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새 언약

고명한자 2009. 7. 15. 22:39

 

새 언약(言約)                   (12)

 

의인이란 하나님과 그 백성 간, 언약 관계로 부터 출발 된다, 하나님은 에덴의 동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를 두시고, 언약을 맺으셨다.

그러나 인간의 조상 아담은 사단의 유혹으로 자기의지를 내어주고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선택하여 온 인류에게 죄를 유전하여 사망이란 결과를 가가져오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나무이시기 때문에, 지혜는 그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 되도다,(잠3:18) 하나님은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타락으로 격하된 죄인이란 신분에서, 구원을 베푸시고 타락한 의지를 회복시키셨는데, 그분이 의로 왕 노릇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한 자를 의인이라 한다.(롬5:17)


여기서 죄인은 그분에 부르심과 택하심에 감사하고, 그분에게 귀를 기울여,

마음을 그분에게 드리고, 주님과 같은 깨끗한 마음을 사모하여, 지식의 하나님을,(삼상2:3) 불러 구하고,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구하고, 감 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찾으면,(잠2:2-4)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된다,(잠2:5)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십니다.  그분을 의지하면 공의 와 공평과 정직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잠2:6-9)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악한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 내리라.(잠2:10-12)


옛 언약 때도 하나님을 진실로 알고, 불러구하고,

찾는 깨끗한 마음으로 사모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성신을(聖神) 주시고,(잠1:23.사10:27) 하나님 경외하기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며,

모든 선한길,(잠2:9) 선한 길은 하나님 안에서,(엡2:10) 사는 삶을 말하는데, 지혜 되신 주님이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마음이 즐겁게 된다, 그 분은 영원하신 분으로, 시공을 초월해서 계신, 새 언약이신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살기 때문이다.(잠2:10,엡2:10)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히13:8)


 ⁂삼위 일체 하나님은 언제나,(구약시대나, 신약 시대나),

새 언약이십니다, 그분은 생명나무이시며, 불의가 조금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도" 새 언약이시고, "신약에서도" 새 언약이십니다, 그분은 불의나 죄악이 없고, 그분에게 진실로 나아가는 자에게 언제나,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고, 주님이 그분의 성령(神)을 주시며, 성령으로 새로워진 마음으로 주님이 주신, 구약과 신약의 약속의 말씀, 즉 율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우시기 때문입니다.(잠2:9,겔36:26-27)


하나님은 에덴의 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습니다,(창2:17)  모세에게도 시내 산에서 율법을,(옛 언약, 첫 언약,) 주셨습니다, 율법을 범 하면 돌에 맞아 죽고, 백성 중에서 끊어집니다. 율법을 주신 목적은 육체에 상관된 계명이며,(히7:16)

 

육신에 행위를 규정 하는 법입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 하는 것이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롬3:19)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할 육체가 없다는 것이지요,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고 말합니다.(롬3:20)


이 구약의 율법은 세분화 되어 육백 열세 가지가 됩니다. 신약의 모든 말씀도 세분화 된 것이 천 가지도 넘는데, 이 말씀들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인간은 신, 구약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기는 하지만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신, 구약에서 말씀을 지켜야 된다는 데는 어찌 하실 건가요?


구약,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 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 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으니 이는 너희로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신4:13-14)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데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1:8)


신약,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타내리라.(요14:21)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 하되. 누구든지 그에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 온전케 되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 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일2:3-6)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말씀이거니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침이라.(요일2:7-9)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안에 거하고, 주는 저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3:21-24)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4:20-21)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 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 이니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 뇨.(요일5:2-5)


⁂ 구약의 언약,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과 규례, 법도, 교훈을 주시면서 지켜 행하라고 말씀 하시고,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 내 소유가 되며,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약속 하시고,(출19:5-6) 그리고 항상 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명령을 지켜서 그 자손들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 한다고 하셨으며,(신5:29) 이 율법을 잘 지키면 네 길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될 것을 약속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남편이 되어 그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인도 하였으나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 하였습니다,(렘31:32) 그 결과 그들이 폐하여져서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며, 그들이 행한 불순종으로, 그들을 다 버릴 것을 예언 하시고,예언은 성취 되었고, 북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BC722년) 남 유다는 바벨론에,(BC586년) 그리고 로마, 티투스 장군에 의해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이 멸망되며 이스라엘은 열국의 방랑자가 되었다,(AD70년)


그 원인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열심이 있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 하였다고 말합니다,(롬10:2-3)

 

⁂ 여기서 하나님 의와 지식, 그리고 자기의 의는 무엇을 말하나?

 ① 하나님의 의, 지식.

삼위일체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며 시간과 공간에 매이지 아니하는 무소부재 하신분이시며,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언제나,(구약, 신약) 새 언약이시다, 그분 안에는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항상 그분의 능력으로 그분의 사랑과 공의와 공평과 정직으로 행하시며, 자비와 긍휼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 하시는 분이시다.

구약 때나, 신약 때나. 하나님은 언재나 새 언약이시다, 그분에게 나아가면, 언제나 긍휼과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②자기 의를 세우려는 자,

하나님의 율법은 신, 구약의 모든 말씀이, 그분의 율법이며 계명이다.(요일2:7-9) 이것은 육체의 상관된 계명으로,(히7:16) 율법 아래 있는 자들,(롬3:19-20)의 행위를 규정하고, 죄를 깨닫게 하고 온 세상으로 심판아래 있음을 알게 하며,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는 것을 알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율법을 지켜 행하라고 명령하셨고, 잘 지켜 행하면 복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신약의 백성들이, 이 율법인 성경 말씀을 피 터지게 지키려고 힘쓰는 사람들이 있고, 적당히 지키려는 사람들, 무관심하게 여기는 사람들, 여러 부류의 사람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 힘으로 힘써서 지키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자기 의를 세우려는 자들입니다,

자기 의는, 아담 안에서 타락한 육적자아, 그가 그 사람의 주인이다 이 옛사람은, 이 첫 언약인,(옛 계명)  말씀으로 인해 범죄 합니다(히9:15) 그래서 율법 지키다가, 못 지키면 범죄,(죄, 죄들, 불법, 행악) 하게 되는데. 그래서 바울의 증언에 율법은, 범법함을 인하여 더 한 것이라고, 그리고 율법 아래서만 죄가 생긴다고 계속 증언하는데,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에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 까지 갇혔다고 말합니다,(갈3:23) 그리고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다고 말합니다,(갈3:22)  


자기 의를 나타내고자,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지금도 성경 말씀은, 너희는 율법주의자이며, 육에 속한자이며, 육신을 좇는 자이며,(롬8:5) 사망가운데 있고,(롬8:6) 하나님과 원수 된 자라고 합니다.(롬8:7) 이들은 옛 언약 아래 있고, 범죄 하는 자라는 겁니다,(히9:15)


사람들이 주님을 믿으면서 죄를 짓고 있다면, 주님은 나는 더러운 곳에는 있을 수 없다, 나는 죄 가운데서 떠나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히7:26) 사도 요한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사데 교회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에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권하고 내 하나님 앞에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라고 말씀하시며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그 분은, 죽은 자에게, 도적같이 오시겠다고 하십니다,(계3:3)

 

죄짓는 자에게는 심판이 따르기 때문이고, 이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형제들에게 너희는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니 그날이 도적 같이 이르지 못하리니, 너희는 빛의 아들이요 낮에 아들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살전5:4-5)  이 도적같이 오시지 못하는 자, 그 대상은 신, 구약 성도 가운데서, 새 언약 되신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 안에 있는 자를 말합니다.(엡2:10)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자라 하면서 범죄 하는 자는,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딛1:16)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 라,(갈2:17)


사데 교회에는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 한자, 몇 명이 흰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다니는데, 그들은 합당한 연고라고 하십니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않고,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증인되시겠다고 하십니다.(계3:4-5)


신약의 언약.

옛 언약이, 말씀이라 증언한 사도요한은, 새 계명을 언급하면서, 첫 언약 안에 있는 자나,(옛 언약 율법) 새 언약 안에 있는 자나, 참된 것이다, 이것은, 어둠이 지나가고, 이 어두움은 신, 구약을 통칭해서 "율법아래서 저주받는 자를" 말하며, 육신의 마음, 죄 짓는, 마귀에게 종 된, 세상적인, 정과 욕심가운데, 우상 가운데, 자의적 숭배 가운데, 힘써 자기 의를 세우려는, 하나님의 의를 모르는 자, 이것이 어두움이다, 이것이,(옛 언약, 첫 언약, 율법) 지나갔고,  새로운 "전환의 기회가" 왔음을 말한다,(요일2:8)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이 전환의 새로운 시대는,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 하느니라,(눅16:16. 히8:8,13)


 ⁂여기서 말하는 율법과 선지자는:

 옛 언약과, 첫 언약이며, 죄짓는 육체의 상관된 계명 아래 있는 상태를,  지금까지 수도 없이 말씀 드렸습니다,


※ 이제 새 언약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빛이시며,

참 생명이시며, 낮이시며, 누룩 없는 떡이시며, 흰옷이시며, 흰 돌, 반석, 새벽 별. 충성과 진실, 흰 말 탄자, 그분을 믿는 자에게는 도적같이 오시지 않는 자시며, 교회의 신랑이시며, 성령으로 우리와 하나가 되시는 분입니다. 그분 안에는 죄가 없고, 죄인 중에서 떠나 계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너무 정결하여 죄인이 죄를 가지고 그분 앞에, 그분 안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다만 그분 앞에 회개하고 죄를 사함 받고, 죄를 씻어 정결케 되어야 그분하고 연합하는 친밀한 관계가 됩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려라,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한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전5:7-8)


결    론

옛 언약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죄짓는 육신의 소욕의 시대는 지나갔어요, 지금은 새 언약이신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새 언약 안에서는, 죄가 없는 곳이고, 은혜의 해,(오십년 되는 희년) 모든 사람이 자유를 얻는,

구원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새 언약입니다.

 

속지 마세요.

누가, 어디에, 구원 얻은 백성 안에 죄를 허용 한답니까? 성경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나요? 주님 앞에 죄를 용서 받으려고, 회개할 때 죄를 가지고 나간다면, 주님이 어떤 죄라도 용서해 주 실거에요, 제 견해에는 코에 숨 있을 때까지 지은 죄는, 성령회방 죄라 보기 힘듭니다.

 

다만 새 언약이신 예수님 안에 죄 없음을 알고도, 죄가 사랑스러워 옛 언약에 머물다가 지옥 가는 것, 이것은 사함 받지 못하는 성령회방 죄일 겁니다.

 

예수께서 그 무서운 십자가의 수난을 통해 흘리신 피로 구속해 주신 것을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아직도 죄 가운데서, 죄짓고 자백하고를 반복하며, 안주하려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로 행한다고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말합니다,(빌3:18-19) 주님을 현저히 욕보이며 성령으로 증거 하신 하나님의 증거를 믿지 않는 행위입니다.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으려는 행위지요.(히6:6.히10:29)


히브리서 기자는 이스라엘의 열조들이, 하나님의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여, 주님이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 하였다고 증언합니다.(히8:9)


그러나 이제 이스라엘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렘33:31,33-34.히8:7-12) 새 언약이라 말씀하시고,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며,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히8:13)


이제 새 언약이신 예수님 안에 무죄한 가운데서, 성령님의 인도함 받는 삶을 살아, 행복한 삶을 살아 보세요. 이 글을 보신 모든 분이 새 언약 안에서 살아가시기를 축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