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의 확신(確信)이란?
고후13:5.
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스스로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견고(堅固)하고 책망(責望)할 것이 없는 신앙인들이 있는 가하면 반면 전에 여러 사람들이 범죄 하여 그 행한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悔改)치 않아 바울이 근심하며 두려워했다. 그는 그 남은 자들에게 내가 다시 가면 용서치 아니하리라 말하고 타락(墮落)한 자들이 회개치 않는 것을 경고했다.(고전1:2,4-8.고후12:20-13:2)
그는 죄악으로 붉어진 문제가 교회 중에 있다고 해도, 그리스도께서 자신 안에서 말씀하시는 분명하고도 능력 있는 증거가 있어서 말하기를 고린도교회 형제들아! “너희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의 증거(證據)를 구(求)하는 것이니 예수께서는 너희를 향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强)하신 분이라고 어필(appeal)하고 있다.”(고후13:3)
즉 성도가 우리 안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영의 무궁(無窮)한 능력(能力)을 알지 못하는 것은 불신으로 성령은 우리 안에서 큰 능력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의롭고 거룩케 하시며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치 않게 하시고 죄를 알지도 못하게 하시며 죄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신다.(출20:20.시125:3.고후10:4,13:7.빌1:16,17.요일2:1,3:6,9,5:18)
사도바울이 활동하던 당시는 성경이 정경 화 되지 못해 형제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바울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께서 수시(隋時)로 주셨다. 이에 바울은 자신 안에 계신 주님께서 형제들이 구(求)하는 말씀에 따라 주님의 말씀을 대언(代言)했으며 그는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서 약(弱)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强)한 분이라고 말했다.(고후13:3)
이에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은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 지지 않아 자연인(죄인)의 상태에서 죄를 범해, 범죄 한 자신에게 주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아 그리스도의 영을 알지 못해, 자신이 죄인(罪人)인지 의인(義人)인지 예수께서 함께 계신지 아니 계신지 방황하고 있다.(요8:21,24,34,35.고후12:21-13:2.엡2:1,4:22.히7:26)
사도바울은 죄를 범하면 내가 나로 범법(犯法)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라 했다.(갈2:18) 신자가 죄를 범하면 그리스도의 영께서 회개를 촉구하시나 돌이키지 않고 계속 죄를 범하면 교만해지고 얼굴에 그 증거가 나타나며 그 죄악으로 넘어져 마음이 굳어져 이방인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고 말했다.(호5:5,6.고전6:18.엡4:17-19.히7:26.약2:9)
이에 “누구든지 죄를 범하면 저희의 그 행위가 자기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행음하여 영적으로 죄를 범해 불법한 자로 마귀에게 속한 마귀 자녀이며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서 여호와(예수)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다. 이에 아무리 기도하고 찾아도 자신 안에 예수께서 계신지 아니 계신지 잘 알 수가 없다.”(호5:3,4.요8:44.요일3:8)
이들은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해 방황하다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定)한 것으로 후에는 심판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자신이 예수의 이름과 십자가의 피로 구원 받은 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알고 죄를 범해도 십자가에서 다 용서받은 죄라고 가르침을 받고 자신이 짓는 죄에 대해 상관없이 천국 갈 줄 알고 믿다가 쫓겨난다.(렘7:7-9,15.히9:27)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죄를 짓는 자는 누구든지 죄의 종이니라 종은 집(천국)에 영원히 거하지 못하나 아들(예수)은 영원히 거(居)하신다고 말씀하셨다.(요8:34,35) 예수님은 성경을 보존해온 유대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너희가 성경에 대해 잘 알고 말하지만 내가(예수) 가리니(천국)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다.
그러나 나의 가는 곳(천국)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만일 너희가 나를 그이(메시야! 그리스도)인줄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셨다.(요8:21,24) 이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죄를 짓는 자들에게 경종(警鐘)을 울리신 그의 전언(message)으로 자신을 따르는 자들은 생명의 빛을 얻어 어둠에 다니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세상에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또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으니 무릇 나를 믿는 자는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요8:12,12:46) 이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신앙의 정체성은 빛 가운데서 의롭고 무죄(無罪)한 것을 말씀하셨다.(호8:5.마5:14.요8:12)
생명의 빛에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히7:26,9:14,10:14) 어두움은 세상의 영과 육체의 정과 욕심과 모든 죄들이 곧 어두움이다. 생명의 빛이 없는 자들은 곧 어둠에 거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생명의 빛(예수그리스도)을 얻은 자들은 빛 가운데 거하고 빛 가운데 살아서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으로 살아 조금도 어두움이 없다.(요8:12,12:46)
어둠에 거하는 자들은 자연인으로 육체의 욕심으로 생각하고 말해 그 마음이 굳어진 이방인의 마음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엡4:17-19) 이들은 육신에 있고 율법아래 육체의 정과 욕심에 속해 죄를 범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롬9:8) 여호와께서는 범죄 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결점)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 우매 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 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희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이 같이 주님의 빛을 받고 돌이켜 어둠의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신32:5,6.롬9:8)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신앙의 정체성을 확증(確證)해야 할까?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강림(임하심)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여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하신 것으로 시내 산(호렙 산)에서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試驗)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 하지 않게 하려 하신 것이다.(출20:20)
우리가 불순종하여 범죄 치 않으려면 하나님이 내 안에 강림(기름부음)하셔야 하며 우리 목숨(죄의 본성)을 십자가에 드려서 주께서 마음에 할례를 베푸시고 화목한 관계가 되어 그의 안식에 들어가 죄과를 떠나면 구속 주이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영혼에 주인으로 오시고 생명의 빛으로 인도해주신다.(출20:20.신30:6.잠2:10.사59:20.히4:11.요일2:27)
주님은 우리가 조금도 어두운 가운데 거(居)하거나 어둠에 다니지 않으며 죄를 범하지 않게 하신다.(요일2:1,3:6,9,5:19)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의(계시될 믿음 그리스도의 영)를 받아 그의 보호하심으로 무죄(無罪)하며 의로운 가운데서 살고 주님은 우리에게 죄가 없는 완전한 삶을 요구하신다.(창17:1.신18:13.호8:5.마5:48.눅6:40.엡1:3,4.)
사마리아(북이스라엘)여 네! 섬기는 송아지 우상은 주께서 버리셨다. 내(여호와) 노(努)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니 저희가 어느 때에야! 능히 무죄(無罪)하겠느냐.(호8:5) 주님은 백성의 마음에 둔 송아지우상을 인정(認定)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 마음에 송아지 우상(偶像)을 두고 하나님처럼 여기며 섬기기를 원했다.(겔14:3,4.호8:3-5.골2:18,19.살후2:11,12)
만일, 그리스도인이 죄의 본성(육신의 남편)을 마음에 우상으로 섬기면 예수께서 함께 계실 수가 없고 죄인 중에서 떠나셔서 그 영(성령)을 소멸한 것으로 이 믿음이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긴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으며 또 사람의 교훈(누룩)을 받아 불신(不信)하면 지혜의 영(성령)과 명철의 총명(분별력)한 마음을 소멸(消滅)케 하신다.(사29:14.호5:6.마13:12.롬7:1-3.고전5:7,8.살전5:19.히7:26)
너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의 내면(마음)을 살펴보라? 만일 죄와 불의한 생각과 죄의 욕망이 끈임 없이 분출(噴出)하고 범죄 하는 것을 통제(統制)하기 힘들며 또 간사하고 분요(紛擾)하며 심란한 마음과 부정적인 악한 죄의 생각이 지배적이며 말과 행동으로 그것들을 나타내어 죄를 범한다면 이는 육체의 생명이 있다는 증거로 믿음이 없는 것이다.(시32:2,39:6.고후13:5)
믿음이 없다는 것은 너희가 아직 육신에 속해 죄 아래, 심판 아래, 마귀에게 예속되어 있고, 율법아래 있는 자로서, 아직 계시될 믿음(예수그리스도의 영)이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한 것이다.(요8:44.롬3:9,19.갈3:22,23.히11:6.요일3:4,8) 이와 같은 상태가 지속(持續)된다면 예수께서 함께 계시지 않은 것으로 너희가 셉나(히스기야왕의 서기관) 같이 버리운 자라는 것이다.(사22:13,14,17,18,25.고전3:17,고후13:5)
그러나 너희가 그리스도의 영(성령)의 인도를 받고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 같은 자들은 옛 언약에서 범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중보자 예수그리스도의 속죄로 새 언약 예수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 안식(安息)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불순종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된다.(마11:28-30.히4:3,10,11,9:15.요일3:14)
그 후의 삶은 하나님과 함께 선(善)을 이루며 자신의 내면(영혼)에 성령의 교통하심이 있고 하늘과 땅(영 혼 몸)이 통일이 되어 신령한 자가되며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 받지 아니하고 또 자책한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는 자가 된다. 만일 “이를 증거 한 사도바울의 말이 거짓이었다면 성경책은 위증서(僞證書)일 것”이다.(롬8:28.고전2:15,4:3,4.엡1:10,2:10.딛2:11-14)
또 “성경(聖經)은 성령(聖靈)께서 저자로서 거짓된 책이며 그 영은 거짓 신(神)이었을 것이다.”(사34:16) 그러나 고명한자가 그의 영의 증거와 그의 제자들이 증거 한 말씀을 경험하고 체험한 모든 것들이 실제였으며 그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져서 그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었고 내가 또한 그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었다.(롬1:9.빌1:8)
이에 “우리가 그리스도인 되는 것은 우리 힘과 노력으로 예수를 믿고 내가 구원(救援)의 확신(確信)을 한다고 하나님의 자녀(子女)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내 안에 성령이 오셔서 그의 증거(證據)를 나타내주시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 받은 자녀가 된 것을 성령(예수그리스도의 영)께서 증거(證據)해서 나타내주신다.”(눅3:16.요14:21.행2:38.롬8:14.고전2:12.딛3:5.히6:10.요일3:24,4:12,13,17)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우리의 의로운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영을 영접하여 중생의 씻음(십자가의 세례)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되는 것으로 이때, “내의지(意志)로 주님을 영접(迎接)해야 하지만” “그 전(前)에 선행(先行)되어야 할 것은 곧 예수께서 우리에게 명(命)하신 계명(誡命)을 지켜 주님과 복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부인해 한다.”(마16:24,26.막8:35.눅9:23,24.요15:10,12-14)
많은 이들이 자신의 목숨을 부인하지 않고 스스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확신하며 살아가지만 곧 “자신의 내면에 있는 죄의 본성으로 죄를 짓고 혼란해 하며 방황하며 평생을 보내다가 진리로 자유 한 것을 알지 못하고 일생을 마치게 된다.”(히9:27) 이들은 기름준비하지 못한 다섯 처녀의 상태로 주님 앞에 서게 된다.(마25:1-13)
그러나 기름 준비한 다섯 처녀들은 슬기 있는 자들로 그릇(자신의 영혼의 집)에 옛 사람의 목숨을 부인하고 성령의 세례를 받아 거듭나서 기름(성령의 열매)을 준비해 등(말씀과 성령)을 들고 밤중에 신랑을 맞으러 나오라! 하매 처녀(그리스도의 신부)들이 다 일어나 준비했지만, 자신을 부인 하고 그리스도 영으로 살고 행하던 신부들만 신랑 되신 예수님의 영접(迎接)을 받았다.(마25:10.살후15,16)
이에 신랑 되신 주님께서는 성령을 받지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에게는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마25:12) 또 예수께서는 자기에게 나아오는 자들에 대해서 내가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하시고~ 그들은 말씀(율법)을 범한 불법을 행한 자들이라고 하셨다.(마7:23) 그리고 행악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나는 너희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 나를 떠나라고 하셨다.(눅13:27)
이들은 다 그리스도인이라도 주님께서 명하신 계명을 지키지 않아 자기목숨을 부인하지 못해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로 하나님께 합당한 회개를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자들이다. 오늘날 지구상에 이 같이 자칭 기독교인으로 말하며 속고 있는 자들이 너무 많다. 성령을 받은 자들은 그 증거가 거룩하고 의롭고 영원히 온전케 된다.(요14:21,15:10,12-14.히10:14,15)
이것을 성령께서 자신의 내면(영혼)에 오셔서 알게 해 주신다. 그 영이 오시면 우리 마음중심에 진실(아멘)함을 요구(要求)하시며 자신 속에 지혜의 영(성령)이 함께 계신 것을 알게 하신다.(시51:6) 그의 영이 내 안에 계시면 내 마음을 정결(淨潔)케 하시고 정직한 마음을 창조하시며 거룩하여 성령으로 하나님과 그 아들이 나와 함께 계신 것을 알게 하신다.(고전2:12.요일3:24,4:12,13,17)
그의 영이 함께 하시면 모든 마음(생각)이 깨끗해져서 의를 좇고 마음에 죄가 성립하지 못하게 하신다. 전에 죄를 범하던 기억이 혹 남아있다.(사51:1) 또 세상 사람들이 죄악행하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것은 주님의 영께서도 다 알고 계신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 죄를 범치 않는 것은 우리가 그의 영의 능력으로 죄를 거부하고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게 된다.(출20:20.시18:26,119:3,125:3.롬6:14.갈5:16,24.딛1:15.요일3:6,9,5:18)
성령께서는 완전한 지혜의 영으로서 우리로 하나님을 경외케 하시고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어주시며 공평과 정직을 행하게 하시고 성도들의 길을 보전 하시며 마음이 기쁘고 즐겁고 평안케 하시며 악한 자와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시고 음녀와 말로 호리는 이방인(죄인)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선한자의 길과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신다.(잠2:5-20)
성령과 함께 하는 자는 정직한 완전한 자로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이기고 넉넉히 이기게 하시며 그리스도 안에 남아 있게 하신다.(잠2:21.롬8:1,2,37.고후2:14.갈2:20) 이러한 삶이 생명 있는 믿음의 삶으로 자기 자신 안에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 계셔서 그가 계신 증거로 세상에 속한 것들이 없고 하나님께 속한 신기한 능력(신의 본성)을 주셔서 알게 하신다.(고전2:12.벧후1:3,4)
이와 같은 은혜와 사랑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구원의 확신은 내가 확신한다고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임재로 알게 하신다.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믿음과 확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인은 믿는 처음부터 새롭게 된다. (0) | 2016.05.13 |
---|---|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이 있다는 것은? (0) | 2014.06.03 |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신 증거. (0) | 2012.07.31 |
믿음에 있는 가 자신을 시험해 보고 확증해 보세요, (0) | 2010.06.04 |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0) | 201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