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하신 거룩한 예배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요4:23,24)

고명한자 2020. 3. 8. 14:09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요4:23,24)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禮拜)하는 자들을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自己)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靈)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예수는 수가 동네의 여인과 제자들에게 너희는 알지 못하는(참 예배의 자격이 없는) 것을 예배하고 즉 성령을 받지 않고 제 목숨 육신의 생각(죄)을 가진 죄인(罪人)이 드리는 예배는 자신이 마귀 자녀인 것을 알지 못하는 헛된 예배자라 하셨다.(요4:22,8:44)


그러나 우리(예수)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하셨고 이는 성령을 받고 제 목숨 육신의 악한 생각(굳은 마음. 옛사람)이 제거 되어 그 영과 연합한 신령(神靈. πνευματικός 프뉴마티코스.~ spiritual.~영적인. 성령이 충만한)한 예배 자를 말한다.(요4:23.고전2:15)


참 예배 자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에 부어진 자며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하나님의 본체(本體)라 말했으며 예수의 마음을 품은 것이 곧 진정한 마음이다.(롬5:5.빌2:5.골2:10)


하나님은 (靈. 히>루아흐. 헬>πνεῦμα 퓨뉴마. spirit.~ 목숨. 성령. 신령)이시니 예배 자는 진정(眞情. 히>에메트. 헬>ἀλήθεια 알레데이아. truth,~ 거짓 없는 참 마음)으로 성령과 예수의 마음으로 예배(禮拜)드려야 할 것을 말씀하셨다.(요4:24.고후3:17)


그러나 죄인들은 육신과 율법 아래 있고 이 세상 주관자 마귀에게서 났으며 죄인은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고 그는 처음부터 아담과 온 인류를 살인한 자며 그 속에 진리가 없기에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말을 제 것으로 말하는 자다.(요8:44)


하지만 하나님은 백성들은 제사(예배)로 언약하였고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감사로 제사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고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인다고 약속하셨다.(시50:5,14,15,23)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왕 종 오 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