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靈) 에 속한 사람들 (9)
하나님은 三位一體 이시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롬8:9.14). 그리스도의 영(롬8:9)이시다.
※(롬8:9.14)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 하고 영에(성령 안에 성령과 함께)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요4:24)하나님은 영(성령)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성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1:1-4)말씀은=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말씀= 빛 이신 예수님이시다.
※(요6:63)살리는 것은 영(성령)이니 육은 무익 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말씀) 영(말씀=성령)이요 생명이라.
1.성령으로 .거듭난 자다.
아담 안에서. 육신 가운데서. 율법의 저주에서. 죄에서. 사망에서. 질병에서. 가난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서. 죄 아비 마귀에게서 구원받고.※.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죄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로 함께(예수님+나.) 부활 하여 다시 살아 난자다.(골2:12) 이 모든 사건이 성령으로 되어 진다.
①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나셨다. (마1: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 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 된 것이 나타났더니.(21절) 하 반절에서 주의 사자는 요셉에게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②하나님의 자녀도 성령으로 태어난다.*(요3:5-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수 없느니라. *딛(3:5-7)우리를 구원 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1: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으니 .
2.말씀으로 거듭난 자다.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 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우리는 주님의 말씀과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고 자녀가 된다.(요17:3. 히11:6. 고후13:5. 요3:36.롬4:5).
①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으로 오셨다.(요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마1: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였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②성령님은 말씀 듣는 자에게 오신다.(행10:44)베드로가 이 말할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 말씀과 성령은 같은 분이며 함께 일 하신다. (사59:21)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잠1: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여러분 은 말씀이신 성령을 본 자다)
③우리는 말씀으로 거듭났다.(벧전1: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되었으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약1:18)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또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 갈 때는 말씀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호14:2)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 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 하여 주께 드리 리이다.
3.성령과 우리는 하나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영혼)을 지으시고 우리영혼에 계시기를 원 하신다 . (잠20:27)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그러므로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 시로다. (신자는 영혼에 만족 이 있다, 불신자는 항상 갈급 하고 목마르며 자기 영혼의 만족을 위해 무언가를 찾기 에 갈급하다)
①주와 합하는 자는 한영(성령+나)이니라(고전6:17).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9-20.고전3:16.) 사도요한은 (요14:20)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요.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②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후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롬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느니라. (갈2:20) 우리는 주님 안에서 그의 성령과 동행 하게 되었다. (롬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③하나님은 성령에 속한 자를 “ 神 ” 이라 하신다(요10:34-35)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 이라 하였거든. (시82:6)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요1서3:1-2)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 하 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의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結 論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말세에 아들을 보내 사, 십자가로 말씀하셨다(히1:2). 또한 믿는 모든 자에게 아브라함의 복인 성령을 보증으로 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도록 하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여 새로운 천국 백성으로 삼으셨다.
심지어 우리를 지존자의 아들이라. 神(하나님 이라) 즉 신과 인간과 같은 형상을 가졌다. 같은 인격과 같은 신분 이라는 놀라운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물론 창조주신은 모든 면에서 우월 하신분이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여 거처로 삼으시고 동행 하시며 돌봐주시는 분이다.
영적인 사람은 성령이 함께 하심을 아는 자요. 믿는 자요.
의뢰 하는 자요. 인도함 을 받는 자요. 성령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다.
“참 영성”있는 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말씀으로. 또 그 이름으로 함께 계심을 알고 믿는 자다. 우리 모두가 이 믿음을 가지고 영성 있는 자가되자.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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