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호와의 선(善) 하심을 맛보아 일지어다.

고명한자 2011. 5. 20. 22:44

 

여호와의 선(善)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181)

 

 

시34:1-22.

 

 

7,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 도다. 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 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여호와의 선(善)하심을 맛보아 알게 된 믿음의 증인(證人)들.

 

 

다윗은 한때 육신의 욕심에 사로잡혀 범죄 함으로 많은 고난을 통해 철저히 회개하여 여호와하나님께로부터 허물에 사함을 받고 죄의 가리 우심의 은총을 받고 의(義)를 얻어 의롭게 되어 완전하게 되었고 무죄함으로 거룩하게 되었습니다.(시18:20,23,32:1,2,26:6,51:9-14) 이는 주의 선 하심과 자비하심으로 은총을 입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허물로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고난당한 것이 유익하게 되었다고 증언하며 이것을 통해 주님을 경외하는 율례를 배우게 되어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었음을 말합니다. 주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심으로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험의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십니다.(시119:71,145:12)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마음을 열어 받들어드리고 주님을 불러 구하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간절히 찾으며 기도하면 주의 사랑을 입고 지혜의 신이신 성령으로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심으로 우리 영혼에서 만나 주시고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게 하십니다.(시143:8.잠2:3,4,10,8,:17) 맛을 본다는 것은 여호와하나님을 체험하고 경험하고 만나보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긍휼과 자비를 알게 되며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를 살리시고 우리와 화목하셔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사랑으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서로 사랑함으로 우리 안에 그의 사랑이 온전히 이루게 되며 우리가 주안에 있는 것과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 것을 알게 됩니다. 또 이웃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 것을 증거로 나타내며 이를 성령께서 알게 하시고 증거 하십니다.(요일4:7-13) 이는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 로서 오신 성령을 받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깨닫게 합니다.(고전3:12) 우리가 성령을 양자의 영으로 받아 자녀된 것과 세상에서 하나님께 돌아 온 것과 어둠에서 빛 가운데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마귀에게서 하나님 안으로 지옥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 온 것을 알게 됩니다.

 

가장 귀한 것은 불의한 것에서 의로운 것으로 전향 된 것을 알게 됩니다. 이와 같은 삶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아는 삶을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삶으로 진리로 세상 모든 것에서 자유를 누리는 삶을 말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들이 자유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8:32,36)

 

 

이들은 성령의 인도로 살아가는 자들로 그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기 때문에 신령한 것에 의해 생각하고 분별하며 행동하기 때문에 신령한자들입니다. 이들은 육신에 있지 않고 성령의 지배아래 있습니다.(롬8:9,14.갈5:18) 그러므로 신령한자들입니다. 이들은 성령의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며 선을 분별하여 그의 지혜와 명철로 좋은 지각을 얻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주를 경외하게하십니다.(사11:2.고전10,11)

 

 

그러므로 신령하게 되어 신앙과 그 대상에 대하여 그리고 이에 배치되는 모든 것들을 분별하여 알게 되고 모든 것을 판단하게 됩니다. 이것은 주께 선물로 받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 것과 그 아들의 마음이 우리 안에 계신 것을 알게 하십니다. 이를 사도바울은 너희 안에 오셔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고 증언합니다.

 

 

즉 우리에게 오셔서 주께서 거처를 삼으시고 우리로 흠이 없고 순전하고 의로운 자가 되어 하나님을 거역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로 빛으로 나타내기 위하여 생명의 말씀으로 살게 하기 위함이라고 증언합니다. 그는 또 이와 같은 것은 창세전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여 그의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로 그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증언합니다.(요14:23.고전2:13.엡1:4,5.빌3:13-16.요일4:13)

 

 

그러므로 이와 같은 신령한자는 아무것도 가르칠 필요가 없음은 성령께서 저들 안에 계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육에 속한 것들과 영에 속한 것을 분별하여 육신의 것을 거부하게하시고 영의 것들을 좇아 행하게 하십니다(롬8:14.갈5:16,17) 또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것을 알게 하시며 우리가 그의 사랑을 입은 것과 그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되는데 주님이 온전하시고 완전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온전하게 된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바울사도는 우리가 온전한 자 중에 지혜를 말한다고 소개하며 이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로 감추었던 비밀로 하나님께 로서 나오신 예수그리스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이 지혜로 우리를 지혜롭게 의롭게 거룩하게 구속하신 것을 증언합니다.(마5:48.고전1:30,2:6-8,) 이것을 베드로사도는 복음을 받은 자들은 육체로는 사람처럼 세례를 받았고 이후로는 선한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며 성령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요한사도는 이를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렇게 되었다고 증언 합니다.

 

 

이는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이며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예비 된 삶 가운데 행하게 된 것이며 이는 성령으로 거듭난 자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사랑 하여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게 된 자들임을 증언합니다.(미6:8.엡2:10.요일2:27,4:6,7,16.17.벧전3:21,4:6.요일4:12,17) 위에 있는 말씀들은 다윗 왕과 예수님의 제자들 사도베드로와 사도바울과 사도요한이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맛보아 알고 그를 경험하고 체험 한 것을 성경에 기술(記述)한 것입니다.

 

 

필자가 맛보아 알게 된 여호와하나님의 선하심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본다는 것은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맛을 본다는 것은 미각을 통해 음식을 감각하는 것을 들어 하나님을 알고 경험한 것을 생각해 보라는 말입니다. 안다는 것은 헬라어로 기노스코, 즉 부부관계인 성적경험(性的經驗)을 비유로 말한 것으로 서로가 깊이 아는 한 몸이 된 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과 우리가 꺼리길 것이 없는 화목한관계로 연합된 것을 말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선하시며 자비와 긍휼이 많은 분입니다.

 

 

주께서 선을 행하셨다는 말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살리시려고 그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이는 서로 사랑하기 위한 것이며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그 안에서 서로 하나 된 것을 선한 일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증거가 그를 믿는 자들에게 있습니다.(요3:16.요일3:9,10,13.5:10-13) 이는 주께서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임으로 공의와 공평과 정직을 땅인 사람들 안에서 그들의 소원대로 행하시는 분입니다. 이는 우리도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의(義)를 배워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잠8:20.사26:9.렘9:24.빌2:13)

 

 

그러므로 주님은 선하심으로 불의가 조금도 없으시며 의롭고 거룩하신 분으로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 안에서 의롭게 행하십니다.(시97:2.잠8:20)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아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공의(公義)를 행하며 인자(仁慈)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여 완전한 지혜를 얻는 것인데 이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이를 예비하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선이신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것입니다. (미6:8,9.엡2:10)

 

 

예수께서는 이것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도바울도 이와 같은 상태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고 증언합니다.(요3:5.딛3:5) 그는 거듭나게 된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를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셨는데 그가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신 것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시는데 있다고 말합니다.(딛2:11-14)

 

 

그러나 저는 구원의 확신을 하고도 세상에 속해 육신의 목숨으로 어린아이 같은 신앙을 35년 동안 했습니다. 늘 수고하고 무거운 짐으로 고난과 시험과 어려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차서 온전한 구속을 경험하고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은총을 입어 하나님의 품으로 영접해주셔서 안식하는 경험을 하게 되어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삶은 성경의 증인들이 선하심을 맛보고 증거 한 삶 그 자체입니다.

 

 

저는 전에 수많은 세월동안 성경을 다독(多讀) 숙독(熟讀) 연구(硏究)해 보았어도 이해가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내게 실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말과 같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으면 죄로부터 구원을 받는다고 말했는데 구원의 확신을 하고 주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것을 믿었으며 주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내가 죽고 주님의 부활하심을 본받아 연합하여 성령으로 살아가는 자라는 것을 굳게 믿었는데 내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실에는 죄가 그냥 있고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되지 않는 나 자신의 모습에 회의(懷疑)를 갖기도 했으며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저의 삶이 꼭 북이스라엘 왕들과 그 백성들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맛보아 알게 되었습니다.

 

 

1)내 안에 마귀가 멸함을 받아 없어진 것.

 

 

전에 아담 안에 있을 때 사망의 세력 잡은 자로 인해 죽기를 무서워했으며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던 마귀를 멸해서 믿는 자 안에서 없이해 주시고 그에게서 놓아주셨습니다.(히2:14,15.요일3:9) 그러므로 성도 안에는 마귀가 없어짐으로 해방되어 하나님께로 오신 성령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예수 안에는 유혹의 영이 없으므로 영혼에 분요가 없습니다. 이는 유혹의 영이 없기 때문에 한가한 마음이 되었고. 이들의 꼬임과 번거로움이 없게 됩니다.

 

유혹의 영이 우리에게 들어오면 마음에 갈등을 가져오고 불의하고 악한생각으로 죄악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마귀가 없으므로 선악이 교차하는 갈등이 없게 됩니다. 형제자매님들은 어떠하십니까? 성도님들의 마음에도 마귀가 없으십니까? 아니면 평생 죽기까지 마귀가 떠나지 않아 항상 대적하고 계신 것 아닙니까? 그렇게 배우시지 않으셨습니까? 내 마음에는 마귀와 귀신들이 없어졌는데 그래서 아주 평안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2)죄짓게 하던 육신의 마음과 육신의 죄의 법이 사라진 것.

 

 

육신의 마음은 옛 언약인 율법 아래 있는 부패한 마음속 옛 목숨을 말하지요 이 마음은 육신의 몸속에 있는 죄의 법에 영향을 받아 죄가 더욱더 죄 되도록 하는데 동의하는 부패한 목숨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패한 마음을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함으로 주님께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친구가 되었으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들어가 구원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주님과 형제가 되었습니다.(요15:13,14.눅9:24.요일3:14)

 

 

이제는 죄의 몸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장사지내 옛 사람이 멸하여 다시는 죄에 종노릇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죄가 주관하지 못합니다. 이제는 율법아래 있지 않고 새 언약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롬6:6,7,14,7:23,8:1,2) 그리고 하나님이 저에 옛사람의 굳은 마음을 제거해 주시고 성령을 주셔서 부드러운 새로운 피조물의 마음을 주셨습니다.(겔11:19,36:27.고후5:17)

 

 

형제자매여러분 죄는 옛 언약인 율법아래서 죄짓는 옛 목숨인 굳은 마음에서만 나옵니다. 그러므로 죄를 생산해내는 굳은 마음인 육신의 자아가 제거되면 죄가 만들어질까요? 천만에요? 그래서 주께서 우리의 굳은 마음인 육신의 마음을 제거해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는 죄를 짓지 못하는 의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마음에 주님의 마음을 품게 되고 성령님을 모셔서 성전이 되면 그의 신성의 능력이 죄를 짓게 하실까요?

 

 

아니요 의인으로 죄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나의 육신의 굳은 마음을 제거해주셨답니다. 그래서 죄의 법이 멸함을 받아서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며 육신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시125:3.겔11:19.롬6:6,7,8:9.갈2:17.고전3:16빌2:5)

 

 

3)일평생 지은 머리털 보다 더 많던 모든 죄가 사해진 것.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셔서 저의 죄에서 구속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을 하는 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딛2:요일3:5) 이를 위해 예수께서 영원한 속죄의 제사를 십자가에서 행하셨습니다.(마1:21.히9:12,10:12)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 안은 끝없는

속죄의 피의능력이 있으므로 죄와 상관없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새 언약이기 때문에 그 안에는 죄 있는 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곳은 빛 가운데이기 때문에 어둔 것에 속해있는 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다만 죄를 사함 받고 악을 버린 자 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옛 언약의 모든 것들을 장사지낸 자 만이 들어갑니다.(히9:15) 형제자매님들 죄짓는 마음이 제거되어 죄를 짓지 않고 모든 죄가 사해짐으로 죄가 없어서 다시 제사드릴 것이 없는 마음 아세요?(히10:18) 이와 같은 마음은 죄짓고 회개하고를 반복 할 것이 필요 없게 됩니다.

이와 같은 은총을 제가 입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와 같은 은혜를 맛 보게

됩니다.

 

 

4)악한 것이 만지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는 유혹의 썩어져 가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의 영아래 있지 않고 하나님께로 온 성령을 받아 그 안에 있기 때문에 세상의 주관자 악한마귀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십니다. 이들이 또한 의인의 업(業)에 미치지 못하게 하십니다.(시125:3.요일5:18) 의인은 또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게 되어서 능히 대적하고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내 안에 있던 세상의 영이 멸망을 당해 없어졌기 때문에 그리고 내 외부로부터 공격하려는 악한 것들이 내게 미치지 못하게 막아주십니다.(시125:3.엡6:11,13.요일5:18)

 

 

5)마음에 평안이 왔고 의로움이 가득합니다.

 

 

주께서 주를 따라 주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은 형제인주님을 사랑함으로 옛 목숨을 버리고 주님과 친구가 된 자들에게 세상에 속하지 않은 하늘에 속한 평안을 끼치고 또 주십니다. 이는 주님의 의로운 능력이 이와 같은 평안을 주십니다. 주님의 의로움은 의인들 안에 왕 노릇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를 따르는 자들은 주께서 오셔서 우리 안에서 의와 공평을 행하십니다, 주님의 의가 의로움으로 우리 안에서 왕 노릇 하시면 우리마음이 깨끗하여 흠과 주름 잡힌 것이나 티가 있지 아니합니다. 내 마음이 이와 같이 되었습니다, 순전히 주님의 의(義) 때문입니다.(잠8:17.요14:21,27.롬5:17)

 

 

6)성경의 말씀을 연구하지 않아도 알게 되고 깨닫게 하십니다.

 

 

이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 성전을 삼으시고 그 안에 계신 주께서 내 스승이 되셔서 나에게 정로를 알게 해 주시고 가르쳐주시며 내게 가르치신 그 스승을 보게 되는데 내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내 뒤에서 말소리가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는 이리로 행하라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들을 생각나게 하시며 깨닫게 하시는 가르침이 계십니다.

 

 

이것은 주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또 성경의 말씀을 통달하신 성령께서 교사가 되어 주시기에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여 분별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선과 악을 분별하고 모든 것을 판단하나 나는 아무에게도 판단 받지 아니하는 신령한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신령한자는 그 마음에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누가 내 안에 오신 주님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므로 아무에게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내 마음에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사30:20,21.고전2:15,16.요일2:27)

 

 

7)성령께서 내 안에서 증거 하시는 증거가 있습니다.

 

 

성령이오시면 내게 주신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하십니다.(고전12) 하나님의비밀인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게 하십니다.(요17:3.고전2:5) 하나님을 아버지라 라고 부를 수 있게 성령이 오셔서 양자의 영이 되어주셨습니다.(8:15)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십니다.(사11:2) 전도하게하십니다.(고전2:4)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십니다.(딛3:5) 나를 양육하시는데 이 세상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십니다, 그 뿐 아니라 모든 불법에서 나를 구속하셨고 나를 깨끗하게 하셔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딛2:11-14)

 

 

또 부활의 소망을 갖게 하셨습니다.(롬8:23) 그러므로 세상에서는 예수그리스도의 형상(形象)을 본(本)받게 하셨습니다.(롬8:29)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며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요일2:28) 의(義)를 행하게 하십니다.(요일2:29) 주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케 하신 것으로 내가 주안에 거하고 주께서 내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고 주님의 성령 안에 있는 줄 알게 되었습니다.(요14:23.요일2:5,4:12,13,25) 이로 인해 빛 가운데 거하여 살기 때문에 내속에 거리낌이 없습니다.(요일2:9,10) 이제는 나와 하나님과 서로 사랑함으로 사랑이 온전히 내 안에 이룬 것을 알게 되었고 이는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는 주께서 사랑의 계명을 완성하시고 온전하게 완전하게 되심 같이 나도 주님을 믿고 옛 언약인 율법에 정죄 받는 옛 사람의 부패한목숨을 십자가에 장사지내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 달라고 주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자 주께서 오셔서 내 마음에 있는 세상의 주관자 마귀. 세상에 속한 옛 목숨, 모든 죄를 제거해주셨습니다.(겔11:19,36:26) 그리고 내 마음에 새신(神)인 성령으로 거듭나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하심을 얻었습니다.(요3:5.고전6:11.딛3:5) 그러므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새롭게 된 내 마음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오셔서 나와 동거하시며 선과 의로 의롭게 살게 하시고 죄가 주관치 못하게 하십니다. 이는 율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아래서 진리와 그 영으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요8:32,36.롬6:6,7,14,8:1,2.고후5:17.갈2:20)

 

 

8)블로그를 통해 의(義)의 복음을 증거 하게 하십니다.(마28:19,20.막16:15,16)

 

 

9)원수와 적대자에게서 건지시고 지켜주십니다.(시125:3.요10:28,29.요일5:18)

 

 

10)가족들이 변화 된 저의 모습에서 주님의 영광의 빛을(義)를 봅니다.

(고후4:6)

 

11)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희망과 소망 중에 살게 되었습니다.(살전5:16)

 

 

12)책망 받을 것이 없음으로 주께서 저에 기도를 들어주십니다.(요일3:21,22)

 

 

13)빛 가운데서 있고 어둠이 없는 삶을 살게 해 주셨습니다.(요12:36,46)

 

 

14)성경의 말씀들이 실제로 우리를 위해 나에게 이루어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시57:2.사26:12.빌2:13.골1:25)

 

 

15)목사가 되어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16)진리로 자유를 얻는 삶이 꿈꾸는 것과 같은 삶이며 기쁨과 찬양과 웃음꽃이 피어 행복하게 되었습니다.(시126:1-3) 의인은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자는 다 자랑하리로다.(시64:10)

 

 

이와 같은 삶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을 보내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셔서 그의 친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신 결과입니다. 이것이 저에게 맛보고 알게 하신 하나님의 맛입니다. 이는 죄인이 의인되는 경험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의인의 세대에 계십니다.(시14:5) 즉 의인들과 영원히 함께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주께서는 죄를 짓는 자마다 죄에 종이라고하십니다.(요8:33)

 

구원의 확신을 하였다고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니라고 말씀하실까요? 그렇다면 이스라엘백성들도 다 구원을 받았어야지요. 그들이 다 광야생활을 통과해서 다 가나안땅에 들어가야 했고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도 다 멸망당하지 말아야지요. 다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렘31:36,37)

 

 

그런데 성경은 그들의 불순종과 원망으로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다고 말하고 마지막 때에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주님의 재림에 주님의 영접을 받고. 두 사람이 매를 갈다가, 또 두 사람이 밭을 갈다가 한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남은 자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된다고 말합니다. 종말에 주께서 오시면 천사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있게 됩니다. 또 알곡은 곡간에 죽정이 와 가라지는 불에 태워 살라지게 됩니다. 이는 무엇을 말할까요? 주께서 말씀하신대로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게 됩니다.(마7:19,24:40,41,25:33.눅3:17.17:35)

 

 

또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갑니다. 불법인 죄를 행하고 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은 그때에 말하기를 우리가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매 설교 때마다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눅13:26) 그러나 주님이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고 너희가 어디서 왔는지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고 물리치십니다.(마7:21-23.눅13:27,28) 이는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여 좁은 문인 의인의 길을 택하기를 힘쓰지 않았고 넓은 길인 죄인의 길을 택했기 때문입니다.(눅13:24)

 

 

그러므로 죄가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고 악인은 심판을 받아 견디지 못하고 죄인은 의인의 회중에 들어올 수 없으며 그러므로 주께서는 죄인 중에 떠나시며 예물을 가지고 주를 만나려고 찾아갈지라도 이미 저희에게서 떠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신앙의 정조를 지키지 않았고 처음 믿음을 버렸으며 배신과 거짓행위로 부정한 음부와 같이 되어 사생자를 낳은 간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시1:5,5:4,호5:6,7.히7:26) 그러므로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부정한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신32:5) 이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구원을 얻어 백성인 척 하지만, 뭐? 구원의 확신을 했어? 선택된 백성이야?

 

 

그러므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와 같이 죄와 악을 행하면서 저희 길과 자기의 행위로 행하며 거짓말하며 성전 우상화와 이웃에 대해 무죄한자의 피를 흘리며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며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거짓맹세로 그리고 마음에 주인삼은 어둠의 영을 우상화하여 천사 숭배자가 되었으며 그 신(神)들을 하나님처럼 숭배 한 결과였습니다.(신32:17.골2:18) 그들은 다른 신으로 주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진노를 격발하고도 구원 얻은 하나님의 백성인 것처럼 주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부하고 확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하나님께서 너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하시며 주께서 비웃으셨습니다.(렘7:3-11)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너희 모든 형제 곧 에브라임을 쫓아냄 같이 내 앞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호7:15) 그러나 우리가 주께서 원하는 믿음을 소유할 때에 죄인이 회개하면 의인이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시나 죄는 미워하시고 싫어하십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하심은 무궁하심으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합니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롭게 우리에게 다가 옵니다, 이는 주의 성실하심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를 바라고 기다려야합니다 구하는 영혼에 선과 구원을 베푸시기를 바라고 잠잠히 기다려야합니다.(렘애3:22-26) 그러면 주께서 오십니다. 그의 사랑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를 거치게 하던 짐과 멍에를 벗겨주시려고 오십니다. 우리의 짐과 멍에는 소시에 주께서 그것을 메우게 하신 것입니다.

 

 

이는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셨으나 본심이 아니십니다.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목숨인 부패한 마음으로 부정하여 주님을 근심케 하였음으로 젊었을 때에 율법과 죄로 인한 괴로움의 멍에를 메게 하셨지만 이로 인해 우리가 입을 티끌에 대고 회개하면 소망이 있게 됩니다.(행2:38.갈4:1-4) 그러므로 우리가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아 거듭난 사람이 되는데 이는 그 날에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사10:27.마11:28,29)

 

 

이는 성령님의 중생과 새롭게 하시는 능력 때문입니다. 즉 성령의 충만케 하시는 신성의 능력 때문입니다.(엡1:23) 이와 같은 자가 거룩한 성도와 교회로 주 앞에 흠이 없고 책망 할 것이 없는 완전한 자로 세우시기 위해 성령님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역사가 있게 하셨습니다.(롬8:1,2.엡1:4,골1:28,29) 그러나 살아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찌 원망 할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했기 때문에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셔서 엎드러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돕는 자가 없게 됩니다.(시107:10-12.렘애3:39)

 

 

이는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자기 행위를 스스로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마음과 손을 모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어야합니다. 즉 항복해야합니다. 이럴지라도 당분간은 하나님이 분(墳)이 나셨기 때문에 즉시 용서하기를 기대하지 말고 끈기 있게 사죄의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때로는 부르짖어 기도해야합니다. 그럴지라도 우리의 범죄와 패역함으로 주께서 쉽게 사하지 않으십니다. 이는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 우시고 우리의 기도로 상달되지 못하게 하십니다.(렘애3:39-44) 우리의 죄로 인해 마음이상하신 주께서는 오히려 때로는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도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의 중보의 기도를 듣지 아니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렘7:16)

 

 

이것은 최악의 상태를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딤전2:4) 그러므로 주께서 진노하시고 화를 내시고 안보시겠다고 해도 마음을 주께로 향해 죽어라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간절히 찾으면 만나주시고 그 고통에서구원하시고 흑암과 사망에 그늘에서 인도하여내시며 그 얽은 줄을 끊으시고 건져주십니다. 이는 여호와의 인자하심 때문이며 인생에게 행하시는 오묘함, 이상함, 기이함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거듭난 자는 주의 의(義)로 구원을 받아 모든 것에서 건져주심으로 무리 중에 이상한 자가됩니다.(신29:29.시71:2,7,107:10-15) 때로는 이들을 예수가 내려왔다고 말하기도하고 때로는 의롭게 거룩하게 살게 되었기 때문에 온전한 완전한 자라고 하여 이단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모본이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33년간 이와 같은 삶을 사셨는데 예수께서도 이단입니까? 그 주님이 지금도 성도에게 성령 안에서 우리에게 오셔서 의를 행하시고 공평을 정직을 행하시는 것을 아십니까? 이와 같은 주님과 그의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로 주님과 같이 의로서 왕 노릇 하시는 맛을 보게 하셨습니까? 저는 지금 이와 같이 주님의 의로 의롭게 살아가는 것 그리고 성령님으로 중생의 씻음과 새롭게 하시는 능력의 의로움의 맛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내 안에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하신 사실을 그리고 형제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들어가 구원을 받고 친구가 되게 하신 사실을 알게 하셨습니다.(요14:23,15:13,14.눅9:24.롬5:17.요일3:14,24,4:13,16) 이와 같은 말씀들이 제가 경험하고 맛을 보아 알게 된 나의 하나님의 맛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하나님의 맛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은 하나님을 맛보아 아시고 그의 은혜가운데 나타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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