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혼합주의(syncretism) 신앙.
왕하17:32,33.
32, 저희가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33, 이와 같이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 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기독교 혼합주의란 순수한 신앙에서 벗어나서 다른 예수를 전파하고 다른 영을 받게 하며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 잘 용납하고 받아드리는 것을 말한다.(고후11:4)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이 분열 왕국이 된 것은 극심한 우상숭배가 그 원인이었다.(왕하17:35-41)
오늘 본문의 내용은 이스라엘의 왕 호세아가 여호와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앗수르 왕 살만에셀에게 붙여 그가 사마리아에 올라와서 삼년을 에워싸고 사마리아를 취(取)하고 이스라엘백성들을 사로잡아 앗수르 여러 고을에 두고 유배생활을 하게 했다.(왕하17:6)
이일의 원인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바로왕의 손에서 구원해 내신 여호와께 범죄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가나안 땅에서 쫓아내신 이방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왕들이 세운 우상을 섬기는 풍속과 그들의 율례(사람의 계명)를 행했다.(왕하17:7,8)
이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만히 불의를 행하며 주님을 배반하고 반역해 모든 성읍과 망대와 견고한 성에 까지 산당(우상제단)을 세우고 산위에서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여호와께서 물리치신 이방사람같이 분향하고 악을 행했다.(왕하17:9-11)
이일은 여호와께서 선지자와 선견자로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경계하여 너희는 돌이켜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켜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명하신 말씀을 지키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그 목을 굳게 하기를 열조들과 같이 악을 행한 것이다.
여호와를 배역한 백성들은 열조들과 세운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이방사람들을 본받아 허무한 것을 좇아 허망하게 되어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아세라와 일월성신을 숭배하고 바알을 섬기며 심지어 자녀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했다.(왕하17:15,16)
그들은 또 복술과 사술을 행해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심히 노하시고 그들을 제(除)하시니 이스라엘과 유다 온 족속을 버려 노략군(앗수르)의 손에 붙이시고 심지어 그들을 좇아내 앗수르 땅에 유배되었다. 이는 여로보암 왕의 죄를 답습한 결과였다.(왕하17:17-20)
그 후 앗수르 왕은 사마리아의 땅에~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들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니 저희가 사마리아를 차지하여 여러 성읍에 거한 이방인으로 이것은 앗수르왕의 이주정책이었다.(왕하17:24)
이들이 곧 이스라엘 온 백성들이 혐오하고 적대시하며 개같이 취급하는 사마리아 사람들이다. 이들이 사마리아에 들어오자 “여호와께서 자기 땅에 들어온 이방인들에게 주의 사자(使者)를 보내시고~ 몇 사람을 죽이셨다.” 이에 어떤 사람이 앗수르 왕에게 고했다.
그 땅의 신(여호와)의 법을 알지 못하여 그 신이 사자들을 저희들 가운데 보내매 저희 몇을 죽였으니 이는 그 땅의 신의 법(율법)을 알지 못했기에 그렇다고 고했다. 이에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에서 사로잡아온 제사장 하나를 보내 그 땅 신의 법(토라)을 가르치도록 했다.(왕하17:27)
이에 사마리아 성에서 사로잡한 제사장 하나가 벧엘에 거하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경외하기를 가르쳤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각 민족이 자기의 신상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들이 지은 산당에 두고 각기 거한 성읍에서 자기 신(神)에게 제사했다.(왕하17:29-31)
또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敬畏)하여 자기(自己)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했다. 이같이 “이주(移住)해온 이방인들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다.”(왕하17:33)
저희가 오늘까지 이전(以前)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 하고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하신 율법과 율례와 규례와 법과 계명을 준행치 아니하였다.(왕하17:34) 이러한 일들은 오늘날 교회신앙 세태와도 유사하다.
1) 이스라엘과 유다백성의 신앙혼합주의는 하나님을 경외(敬畏)하였고 또 이방인들의 신(神) 송아지 우상(偶像)을 산당에 두고 섬겼으며 아세라 목상과 하늘의 일원성신을 숭배하고 바알을 섬기고 자녀를 불 가운데 지나가게 하는 희생을 드려서 범죄 했다.(출32:1-6.왕상12:28,왕하17:16,17)
그 조상들은 여로보암과 그 아들들이 레위 제사장들을 폐하고 여호와께 제사장 직분으로 제사하지 못하게 한 것과 같이 제사장 직분을 자기 중에서 선택해 제사하게 하고 여러 산당에 수 염소 우상(偶像)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스스로 제사장들을 세웠다.(대하11:14,15)
이일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유대백성들도 같은 일을 행해 여호와께서 엄히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않았고 이스라엘 사람에게 세운 우상금지명령으로 세운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았으며 저희가 조상들의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치 않았다.(왕하17:15-23)
2) 사마리아에 거주한 이방인들의 혼합주의 신앙도 그 맥락이~ 이스라엘과 같아서 여호와의 땅인 사마리아(북이스라엘)에 살면서 주 여호와를 경외하여야 할 것이나 이전 풍속대로 각 민족이 각 성읍에서 각기 자기들의 신상(神像)들을 만들어 섬겼다.(왕하17:29)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아와 사람들은 닙하시와 다르닥을 만들었고,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드렸으며,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 제사장을 세워 산당에서 자기를 위해 제사를 드리게 했다.(왕하17:30-32)
이와 같이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다. 이들이 우상도 섬기고 여호와를 겸하여 섬기는 것은 이전 풍속대로 행해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야곱의 자손에게 명하신 법을 따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다만 옛 적에 야곱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신 뜻대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자기의 우상을 버리고 다른 신을 숭배하지 아니하며 그에게 제사하지 아니하고 다만 주님의 율례와 계명을 지켜 오직 여호와하나님만을 경외해야하는 것이다.(왕하17:35-39)
3) 현대 기독교 혼합주의 신앙도~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과 당시 사마리아 땅에 이주 정착한 이방인들과 그 맥락이 같다고 볼 수 있다. 현대 기독교인들도 입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믿고 의뢰한다고 시인하며 고백하고 있다.(사29:13.마15:8.막7:6.딛1:15,16)
그러나 그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났으니 그들은 탐심(우상)의 생각과 행위로 하나님을 부인하고 그들 내면에 사람의 계명(누룩)으로 가르침 받은 생각(生角)들이 곧 입으로 나오고 행동함으로 사람을 더럽게 했다.(막7:20,21.고전5:7,8.골3:5.딛1:15,16.약4:4)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살인과, 간음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첫째, 악한 생각~ 악한생각은 죄이며 불법으로 율법인 말씀을 범한 것으로 어리석은 자의 행동원리이며 행동의 씨다.(잠24:9.마15:18.롬6:23.요일3:4)
이에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고 말했다.(롬12:3) 생각은 곧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기에 그렇다. 그리스도인들은 말씀과 성령을 그 마음과 생각에 품어 그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시119:105.요14:6.롬8:14.갈5:25)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영혼에 말씀과 성령이 강림하시면 우리를 시험하여 선(그리스도 안)을 택하면 죄를 범치 않게 하신다.(출20:20.겔37:23) 이에 우리가 죄를 범치 않기 위해 옛 사람을 십자가에서 부인케 하시고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 주신다.(신30:6.롬6:6)
이에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죄의 몸과 육신의 몸에 있지 않게 하시고 성령 안에 있게 하셨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육체의 죄를 끝내시고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셨다.(롬8:9.갈5:24.벧전4:1,2)
이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고 의가 왕 노릇 하시는 가운데서 항상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셨다.(겔36:27.롬5:17,8:14,37,12:2.고후2:14)
둘째, 살인~ 우리가 형제 되신 예수를 사랑하여 자신의 육체(정과 욕심)를 주님의 계명대로 십자가에 드려서 부인하고 버리지 않으면 예수를 미워하는 것으로 곧 살인(殺人)이며 그리스도를 밟고 십자가에 다시 못 박으려는 자와 같은 것이다.(요15:10,12-14.히6:6,10:29.요일3:10,15)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명(命)대로 자신의 육신의 목숨(히>바사르, 헬>사르크스)을 십자가에 주님과 연합(聯合)하여 못 박아 버리고 부인(否認)해야 한다.(마16:24-26.막8:35.눅9:23,24.롬6:6,7) 이 죄의 본성이 곧 우상 숭배의 근원으로 탐심(貪心)이다.(골3:5)
이 우상숭배의 근원이 탐심과 욕심의 마음으로 그 생각으로 처음부터 살인한 마귀는~ 첫 사람 아담을 살인했고 급기야~ 마지막 아담까지 십자가에 못 박아 살인한 자다. 그는 하나님이 되려한 욕심의 악한 생각이 행동의 동기가 되어 살인하게 되었다.(요8:44)
이에 만일 너희가 아직도 죄의 본성(육체의 정과 욕심)이 있다면 이것은 탐심(우상숭배)으로 기독교혼합주의 신앙을 고수(固守)하는 자이며 너희 안에 있는 죄의 본성의 주인 마귀사단에게 제사(祭祀)하고 천사(어둠의 영)를 숭배(崇拜)하는 자다.(신32:17.요8:44.골2:18,19,3:5.살후2:11,12)
셋째, 간음~ 간음이란? 육체적인 간음이 있고,(다윗과 우리아의 아내사건) 또 영적인 간음이 있다. 영적인 간음은 하나님을 알고 믿고 있다고 말하고 또 세상 것을 사랑하고 세상과 벗이 된 것을 말한다. 야고보사도는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말했다.(약4:4)
즉 하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삼았다고 고백하고 또 세상의 피조물들을 마음에 사모하고 사랑하여 겸하여서 두마음을 품고 섬기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 열매 맺은 무성한 포도나무와 같은 존재였으나 그들이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우상)을 많게 했다.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기념비)을 아름답게 했다. 이에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저희가 죄를 받게 될 것이며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柱像)을 헐어버리신다. 이 일은 하나님을 반대하고 세상 것을 사랑한 기독교 혼합주의 신앙이다.(호10:2)
사도요한은 영적인 간음에 대하여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예수그리스도)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다고 말 했다.(요일3:15,4:10)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말했다.(요일2:16) 이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이 곧 죄의 본성으로 세상에 속한 것이며 이 육신의 본성(죄)이 아직 있다면 너희는 영적 간음을 한자로 세상과 벗이 되어 하나님과 원수관계이며 너희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신 예수께서 계시지 아니하신다.(호5:5,6.엡2:1-3.히7:26.요일2:15)
셋째, 도적질~ 사람의 영혼은 본래(本來) 하나님이 지으시고 그가 주인으로 우리 영혼에 빛을 비추시고 지켜주시는 분이시다.(시33:15.잠20:12,27.사60:1,2.마5:14) 이 생명의 빛을 주시고 의(義)의 길로 인도(引導)해주는 분이 우리 영혼의 문(門)으로 노크하시고 들어오신다.(시24:7.계3:20)
그러나 영혼을 도적질하는 자~ 세상의 어둠의 영은 절도이며 강도로 양의 우리의 문으로 알게 들어오지 않고~ 다른데 아담의 죄의 본성의 통로로 들어와 옛 사람의 남편(육체의 정욕의 생각)을 잡고 어둠의 감옥으로 삼아 죄의 종으로 길들여 자기자녀로 삼는다.(사14:17,42:7.요8:44,10:1.롬7:1-3.갈5:24)
양의 목자는 마음의 문으로 들어오시고 우리의 자유의지로 선택을 하게 하신다. 내 말을 듣고 나보내신 자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듣는 자는 살아나게 된다.(요5:24,25,10:1)
이에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주님은 신사다. 그러나 악한 어둠의 영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다.(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거짓선지자와 더불어 영혼들을 팔고 사는 땅의 상고(商賈, 장사꾼)로서 바벨론 종교의 지도자이며 사람의 영혼을 탐하여 사로잡고 그 집(하나님의 집)으로 돌려보내지 아니하는 자들로 사람의 영혼을 마귀의 종으로 삼아 지옥으로 보내려고 팔고 사는 자들이다.(계18:2,3,11-14)
넷째, 거짓 증거~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은 예수님과 서로 사랑하여 주님의 계명을 지켜 자기 목숨을 버리고 부인한 사람들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고 너희가 나의 명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요15:12-14)
그리스도인은 그의 명대로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과 친구가 된 자들로서 우리가 형제이신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분명한 증거가 있다. 그러나 형제 되신 그리스도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한 자들로 이들의 증거는 거짓말이다.(요일2:14)
사망에 거한다는 것은 곧 죄의 삯이 있다는 것으로 죄는 불법으로 율법을 범하는 죄의 근원과 죄의 삯(육신의 목숨)이 있고 죄를 범한 그 결과가 곧 사망이다. 이에 죄를 범하는 자는 그가 성경의 많은 것을 알고 말해도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거짓증인이다.(롬6:23.딤전1:7)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은 속이고 형제이신 예수님과 그를 따르는 자들 사이를 이간 한다.(잠6:19,12:17) 그러나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 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는다. 신실한 증인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救援)하여도 거짓말을 뱉는 사람은 속인다.(잠14:5,25)
거짓증인은 망령된 자로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킨다. 그 결과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하고 거짓 증인은 패망하게 된다.(잠19:5,9,28) 이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의 고난으로 이루신 온전한 구속을 불신하도록 가르치는 모든 거짓증인들이 이에 속한다.
다섯째, 훼방이니~ 훼방이란? 타인을 인정하지 않고 깎아내리고 헐뜯는 것을 말하며 히브리인들의 말은 나카브~ 찌르다에서 유래된 말로~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찔러서 괴로우시게 하고 그 모든 행사를 불신하고 배반해 그 이름을 모독하는 것을 말한다.
훼방이란~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하신 사역(使役)을 의도적으로 욕되게 하는 모든 말과 거부하고 불신해 불순종하는 참람(헬> 블라스페미아~ 분수에 넘치는 행실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말한다. 또 설만(히>나히츠~ 경멸, 악담을 퍼붓다, 함부로 비방하는 것이다.(레24:11.느9:18,26)
느헤미야서에서 제사장들이 그 백성들에게 이스라엘의 열조가 송아지 우상을 부어 만들고 말하기를~ 이것은 곧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이라 하여 크게 설만(말과 행실이 무례함)하게 했다고 말하며 전에 주께서 인도하신 것을 추억하며 말했다.(느9:4-38)
또 능욕(히> 하라프~ 노출하다, 조롱하다, 인격모독 하는 행위를 말한 것으로 이 같은 말들을 같이 사용했다. 주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종일 손을 펴서 불렀으나 그들이 우상을 섬김으로 산위에서 능욕을 당하셨다고 이사야를 통해서 말씀하셨다.(삼하21:21.사65:7)
모세가 활동하던 시기에 혹(惑)자가~ 그의 아비는 애굽 사람이고. 어미는 이스라엘 여인 슬로밋 단지파의 디부리의 딸로 그 아들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 나가서 싸우다가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毁謗)하며 저주하므로 그를 무리가 가두고 모세에게 그 사실을 고했다.
이에 모세가 일러~ 여호와를 훼방하여 저주한 자를 진밖에 끌어내어 모든 자로 그 머리에 안수하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치게 했다. 또 여호와께서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해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당하고 그를 반드시 죽여 회중이 돌로 칠 것을 명하셨다.(레24:10-16)
위에 혹자의 마음의 악한 생각들의 행동은 곧 전에 너희가 아담 안에서 죄의 본성으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을 말하며 그 때에는 너희도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었다.(엡2:1-3) 그런데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령을 받았다 하고도 아직도 전에 허물과 죽은 자의 상태에 있는 자가 많다.(엡2:1-3)
그렇다면! 저들의 신앙의 포지션(Position)은 어떤 위치에 있는 것일까? 그들은 아직도 육신의 죄의 본성으로 범죄 하는 자들이다. 전에 그리스도 밖에 있을 때 이방인들의 허망한 상태로 허물과 죄로 죽어있고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그대로 행하는 자들이다.(엡2:1-3,4:17-19)
그들의 마음의 주인은 불순종하는 아들들의 영(마귀) 가운데서 육체의 욕심을 따라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상태에 있다. 이 같은 자들을 예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라 죄의 종은 영원히 아버지의 집(천국)에 오지 못한 다고 하셨다.(요8:21,34,35)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혼합주의(syncretism)는 타종교나 철학적 사상을 아우르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자신의 내면(영혼)에 내가 아닌 불청객 죄(죄의 본성)가 들어있는 것이 곧 혼합주의다. 죄에는 모든 죄가 포함되어있고 육체의 정과 욕심에는 마귀가 포함되어있다.(요8:44.롬7:17,21.갈5:24.골2:13.요일1:7,8:4,8)
즉 하나님도 섬기고~ 산당의 우상을 섬기는 것과 그리스도를 섬기고~ 육신의 정욕을 자신의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이~ 곧 세상과 벗된 것으로 하나님과 원수이며 두마음을 품은 혼합주의(混合主義) 신앙으로 예수님도 좋고 세상도 좋아하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상태인 것이다.(왕하17:33.약4:4.계3:14-19)
만일 아직도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짓는 본성의 근원이 있다면 거짓 교리에 속고 있다는 것으로 다시 생각해야하며 혼합주의 세속화 신앙에서 벗어나서 진리를 사랑하여 그리스도 안으로 돌아와야지 그러지 않고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받고 있으면 너희는 반드시 죽는다.(롬6:23,8:13.히9:27)
이에 불의의 속임을 당해 멸망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유혹의 영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신 것이다. 이들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신다.(요3:36.살후2:10-12)
그러나 긍휼의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다. 이 구원을 얻은 사람은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시1:1.엡2:4,5)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다. 이들은 때마다 시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열매를 맺으며 항상 성령으로 충만하여 매사가 형통하게 된다. 그러나 악인과 죄인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의인의 회중(교회, 그리스도의 왕국)에 들어오지 못한다.(시1:2-5.호10:8.요15:4.갈5:22.골2:10)
그러나 하나님은 혼합주의(육신의 목숨, 죄의 본성, 육체의 정과 욕심) 신앙에서 벗어난 의인(義人)들을 사랑하시고 그 나라의 백성들로서 성도의 길을 보존하시고 의인의 길을 가게 하시며 정직하고 완전한 자로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 안에 남아있게 하신다.(시146:8.잠2:8,20,21)
이와 같은 은혜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임할 지어다.
아멘! 육(죄의 본성)이 있는 두 마음의 소유자는 혼합주의(syncretism) 신앙인이다.
(왕하17:32,33.시12:2.호10:2.고후6:14-16.골2:18.살후2:11,12.약1:8,4:8)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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