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들의 기업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

고명한자 2010. 2. 16. 22:56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企業)                            (81)

 

사54:11-17

이스라엘의 남편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사54:5) 그러나 그들은 간음하는 자들로 세상과 벗되기를 즐거워했습니다. 주님은 자비와 긍휼이 많은 분으로 우리가 진멸되지 않게 합니다.(렘애3:22) 주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면서도 구속자로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청년 때의 수치와 우리의 더러움으로 남편 되신 하나님을 떠난 과부로서, 남편 아닌 마귀를 좇아 하체를 드러냈던 치욕을 다시 기억 지 아니하고.(사54:4)

 

 

우리를 다시 받아 주시겠다는 주님은 용서와 사랑과 거룩하신 분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남편이 되셔서 우리를 부르시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불쌍히 여겨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가리 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긍휼히 여길 것이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사54:5-8) 하나님은 이같이 화평케 하는 언약으로 인자하심으로 그 백성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고 다시는 버림받지 않게 하시며 전에 좇았던 옛 남편으로부터 철저히 격리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아름답게 하시고 그에 자녀도 주님의 교훈을 받아 주님의 복을 자손대대에 받고 하나님의 의로움을 입고 원수의 공격도 이기도록 능력을 주시고 우리를 치려는 자가 치지 못하고, 송사하는 자의 혀가 정죄를 당하게 하시는데 이모든 일들이 주님의 종들의 기업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주 여호와 하나님께로 얻은 의(義) 때문입니다.(사54:11-17)

 

 

1, 탕자를 위로하시고 잔치를 베푸십니다,

최초에 인간이 하나님의 선을 취하여 하나님과 같이 되었으며 자신을 하나님으로 여겼고 악을 취하여 마귀에게 종속되어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지요, 그들은 선악의 실과를 취하였습니다. 이스라엘도 그 지으신 자를 배반하고 세상의 주관자를 따랐으므로 마귀에게 제사했습니다.(신32:15-18)

 

이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주님이 얼굴을 숨기셨습니다. 이들에게 주님은 종말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심히 패역한 종류요 무신(無信)한 믿음이 없는 자녀라고 하셨습니다(신32:19-20)

 

 

우리도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면 주님의 말씀을 들은 자는 온 몸이 깨끗한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완전한 죄 사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이해 부족과 말씀이 없음으로 그리고 세상에 육체에 소욕이 아직 완전히 죽지 않아 하나님이 육적 자아가 있는 자들을 율법아래 가두어 놓습니다,(갈4:1-2)

 

그리고 고난과 연단을 받고 율법의 정죄와 저주받으며 고통을 알게 하셔서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의에 주리게 하셨습니다. 그 후 주님께 손들고 나올 때를 기다리십니다. 고난을 통해 주에 율례(말씀)를 배우게 합니다,(시119:71)

 

 

주님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원수와 놀아 날 때에 이 백성들에게 도적맞게 하며 탈취를 당하게 하시고 다 굴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고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습니다. 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 가 아니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 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말씀)을 순종치 않았기 때문입니다.(사43:22,24)

 

 

그러나 하나님께서 분노의 잔을 마시게 하시다가 돌이켜 예루살렘아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 설 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거리는 큰 잔을 마셨다하였도다.(사51:17) 네 주 여호와, 그 백성을 신원하시는 하나님이 비틀 걸음 치게 하는 잔을 네게서 거두어서 너로 다시는 마시지 않게 하신다는 것입니다.(사51:22) 우리가 세상의 바벨론과 같은 멸망 받을 나라에 빠졌더라도 그 곳에서 건지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신부로서 다시 회복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의를 얻는 것인데 잠시 버림을 받았으나 주님의 일방적인 사랑과 그분이 의를 호심경심아 나 곳 나는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이시기 때문입니다.(사43:25)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 지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 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사46:3-4)

 

 

그들은 바벨론에 포로 되었다가 그 형기가 마치고 죄의 형벌을 치루고 죄악이 영원히 속하게 되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단8:24) 주님은 돌아온 탕자들, 이방의 땅에서 타인의 통치 속에 하나님 없이 멸시천대 받으며 하나님께 경배 드리지 못하여 의를 얻지 못한 자들로 요동하고 안위 받지 못하던 자들에게 주님이 다시 돌아오게 하셔서 회복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육의 정욕으로 살면서 율법의 저주 앞에 힘을 쓰나 손해 보는 일 마음에 근심 두려워하던 일 의롭지 못한 생각들과 불의가 이끄는 불가항력으로 원치 않는 죄의 구덩이에 앉아 울던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양심에 고통 그리고 잘못된 행동으로 후회하던 일들 그러나 주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찾아 주시고 육신적인 옛사람을 십자가에 버리게 하시고 주님의 품에 품어주시면 새로운 주님의 새 언약 안에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주님의 마음이 오시면 우리의 마음이 불의와 더러웠던 마음이 정화 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바뀌지요,(고전2:16,빌2:5) 죄가 없는 깨끗한 마음이 됩니다. 마귀가 없는 마음 주님이 주인 되시고 의로움이 왕 노릇하십니다.

(롬5:17)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에 인을 치시고 하나님의 자녀 됨을 증거 하시며 중생하게 하시고 씻어주시고 깨끗하게 하십니다.(요3:5.딛3:5)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고후5:17) 이제는 주님이 우리 마음에 오셔서 주님의 마음으로 살게 하십니다.(갈2:20)

 

 

이러한 일 들이 우리의 마음에 아름다움의 반석 되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꾸며졌음을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궤와 하늘에 예루살렘 성전의 치장이 각종보석으로 꾸며지듯이 이스라엘의 회복될 예루살렘 성을 말하며, 청옥(남보석)은 예루살렘의 두 번째 기초석이며,(계21:19) 대제사장의 흉패 둘째 줄에 두 번째 칸에 끼어 있는 보석입니다,(출28:18,39:11) 우리의 마음의 아름다움과 기초가 주님으로 꾸며지고 우리의 마음이 화려한 채색으로 그리고 견고한 주님을 상징하는 돌과 보석으로 꾸며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견고함이며 음부의 권세가 해하지 못하리라하신 교회의 모습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16:18)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 때문에 우리 마음을 아름답게 보석들로서 꾸며 주시는데 이것이 주님으로부터 구속받은 자들을 주님이 아름답게 하시고 견고하게 지키시며 보호 하실 것입니다. 바로 주님의 교회와 왕국이며 주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나라의 영역입니다.

 

 

바울은 교회의 기초가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고전3:11)그런데 이 터 위에 각각 어떻게 세울 줄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데 불 가운데서 얻는 구원이 된다합니다.(고전3:12-15)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견고히 서면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워져서 주인을 기쁘시게 하고 주인에 즐거움에 참여 할 것입니다.

 

 

이것이 구속 받은 자들의 내면에 꾸며질 아름다운 주님의 성품으로 꾸며질 것이며 이것은 마치 보석과 같은데 견고한 기초석인 주님의 임재와 내주하심과 나타내실 영광의 광채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는 것을 말합니다.(벧전1:5)

11,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2,주님으로 새롭게 된 삶을 축복하십니다.

주님 앞에 돌아온 자들에게 광풍에 요동한 것같이 아니하고 그리스도를 신앙의 기초위에 의로움을 나타내주시며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과 녹 보석 같다고 표현했습니다,(계4:3) 그리고 하늘에 예루살렘 성의 여섯째 기초가 홍보석이었습니다.(계21:20)

 

이것은 하나님의 모양과 성도들로 상징한 하늘에 예루살렘의 기초의 보석으로 회복 될 주에 백성과 그 교회가 새롭게 되며 그 경내를 성첩(城堞)으로 적들을 방어하며 공격 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장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사54:12)

 

 

석류석은 흉패에 둘째 줄에 남보석과 홍마노와 함께 물려있습니다,(출28:18, 39:11)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회복될 주님의 백성들을 위해 그들의 내면인 그들의 영혼에 동행하셔서 그들의 마음이 견고하며 평강을 얻을 것이며 그들이 거하는 경내에도 회복 시켜 주실 것을 말하고 있고 또한 교회도 견고하게 회복시켜주시고 더 나아가서 회복될 예루살렘과 하늘에 도성이 회복될 것을 말하기도합니다.

 

 

특히 개인의 신앙이 회복되면 그 영혼이 무죄함으로 원수인 마귀에게서 해방되며 율법의 저주와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서 총체적인 절망에서 회복되어 주님이 견고케 하시고 우리의 마음의 성문과 주님의 나라의 성문까지 견고하고 아름답게 하시며 성문을 견고하게 하신다는 것은 주님이 친히 우리의 구원의 문이 되시고, 우리를 또한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는 문으로 삼아 머리 들게 하십니다.(시24:7-10) 영광의 왕이 들어오셔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보석과 같은 분이시기에 그 백성들을 보석과 같이 아름답게 하실 것입니다.

12, 홍보석으로 네 첩경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3, 주님을 경외하는 자녀들에게 약속된 축복,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그 손이 수고한대로 먹고 네가 복되고 형통하며 네 집 내실에 있는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복을 주실 것이요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시128:1-6)

 

 

하나님은 그 경외하는 자들의 복과 행복과 아울러 그 자녀들의 복을 말씀하시며 그들의 자녀들이 자식에 자식을 보는 축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가정과 아내와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고 자녀의 자녀들에게 까지 복을 주어서 행복을 누리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입니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에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자가 복 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시127:3-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서 그에 의로운 삶이 하나님과 함께하심을 나타내는 자입니다. 그의 정직함과 진실함 경건함을 외적으로 나타내 주시는데 그의 경외함의 모습이 가정에서 자식에게 절로 교육이 됩니다. 언어 행동 하나님을 높이는 모든 예배와 찬송과 선한행실이 자녀에게 교훈이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악을 떠나는 것인데,(잠3:7) 악을 떠난 행실은 세상 사람들이 기이하게 생각하며 자녀들이 유심히 봅니다.

 

그리고 자녀들도 여호와의 교훈에 착념하게 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주에 말씀을 따라 삼가야지요?(시119:9) 내가 주께 범죄 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에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1)

 

 

이같이 주께서 자녀들에게 여호와 경외하는 마음을 주어 복되게 하십니다. 주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기뻐하시는 도다.(시147:11) 저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너의 자녀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네 경내를 평안케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며. 주님의 이 같은 명령을 땅에 보내시며 그 말씀이 속히 달리 십니다.(시147:13-15)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저가 그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에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시148:13-14)

 

 

하나님은 평강에 왕이십니다.(사9:6) 우리를 구원의 성과 곽으로 삼으시고 믿음을 지키고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하십니다.(사26:1-2)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십니다,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위하여 이루십니다.(사26:12)

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4, 여호와는 의를 얻는 자의 방패가 되십니다,

하늘이 주에 것이요, 땅도 주에 것입니다.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창조 하셨지요, 주에 팔에 능력이 있고 주의 손은 강하고 오른손은 높으시지요, 그리고 의(義)와 공의가 주의보좌의 기초입니다, 인자하심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합니다.(시89:11,13,14) 여호와하나님의 근본이 의로우심이고 의와 공의 즉 공평하신분입니다. 주님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 십니다. 주님은 또한 인자와 진실 하십니다.

 

 

이귀한 즐거운 소리 복음을 아는 백성은 유복한 자라, 이 구원의 소리 구속 받은 백성만이 아는 복된 소식이 아닐 수 없지요, 주님은 죄인 중에는 떠나 계시지요,(히7:26) 그것은 죄인 가운데 있는 죄 때문입니다.(사59:1-8) 그러나 죄의 사유하시기를 즐기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하심이 후하시지요.(시86:5) 주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 때문입니다. 주님의 이 복된 소식을 듣고 믿고 종일 주의이름을 기뻐하며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게 됩니다. 주를 경외 하는 자에게 의를 주시는데 다윗은 내 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시4:1)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음으로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습니다.(창15:6) 주님은 복음을 아는 자에게 유복자라고 말씀하시며 여호와께서 저희 얼굴빛에 다니며, 종일 주의 주의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오니 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며. 우리의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습니다.

 

이스라엘도 주께 속하였고 그 왕들도 그러합니다.(시89:15-18) 이 말씀은 오늘 신약시대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의롭다하셔서 복음의 복된 소식으로 즐거워하게 하셨습니다.(롬1:16-17) 이 주님 안에 있는 자를 주께서 보존하시고 절대적인 손으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요10:28.롬8:37-39.벧전1:5)

 

 

주님이 우리를 지키심으로 주변에서 복음으로 핍박하는 자들의 학대가 멀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복음을 믿을 때는 가족 안에 원수인 사단이 역사하지요 그래서 주님이 원수가 네 집안에 있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친척 친구들이 멀어지고 경계하고 난리 법석을 하지요. 조상도 못 알아보는 자라고 그 뿐 아니라 주변에 무당 들은 와서 전도하면 내가 누군데 하면서, 웃기는 일이 많지요 그 외에 고부간의 갈등 등 많은 핍박 자들이 생기지만 차츰 그러한 자들이 멀어집니다.

 

우리를 협박하고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던 자들도 있지요, 그러나 우리의 원수들과 우리를 두렵게 하던 것들 주변에 환경적인 두려움과 공포 개인적 사회적 환경적인 것들이 우리를 가까이 못합니다.

 

 

지금은 마지막시대 종말에 살고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는 자들은 생명의부활로 나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일을 하는 자들은 심판의부활로 나아올 것입니다. 앞으로 닥쳐올 큰 환란을 대비해서 주님의 의로움 안에 주님의 보호 가운데 있다면 주님의 재림이 도적 같이 우리에게 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죄악의 정과 욕심에 행하고 육체의 일을 행하는 자라면 결코 온전하지 못하고 저희의 죄악에 죄악을 더 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생명책에서 도말 될 것입니다.(시69:27-28) 그러나 주를 의뢰한 자들은 주에 의로 인도하셔서 의(義) 가운데 설 것입니다.

1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5, 원수의 회집과 그 공격이 패망을 당합니다.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고 하늘에 있는 악에 영들과의 싸움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나라와의 싸움입니다. 교회가 주님의 정결함을 입지 못하고 성령과 말씀의 인도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어둠에 영에 이끌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둠의영은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자라도 틈을 찾아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합니다.(잠4:16)

 

 

불의를 행하는 사특한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지어다. 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불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십니다.(잠4:14-17)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은 은총을 입을 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험을 돌아보지 아니합니다.(사26:10)

 

 

악인이 의인을 에워싸게 되면 공의가 굽게 됩니다.(합1:4) 세상에는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 일이 있습니다.(합1:13) 그러나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고 악인의 집 머리를 치실 것입니다.(렘23:19.합3:13) 주님은 역사적으로 베벨론, 애굽, 앗수르, 불레셋, 가나안 칠족 등을 물리치셨습니다. 마지막 때엔 세상 나라를 물리치실 것입니다.(계11:15)

 

 

그러나 의인의 길은 정직함으로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십니다.(사26:7) 주님은 주를 의뢰하는 자들을 평강으로 지켜주십니다. 이는 영원하신 반석 되신 하나님을 의뢰한자들을 영원히 의지하게 하시며 우리의 방패와 병기와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 주셔서 주를 의지한 자들을 지켜주십니다 주를 거역하고 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에워싸도 저들이 여호와께서 허락하지 않은 누구든지 모여 의인을 치는 자는 의인에 의해 패망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역대 의인들의 삶에서도 의인들은 원수에 손에서도 지켜주시고 다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여호와께서 악인의 줄을 끊으셨습니다.(시129:4)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 하셨더라면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물이(원수)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우리가 세상에서 불신자들이 우리의 영혼을 공격하고 침몰치 않게 하도록 주께서 지켜주시고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혼이 새가 사냥 군에 올무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올무가 끊어지고 우리가 벗어났습니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시124:1-8) 주님은 악인의 권세가 의인에 업에 미치지 못하게 하시고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하십니다.(시125:3) 의인들을 치는 것을 주께서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15, 그들이 모일 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6,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과 얻은 의(義)

주를 따르는 자들은 주의 원수들의 공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를 핍박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요15:20) 또 다메섹 상에서 주님의 제자들을 핍박한 것이 주님을 핍박한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행9:3-5) 주님은 세상에서 제자들이 주님을 위하여 핍박을 당할 것을 아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의 기름 부은 자를 대적하며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시2:1-4)

 

 

하나님은 다윗의 왕가를 세워 견고케 하시고 왕권을 유지하며 이스라엘이 외세의 침입을 받지 않도록 하실 것을 말하며 다윗왕조가 영원할 것과 다윗 왕의 계승자들은 아비와 자녀관계로 네 나라를 견고케 하실 것과 이것은 다윗의 씨를 위해 곧 메시야가 도래되는 통로이기 때문에 견고하게 세워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들은 주님이 도래됨이 무거운 짐이며 즉시 심판이 되어 지지는 않지만 그 대적들은 반드시 심판하시고 결박을 당할 것입니다.(시2:1-3.삼하7:8-16)

 

악인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원수로 주님의 백성 치기를 기회를 엿보나 하나님은 주님의 백성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심으로 하나님께 로서 난자 마다 범죄 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 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5:18)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세상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세상의 장인들을 창조하시며 세상의 무기를 만드는 자들도 주관하시고 무기 또한 주관하시는 분으로 주님은 주께로부터 믿음으로 의를 얻은 자들을 악한 자들과 날카로운 무기의 공격하는 것들로부터 지켜주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또한 대적 자들의 송사하는 자들이 오히려 정죄를 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종들이 주께로부터 얻은 기업(企業)이며 주께로부터 얻은 의(義) 때문입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지만 그 어린양의 피에 옷을 씻어 희게 한자들로 주님의 보좌 앞에 있어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십니다.

 

 

저희가 다시는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않으며.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계7:13-17)

 

 

주님이 육신을 입고 초림에 오셨을 때는 유월절 양으로 오셔서 희생이 되셨지만 이제는 주님은 십자가에서 원수 된 것을 소멸하셨습니다.(엡2:16)부활 승천하셔서 만유를 통일하신 분으로 만유 안에서 그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이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우리로 알게 하십니다.(엡1:19)

 

이 능력은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 하십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 살아나시고 하늘 오른편보좌에 앉으시고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시고 또 만물은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의 몸입니다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 입니다.

(엡1:20-23)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초림 때에 성육신 하셔서 도수장에 털 깎는 양같이 유월절 희생양으로만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속죄하시기 위해 성육신하셔서 우리를 위해 희생을 치루시고 순종의 도를 좇아 행하신 십자가의 수난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사망을 이기시고 죄를 이기고 원수인 정사와 권세와 능력을 이기시기위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후에는 연약한 희생양이 아니십니다.

 

 

이제는 만유를 통치하시며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 나시며 만물이 주님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강력으로 역사하시는 역사를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우리가 알아야합니다.

 

어떤 이들은 우리의 죄를 다 없이 하지 못해 마음과 생각에 죄를 끌어안고 육신에 소욕으로 말과 행실이 내 마음과 생각에서 나와도 내가 부족해서 그리고 주님의 죄 씻음과 죄 없이함의 능력이 부족해서 죄와 마귀에서 해방되지 못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들이 믿는 주님은 유월절 희생양으로 믿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믿는 예수님은 바울 사도와 예수님의 제자들이 믿었던 부활하셔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원수와 정사와 권세들과 능력들을 이기시는 그리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씻으셔서 없이하시며 마귀를 멸하시는 그런 주님이시며 우리 안에서 우리의 정과 욕심의 사람인 옛 사람 육체의사람 불의한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없이하셔서 주님이 우리마음에 왕이 되셔서 우리마음을 빛으로 비추시고 깨끗이 하시며 정결케 하셔서 의로움으로 왕 노릇하시는

(롬5:17) 멋쟁이 주님 능력의주님 죄가 우리를 주관치 못하게 하시는 주님,

(롬6:14)

 

 

그리고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게 하시며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하시는 주님.(시125:3) 우리를 저 악마와 원수의 이에 씹히지 않게 하시는 여호와를 찬송하며 우리의 혼이 새 사냥 군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올무가 끊어지게 하셔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습니다.(시124:6-8)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능력과 권세와 우리를 악과 죄로부터 우리를 완전히 해방시키시는 그래서 진리로 자유하게하시는 분입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은 째째 하나님이 아닙니다. 능력이 없어서 죄를 남겨놓고 사하시는 우리에 육신의 옛사람을 조금 살려놓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제가 믿는 예수님은 만왕의왕으로 모든 능력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거룩하게 하셔서 영원히 온전케 하신분입니다. 여호와의 종들은 이 같은 주님의 구속과 보호하심을 입으며 주님께로 복을 받고 그 자녀들이 주에 교훈과 교양으로 훈계를 받고 자손들이 평강하며 자손 대대로 복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구약의 백성들 중에서 그리고 신약시대에 주님의 의를 따라 살아가는 자들도 동일한 하나님의 보호와 지키심과 돌보심이 계셔서 여호와의 종들이 얻은 의로서 기업을 누리 됩니다.

16,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 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 하는 혀는 네게 정죄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는 이제까지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을 살펴보았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세상을 향해 그리고 육신의 부패한마음에 굴복하여 어둠에 종노릇하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얻어 주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우리 주님을 무능한 분으로 아신다면 신앙인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를 완전한 자로 세우시고 기업을 얻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진리로 행하는 자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호와하나님의기업을 얻어서 승리하시는 복된 분들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 성 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