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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은 기독교의 이단이다.(딛3:10,11)

고명한자 2021. 4. 16. 21:57

죄인들은 기독교의 이단이다.(딛3:10,11)

10, 이단(異端)에 속(屬)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訓戒)한 후(後)에 멀리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腐敗)하여서 스스로 정죄(定罪)한 자(者)로서 죄(罪)를 짓느니라.

1 ) 기독교에 속한 사람들 중 죄를 범하는 죄인들은 이단이라고 바울이 말했다.

기독교(基督敎. 헬>χριστιανούς 크리스티아누스. christianity.~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인은 자신의 죄의 목숨(죄의 본성)이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받아 물(구원하는 표)과 성령으로 다시 난 사람을 말하며 이와 같이 하나님께로 난 사람은 죄를 범치 않는다.(요일5:18)

그러므로 바울은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다가 죄를 짓고 죄인으로 나타나면 너희 속에 계신 예수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다 말했으며 이는 기독교인은 자신이 죽은 자고 내 안에 오신 예수로 사는 자기에 다시는 정죄를 받거나 죄를 범치 않는다 말했다.(롬6:14,8:1,2.갈2:17,20)

바울은 기독교 죄인들은 이단이고 이러한 사람들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腐敗. 히>샤하트. 헬>διαφθείρω 디아프데이로. corrupt.~ 멸망케 하다. 타락하다. 부정한 마음)한 자로서 스스로 정죄(定罪. 히>라샤. 헬>καταδικάζω 카타디카조. condemn.~ 유죄 판결을 받다)한 자며 죄를 짓는다 했다.(딛3:11)

2 )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은 범죄 하거나 악(죄)을 행하지 아니하신다.

예수는 자신의 계명을 지켜 그리스도를 사랑하여 제 십자가를 지고 제 목숨 육을 잃어버리는 자에게 거처를 삼아 세상 끝날 까지 함께 계신다 하셨으며 이에 기독교 그리스도인들의 신분은 자신의 목숨이 부인되어 잃어버린 자고 대신 하나님과 예수와 성령을 받고 그 영으로 살아가는 자다.(요15:13.눅9:23,24.롬8:4)

이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나신 그리스도 예수가 우리를 지키시매 악한 마귀가 그리스도인들을 만지지도 못하게 하시고 보호하며 지키시기에 바울은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한다 말했으며 이는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에 그렇다 말했다.(롬6:14.요일5:18)

기독교인이 범죄치 못하는 것은 우리 안에 거처를 삼으신 하나님과 예수와 성령은 범죄치 아니하시는 분이고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로서 났기에 범죄치 아니하며 만일 범죄 하는 자마다 그리스도를 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하는 자라고 예수와 요한이 천명했다.(요14:17.롬8:7.고전2:14.히7:26.요일3:6,9,5:18)

3 ) 기독교인이라는 자가 범죄 하는 자는 자신 속에 있는 마귀가 범죄케 한다.

인류에게 죄가 들어온 경로는 타락한 천사 계명성이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별들 위에 자신의 보좌를 높이고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올라 지극히 높은 하나님과 비기리라 즉 승부를 가리겠다 말했으며 급기야 하나님의 에덴동산에 침투해 뱀 속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취하도록 유혹했다.(창3:3-5.사14:12-14)

타락한 천사는 뱀 속에 들어가서 하와에게 동산의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질문했고 하와는 동산 중앙의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먹지 말라 하셨다 대답했으나 뱀은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말했다.(창3:1-5)

이에 여자가 그 나무와 실과를 보고 이를 먹으면 지혜롭게 되어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생각하여 자신과 남편에게도 주어 먹고 범죄 하게 되었으며 또 그의 후손들에게 죄를 물려주고 사망을 당케 했으며 이러므로 예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라 하셨고 죄를 짓는 자는 그의 후손이 되었다.(요8:44)

4 ) 그리스도인의 신분은 무익한 육(죄)이 예수와 십자가에서 죽고 범죄치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 주셔서 창세전에 택한 자기 백성들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계명(誡命. 히>미츠와. 헬>ἐντολῄ 엔톨레. commandments.~ 명령과 율법. 지켜야할 분부)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셨고 그의 제자들에게도 계명을 주셨다.(요15:10,13)

예수의 계명은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과 오늘날은 우리에게 주셨으며 이는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며 나를 좇으라 하셨고 누구든지 제 목숨(무익한 육. 죄)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위해 제 목숨을 잃어버리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다.(마16:24.막8:35.눅9:23,24.요12:24)

예수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자신의 목숨을 버리시고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심 같이 그의 제자들과 우리들에게도 내 계명을 지켜 내 사랑 안에 거하라 하셨으며 이를 실천해 주의 계명을 지켜 손으로 하지 않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은 예수와 자신이 죽고 다시는 범죄 하지 않는다.(요15:13.골2:11,12)

5 ) 죄인들은 의인의 회중(교회)에 거하지 못하고 멸망하며 의인만 구원을 받는다.

예수는 자신은 포도나무고 제자들은 자신에게 붙어 있는 가지라 하셨으며 무릇 내게 있어 과실(果實. 히>페리. 헬>καρπός 카르포스. fruits.~ 열매. 성령의 열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거해 버리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신다고 하셨다.(요15:1,2)

이에 포도나무에서 제거되는 가지는 과실을 맺지 못하는 이단 죄인(罪人)들을 말하고 예수님께 붙어있는 자가 아니며 그에게 속한 자도 아니고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켜 자신의 무익한 육(죄. 제 목숨)을 부인하여 벗어 버린 적이 없는 자며 다만 종교적인 형식에 치우쳐 죄악을 범하는 자다.(딛3:11.유1:4,11,12,19)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고 의인은 그에게 달려가 안전함을 얻으며 여호와는 의인의 길을 인정하시나 이단 죄인들의 길은 망하게 되며 종말에 사단의 역사를 따라 거짓 것을 믿고 불의로 멸망 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에게 보내 거짓 것을 믿고 심판을 당하게 하신다.(시1:6.잠18:10.살후2:9-12)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왕 종 오 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