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1.
제목 :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출15:11-18) (5)
출15:11 여호와여 신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이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이니까
12. 주께서 오른쪽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13. 주께서 그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14. 열방이 듣고 떨며 블레셋 거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15. 에돔 방백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거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16.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미치매 주의 팔이 큼을 인하여 그들이 돌같이 고요하였사오되 여호와여 주에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의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하였나이다
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산업에 심으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18. 여호와의 다스리심이 영원무궁하시도다
S: 자백해야할 죄:
하나님은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신다. 주님은 당신의 힘으로 백성을 성결케하시고 죄에 손 못 대게 하신다(시125:3) 그리고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신다(시91:1)~ 주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구속하신 속죄의 능력을 불신했던 죄를 용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신앙한지 35년동안 죄에끈을 놓지못하고 전전긍긍했던 저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P: 붙잡을 약속:
주님의 구속한 백성을 주의 힘으로 주에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주의 기업의 산에 주의 처소에 심은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 나를 사랑하시고 구속하시고 성결하게 하시고 나를 거처로 삼으신(요14:23) 나를 성령의 전으로(고전3:16, 고전6:19, 고후6:16)삼으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나는 “모든죄로부터” “ 정결케 되었다”
A: 피해야 될 행동:
주님은 당신의 원수, 마귀의 하수인 열방, 블레셋, 에돔 방백, 모압 영웅들이 떨며. 두려움에 잡히며, 놀라고,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거민이 다 낙담하고, 놀램과 두려움이 마치고, 돌같이 고요하게 하셨다.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다. 주님은 자기 백성을 죄에 손 못 대게하시며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신다(시125:3,요일5:18)
※주님의 영원한 속죄의 피의능력, 성령님의 성결에 능력을 불신하는 것은 “마귀를 주인으로 삼는것이나 같다” 구속받은 백성은 죄와 상관없는데, 주님을 불신함으로 죄를 짓고 마귀에 종된 것을 마음으로,행동으로 나타내고 또 육신을 가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가르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거짓의 아비인 마귀(요8:44)의 하수인으로 “거짓 선지자이다” 이런 자의 말과 교훈을 듣지도 가르침 받지도 말아야한다. 양의 탈을 쓴 노략질하는 이리다(마7:15)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평강을 외친다”(렘8:11) 이들은 악행을하며 율례를(하나님의 말씀)전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입에 둔 “ 거짓선지자들이다”
이들은 악행을 서슴없이 행하는 자들이다(시50:16~22) 이런자들을 경계해야한다.
C: 순종해야할 명령
주의 인도하심을 받아 주의힘으로,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에서, 영원 무궁히 다스림을 받을 것을 주님 안에서 확신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E: 따라야할 모범
이 본문 내용은 모세의 노래에 부분이다. 모세는 15:2절에서 여호와를 나의 힘, 나의 구원, 나의 아비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 주만이 신중에 신이라고 고백하며 그분의 이름이 여호와, 구원의 이름이 되어서일까. 애굽에서 구속하신 능력을 보아서일까. 구속의 절대적인 능력을 신뢰하고 원수들이 돌같이 납같이 물에 가라앉았고 감히 주에 권능에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주의 힘으로지키시고/ 주의 성결한 처소에/ 성소에 들어가기까지 지키시고/ 주의 백성을 성소가 되기까지 주의 능력의 손으로 다스린다는 믿음 “ 이러한 믿음을 본받고 따라야겠다"
☞ 적용-순종:
나의 삶은 육신의 인도를 받는 삶이 아니다. 이제는 마귀와 세상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안에서, 성령안에서, 씻음과 거룩함에 이르는 삶이다. 순전히 그분의 의로움의 능력 때문이다. 주님은 주의 힘으로 나를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셨다. 그분의 성소, 주의 은밀한 곳, 영원한 안식처, 그리고 주님의 성령의 전이 되었다. 이제는 몸의 구속만 기다리며 주님의 명령따라 행동하게 되었다.
이런 말을하면 사람들이 의아심을 가지고 믿지않으려 든다. 상관없다. 내가 순종하는 길은 이같은 “의”의 믿음. 성화에 믿음에서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것이 나의 순종의 길이고 이같은 복음을 그분이 말씀하셨고 이 진리를 전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다.
÷ 나눔:
아내와 나누었고 학교에서 동역자들과 나누었고, 교회에서 친구와 나누었다. 죄로부터 완전한 해방, 그리고 죄와 상관없는 삶을 살게된다고 말하면 처음에는 대개 믿지않는다. 반발도 있다. 그러나 성령님의 위로가 있으면 깨닫고 같은 은혜에 들어가게된다. 현재 들어간 자들도 있다.
∞ 영혼의 일기:
주님이 하신 착한 일을 찬양합니다. 전에 마귀의 종 된 나를 구속하시고 주님의 사랑의 아들에 나라로 옮겨주시고, 완전함에 거하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셨다(히6:2~3) 신앙할 때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출발했지만 늘 시험과 고난 그리고 죄의 나타남으로 고민했었다
약 35년동안 죄를지으면서/ 자백하고(요일1:9)를 반복한다. 신대원을 공부하며 주님을 사모하게 되어 기도하던 중 과거에 믿기만하면 구원받는 진리가 아닌/ 지금 내 모든 죄를, 지금 씻어 사함을 얻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그 후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성경말씀속에서,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 안에서 완전한 죄 사함과 자아의 처리, 원수의 공격에서 보호를 받음, 율법의 저주로부터 해방, 수고하고 무거운 짐, 연약함으로부터, 각종마음의 상처들로부터의 해방, 부정적인것으로부터 해방, 질병으로부터의 해방, 특히 죄로부터의 해방, 참으로 묘하고 꿈을 꾸는 것 같은 삶을 살게 되었다(레25:10~13,시:126:1,요8:32,36) 지금은 하나님의 義. 의롭다함이 무슨 말인지 알게되었고, 참으로 평강하고 행복한 날을 보낸다.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큐티2
제목: 정로로 행하는 자들(사57:1-2)
사57:1, 의인(義人)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敗)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禍厄) 전(前)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正路)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A: 찬양과 경배:
하나님이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이 땅에 생명에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람을 지으시고 사람을 향하신 생각이 재앙이 아니라 평안과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신 생각이므로 주님의 은혜입니다.(렘29:11)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제 길, 적막한 곳으로 내려가나 주님이 아니면 참새 한 마리도 그냥 떨어지지 아니하는 것을 보이신 주여. 여호와여 주는 죽이기도하시고 살리기도하시며 음부에 내리기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삼상2:6) 죽는 것도 주의 주권에 두신 것을 감사합니다.
C: 자 백:
기독교인들이 자살하는 사건과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으로 죽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던 약속은 왜 잊으셨는가. 한참 가정을 지키고 세상을 힘겹게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에 가장을 사전 경고도 없이 데려가다니. 이런 일을 보고 원망하고 불평하던 저의 어리석은 허물을 사하여 주십시오.
D: 축복에 감사: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 주여(시116:15) 주님만이 성도의 죽는 것을 마음에 두시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가는 것을 아시는 주여, 이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분이시기에 예비한 나라를 상속하게 하시려고 화액 전에 즉, 주를 배반하여 어두운 곳. 아침빛을 보지못하는 곳에 내려갈까하여 미리 육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에 날에 구원토록 배려하신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저들이 평안에 들어갔고 정로로 행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S: 간청 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 중 아직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인 깊은 주님의 말씀,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백성들이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여, 자살하고 죄에 종노릇하고있는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들을 사로잡고 있는 사단과 어둠에 세력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합니다. 저들을 옥에서 해방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주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죄 사함의 권세로 저들에 죄를 예수에 이름으로 사하오니 사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저들을 받아주옵소서(요20:23) 죽음직전이라도 회개하고 구원하게 하소서. 아멘
☞ 적 용: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나의 길을 주님께 의탁하여 죽음뿐만 아니라 모든인생의 길을 주님께 의지합니다.
÷ 나 눔:
아내와 함께 나누었다. 우리의 육신의 생명,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혹 누가먼저 죽더라도 당황하거나 슬퍼하거나 괴로워말자. 오히려 감사하고 주님의 뜻인것을 알자.
∞ 영혼의 일기: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할 대안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요한사도는 하늘에서 음성을 들었는데 자금 이후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며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계14:13) 성도는 주님안에서 죽기도하고 살기도한다. 성도는 주님과 같이 부활에 소망있다.
그리고 우리에 생명이 주님의 우편 보좌에 주님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엡2:6, 골3:3)우리는 지금 육이 삼차원에 살지만 사실은 영혼은 사차원에서 하늘과 땅이 만난,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를 받고사는 영의 사람 즉 신(神)들이다(시82:6, 요10:34)
그러므로 우리는 사망의 부활이 아닌 생명의 부활로 죽음을 초월한, 주님의 생명으로 주님을 죽음가운데서 살리신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자다.
큐티3
제목:완전한데 나아가라(히6:1·3)
히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말고 완전한데 나아가라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S: 자백해야할 죄:
오랜 세월 주님을 믿어서, 마땅히 선생이 되어야하며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려 단단한 식물과 의의 말씀을 경험하여 선악을 분별하고 항상 선과 의에 삶을 살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야 했는데 지금까지 죄짓고 용서받고,를 반복하여(요일1:9) 그리스도의 초보에 머물러 죽은 행실로 주님의 속을 썩인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P: 붙잡을 약속: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 인간은 아담의 타락 후 연약함으로 거짓의 아비에 속고 저주를 받았다. 그 결과는 절대절망 가운데 살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긍휼의 풍성하신 하나님이 그 아들로 마지막 날 말씀하시고 후사로 세우셔서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하시고 세상임금을 심판하시어 원수에게 굴복한 영생얻기로 작정된 자들을 구속하시고 모든 죄에서 해방과 자유를 주셨다(요8:32,36)
히브리서 기자는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10:14) 이 말씀을 “성령께서 증거” 하시는데 저희 죄와 불법을 내가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였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히10:17·18)
A: 피해야 할 행동: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반드시 “십자가에서” 육의사람. 옛 자아를 “십자가에서 처리해야한다”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고, 정과 욕심을 내어버려야 율법이 정죄못하고 마귀에게 고소를 당하지 않는 자유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육의 사람이 처리되는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한번으로 족하다고 주님이 말씀하신다.
재언하면 죄짓고 십자가 앞에서 속죄하고를/ 반복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다. 즉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와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교훈을 다시는 반복하지 아니 하리라”
C: 순종해야할 명령:
“완전한데 나아 갈 지니라”/ 인간은 스스로 완전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며 주님은 성도의 길 즉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고 그 성도의 길을 보전하려 하신다(잠2:7-8)
그분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시고, 확신있는 자로 세우신다(골1:28, 골4:12) 이것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적인 기도에서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제자들을 보전해 우리와 하나되게 해주시기를 기도했고(요17:11) 주님 자신도 제자들과 함께 계실 때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존해 지키셨다고 기도하신다(요17:12) 그리고 오직 악에 빠지지않게 보존해 주시기를 기도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안에서 완전한 그분의 능력으로 완전해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않는다. 그래서 내가 그분안에서 무죄로 자유하게 산다면, 죄 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있냐고 항변한다. 그러나 나는 완전 자유하고 죄로부터 자유하다. 나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완전한데 거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셨다(히6:3) 이 명령을 순종할 뿐이다.
E: 따라야할 모범:
주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삶을 보여주셨다. 이 모습은 타락 전 아담의 모습이었을 것이다. 바울으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고전11:1)라고 말하며 심지어 자기를 본받으라고 말한다. 한걸음 더 나가 하나님을 본받으라고 말한다(엡5:1) 베드로 사도는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1:15)
우리는 스스로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의롭게하시고 義로 생명안에서 왕 노릇하게 하신다(롬5:17) 주님은 나는 세상에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나는 주님의 빛을 따르는 자다 이 빛은 거룩함과 무죄를 말한다. 여기에는 죄악이 조금도 없다.
어두움은 불법과 행악과 반역, 마귀의 유혹, 윤리와 도덕적인 타락, 경제적 범죄, 모든 죄들이 이에속한다. 내면적인 죄까지.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아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마5:14) 주님은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고 생명안에서 능히 빛으로 “무죄한가운데 살아가며 완전한 자로 세우셨다” 그리고 그분의 모본된 삶을 본받게 하셨다. 이것이 한 치도 양보없이 따라야 할 우리의 삶이다.
☞ 적용과 순종:
많은 사람들이 마귀와 귀신의 능력, 그리고 인간의 육으로부터 나오는 본성적인 죄의 능력은 아주 과장해서 믿는다. 그러기에 목사, 장로, 교인들 모두가 구원받았다 하면서 죄의 종노릇하는데 굴복한다./ 그러면서 전능한 하나님의 아들의 “십자가에 보혈의 능력” 그리고 “성령님의 능력”을 비하해서 믿는다. 롬6:14절에서 바울은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법아래있지 않고 은혜아래 있기때문이라 증언한다. 나는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과 속죄의 피에 능력을 믿고 성령님의 짘시고, 보호하시며, 승리하게 하시는 능력을 믿는다. 그러므로 자유하다.
÷ 나눔:
아내와 나누었다. 전에 우리는 구원에 확신이 있는 가운데서 죄에 얽매였다. 원인은 기독교의 죄론에 본성적 타락이란 고정관념 때문이었다. 이제는 아니다. 완전한 죄 사함의 영원한 속죄의 피의 능력을 믿고/ 지금 주님이 오셔서 죄를 사해달라고 간구하면/ 그분은 지금 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완전히 해방시켜주심을 체험하게 하신다(행2:38) 우리는 지금 모든 것에서(율법의 저주, 죄, 마귀, 자아, 세상) 자유함으로 기쁨과 평강을 누리고 살아간다. 참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 영혼의 일기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시37:18) 인간이 부족하기에는 한이 없다. 그러나 우리가 빛 되신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따르기를 결심하고, 세상 것 버리고 그분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만나주시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신다. 그분은 정말 목자이시다.
주님은 “말씀을 확실하게 믿는 자에게” “믿음대로 역사하시는 분이다” 그리고 성경말씀이 문자로만 기록된 것이 아니고 삼차원의 세계속에서/ 사차원의 능력으로 힘을 쓰신다. 주님 내 인생의 여정에 주님이 자유와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고, 주님과 함께 주님의 일을 동역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큐티4.
제목: 기름부음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라(삼상2:6-10)
삼상 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아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위에 세우셨도다.
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서 흑암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으리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 개 요: 본문은 한나의 찬가다, 엘가나의 아내로 무자한가운데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사무엘을 얻게된다. 젖을 뗀 후에 하나님께 아들을 드리고, 한나는 자기의 소원을 이루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내가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지며 내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한다며 2:1절에서 말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번영해가는 한나의 가정과 몰락해가는 엘리의 가정, 이것은 종교의 부패와 죄악성 도덕적 윤리적인 부패로 미치는 영향은 이스라엘에 새로운 종교개혁을 하게된다. 한나는 이같은 위대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노래하고 구속하신 거룩한 백성을 지키시고, 힘주시고, 높이시는 하나님을 송축한다.
A: 찬양과 경배
인생의 주권이 하나님께있음을 감사드리고 찬양합니다.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아니하고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꾀를 낸다해도 한계가 있다 그러나 가난한자 빈핍한자를 들어 귀족들과 함께 앉히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신다.
주님은 주의 백성들을 원수의 어두움에서 불러내셔서 사랑에 아들에 나라로 옮기시고,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벧2:25) 이같이 주님품에 온 당신의 백성을 승리로 이끌어 주심을 찬양합니다.
P: 붙잡아야할 약속:
①하나님은 주권자이시다, 당신의 백성을 세우실 때 하나님과 함께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신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영원한 구원을 말한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보내신 자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하나님의 구원은 완전한 것이며 온전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게 하심이다. 이것이 성경의 증거다,(요5:39, 딤후3:16-17)
②주님은 자기 거룩한 백성들의 발을 지키신다(삼상2:9)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힘으로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시18:32-33) 또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시25:15)
그리고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셔쏘다(시40:2) 주님은 우리가 실족지 않게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신다(121:3) 주님은 자기 백성의 출입을 영원토록 지키신다(시121:8)
③하나님은 자기백성 왕 같은 제사장에게 힘을 주신다(벧전2:9)
시편기자는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았다(시18:1, 시 46:1)이사야의 증언에 하나님은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자에게 힘을 더하시며 여호와 앙망하는 자에게 새 힘을 얻게하신다(시40:29-31)
④하나님은 자기의 기름부은 자의 뿔을 높이신다(삼상2:10)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속한바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신다. 그 오른손의 구원함으로(시19:6)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를 말하는데, 이사야는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사10:27)
또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하심이라(사61:1상) 이 기름부으심은 바로 “나에게 부으셨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요일2:20,27) 이 기름부으심은 “성령으로 믿는 자를 새롭게 하셨다”(딛3:5) 이 능력은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킨 능력이다(롬8:1-2)
A: 피해야할 행동:
주님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빈부귀천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습니다(6-8) 가난한자를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하십니다. 우리의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믿는다면
1)원망, 불평, 좌절, 낙심하지말고 잠잠히 주님을 응시하며 맡겨진 믿음의 자세와 신뢰의 확신을 행동으로 보여야합니다.
2)불신은 그분을 멸시하는 행위입니다.
민수기 11:20절,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애굽을 그리워하며 고기를 먹지못해 원망, 불평을했다. 애굽에서 나온 것을 원망했을때, 그들의 소욕을 하나님이 들어주어 일개월간 고기를 주셨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원망하는 것을 여호와를 멸시한다고 하셨다.
민수기 14: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않고 어느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죄를 하나님을 멸시한다고 말씀하신다.
3) 삼상15:23에서는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하나님 말씀앞에 완고한 것은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시며 사울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하셨다
4) 민수기14:22-2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이적을 보고도 광야에서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못한 “그 사람은” 내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하리라. 오직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C: 순종해야할 명령:
우리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야한다. 주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주님을 사랑하는자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그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다(요14:21;요일5:3) 이것은 율법주의를 말하는 것이아니다. 그러면 누가 계명을 지킬 수 있을까.
예수님 안에 있지 아니하면, 성령의 안에 있는 자가 아니면 지킬 수 없다. 예수님이 율법의 요구를 다 들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육신을 좇지않고 성령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에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하시기 때문이다(롬8:4)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되고, 주님의 의롭다함을 받은 거룩한 자의 행사를(발) 주님이 지켜주신다. 모든 원수로부터다. 그리고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직무를 하게 하시며, 성령의 전이된 자를(고전3:16-17) 영화롭게 하신다.
E: 따라야할 모범:
한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였고 믿는 자요, 의뢰하는 자다. 그러기에 그는 자기의 사정을 오직 하나님께 기도로 토했고, 절대적 신뢰로 구원을 요청했다. 하나님은 그 원한을 풀어주셨고 사무엘을 주셨다. 한나는 하나님을 위해 사무엘을 나실인으로 드렸고 부패한 이스라엘을 회복하는데 쓰임받는 종이 된다.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기도하며, 이 땅에 원수의 영역에서 종노릇하는 자들을 그 억압에서 주님의 백성에 죄를 사하고(요20:23)진리로 자유하도록 주님의 일을 대행하는 사신이 되어야한다(요8:32,36)
☞ 적용과 순종: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이다.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다. 원수는 지금도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대적에 대해 잘 알아야한다. 사단이 최초의 아담과 하와를 타락하게 했지만, 여인의 후손이신 마지막 아담인 예수께서 사단의 머리를 밟으시고, 세상임금을 심판하셨다(요16:11) 그리고 세상의 공중권세 잡았던 자, 즉 불순종의 영을 따르던 영을 주님을 믿는 자들 안에서 멸하셨다. 악한 자가 만지지 못하게 하신다.
의인에 업에 손 못대게 하신다(요일3:8, 시125:3, 요일5:18) 그뿐만 아니라 악한 것이 흑암 중에 잠잠케 하셨고, 하나님은 대적자를 산산히 깨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대적할 수 있고(벧전5:9) 틈 못 타게 할 수있다(엡4:27)
주님 안에서 우리의 대적은 없다 있다면 나의 의지다. 이 의지를 하나님께 드리느냐, 마귀+죄=불법, 행악, 죄에 주느냐, 여기에 따라 주님의 사람이 되느냐, 마귀의 사람이 되느냐 결정된다. 우리는 원수를 대적하고 주님을 주인으로 모셔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한다.
&,나눔: 지금은 같이 나눌 자가 아내뿐이다, 같은 마음을 품었으니 당연히
아멘이지 뭐!
∞ 영혼의 일기: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 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 도다(시103:1-5) 나에 영혼이 주님 안에서 주님의 절대적인 보호와 주님과의 연합으로 그분과의 친밀함을 경험하게 된 것을, 그리고 말씀의 실제를 경험하게 하신 것을 영원토록 감사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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