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확증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고명한자 2010. 5. 12. 23:10

 

사랑으로 역사(役事)하는 믿음뿐이니라.                              (110)

 

 

갈5:6,

그리스도 안에서 할례나 무 할례가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바울사도는 갈라디아 성도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았는데 주께서 자유 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다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셨습니다. 이 사랑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앞에서 거룩(淨潔)하고 흠이 없게 하셨습니다.(엡1:4)

 

 

이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입니다.(엡1:4-6) 이 사랑이 우리를 옛 아담 안에서 육체의 부패한 마음과 죄와 어둠의 영을 없이하시고 멸하셔서 장사지내어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습니다.(갈1:4)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거짓교사들이 유대인들의 전통을 따라 할례를 받게 함으로 표를 받아야 된다는 율법주의를 재구성 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교회 내에 들어와 당시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속받은 자녀들의 복음을 왜곡 시키려고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르신 주님을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는 것을 바울이 이상하게 여겼습니다.(갈1:6)

 

 

복음은 다른 복음이 없습니다, 다만 참 신앙인을 요란케 하여 복음을 변하게 하려하는 것입니다. (갈1:7) 바울은 이를 변증하기 위하여 유대율법과 육신의 욕망에 의한 할례의 표를 받게 함으로 아브라함의 자녀로 확정하여 어둠에 영에 종속되게 하는 유대 율법주의자들에게 쐐기를 박기위해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는데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고 말합니다.(갈5:3)

 

 

이는 우리가 육체의 소욕과 그 욕심을 가진 자라면 율법전체를 지켜 행할 의무를 가진 자들입니다. 이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져있고 은혜에서는 떨어진 자들입니다.(갈5:4) 이 율법 아래 있다는 것은 육신의 정욕의 부패한 마음에 있다는 것이며 죄 아래 있으며 마귀인 어둠에 영에게 잡혀 그를 따르는 자라는 것입니다.(사14:17.엡2:2) 또 율법의 저주를 받고 있는 자입니다.(갈3:13)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을 영접했다, 구원의 확신을 하고 있다하면서 죄를 짓고 부패한 마음으로 육신의 현저한 일을 행한다면 그리고 행악을 행하고 죄를 짓고 있다면 이는 위에 말씀대로 율법아래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는 율법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들입니다.(갈5:3.약2:10) 그리고 이 사람은 육체의 일을 도모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스스로 시험을 받고 자기욕심에 끌려 미혹 되었습니다. 이 욕심이 잉태하게 되면 죄가 생기고 죄가 자라게 되면 사망을 낳게 됩니다.(약1:15)

 

 

그러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의 확신을 하고 율법아래서 죄를 짓고 율법의 전체를 지킬 의무를 가진 줄도 모르고, 또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만 지키지 못해도 율법을 모두 범한 자가 되는 것도 몰라, 율법에 정죄 받고 저주 받고 있는 것도 모르면서 자기 확신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약2:10.갈3:13)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말씀)을 지켜야한다는 확고하고 견고한 확신과 그 열정은 알아줘야 하겠지만 육신의 소욕인 자기 의(義)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합니다.(롬3:20)또 아무나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지 못한다고 바울이 말합니다.(갈3:11)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율법아래서는 죄를 범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롬3:23)

 

 

그래서 옛 계명인 율법아래 있으면 결코 안 되며 율법아래서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갈5:4) 아니 이미 주님은 율법 아래 있는 자에게서 떠나셨습니다. 이는 율법아래 있는 자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셨기 때문입니다.(히7:26)

 

죄인은 율법아래 있는 자이고 육체의 일을 도모하는 부패한 마음이 있는 자입니다. 그리고 율법에 정죄 받고 마귀를 그 마음에 우상으로 섬기는 자입니다.(골2:18) 실상은 죄를 짓는 죄인은 주님에게서 끊어져 있고 은혜에서 떨어져있는 자들입니다.(갈5:4) 또 이들은 의인의 회중에 들어오지 못합니다.(시1:5) 이들은 결국에 가서 망하게 됩니다.(시1:6)

 

이들은 그 내면에 악한 마귀가 그들의 주인이며 그들의 아비입니다.(요8:38,44) 이들이 섬기는 악한 자의 임함으로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는데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합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시는데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한 것입니다.(살후2:11,12)

 

 

우리가 율법아래서 죄를 짓고 정죄 받고 있다면 아직 육신의 소욕을 행하고 있다는 것이며 마귀에게 사로잡혀있어 그를 숭배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또 불의를 행함으로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해 구원을 얻지 못했음을 말합니다.(살후2:10) 이를 예수께서 죄를 범하는 자는 죄에 종으로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요8:34,35)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됩니다.(요8:35)

 

 

우리가 진리의 사랑을 입으면 율법아래 있지 않고 죄와 육신의 부패한 마음에 있지 아니하며 마귀의 속박에서 해방되고 구속되어 자유자가 되어야합니다. 이는 자녀들이 혈과 육에 속하여 있기 때문에 주님도 혈육으로 오시고 함께 속하셔서 사망으로 세력을 잡은 자 마귀의 세력을 없이하시며. 죽기를 무서워하며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던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신 것입니다.(히2:14-15) 이는 아브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한 것입니다. 이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롬4:3-8)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신 예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그 십자가의 수난으로 화목제물이 되셔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를 살리시고 그 사랑이 우리의 죄를 덮으셔서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요한사도가 증언합니다.(요일4:10,11) 이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을 우리가 눈으로 볼 수 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우리 영과 마음에 인격적으로 인정하고 사랑하여 모셔 드리면 우리 안에 거처를 삼으시러 오십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오시면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온전하게 우리 안에서 이루십니다.(요일4:12) 여기서 우리가 주의 깊게 생각할 것이 온전히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요일4:12,18) 이것은 주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에 다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주님이 하나님의 명하신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요19:30)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안에 있게 될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주님의 성령을 우리 안에 주심으로 우리가 또한 성령 안에 그리고 주님 안에 또한 하나님 안에 거(居)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요일4:12,13) 이는 하나님과 그 아들과 성령 안에서 연합된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는 온전한 연합이 주님이 우리 안에서 믿음의 통로를 통해 오셔서 온전함을 이루어 우리를 율법에서 해방하셨고 죄에서 구원하셨으며 우리 육신의 정욕의 마음을 죽이시고 마귀를 멸하시고 없이하셔서 주님의 생명과 성령님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며 모든 것에서 온전하게 되어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요8:32,36.요일12,18)

 

 

이제는 우리 안에 예수께서 오신 것을 영과 마음으로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은 주님과 그 성령이 오신 증거로 의로운 삶을 살게 하시며 무죄하고 평강가운데 살게 하시며 주님이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마5:48) 이는 주님이 오시지 아니하면 이러한 삶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삶은 주님이 우리 안에서 온전하게 이루신 결과입니다.(요일4:12)

 

 

이러한 사랑의 삶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오신 결과이며 우리를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 안에서 살게 하셨다는 증거입니다.(요일4:12) 만일 주님 안에 있다 하면서 두려운 마음이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자입니다.(요일4:20)

 

이로보건데 사랑하는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신자요 그 성령과 함께 오셔서 율법에서 그 저주에서 구속하시고 죄와 마귀와 부패한 정욕의 마음을 제하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정적(靜的)인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믿음의 통로를 통해 들어오셔서 사랑으로 우리의 허물을 덮으시고 의롭게 하시며 사랑의 역사로 다른 이 들의 허다한 죄를 덮으시며 그들을 주님으로 온전케 하는 일을 하게하십니다. 이 일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지만 아비는 많지 않습니다.

 

이 귀중한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하여 복음으로서 영혼들을 낳는 일을 하는 자들이 영적인 아비가 됩니다.(고전4:15) 이것이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통해서 되는 일입니다. 바울은 이일을 설명하기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하는 것이라고 증언합니다.(고후11:1)

 

그러나 우리주변에는 수많은 타락한 중매자들이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 한 것같이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해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부패하게 함으로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지게 합니다.(고후11:3) 이는 초대교회 때에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함으로 다른 영(마귀)을 받게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잘 용납하고 받아들입니다.(고후11:4)

 

 

이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누룩(罪)이 없는 자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의롭고 정결하게 되어 누룩이 없는 자이고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해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린 자 입니다. 그리고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해서는 전에 묵은 누룩을 없이하기 위해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신분은 누룩 없는 떡, 즉 죄와 상관없는 주님의 의로운 삶으로 우리가 의롭게 거룩하게 정결하게 깨끗하게 살아야합니다.(고전5:7-8)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이 그 사랑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성령으로 우리 안에서 믿음의 통로를 통해 사랑의 역사를 행하셨는데 우리의 허물과 죄를 덮으시고 육신의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마귀를 우리가운데서 없이하시고 멸하셔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속하셔서 그 사랑으로 역사해 주십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벧전4:8) 이후 평강과 기쁨과 소망가운데서 주님의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 하셨습니다.(롬8:14)

 

 

이제는 그 사랑이 우리로 항상 세상을 이기게 하십니다.(고후2:14) 이사랑은 주님이 하신 일을 믿는 믿음이라는 레일을 우리마음에 철길을 침목(枕木)해야 합니다. 기차가 움직이려면 철길이 필요 하듯이 우리가 승리의 삶을 살고 온전한 삶이되려면 하나님과 연합하여 주님과 그 성령님으로 살아가야만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됩니다.

 

 

이는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반석으로 삼아 포석을 깔아야합니다. 즉 영혼에 기초가 되는 주님의 말씀을 마음과 생각에 기록하여,(히10:14-18)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 갈 때에는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말씀으로 주님께 기억이 나게 해야 합니다. 즉 말씀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야합니다.(호14:2)

 

 

주님이 하신 약속의 말씀으로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고 기도하며 주님이 사랑으로 우리허물을 덮어 주시기를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변론해야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음으로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 사실과 주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신 일로 우리를 의롭게 한 사실을 받아들여서 하나님께서 나를 의롭게 한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시인하여 나의 의(義)를 나타내야합니다.(사43:26.롬10:8-10)

 

 

주님은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 하는 자라고 소개하십니다, 네 죄를 기억 지 아니 한다고 하시면서. 네가 주님께 대해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데 먼저 인간 편에 대해 하나님께로부터 의(義)를 얻었느냐고 질문하십니다. 나타내 보이 라고 우리가 받은 의가 있는지 보이라는 것입니다.(사43:25,26)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엡2:8) 우리에게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를 주셨습니다.(3:21) 이 의(義)는 믿는 자에게 일한 것이 없이 주셨습니다,(롬1:16,4:5) 그리고 그 의를 배운 사람들에게는 주님이 가까이 계시며 대적에게서 지켜주십니다.(사50:8) 이것이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만 되어 집니다.

 

이는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주님이 베푸시는 사랑과 그 능력이 역사하시는 역사가 주님을 사랑하고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경외하며 죄와 상관없이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함께하십니다. 그러나 악인은 은총을 입을 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합니다,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험을 돌아보지 아니합니다.(사26:10)

 

이는 무엇을 말할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대로 그 백성들을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여보내셨습니다. 그 땅의 돌을 고르고 극상품 포도나무로 그들을 심으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의에 백성으로 심으셨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들 포도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들은 주님께 선택된 백성으로 은총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이웃 나라들을 음란하게 섬겼습니다. 결국 그들은 죄를 범한 악인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정직한 땅인 가나안에 들어와서도 불의를 행했습니다. 이들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에게서 구출하셨고 광야 길을 보호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인도해 주셨지만 저들이 여호와의 위험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습니다.(사26:10)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의 십자가로 구속하셨어도 주님이 우리 죄를 도말하시고 우리의 육신의 부패한 마음을 없이하시고 마귀를 멸하시고 없이해주셔서 자유하게 하시고 의롭다 해주셨지만,(롬5:17)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입술로는 주님을 존경하지만 마음은 주님이 주인이 아니라 세상에 육신의 부패한 마음과 거기서 나오는 죄와 마귀가 판을 치며 겸손히 천사를 섬겨 자기의 천국 상을 빼앗겨 그 본 것으로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며 자기 의를 따라 죄와 마귀의 종이 되어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붙들지 아니합니다.(골2:18,19)

 

 

이 주님이 우리의 의가 되시는데 현대판 종교인들은 천국 백성이라고 구원의 확신을 하지만 마음에 주인은 타락한 천사와 귀신들이 그리고 육신의 마음인 자기 의가 주인이 되어 하나님께서 그 아들로 온전한 구원을 이루신 것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하신 일을 돌아보지 아니합니다.(사26:10) 주님의 사랑은 완전하고 온전한 구속입니다. 주님이 다 이루신 것은 율법의 완성입니다.(요19:30.롬10:4.엡2:15.골2:14)

 

 

이제는 우리가 주님으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유를 육체에 기회로 삼지 말아야합니다. 이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사랑 하 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의 역사가 여러분을 오늘도 권고 하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의를 배우시는 형제자매님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 멘

 

 

 

작 성 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