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이란 무엇을 말하는 가? (11)
사59:20-60:1.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0:1,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거듭난다는 것은 전(前)에 옛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불의한 육신의 마음 상태에서 탈(脫)하여 새로운 사고방식과 깨끗한 내면의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전에 아담 안에서 세상에 속한 육신의 정욕의 목숨이 어둠의 영에게 잡혀 그 옥(獄)에 갇혀서 죄악을 행하며 종노릇하고 사망 가운데서 저주받고 방황하던 자들에게 세상의 빛이신 예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영혼에 빛을 비춰주심으로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으로 빛이신 주님을 따르게 하시고 어둠에 다니지 않게 하시며 생명의 빛을 얻게 하신 결과입니다.(요8:12.롬6:6,7.고후5:17)
그러므로 형제 되신 예수님을 사랑하여 생명의 빛을 얻은 자는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게 하셨습니다.(요일2:8,10) 거리낌이 없다는 것은 흠과 점과 책망 받을 것이나 주름 잡힌 것이나 티가 없는 온전한 것을 말합니다.(엡1:4.요일4:12,17) 이는 빛이신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는데 이 빛을 믿는 모든 자들이 다시는 어두움에 거(居)하지 않게 하신 것입니다.(요12:46) 어둠에 거하지 않는 다는 것은 죄악과 육신의 목숨과 어둠의 영 가운데 속하거나 종노릇하지 않고 진리의 빛이신 예수님의 생명의 성령의 법의 능력으로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을 말합니다.(롬8:1,2,9)
이에 빛이신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거듭난 자들은 자신의 영혼에 오신 빛이 자기의 빛이 되었으므로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이 빛이 전에 우리에게 있던 어두움과 육신의 목숨과 모든 죄를 몰아내어 밝혀져서 모든 불의한 것들이 사라지고 지나가고 없어져서 이제는 자신의 영혼이 생명의 빛으로 밝혀 진 그 영광(榮光)대로 의롭고 거룩하며 영원히 온전케 된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엡5:8.히10:14.요일4:17) 이와 같은 자들은 거듭난 자들로 이제는 어둠에 다니지 않고 그 가운데 행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생명의 빛을 얻었기 때문에 빛 가운데 행합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자들은 자신 안에 오신 빛이 자신의 빛입니다. 이빛을 받은 자들은 자신 안에 어둠에 속한 것들이 다 지나가고 없으므로 다시는 어둠의 일을 행하지 않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그 마음속의 빛이신 예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범죄(犯罪) 하지 아니합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씨가 그 영혼 속에 함께 살고 계시기 때문에 저도 범죄 치 못합니다. 이들은 예수님과 같은 생명으로 하나님께로 성령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요3:5.고전1:30.히2:1.요일3:6,9,5:18)
이와 같이 거듭난 사람들은 생명의 빛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며 자신들 안에 빛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함께하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신온 성읍인 주님의 백성들에게 일어나 빛을 발하라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사60:1,14) 이와 같은 말씀은 여호와의 성읍으로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택하여 세운 거듭난 거룩한 백성들이며 이들에게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빛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여호와의 빛이 여호와의 성읍인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들의 빛이라고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이는 네 안에 있는 여호와의 빛이 네 빛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일어나라 이제는 네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또 여호와의 영광(榮光)이 네 위에 임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사60:1) 그러므로 우리에게 예수께서 오셔서 거처를 삼아주신 것은 빛이신 주께서 오셔서 내 빛이 되어주셔서 우리가 주님의 빛으로 빛이 되었습니다. 이에 거듭난 사람들은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으로부터 빛을 받아 우리도 세상의 빛이 되었습니다.(마5:14)
그러므로 빛 가운데는 즉 예수님 가운데는 어둠이 조금도 없습니다. 이에 빛이 된 우리들에게도 어둠이 조금도 없게 하셨으므로 우리도 빛이 되어 “어둠이 조금도 없는 것” 입니다. 이것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의 신분입니다.(요3:5.딛3:5) 이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훼방이 되는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에서 육신의 정욕으로 행하던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살게 하셨고 또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딛2:11-14)
그런데 이와 같이 거듭난 빛의 삶을 살려면 조건(條件)이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베드로사도가 말한 것과 같이 너희가 회개(悔改)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또 죄 없이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받으리라. 이와 같이 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라고 증언합니다.(행2:38,3:19) 이와 같이 거듭나면 성령을 받게 되고 그의 능력으로 우리의 무거운 짐과 멍에가 떠나고 벗어지고 부러져 나가게 되는데 이는 우리의 옛 남편이며 부패한 정욕의 목숨으로 세상에 속한 것들로부터 해방될 것을 말합니다.(사10:27.마11:28,29.롬6:6,7,8:1,2)
그러므로 이와 같이 되려면 먼저 회개(悔改)해야 할 것을 전제로 여호와께서도 말씀하시기를 구속자가 자기 백성 시온성읍에 임하시는데 야곱(이스라엘) 중에 죄과(罪過)를 떠난 자에게 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사59:20,60:14)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는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고 죄 없이하심을 받아 정죄 받을 것이 없는 자에게만 오십니다. 이는 구원자 주님께서 그의 백성 시온에 오셔서 야곱중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주께서 스스로 자기의 팔과 자기의 의(義)를 힘입어 십자가의 속죄로 저희 죄를 없이하실 언약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사59:16,17.렘31:33,34.롬11:26,27)
이에 창세전에 그리고 각 시대마다 택함 받은 여호와의 시온성읍의 거룩한 백성들은 깨어서 일어나야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힘을 입어야합니다. 곧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입어야합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주님의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합니다.(롬8:17.롬13:14.갈3:27) 그리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할 때부터 할례 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 너는 티끌을 떨어 버릴지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寶座)에 앉을 지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사52:1-3)
이는 유다백성들이 자기의 죄로 인해 바벨론에 팔렸지만 하나님께는 아무유익이 없이 잠시 백성들이 영적으로 유아기였기 때문에 팔았지만 주께서 다시 사랑으로 그들을 돌아오게 하시려고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며 그들을 불공평하게 대우한 원수들에게 더 이상 관활하지 못하게 하시고 시온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평화의 소식을 공포하며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하신 다는 것입니다.(사52:7) 이와 같이 돌아온 백성들은 주님이 자신들을 돌아오게 하신 그 은혜 입은 것이 너무 신기해서 눈을 마주보며 기뻐하고 함께 위로하는데 예루살렘을 구속하셨기 때문에 그들이 돌아와 꿈을 꾸는 것과 같았으며 그들의 입가에 웃음이 가득했고 그들의 혀에 찬양이 찼었고 이는 돌아와 거듭난 자들에게 주께서 대사를 행하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시126:1,2.사52:9)
이는 열국 중에서 주님의 거룩한 팔을 나타내셔서 모든 땅 끝이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주님의 은총과 구속함을 입을 백성들은 떠나야합니다. 세상을 상징하는 바벨론의 포로가운데서 나와야합니다. 더 이상 죄와 육신의 부정한 목숨에서 어둠의 영들의 종 되었던 세상에서 나오고 다시는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아야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주님의 구속받아 거듭난 백성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세상에 있는 자들이 주께 돌아오도록 거룩한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는 자들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로 스스로 정결케 해야 합니다.(벧전2:5)
이에 우리를 주님께서 거듭나게 해서 돌아오게 하시는데 우리 앞에 행하시며 또 우리 뒤에 호위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 앞에 돌아오는데 황급히 나오지 않고 도망하듯이 행하지 않고 주께서 모든 일을 형통케 하시며 받들어 높이 들려 지극히 존귀하게 하시며 이와 같이 주께서는 구속함을 받은 자기 백성들을 영화(榮華)롭게 하실 때에 열방이 놀래며 주변사람들이 놀랠 것이며 또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며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사52:11-15,60:9) 여러분 우리에게 의로운 여호와하나님의 팔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셔서 우리 옛 목숨을 제하시고 모든 죄를 사하시고 도말하여 없이하셨습니다.
또 악한 영들을 다 멸하시고 없이하셔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영혼에 거처를 삼고 오셔서 동행하시며 우리를 무죄함과 의로움과 거룩함과 경건함으로 살게 된 것이 실제인데 놀랄만한 일이 아닙니까? 또 이와 같은 일이 아직 전파되지 못해 듣지 못한 이들이 보게 되고 듣게 되고 깨닫게 될 것을 말합니다. 언제요? 지금 즉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주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인 사람들의 영혼 안에서 이와 같은 비밀한 놀랄만한 일들이 실제가 될 것을 말입니다.(사53:1,52:14,15.요8:32,36.롬5:17,18,8:1,2.고후5:17.갈2:20) 이와 같이 주께서 증거 하신 말씀대로 필자가 은혜를 입어 놀란 실제적인 경험을 말씀을 통해 확인해보고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임재에 앞서서 꼭 전제 되어야할 것이 죄과를 떠나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며 악을 떠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잠3:7,8:13) 만일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 죄악을 행한다면 그의 간구하는 기도도 듣지 않으시며 그의 죄가 더러워서 하나님이 그 얼굴을 가리워 너희와 하나님 사이를 내었기 때문에 그 간구하는 소원의 기도를 듣지 아니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의 죄악의 행위 때문입니다.(시66:18.사59:1-6) 이것은 기도뿐만 아니라 구원(救援)도 포함한 내용입니다. 이와 같이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구원하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고 거듭났다 구원을 받았다 하면서 죄악을 행하는 사람들은 다 스스로를 속고 있는 것이며 이는 스스로 미혹된 것입니다.(잠12:26.살후2:11,12) 이들은 실상 구원받은 것이 아니며 거듭난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자들을 주께서 거듭나게 못하게 하시겠다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은 죄와 함께 유하지 못하시며 죄악행하는 자들을 미워하시기 때문입니다.(시5:4,5) 그러므로 죄를 범하는 죄인 중에서는 떠나시는 분이며 이미 떠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아버지의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단언해서 말씀하셨습니다.(요8:34,35) 실상 이들은 육에 속한 자들로 성령이 없는 자들입니다.(호5:5,6.히7:26.유1:19)
그러므로 주께서는 예루살렘 자기 백성들에게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질문하십니다.(렘4:14.눅9:23,24)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의 가죽을 베고 즉 육신의 목숨을 제해버리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 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렘4:4) 그런데 이와 같이 불의한 죄악을 행하면서도 여호와하나님의 불 심판 가운데 있는 것도 모르면서 자칭 기독교인이라 하며 거듭난 줄로 여기고 종교 생활하는 수많은 불쌍한 영혼들이 있다는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와 같은 이들은 그 사상이 죄악의 사상이라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합니다. 이들에게는 공의가 없고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들고 의(義)가 멀리 있어 미치지 못하며 빛을 바라지만 어두움으로 캄캄함뿐입니다. 이들은 소경이 담을 더듬는 것과 같이 밤과 낮에도 죽은 자와 방불한 상태이며 황폐함이 그들 마음의 내면과 환경에 있게 됩니다. 이에 그들의 허물이 주 앞에 있고 그 죄가 그들을 쳐서 증거 하는데 이는 그들이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주를 좇는데서 그쳤기 때문입니다. 이에 그들에게 공평이 뒤로 물리쳐졌고 의(義)와 성실도 그리고 정직함이 그들에게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들에게 성실이 없으므로 오히려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게 되는데 이모든 일에 대하여 주께서 감찰하십니다.(사59:1-15) 이와 같은 자들은 다 하나님을 보지 못한 자요 알지 못하는 자이며 불법인 죄악을 행하며 마귀를 섬기는 자들로 의를 행치 아니하는 어둠의 종들로 스스로 마귀자녀인 것을 나타내는 자들입니다.(요일3:6,9,10) 그러나 누구든지 언제든지 예수님께 돌아오면 그 마음을 덮었던 율법의 수건과 어둠의 영들에게서 또 모든 세상 것들로 부터 구속하셔서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贖良)해 주십니다.(고후3:16-17.갈3:13,4:5)
이들에게는 또 진리의 성령을 주심으로 사망의 법에서 자유를 주십니다. 그리고 생명을 주어 거울로 보는 것과 같이 주님이 자신 안에 오셔서 함께해 주시는 것을 분명히 보게 하시고 자신도 하나님의 형상인 신의 성품에 참여해 주님의 영광을 자신 안에서 보고 또 영화롭게 된 자신을 보게 되어 영광으로 영광에 이른 것을 보게 하십니다. 이는 예수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받으셔서 주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도 주님의 영광을 주셨으며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이신 것과 같이 우리도 하나가 되어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셨습니다.(사60:9.요8:32,36,17:21,22.고후3:17,18)
그러므로 주께서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하나 되어 온전함을 이루어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요17:23.요일4:12,17) 이와 같이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진 거듭난 자녀로서의 관계를 확증 해주시고 그 세운 새 언약으로 우리와 우리의 후손과 그 후손들에게 영영토록 끊이지 않고 또 네 입에서와 네 후손과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고 영영히 있게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사59:21) 이와 같이 주님께로 빛을 받아 주님의 빛이 자신의 빛이 된 거듭난 신분은 전에 옛 사람의 어두움에 거하지 않고 이제는 우리가 주님의 빛 가운데서 빛이 되어 빛을 발하는 새 언약의 새 창조가운데서 살아가는 거듭난 자들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이 구속자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임하실수 있도록 옛 사람의 죄과를 벗어버리고 주님을 모셔서 동거하심으로 빛 가운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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