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명한자

고명한자 2009. 7. 15. 19:55

고명한자의 간증   (1)


본인은 신앙한지 36년 되었습니다.

24세에 거듭나고 죄짓는 내 모습에 하나님과 성경이

날조 품 인줄 알았습니다.

구원받으면 마귀와 죄와 율법의 저주에서

구속되는 것을 말하는데........

      죄가 마음과 행동에서 나타났습니다. 고민이 되어 성경을 36년

연구했습니다.


   중간에 성령 체험을 했습니다. 일 년간은 죄와 상관없는 삶을

살았고.

 참으로 신기 했습니다. 그 후 다시 죄가 보여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신학대학원을 공부하던 중 이상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개 하는 마음이 오고,,,,,,,,


하나님의 믿음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몸이(육체) 아닌, 아담의 영향력, 율법의 영향력, 죄의 영향력, 세상의 영향력 아래 있는 옛 남편, 자아, 육에 사람 나를 .........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아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롬6:3-8.골2:12)

그런데 그 후 이상하게 마음과 의지에 죄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머릿속에는 과거 죄짓던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의지가 거부하고 용납하지 못하게 하는 의로움의 영향력이

나를 압도 합니다.


마음에는 한없는 평강과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은(시126:1), 죄 없는 삶이 살아집니다.

(롬6:14. 요8:32,36. 고후3:17) 내 영속에 계신 주님이 내 마음을 점령, 옛사람을(가나안 칠족) 없이해주셨습니다.

 

이제는 내 마음이 내 마음인지 주님의 마음인지 분간이 안 됩니다.

(고전3:17.고후5:17.빌2:5,13.갈2:20) 이제는 마음과 몸과 삶의

환경까지 점령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이 이론이 아니라 실제였습니다. 그동안 기독교

조직신학의 죄 론에 인간은 육을 가졌기에

죄의 본성 때문에 죄 질수

박에 없다는 고정관념이 육의존재를 없애는 데 장애물이었고,

마귀의

근거지가 되었으며, 죄의 세력을 옹호 하는 것이 되었고, 세상 재미 보는 근거를 제공,

율법의 저주를 받게 했습니다.(렘23:9-12)


그러나 누구든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세례 받으며,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면,(행2:38) 부활의 성령으로 새롭게 되며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게 됩니다.........

그 후 성화된 내 모습이 하도 이상해서,,,,,,,,

 

신종 이단이 아닌가 하여 컴퓨터를 살피던 중, 죄와는 상관없이

살아지는 사이트를 발견 모든 증거가 필자와 같으므로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배 아픈 사람에게는 까스 활명수가 효력이 있고 실제 이듯이,

하나님의 구원,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사심의 부활의

능력이, 그리고 죄 사함의 피의 능력이 실제이고, 성령님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이 개념이

아니라, 실제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애굽의 유월절, 홍해사건, 광야생활, 마라, 르비딤, 엘림, 시내산,

가데스, 요단강, 길갈, 가나안, 통일왕국, 분열왕국시대,

이 사건들은 모두 그리스도 안 이었지만, 옛 자아 육의 지배아래

있는 그리스도 안 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나님은 눈이 정결한분이기

때문에 악을 참아보지 못하는 분이시기에 늘

백성들과 긴장관계에 있었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후, “성령님 안에 계신 예수님의 안이”

죄와 상관없는

“그리스도  안” 었으며 즉 의(義) 가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이며,

하나님의 임마누엘,

바로 예수님 안과, 또한 성령님의 안이, “의” 가 왕 노릇하시는

결과를 말합니다.


이것을 히브리서 기자는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 안에 들어간다고 했고.(히4:3)

바울은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사람을

지혜로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자로

세우려한다.(골1:28.4:12)고 말합니다.

 

그는 죄에서 해방된 자를 온전한 자라고 말합니다.(빌3:15)


예수님도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 하라.(마5:48)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정직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충분히 죄와 상관없는 삶을 살아 갈수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은혜에 들어가는 주님의 백성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출처] 고명한자|작성자 wangjo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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