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일을 반복하는 기독교인.(잠26:1-14) 1, 미련한 자(者)에게는 영예(榮譽)가 적당(適當)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秋收)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 2, 까닭 없는 저주(詛呪)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같이 이르지 아니하느니라. 1 ) 미련한 자의 영예는 추수 때의 비와 같이 합당치 않고 저주는 속히 오지 않는다 솔로몬이 말한 미련(히>이우웰레트, 헬>μωρία 모리아, foolifhness.~ 어리석음, 우둔, 고집, 도덕적 무례함)한자란 진리를 벗어나 자가 당착에 빠진 자고 그리스도 안에도 죄가 있다 말하나 바울은 주 안에서는 죄가 주관(主管, 히>마샬, 헬>κυριεύω 퀴리유오 lord it over.~ 주인, 지배하다)치 못한다 말했다.(롬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