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길이 있는 지혜 자.(잠15:17-33) 17, 여간(如干) 채소(菜蔬)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 보다 나으니라. 18, 분(忿)을 쉽게 내는 자(者)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努)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是非)를 그치게 하느니라. 19, 게으른 자(者)의 길은 가시 울타리 같으나 정직(正直)한 자의 길은 대로(大路)니라. 20, 지혜(智慧)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者)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1 ) 사랑은 지혜로운 정직자의 길이고 아비가 즐거우나 미련하면 어미를 업신여긴다. 기독교 사랑(히>아하바, 헬>ἀγάπη 아가페, love.~ 호의, 존경, 희생적)의 본질(本質, 헬>ὑπόστασις 휘포스타시스, essence.~ 본질적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