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있는 가 자신을 시험(試驗)해 보고 확증해 보세요, (119)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 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교회 안에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어찌하던지 성도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이 온전한 자,(고후13:9)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자신의 하나님께 그들이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선을 행하고자 하는데 있었습니다.(고후13:6) 바울은 이들의 신앙이 주 앞에서 온 전(穩全)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전에 고린도 교회 안에 죄(罪)를 지은 여러 사람들의 행실이 더러움과 음란과 호색함을 회개치 아니함으로 인해 근심하고 두려워했습니다.(고후12:21) 그는 세 번째 그들에게 나아갈 때에는 주님의 교훈하신 교회치리의 교훈에 따라 두세 사람을 증인으로 세워 말하는 것들을 확실히 정(定)해서 죄를 드러내고 전에 지은 죄들을,(마18:15-17) 회개(悔改)하고 돌아서지 아니한 것에 따라 다시가면 용서(容恕)하지 아니하겠다고 말합니다.(고후13:1,2)
그들에게는 이같이 죄를 범하고 정죄에 이른 자들도 있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바울 자신 안에서 말씀하시는 복음의 증거가 있습니다. 고린도 성도들 가운데는 주님을 사랑하고 그 증거(證據)를 구(求)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 증거는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유월절 양으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만 이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주님과 믿음 있는 성도들을 살리시기 위함이었음을 증언합니다.(고후13:4)
그러므로 바울은 이 같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저들 안에 있는가 없는 가 시험하고 자신을 확증해 보라고 합니다. 그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는 것입니다. 만일 주님이 내안에 계신 것을 내가 알지 못한다면 너희가 버리운 자라고 증언합니다. 그러면 바울이 말한 대로 믿음이 내안에 있어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신 자들과 버리운 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예수그리스도께서 믿는 자 안에 계신 확실한 증거,
많은 이들이 믿음을 지적(知的)인 인식(認識)을 통한 산물(産物)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도 철학적 영향을 입어 믿음으로 칭의를 받는 다고 알고 받아드렸습니다. 그 결과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을 믿기만 하면, 생각과 마음과 행동에서 죄를 지어도, 이미 칭의(稱義)를 받았기 때문에 구원(救援) 얻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가르침으로 굳어져서 구원을 얻고 살았다고 하지만 실상(實相)은 죄를 짓고 죽은 자,(롬6:23.약1:14,15)와 같은 행실을 하는 자들이 기독교인들의 대부분입니다.
이것이 구원파의 영향이기도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엄청난 영향력이 있습니다. 구원 얻은 자가 범하는 죄나, 자연인이 범한 죄가 다릅니까? 죄는 법(율법, 말씀)을 어기는 것입니다.(딤전1:7-10.약2:9-11)
세상에도 국제법이나 국가의 헌법이나 형법이나 민사소송법이나 그 외에 많은 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법들은 현장 범이나 방증(傍證)에 의한 자료가 있지 않으면 죄를 범해도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율법은 그 증거 하시고 감찰하시는 분이 하나님이 시기 때문에 그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들어나지 아니할 것이 없습니다.(히4:13)
만일 주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아니하는 자가 율법을 범했다면 하나님이, 믿는 자가 범한 죄는 조건 없이 용서하실까요? 결코 아닙니다. 여러분이 범한 죄는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율법의 공의를 세우시기위해 심판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는 다는 것은 우리가 전에 아담 안에 있을 때에 지은 죄를 예수님이 율법의 공의를 세우기 위해 짊어지신 십자가에서 수난을 받으시고 우리도 동참해서 주님과 같이 죄에 대한 심판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히브리서 기자는 주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서 첫 언약 때에(옛 언약 인율법) 범한 죄를 속하신 것이라고 증언합니다.(히9:15) 그러므로 죄는 옛 언약인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믿는 자에게 죄가 나타날까요? 그가 율법 아래 있고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지 아니하다는 증거입니다. 죄는 율법아래 있는 자들과, 마음속에 믿지 아니하는 불신에 있을 때에, 아담 안에서 물려받은 정욕의 육신의 마음에서 죄가 생산됩니다. 즉 죄인에게서 죄가 나오고 악인에게서 악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죄는 율법아래서 그리고 육신의 부패한 마음에서만 나옵니다. 이것이 죄의 발생의 근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은 우리를 율법과 육신의 정욕의 마음으로부터 구속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법을 어기는 율법아래 있지 않게 하시는 것이며 우리 속 자아인 육신의 부패한 정욕의 마음을 없이하겠다는 것입니다.(롬6:6,7,7:1,2.딛2:11-14,3:5)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위해 율법의 저주를 받으시고 구속하신 것을 말하는데 우리도 주님의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해서 심판을 받고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롬6:3-7.갈3:13)
그러므로 믿는 자는 더 이상 율법아래 있지 아니합니다.(갈3:13,5:18) 율법이 없는 곳에는 죄도 없고 정죄도 없습니다.(롬5:13) 이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 법에서 해방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법에 대하여 우리가 죽었기 때문에 더 이상 정죄 받을 것이 없습니다.(롬8:1,2) 이러한 정죄 받을 일이 없는 자가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시32:2)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마음과 주님의 생명을 가진 자입니다.(고전2:16.빌2:5) 이러한 것은 인식된 칭의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자가 되어야하고 또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자가 되어야합니다.(롬6:5)
이러한 자라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가되며 이런 믿음을 가진 자를 주님의 의(義) 즉 의롭다 하심을 주셔서 은혜로 의(無罪) 가운데서 깨끗한 정결한 삶을 살도록 도우시는 성령을 선물로 받고,(행2:38) 성령께서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시는 증거를 그 능력과 권능으로 나타 내주심으로 우리가 거룩해져서 영원히 온전케 하시는 삶을 살게 해주시는 증거가 있게 하시며 이것을 성령께서 증거 해 주시는 것입니다.(요3:5.딛3:5.히10:14,15.밷전4:6)
형제자매 여러분 정말 여러분 안에 이러한 증거가 있으십니까? 이러한 자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요 성령께서 그 믿는 자 안에서 의로움(無罪)을 나타내주시고 증거 해 주십니다. 이것은 칭 의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어드리고 영과 마음에 모셔 들여서 우리 죄의 근원이 가리 우심을 받아야합니다(시32:2) 믿음(예수님)이 우리의 내면에 오시면 성령님이 성전을 삼으시는데 누가 힘으로 주님과 성령님을 이기고 우리를 죄짓게 할 자 가 있습니까?(삼상2:9,10.요10:28,29.롬8:38,39) 대보세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집니다.(삼상2:10) 인식론의 칭의는 마치 중세시대의 교회 암흑기 때에 면죄부를 파는 것이나 같습니다. 성령께서는 주님이 말씀하신 의와 의롭다함을 얻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에서 죄와 악의 근원을 제거하시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되는 것이며 주님의 죽으심과 부할의 능력이 그를 믿는 자 속에서 실제로 행하시는 죄와 악을 죽이시고 없이하시고 멸하시며 장사지내서 경건치 않는 것을 다 버리게 하시는 능력을 실제로 나타내주시는 성령님의 증거입니다.(롬6:6,7.딛2:11-14,3:5)
이 증거를 믿지 아니하는 자는 성령께서 증거 하시는 것을 믿지 아니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의 훼방 죄에 해당됩니다.(마12:31,32.막3:28,29) 우리가 성경의 말씀들을 성령의 조명하에 성경말씀대로 해석해야지 자의적인 해석은 금물입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칭의를 받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또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죄를 짓는 다는 그런 말을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님이 내안에서 의로 왕 노릇하심으로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을 성령께서 증거 해주신 것을 믿고 의롭게 되는 분명한 증거가 있을 때,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자들인 것을 분명히 말합니다. 이를 바울이 믿음이 있는 가 자신을 시험하고 확실하게 증거 해 보라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증거가 있는지 확실히 증거 해 보세요?
2,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버리운 자들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참 말하기 곤란한 것이 오늘날 수많은 이들의 신앙이 살았다고 스스로 확신하고 하나님과 그 아들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백성들이 선민의식이 대단했던 것 같이 고집적이고 자기 확신과 자기 마음을 믿고, 자기 생각대로 믿고, 천국을 가겠다고 하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는 이들을 찾아보기 쉽지 아니합니다.
이것이 칭의 와 기독교 조직신학의 죄 론에 인간은 육신을 가졌기 때문에 죄로부터 완전히 떠날 수 없다고 사람의 계명과 교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잡고 육신의 부패한 마음을 버리지 못해 죄를 짓고 율법에 정죄 받고 저주받으며 마귀에 잡혀 종노릇하게하며 죄를 짓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지게 하고 온전한 신앙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체 영적으로 죽어 있으면서도 살아있는 것 같은 생활을 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계3:1)
이같이 착각신앙으로 지옥으로 끌려간 자들이 역사적으로 기독교 교리와 전통이라는 틀 속에서 이방의 종교 생활을 하고 수많은 단체생활과 돈 벌어서 각종 복채(卜債)를 내고 제대로 대접 받아보지 못하며 소외당한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것이 또한 오늘날의 현실교회가 그렇습니다. 자 그러면 이들이 왜 살았다하는 이름들을 가졌을까요? 이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 이름을 믿기만 하면 의롭다함을 받는 다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칭의 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남은바 죽게 된 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행위의 온전하지 못한 것이 있음을 말합니다.(계3:1,2) 행위에 온전한 것은 야고보사도가 말한 행함 있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는 자가 욕심에 끌려 미혹되어 죄가 잉태되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 자를 죽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약1:14,15) 믿음을 가진 자는 예수 믿는 도를 듣고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그 마음에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아야합니다.(약1:21)
무얼 말할까요?
첫째,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그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해서 영과 마음을 구원하는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을 받아야 합니다.(요3:5.딛3:5) 이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이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을 받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주님의 복음을 듣기만 하고 자신을 속여 욕심에 끌려 미혹되어 욕심이 잉태하게 됩니다, 그 결과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함으로 사망을 낳게 됩니다. 이것이 살았다하는 자의이름은 가졌지만 실상은 죄를 지어서 그 결과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약1:15) 이것은 스스로 속는 것입니다.(약1:15.고전15:33,34)
이들은 정욕으로 행하여 죄를 짓고 율법의 정죄를 받습니다, 이는 율법이 그들을 범죄자로 정합니다.(약2:9) 이같이 믿음이 있다하면서 죄를 범하는 자를 행함이 없는 자라고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행함은 주님을 믿고 자신이 부인 되어서 주님과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내게 능력이 되시고 새로운 피조물 된 우리로 행하게 하십니다, 이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빌4:13.슥4:6) 이는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행하게 하십니다.(마19:26.막10:27.롬8:3)
그러나 믿음이 있노라고 죄를 지면서 율법의 정죄 받으면 그는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지만 실상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그의 믿음자체가 죽은 자이며 이러 한자의 믿음은 귀신같은 믿음이라합니다.(약2:19) 이런 자들은 정욕으로 좇아 난자들로 하나님 앞에서 간음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세상과 벗된 자들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들입니다. 이는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들로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자들입니다.(약4:4)
둘째, 야고보사도 역시 죄를 짓고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진 자들에게,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고 권면합니다.(약4:8) 이들은 믿음을 가지기 전(前) 아담 안에서 죄의 삯인 사망가운데서 율법의 정죄 가운데 있으면서 인식된 지적정보로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지식만 알고 자신의 자아(自我)가 부인되어야 한다는 것은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입술로는 주님을 존경하지만 마음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난 자들입니다.(사28:13) 이들은 실상은 주님과 관계없는 죄를 짓는 죄의 종으로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지 못하는 자들입니다.(요8:21,24,34) 이와 같이 구원의 확신을 하면서 죄를 짓는 죽은 자들을 요한사도는 “죽게 된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은 “믿음의 행위의 “온전한 것에서 벗어난” 것을 말합니다.(계3:1,2)
이들은 믿기 전(前)의 마음인 부패한 육신의 마음을 소유한자들로 세상풍속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불순종하는 자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마귀)을 따라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고 마음이 원하는 것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의 상태를 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믿는 다는 것은 귀신같은 믿음으로 마음에 마귀가 주인으로 그들의 마음이 잡혀있고,(사14:17) 그들 마음을 마귀가 감옥으로 삼고 있습니다.(사42:7)
이와 같은 상태인 믿지 아니하는 상태에 있는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 자들이, 믿음으로 칭 의를 받았다는 자들의 믿음이, 마귀와 욕심이 그들 마음을 지배하고 지배 받으면서도 천국백성이라고 주장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여러분들의 믿음이 아직도 전에 믿지 아니 할 때에 마귀에게 그리고 육신의 정욕의 부패한 마음에 그리고 죄에 종노릇 할 때와 같이 지금도 그와 같은 지배를 받고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실에서 죄의 행실이 있다면 아직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엡2:2,3)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죄와 육신의 정욕의 마음과 부패한 마음을 잡고 있는 어둠의 영인 불순종 하게하는 영들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를 누리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율법아래 있지 아니합니다, 죄 아래, 죄를 생산하는 정욕의 부패한 마음에, 마귀아래 있지 아니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생명의 성령의 법인 죄와 사망의 법으로, 죄와 사망으로 해방되어, 온전히 완전히 정결하고 의롭고 깨끗하게 된 자들을 말합니다.(고전1:30) 이와 같은 자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구원하시고 거룩하게 하신 것이며 우리의 행위대로 한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뜻대로 영원한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신 것입니다.(딤전1:9)
그러므로 버리운 자들은, 주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믿는다고 거짓말을 하며 죄를 짓는 옛 사람과 마귀를 숭배하는(골2:18,19) 그 행위를 벗어 버려야합니다. 이러한 일을 행하는 자는 죽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아니한 버리운 자들입니다. 이들은 의인의 회중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죄악 행하는 자들은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고 하늘에 있는, 믿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예루살렘과 시온성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시1:5,101:8.계22:15,19)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님 들은 예수님을 믿고 손으로 하지 않은 하나님의 베푸시는 할례,(신30:6)와 예수그리스도께서 베푸시는 할례(골2:11,12)를 받아 육신의 부패한마음이 제거되고, 죄와 마귀가 제거되어, 예수그리스도께서 동거하심으로 의롭게 해 주시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아, 죄의 가리 우심을 받고 하나님께 정죄를 당치 않는 분들이 되셔서,(시32:1,2)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 계셔서 확실하게 증거 해 주시는 증거 받고, 믿음에 있음을 확실하게 증거 하실 수 있는 형제자매님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 성 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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