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눈은 한 포도나무 만 보신다.
시80:7,8.
7,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8,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심으셨나이다. 9, 주께서 그 앞서 준비하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편만하며. 10, 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 우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11, 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까지 미쳤거늘.
성경에서 포도나무는 예수그리스도를 인유(引喩)하기도하고 또 이스라엘을 말하기도합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포도나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5:1) 이사야는 그의 사랑하는 자 여호와를 노래함에 있어 주의 포도원인 이스라엘을 말하기를 극상품 포도나무라고 말합니다.(사5:2) 오늘 아삽의 시에서 그는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심었다고 말합니다.(시80:8)
&,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구속받은 인류는 한 몸이다.
이 말들은 에덴의 동산에서 첫 창조 때에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숨을 불어넣어 산 혼이 되어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즉 사람과 하나님이 함께 살아있는 존재가 되게 한 것을 말합니다.(창2:7) 이것은 포도나무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백성 극상품 포도나무 이스라엘이 하나인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아삽은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가나안 즉 예수그리스도 안에 심으셨다고 말합니다.(시80:8.사5:2.요15:5,7)
그런데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繁殖)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출1:7) 그러나 아삽은 이들을 단수로 한 포도나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 할까요? 이스라엘의 공동체는 얍복 강가에서 야곱과 하나님의 사람과 씨름해 겨루어 이기고 구원해 주신 승리자, 이긴 자 “이스라엘”이라고 칭해 주신 자들입니다. 이들은 주님의 공동체이며 이들의 개인은 그들의 대표입니다. 즉 그들의 공동체가 일체(一體)를 의미합니다.(창32:22-32.시80:8)
이것을 스데반 집사의 설교에서 조상들의 공동체 “이스라엘을 광야교회”라고 명칭 했습니다.(행8:38) 이를 사도바울은 세상 가운데서 주의 부르심을 받아 구원을 얻은 자들로 예수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로 그의 몸이며 지체이며 성전이며 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자들은 하나님아버지께 로서 나와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께서는 하나님께 로서 나오셔서 우리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셔서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된 것을 말합니다.(고전1:30,3:16)
또 그의 몸인 교회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전에는 멀리 있어서 구별되었고 차별화 되었으나 이제는 예수그리스도의 구속과 그의 피로 가까워 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우리의 화평(和平)이시므로 할례 자와 무 할례 자를 하나를 만들어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폐하시고 유대인과 이방인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케 하시고 십자가로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새 한사람으로 그는 하나님이시다.
이에 원수된 것 의문의 율법과 우리 속에 있던 옛 아담 안에 있던 세상의 목숨과 모든 죄와 어둠의 주관자들을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심판하시고 멸하여 없이하시고 원수된 것을 소멸하셨습니다.(엡2:11-16)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새 한사람은 바로 애굽에서 이스라엘의 다수였던 사람들의 대표이신 한 사람, 말씀이 육체가운데 오신 “여호와우리의 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한 사람하나님이심” 을 말합니다.(사7:14,9:6.렘23:6.마1:21,23.요1:1-3,14.롬9:5)
여호와께서는 세상에 그의 독생자(헬>모노게네스:유일한)를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주님은 하나님 자신이면서 그의 아들이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세상에 아담 안에 있는 인류가 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들 가운데는 중재자(仲裁者) 없음을 이상하게 여기셔서 스스로 자기 팔을 호심경(갑옷)으로 삼아 보수하시며 열심히 자기의 의(義)를 의지하여 구원하셨습니다. 여호와의 팔과 의는 예수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아들을 사랑하셨습니다.(사53:1,59:16,17.요1:18)
그도 그러할 것이 여호와께서는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일체이셨으며 예수께서는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0:30) 또 주님은 자신에게는 아버지께서 함께 계셔서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는 자신 안에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10:38,14:10) 이에 주님은 아버지께서는 자신에게 영광(榮光)을 돌리시는 분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심지어 제자 빌립에게는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제부터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을 본 것이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일원화 된 것을 말씀하셨습니다.(요8:54,14:7)
이와 같이 여호와하나님께서 그 아들예수님과 하나이시며 또 함께 계신 것은 온전히 하나이시고 삼위일체하나님 만이 연합할 수 있는 의로우시며 거룩하시며 공의롭고 서로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아들을 세상의 중재자로 보내셔서 주님이 순종으로 경외하시므로 온전케 하셨으며 그 아들을 기뻐하셨습니다.(막1:11.히5:7,8) 그러나 하나님은 눈이 정결하시기 때문에 세상의 악과 악한 자들을 참아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보지 못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오직 육체로 오신 새 한사람 예수그리스도만 보십니다.(합1:13)
&, 하나님의 눈과 얼굴은 그 아들에게만 주목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은 세상에 속한 자들은 보지 않으시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만을 보십니다. 이에 주께서는 세상에 있는 모든 죄인 된 자들과 함께 유(有)할 수도 없고 오만한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며 행악 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들과 함께 할 수도 거할 수도 없습니다.(시1:5,5:4-6) 그러므로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오직 예수님 한분만을 보십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있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원수이며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지 아니한 자들은 여호와의 심판과 소멸하는 불로 멸망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세상에 있는 아담 안에 있는 자들의 목숨을 육체로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하셨으며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인 자신 안에 들어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또 세상에서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으로 종은 영원히 하나님의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시고 아버지의 집에 거하실수 있는 분은 아들 예수님 자신만이 아버지의 집에 거하실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예수님 만 아버지의 집에 거하신다고 하셨을까요? 아버지의 집에 거 할 자격요건을 갖추신 분은 삼위일체하나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요8:34,35,14:6)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님밖에 세상에서 온전한 의로운 사람을 본적이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에덴의 동산에서 부터 여인의 후손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복음으로 저를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3:15) 또 여호와의 사자로 여호와의 이름이 있는 선지자 아들로 그리고 여호와의 팔과 어린양으로 또 여호와의 이름과 그의 의로 또 눈과 순과 종으로 여호와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점진적인 계시로 밝혀주시다가 세상에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게 하셨습니다.(마1:12,23.요1:14)
&, 아들만이 의로우신 분으로 아버지 집에 거(居)하신다.
이제 하나님은 그의 열심으로 세상에 그 아들을 보내주시고 다른 이들은 죄악 때문에 죄인들을 보지 아니하시고 오직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신 그 아들예수그리스도 한분만 보십니다. 그러므로 아들 되신 예수님만 아버지의 집에 거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8:35) 이에 예수께서는 또 자신 만이 하늘에서 내려온 자로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례요한도 예수께서만이 하늘에서 오신 분이라고 증거 했습니다(요3:13,31)
그의 증언은 예수께서 자신 안에 계신 여호와께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므로 그의 증거는 참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예수그리스도를 인치셨다고 말합니다.(요3:32,33) 이에 우리가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한 분은 세상에서 한분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에게 침례 받으시고 물위로 오르실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있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 밖에 모르시고 아들만이 마음에 합한 분으로 사랑하시는 분입니다.(막1:9-11)
그러므로 에덴의 동산에서 타락한 첫 사람 아담으로 부터시작해서 인류의 마지막에 까지 세상에 올 자들이 누구든지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 안에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도무지 모르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예수께서는 생명주시는 영이신데 주께로 부터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자들은 다 외면을 당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세상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았어도 여호와 눈은 세상 사람들은 보지 아니합니다. 오직 그 아들 한 분 밖에 못 보십니다.(마7:23,25:12.눅13:27.요3:36.고후3:17)
그러므로 애굽에서 구원을 얻은 이스라엘 자손들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며 창성하여 온 땅에 가득했어도 여호와께서 그들을 한 포도나무로 보신 것은 포도나무 되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시고 말한 것으로 그 아들 외에 수다한 이스라엘은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 안에 묻혀 있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할 것은 세상에 속한 육신의 목숨 아담의 목숨이 십자가의 심판으로 부인되지 않으면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로 여호와의 소멸하시는 심판의 분노의 불을 끌자가 없습니다.(시80:8.렘4:4)
&, 하나님과 화목하고 새 한사람을 입으라.
다만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한 포도나무 안에서 세상에 속한 목숨을 버리고 예수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과 화목하고 그의 심판의 눈을 피하고 하나님의 사랑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옷 입고 그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신 생명이신 새 한사람으로 한 포도나무가 되시며 세상에 오셔서 세상 사람들을 새 한사람이 되게 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하나님께 속해 구원을 얻게 하신 주님의 몸과 지체로서 새 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엡2:15)
이제는 사람과 하나님이 하나 되었습니다. 또 그의 백성들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 몸과 지체가 되어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교회이며 하나님의 집이며 그의 거처이며 성전입니다. 또 하늘의 예루살렘이요 그의 나라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우리는 힘써서 지켜야합니다.(엡4:3-6)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 그의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으로 주도 하나이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며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교회가 된 것을 아시며 그 밖에 것은 모르십니다.(엡3:2:21,22,4:4,5)
&, 불순종하면 짐승의 씨를 보내주신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눈과 얼굴이 예수그리스도 에게만 고정되어 그만을 기뻐하십니다. 그리스도 밖에 것들은 공격하시고 소멸하시며 신판하시며 멸하십니다.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믿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3:36) 이에 주의 백성들이라고 해도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짐승의 씨(어둠의 영)를 보내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존귀하게 지으셨지만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멸망 하는 짐승과 같습니다. 이짐승의 씨는 불순종하여 주님과 그의 말씀을 저버리고 배반한자들에게 뿌리십니다.(창6:3.삼상16:14.렘31:27)
짐승의 씨는 복음이 가리어져 망하는 자들에게 이른 것으로 그 중에 이 세상 신(神)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악한 자들이 임해 불의한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게 되는데 저희는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며 구원을 얻지 못하는 자들로 하나님이 이들에게 유혹의 영을 저희가운데 역사하게 하셔서 거짓 것을 믿게 하셨습니다. 이는 저희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한 것을 좋아하는 모든 자들에게 심판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사29:10.고후4:3,4.살후2:10-12)
이에 주님께 불순종하여 그 마음에 타락한 천사를 주인삼아 겸손히 섬기는 자들로 이들은 천국 백성의 유업의 상을 이미 빼앗기고 있습니다. 그 원인이 자기 마음의 주인 된 거짓의 아비에게서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여 숭배하고 그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붙들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에 이 세상의 주관자인 마귀가 그들의 씨가 되어 그들의 말과 행실이 세상에 속해 짐승의 씨가 그들의 마음을 잡고 감옥으로 삼았기 때문이며 그들의 종으로 그들을 거짓의 아비로 섬기고 있습니다.(사14:17,42:7.렘31:27.요8:38.44.골2:18,19)
&, 사람의 씨 새 한사람 그리스도를 받고 온전케 된 자.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받아 회개하여 마음에 할례를 받고 자신을 부인한 사람들에게는 “사람의 씨인 예수그리스도” 를 주어 하나님께 속하게 하시며 이들은 세상의 주관자들과 육신의 목숨과 모든 죄와 육체의 일들을 십자가에서 장사지내고 하나님께 돌아서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 예수님의 마음을 받고 생명의 성령으로 살아감으로 죄를 짓지 아니합니다. 이는 주께서 우리 안에서 의(義)로 왕(王) 노릇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의롭게 되어 의(義)를 행(行)하게 됩니다. 이에 하나님께 로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합니다.(롬8:1,2)
이는 “하나님의 씨인 예수께서” 우리 속에 거(居)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범죄 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로서 났기 때문입니다.(롬5:17.요일3:7) 만일 그 안에 있다 하면서 범죄 하는 자마다 주님을 보지도 못하고 그를 알지도 못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 로서 난자마다 범죄 치 못하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께 로서 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지키시기 때문에 악한 자들이 우리를 만지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안에 있다 하면서 죄를 범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예수님과 하나가 되지못한 결과입니다.(갈2:17.히7:26.요일3:6,5:18)
그러나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한 포도나무 되게 하신 하나님 안에서 그 뿌리가 에덴에 동산, 생명나무이시며, 가나안 땅, 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뿌리가 깊이 박혀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고 하나님처럼 일치하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이러한 삶이 실제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면 살아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한 하나님 안에서 한 몸과 지체가 되어 주님이 머리가 되어 이끄시는 대로 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와 같이 하나님과 하나 된 자들만 아십니다. 다른 이들 즉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은 전혀 모르십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자들은 다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잠3:18.마7:23.막1:11.눅13:27.롬8:1,2,14.벧전4:6)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이제 우리는 주님과 한 몸이 되어 새 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눈과 얼굴을 보고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는 자들이 되어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주 안에서 새 한사람 밖에는 다른 이들을 알지 못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새 한 사람 된 자들만 알고, 보시고, 구원하십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은 자기 아들 한 사람 밖에 모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몸 안에서 주님과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은 둘은 모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몸 만 아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육체 가운데 포함된 하나의 몸으로서 그의 교회, 그의 나라, 하늘의 예루살렘, 신부들입니다. 이들이 오늘 말한 한 포도나무입니다. 예수님의 몸으로 새 한사람으로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주님의 몸인 한 포도나무에 포함되어 하나가 되어야지 둘의 모습으로 스스로 차별화 하려는 자들은 다 예수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로 세상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바울이 증언한대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러한 고백으로 자신은 부인되고 우리 안에서 예수님 만 사셔서 모든 구원 얻는 자들에게서 예수그리스도만 나타나시고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안에서 모든 주님의 백성들은 “한 포도나무” 가 되어야 합니다.
이 참 포도나무께서 함께 계실 때라야 인류가 한 포도나무가 되어서 평화와 사랑과 기쁨과 소망이 있게 되며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게 됨으로 불법과 범죄가 없는 진리로 영생의 삶이 영위되며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은 한 포도나무가 되어 주님과 함께 영원히 동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세상에 사람이 둘인 것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엡2:15)
오직 육체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한 새 사람만 알고 인정하십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 한사람이 될 때라야 인정하십니다.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은 소멸하시는 불의 공격 대상입니다.
작 성 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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