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아멘)가 된다. 아멘이란 진리이신 주님과 그의 말씀과 성령을 말하고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아멘! 하여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은 현재 그를 우리 마음(양심)에 주인삼기를 소원하고 또 그를 이미 마음에 주인 삼은 것을 알고 믿고 깨달은 결과를 그의 말씀과 성령으로 시인(是認)하여 증인(證人)이 되는 것이다.(렘11:5.고후1:18-20)

 

이에 대하여 예수께서 교훈하시기를 주님의 증인들은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말씀하셨다. 주께서 말씀하신 증인은 그리스도를 목격하고 경험한 것을 증거 하는 것으로 그 체험한 사실을 가감 없이 증거 해야 한다.(마10:32.히1:1-3.요일1:1-4,5:11,12)

 

그러나 위증 자는 그의 증인이 아니고 하늘의 예루살렘성에 참예하지 못하며 또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해 자기 생각으로 거짓평안을 끼쳐 하나님을 멸시하는 육에 속한 죄인들에게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 만하면 죄를 범해도 그의 백성으로 천국에 가고 재앙이 없고 다 천국에 갈수 있다고 속인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죄를 짓는 자마다 죄 가운데서 죽고 나의 가는 곳(아버지의 집)에 너희가 오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렘23:16,17.요8:21,24,34,35)

 

그러므로 천국백성들은 세상에 속한 자신의 목숨을 부인하도록 구약백성들에게도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주셨고 굳은 마음을 제(除)하여주셨으며 정결케 하여 여호와의 신을 주셔서 그 영의 인도를 받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셨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말씀을 지켜 행하여 범죄 하지 못하게 하셨으며 악하게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셨고 말씀을 지켜 완전하게 하셨다.(신30:6.시18:21-26,41:12.겔11:19,36:26.롬6:6,7.갈2:20,5:24,25.골2:11.요일4:12,13,17)

 

신약의 백성들도 자기 목숨을 십자가의 주님께 드려서 부인하여 버리고 모든 것이 깨끗해 진 마음에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을 얻고 정결한 마음으로 영생의 삶을 살며 신령하여 주님과 그의 뜻을 알고 믿고 깨닫게 하심으로 하나님과 그의 아들예수그리스도께서 구주가 되심과 우리 영혼에 목자가 되셨음을 알게 하셨고 하나님을 성령으로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다.(롬8:15.갈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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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고(告)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는 언약의 이름으로 그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세상의 육을 상징) 사람의 무거운 짐(죄의 본성) 밑에서 빼 내어(구속) 그 고역(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구원) 편팔(그리스도)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알지어다.(출6:6,7.시81:5-10.사53:1.렘31:31-33.요17:3.고후6:16-18.히10:14-18)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는 전능(全能)한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으나 그의 이름 여호와(구원자)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고 가나안 땅(그리스도 안을 상징) 곧 그들이 거주할 땅을 주기로 그들과 언약 하셨으며 이에 그의 백성들이 노역(勞役)으로 신음하는 소리를 듣고 주님은 나의 언약(言約)을 기억하노라 하시고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구속하셨다.(창15:12-21.출6:3-6)

 

여호와의 이름의 의미는 언약을 기억하시고 세상을 상징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편팔(여호와의 사자, 군대장관, 그리스도)과 큰 재앙(능력)으로 구속하여 빼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인줄 알라고 말씀하셨으며 우리가 세상의 육(죄의 본성)에서 구속받은 것은 개념적 인식적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믿고 가르침을 받은 것은 다 속은 것이다.(출6:1-8,14:18,23:20-23.수5:14,15.시81:5-10.사10:27.렘7:8-15)

 

여호와의 이름은 구속(구원)을 언약(약속)하신 이름으로 체험적 실제적 구체적으로 경험되어지는 이름으로 세상에 속한 죄(육)의 본성 악한 생각 탐욕(우상숭배)에서 환경의 어려움에서 육신의 연약함에서 구속하시고 빼내시는 분의 그 이름이 여호와다. 이 이름은 주께서 다윗에게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셨는데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로 행하신다.(사10:27.렘23:5.마11:28-30)

 

그가 이 땅(세상)에 죄악을 하루 만에 제(除)하는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하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義)라 일컬음을 받는다고 스가랴와 예레미야 선지자로 예언하셨으며 여호와의 의이신 예수께서는 세상에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고 주의 천사로 말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 말했다.(렘23:6.슥3:9.마1:21.요5:43)

 

이 같은 구속의 은총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깊이 숙고(熟考)해야 할 것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구원 얻는 다는 것은 인식론적 개념적 이념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체험과 경험되어지는 것이며 애굽에서 구속을 받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으로 세상에서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죄악(애굽, 육의 본성)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새사람을 입는 것이다.(엡4:22-25)

 

예수께서는 아멘! 아멘!(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즉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은 경험적으로 체험되어지는 것이다.(요5:24,25.엡4:22-25)

 

이에 대하여 요한사도는 자녀들아 이제 그 안(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담대함을 얻고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말했고 그는 우리가 형제(예수)를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한 다고 말했다.(요일2:28,29,3:14)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단순히 머리와 입으로 믿고 마음은 주님을 멀리 떠나 육(죄의 본성)을 품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의 불의한 악행을 서슴없이 하는 파렴치한 자들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애굽과 같은 죄의 본성 육의 목숨으로 불의한 일과 현저한 육체의 일과 속에 있는 악한 생각과 더러운 말과 탐욕으로 우상 숭배하는 일을 하지 아니하는 자다.(사6:9,10.렘7:8-15,23:17.호5:3-7.마13:15,17.고전15:33,34.갈2:17,18.딛1:15,16)

 

여호와(예수)께서는 우리를 완전히 구원하시는 일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고(告)하여 말씀하셨고 아브라함에게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애굽)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하겠고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제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예언(告)하신 말씀을 모세와 여호수아로 이루시고 성취하셨다.(창15:12-21)

 

이스라엘과 유다백성들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범죄 함으로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멸망할 것을 고하셨고 주전722년에 멸망했다. 또 유다는 바벨론에 멸망할 것을 고하셨고 586년에 멸망했으며 유다는 포수기 칠십년이 차서 광복의 기쁜 소식을 고하시고 다시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예언하신 후에 그들의 복역의 때가 끝이 나고 모든 죄가 사함을 입고 돌아오게 하셨다.(시126:1-6.사40:1-8)

 

돌아온 그들은 여호와의 기운(성신)이 그 위에 부은바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영영히 이루어지고 이 아름다운 시온의 소식을 전하는 증인은 예루살렘에 힘써 소리를 높여 전하되 너희는 두려워말고 성읍들(그리스도인)에게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예수)로 다스릴 것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에게 있다하셨다.(사40:1-11)

 

그는 선한 목자로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고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신다. 주님은 선한목자로 양들을 위하여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시려고 자기목숨을 버리셨으며 지금도 우리 영혼의 목자가 되셨고 그의 백성 된 그리스도인들은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왔다.(시23:1,100:3.사40:12.요10:11.벧전2:24,25)

 

여호와(예수)께서는 언약의 하나님으로 우리를 구원 하시리라 고하시고 또 구속하시는 분이다. 예수께서도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는 분으로 그의 음성을 듣고 믿음을 선물로 받으면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며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하나님을 알게(계시) 하시고 믿게 하시며 영생이신 주님과 그의 성령의 일하심을 보게 하신다.(사43:11,12.요5:24,25.고전2:12.요일3:24,4:12,13,17)

 

그리스도인은 자기 영혼(마음)에 오셔서 거처를 삼으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영(성령)을 보는 신령한 자로서 우리가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가시적인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혼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보게 된다. 사도바울은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과 같이 주의 영광을 보는데 우리가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化)해 영광에 이르기를 성령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말했다.(요14:20,23,17:21-23.고전2:9-12,13,15,고후3:16.요일4:12,13,17)

 

요한사도는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알게 되며 그를 보았으며 그 본 것을 증거 한다고 말했다. 또 성령으로 우리 안에 오신 하나님을 알고 믿게 하시며 보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예수)이 우리 안에 오신 것으로 알게(계시) 하신다. 우리가 전에 허물과 죄로 죽었던 목숨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의 영원한 생명(生命)을 받으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마11:25-27.요15:11-14.요일4:10-16)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분명한 증거가 있고 자신 안에 오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피조물로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 이에 그리스도인의 새 생활은 하나님의 의(義)이신 예수그리스도에게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의가 되어 의로운 삶을 살며 주님을 반영해 그를 나타내는 증인으로서 생명의 삶을 살게 된다.(시56:13.사60:1,2.렘23:5,6.마5:14.요8:12.롬8:1,2,8,14.고후5:17,21,13:5.엡5:8.빌2:15.요일5:11,12)

 

여호와(예수)의 증인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으며 주께서 구원의 하나님이신 것을 알고 믿으며 깨닫고 오직 주님만이 하나님 되신 것을 증거 하게 된다. 이와 같은 은혜가 그를 사랑하고 알고 믿으며 깨닫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