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마귀에게 제사(祭祀)하는 자. (174)
신32:15-17.
15, 그러한데 여수룬이 살찌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부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도다. 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신, 너희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여호와하나님의 분깃은 그의 백성들입니다. 이는 우주만물을 지으신 이가 주님이시며. 그 가운데서 인간을 자기형상과 모양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에 기는 것들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창1:26) 이는 에덴의 동산에 인간을 두시고 복을 주시어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여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창1:28) 그 뿐 아니라 에덴의 동산은 인간이 하나님께 신령(神靈)과 진정(眞正)으로 예배하며 살아가도록 흙으로 그 몸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어 생령(生靈)의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창1:7)
인간의 영혼에는 하나님의 신(神) 성령(聖靈)께서 연합하심으로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정직하게 지었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내었습니다.(전8:7) 이들은 하나님과 쌍무계약의 언약을 맺은 자들로 주님과 함께 살아야 그 약속을 이행할 수 있으나 선악과를 취하면 정령 죽는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뱀 뒤에 숨은 도적마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받아 들여 하나님께 패역을 행하게 되었습니다.(창2:17,3:1-6.호6:7) 이들이 알게 된 선(善)과 악(惡)은 하나님만이 아셔야했고 그분만이 분별력과 통제(統制)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십니다.(창3:22)
주께서 인간을 에덴의 동산에 지으신 목적은 다만 하나님만 경배하며 예배 하는 존재로 지었으나 뱀 뒤에 숨어 인류에게 찾아와 예배의 대상을 바꾸도록 유혹한 타락(墮落)한 천사(天使)가 있었습니다. 이는 창조이전에 타락하여 하나님을 반역한 계명성(鷄鳴聲) 천사로 그에 반역은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도 하나님과 같아질 수 있는 자존적(自存的)인 존재가 될 수 있다고 감언이설(甘言利說)로 유혹하고 선악과를 취하게 하여 하나님께 버림받아 그 마음이 타락한천사인 사단, 용, 옛 뱀, 마귀에게 잡혀 하나님의 집에 거(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온 인류는 황무하게 되었습니다.(사14:12-17.겔28:13-19)
그러므로 한사람 아담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습니다. 또한 죄의 결과인 사망이 모든 이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롬5:12) 그러나 이와 같이 타락한 인류에게 주님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생명(生命)의 복음(福音)을 주셨는데 여인의 후손인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실 최초의 복음을 주셨습니다.(창3:15)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전(傳)해주셨고 동물의 제의(祭儀)를 통해 구원해 주시고 가죽 옷으로 그들의 타락의 수치를 가려주시고 허물의 사함을 얻게 하시며 죄의 가리 우심을 받게 하셨습니다.(창3:21)
이는 생명의 복음이며 의(義)의에 빛줄기이며 인류에게 희망의 메시지이며 구원과 회복과 보수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선행이었습니다. 선(善)이란 하나님이 인류와 동행(同行)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아담과 그의 아들들인 아벨과 셋과 주를 경외하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항상 인간들과 함께 하시겠다고 강조해서 말씀하십니다.(사41:10) 그리고 주와 함께하는 자들을 집으로 성소로 성전으로 밭으로 거처로 삼으시고 동행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출15:17.고전3:9,16.요14:16,23)
그러므로 이사야를 통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이와 같이 여호와하나님은 그의 백성들과 함께 하시고 도와주고 싶어 하십니다. 주님은 또한 미가선지자를 통해서도 선(善)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셨는데 이는 그 백성들에게 구(求)하는 것인데 오직 공의(公義)를 행하며 인자(仁慈)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미6:8)
이를 바울 사도는 우리는 주께서 만드셨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는데 이 일은 창세전에 예비하셔서 우리로 하나님 안에서 그리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고 증언합니다.(엡2:10) 그렇습니다. 이는 우리가 아담 안에서 육신으로 또한 마귀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이제 마귀의 자녀에서 복음의 말씀을 듣고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돌아와 주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선(善)을 행하는 것이라고 증언합니다.(엡2:10)
이는 우리가 주님의 마음과 그의 생명으로 의롭게 성결하게 거룩하게 무죄하게 살아가는 것이 선을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라 말합니다. 이것을 여호와하나님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세상 가운데 빛으로 보여주셨고 또 그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해 주셔서 그 아들을 믿는 모든 자 안에서 빛 된 삶으로 선을 나타내 보여주심으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또한 선한 행실을 함으로 선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십니다.(마5:14-16)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함께 하심으로 분깃이 되게 하신 것이며 자기 백성을 기업(基業)으로 삼으신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의 백성들을 만나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자기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는데.(신32:11)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約束)하신 이스라엘에게도 이와 같이 사랑하시고 기뻐하심으로 맹세로 언약하시고 그들을 애굽에서 홀로 인도해 내시어 광야 사십년 동안 안전하게 이끌어주셨습니다.
마치 독수리가 그 새끼를 호위(護衛) 하고 보호하듯이 그 백성들을 여호와께서 홀로 인도해주셨습니다.(신32:11,12) 또 그들에게는 특별대우를 하셔서 거친 사막과 산지에서도 꿀을 먹이시고 풍성한 먹을거리와 올리브기름을 빨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수룬,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하는 이스라엘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윤택해지자 하나님을 발로차고 주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輕忽)히 여겼습니다 이는 주님을 능멸(凌蔑)하는 행위입니다..(신32:15) 주님은 그들이 세상 애굽에서 그리고 광야에서 만나 원수 대적에게서 구원해주셨지만 그들은 다른 신들을 음란하게 섬김으로 여호와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일로 진노하심을 일으켰습니다.
이스라엘은 성심(聖心)을 다해 주님만 예배하는 옳은 자들이 되어야 했으나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祭祀) 하지 않고 마귀에게 예배(禮拜)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는 신, 근래에 일어난 신, 들이었습니다.(신32:17) 이는 그들을 낳은 반석 되신 주님을 버리고 악신(惡神)들을 주인으로 섬기고 경배했습니다. 이것이 그들을 지으신 그 백성들의 배반이었기에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사곡한 종류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 같이 보답하느냐 주님은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냐고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다고 모세는 탄식하며 증언 합니다.(신32:5,6)
그들의 이와 같은 결과로 주께서 노를 격발(激發)하시고 재앙을 내리셨습니다.(신32:23,36) 이와 같은 일들은 오늘날 크리스찬이라고 자부(自負)하는 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있는 일입니다. 즉 도적마귀를 예배하는 자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현대교회(現代敎會)에도 주류(主流)를 이루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이 악마들은 예수님께서 공생에 사역을 위해 사십일 금식하셨을 때도 나타나 유혹하여 종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조금도 용납지 않으셨습니다.(마4:1-11) 마귀가 세상에 출현한 그 본래의 목적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입니다.(요10:10) 즉 하나님의 형상으로 태어난 사람을 멸망시키려는 것이 그들 본연(本然)의 의무(義務)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마음을 잡고 감옥으로 삼아 흑암에 처하게 함으로 하나님과 친하지 못하게 하고 화해하지 못 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관심사입니다.(사14:17,42:7) 이들은 세상이 그들의 본거지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세상에 속하게 합니다. 즉 도적악마에게 속하게 하려고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게 합니다. 세상에 있는 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입니다. 이와 같은 것들은 하나님께로 온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합니다.(요일2:15,16)
그러므로 형제자매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세상 것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은 육신의 마음의 종이 되어 있고 죄에 법에 매여 있으며 율법아래 있는 자이며 죄를 짓고 있는 자이므로 그 중심에는 도적 마귀가 여러분의 마음에 주인으로 여러분은 알게 모르게 악령들에게 제사를 드리고 있으며 음란하게 그들을 예배하며 경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입으로는 하나님과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하고 기도드리고 예배드린다고 해도 이는 입으로 드리는 형식적인 종교행위인 것이며 마음은 마귀에게 드려져 주님과 동행하지 못하므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는 이들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그들이 사람의 계명으로 세상에 속한 악마의 종 된 자들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며 세상에 속한 도적 마귀에게 속해 종이 되어 그들에게 예속된 자들의 가르침으로 하나님의 계명인 말씀을 저버리고 사단에 속한 사람의 계명을 교훈삼아 사람의 유전을 지키도록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예수께서 증언하십니다.(사29:13.마15:8.막7:8)
그러므로 외식하는 자들과 마음에 죄가 있는 자들과 오만 한 자와는 함께 계시지 아니 하십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시며 주님은 행악 자를 미워하십니다.(시5:4,5.히7:26) 스데반 집사는 그의 설교 가운데 이와 같은 자들에 대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서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였다고 말하며 그 결과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셔서 저들이 하늘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두셨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섬긴 군대는 형상화(形象化) 된 우상이지만 그들에게 경배와 예배를 받는 장본인들은 그들 마음속에 숨어 제사와 예배를 받고 있는 “하늘 군대”는 타락한천사인 마귀와 귀신들이 섬김을 받고 있습니다.(행7:41,42)
그러므로 바울사도는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일부러 겸손한 척하지 말라고 경계하며 또 천사를 숭배함으로 자기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권면합니다.(골2:18) 이는 스스로 자기노력으로 겸손을 나타내므로 자기를 내세워 자랑하는 자들로 그리스도인의 행동을 과장(誇張)함으로 자기상을 타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겸손할 수 있는 원천이 주님의 마음과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되어 집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은 스스로 주님의 겸손하심을 흉내 내려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인간적인 겸손으로 구린내를 풍기며 이미 자기 상을 이미 타버린 자들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자기 의(義)를 들어내려는 자들을 싫어하십니다.(롬10:3)
또한 천사인 마귀와 악령들을 그 마음에 두고 섬기고 그들에게 마음이 잡혀 그들이 하자는 대로 각종 욕심(慾心)을 부리고 이권(利權)에 가담하며 타인을 미워함으로 살인하고 거짓말을 제 것으로 합니다. 이는 그 마음속에 있는 주인 도적마귀가 거짓말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도적질하고 미워하고 거짓말을 아주 잘합니다. 욕을 얼마나 잘하는지요. 이와 같은 자들은 그 마음에 있는 타락한 천사인 악령을 그들의 마음에 주인으로 삼고 제사(祭祀)하고 예배(禮拜)하고 경배(敬拜)하며 섬기는 자들입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그가 그 본 것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요8:38.골2:18)
그러나 우리의 예배의 대상(對象)인 주님은 영(靈)이시며 성령(聖靈)으로 우리에게 함께 계시기 때문에 보는 것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므로 보는 것을 아무도 바라지 않습니다.(롬8:24)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합니다. 오직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고전2:9,10.고후3:17)
즉 계시(啓示)로 알게 하시지요, 이는 주님과 그의 영께서 우리 마음에 오셔서 하나님과 그 아들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며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을 의로움으로 거룩함으로 나타내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붙잡고 있던 종노릇 하게 하던 마귀를 멸해서 분요(紛擾)가 없게 해 주시는 것을 알게 하시지요, 그리고 우리 마음에 모든 죄가 사해지고 없어져서 죄의 욕망이 앞서지 못하게 하시며 죄에 손대지 않게 하십니다.(시125:3)
이와 같은 일로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고 보호해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시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사람의 지혜의 가르침으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시는 것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도우시는데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靈)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일은 성령으로만 알고 분별하게 됩니다.(사11:2.고전2:13,15.벧전1:5)
그러므로 외형적(外形的)이거나 육신적(肉身的)인 것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천사숭배자들은 보이는 것에 의존하고 그 육체의 마음이 요구하는 것들을 좇아 헛된 것을 과장하여 섬깁니다. 이들은 그들 마음에 머리되신 주님을 붙들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골2:19) 이들은 진리이신 주님을 그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지 않은 결과입니다. 이들은 불의를 좋아하고 두마음을 품고 세상 것이 그 마음에 중심이 되어 세속화 된 결과입니다. 즉 마귀에게 종이 되어 육신의 종으로 정욕의 마음이 주인이며 죄와 악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세상의 영인 도적마귀를 그 마음에 주인으로 받은 증거입니다.(엡2:2,3)
이와 같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유혹의 도적마귀를 저희 가운데 보내셔서 역사하게하십니다. 이와 같은 예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꾀어 길르앗라못의 전장에 나가 저를 죽게 할 자를 찾으실 때에 한 거짓말하는 영이 사백인의 선지자들의 입에 들어가 길한 예언(豫言)을 함으로 아합이 전쟁에 나가죽게 됩니다.(민18:19-34) 또 불순종하는 사울 왕에게 악신(惡神)이 들어갔습니다.(삼상16:14) 또한 도적 가룟 유다도 육신적인 마음인 돈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주님을 팔 생각을 불어넣어주고 마귀가 그에게 들어가게 됩니다.(요13:2) 그 결과 마음에 우상 도적마귀를 섬기고 제사하며 예배하며 경배하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될 것입니다.(신30:17,18)
이는 오늘날도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알게 모르게 세상에 속한 마음과 육신의 정욕과 죄를 지어 율법아래서 정죄 받고 있는 자라면 이는 도적마귀에게 그 마음이 잡혀있고 그 마음이 옥에 갇혀있어 종이 된 자로 타락한 천사에게 제사와 예배와 경배하며 섬기는 자들입니다. 이들 도적마귀에게 진자는 이긴 악령들의 종입니다. 이들 악한 자들은 도적마귀와 함께 무저갱의 동반자가 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와 같은 자가 한사람도 없어야하겠습니다. 하나님께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산제사와 경배 드리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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