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본받아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고전15:38-47)

고명한자 2026. 6. 25. 11:57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고전15:38-47)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形體)를 주시되 각(各) 종자(種子)에게 그 형체(形體)를 주시느니라. 39, 육체(肉體)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1 ) 하나님은 피조물들에게 종자와 육체의 형체를 주어 종족을 보존하도록 하셨다.

 

하나님은 피조물에게 종자(種子, 히>재라, 헬>σπέρμα 스페르마, seed.~ 씨, 자손, 씨앗, 종족보존)를 주셨고 또 형체(形體, 히>오쳄, 헬>μορφῄ 모르페, form.~ 실체, 생김새, 모양)를 주셔서 사람과 짐승과 새와 물고기로 육체(肉體, 히>바사르, 헬>σάρξ 사르크스, flesh.~ 살,몸, 신체)가 있게 하셨다.(고전15:38,39)

 

그러나 세상에는 하나님의 창조(創造, 히>바라, 헬>κτίζω 크티조, creat.~ 창조하다, 만들다, 선택하다, 조물주가 우주를 만듦)를 믿는 사람들과 이를 부인하는 자연주의(自然主義, naturalism.~ 자연을 유일한 실존으로 봄) 자들이 있고 물질을 유일한 실존으로만 보며 자연적인 범주에 모든 것들이 맞추어져 있다.

 

40, 하늘에 속(屬)한 형체(形體)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者)의 영광(榮光)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榮光)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2 ) 주께서 주신 형체는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의 형체가 있고 각각 영광도 다르다.

 

세상에는 하늘(히>샤마임, 헬>οὐρνός 우라노스, heaven.~ 하늘, 하늘들, 창공, 하늘나라, 천국, 하나님의 처소)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자들의 영광(榮光, 히>카보드, 헬>δόξα 독사, glory.~ 광명, 찬란, 위엄, 장엄, 훌륭함, 명성, 빛나는 영예, 광채, 그리스도)이 따로 있는 것을 언급한다.(고전15:40,41)

 

하늘에 속(屬)한 형체란 주의 보좌(寶座, 히>킷쎄, 헬>θρόνος 드로노스, throne.~ 자리, 걸상, 보좌)와 그에게 속한 자들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천만 천사들을 말하고 또한 해와 달과 별이 있는데 별과 별의 영광도 다르며 하늘의 시온산과 예루살렘의 영광이 다르다.(히12:22,23)

 

42, 죽은 자(者)의 부활(復活)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辱)된 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弱)한 것으로 심고 강(强)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3 ) 부활의 영광은 약한 육신의 몸과 같이 썩지 않고 강하며 신령한 몸으로서 산다.

 

그리스도인에게 부활(復活, 헬>ἀνάστασις 아나스타시스, resurrection.~ 오름, 오르기, 죽었다 다시 살아남, 썩지 않는 몸으로 살아감)이 있는 것은 큰 행복이고 이는 썩을(히>라카브, 헬>διαφθορά 디아프도라, rottenness.~ 썩다, 부패, 몸의 구속) 몸이 썩지 않을 영원히 사는 삶을 말한다.(롬8:23.고전15:42)

 

즉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헬>ἀναγεννάω 아나켄나오, regenerate.~ 다시 나다, 영적인 새 사람이 되다, 성령으로 나다)게 하사 신령(神靈, 헬>πνευματικός 프뉴마티코스, spiritual.~ 영적인, 성령에 충만한, 영에 감동된)한 몸으로 다시 살게 하신 것이다.(벧전1:3)

 

45, 기록(記錄)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神靈)한 자(者)가 아니요 육(肉)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屬)한 자(者)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 ) 첫 사람 아담은 흙에 속한 자지만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는 하늘에 속한 자다.

 

바울은 성경의 기록을 들어 첫 사람 아담(히>아담헬>Ἀδάμ 아담, Adam.~ 창조한 첫 사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은 산영(生靈, 헬>네페쉬 하이야, a living being.~ 생령, 살아 있는 생명, 영혼) 이고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生氣)를 불어 넣어 살아 있는 영혼이 되었다.(창2:7)

 

그러나 첫 사람 아담은 선악과(善惡果, 히>메에츠 핫 다아트 토브 와라,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선과 악을 아는 지식의 나무, 금단의 열매)를 먹고 에덴에서 쫓겨났고 인류에게 (肉, 히>바사르, 헬>σάρξ 사르크스, flesh.~ 육신,

살, 신체, 사람, 죄)을 물려주어 사망이 왔다.(6:23)_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모든 사람(히>아담, 헬>ἄνθρωπος 안드로포스, man.~ 사람, 인류, 하나님의 형상)의 마지막(히>케츠, 헬>τέλος 텔로스, end.~ 끝, 목표, 성취, 달성, 목적, 완성) 아담(사람)으로 세상에 보내셔서 그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아담의 실패의 끝을 내심으로 우리가 살게 되었다.(갈2:20)

 

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內, 히>케레브, 헬>ἐν 엔, in.~ 안에, 가까이에, 마음 속, 그리스도는 성도들 안에 계신다)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고 이전 것은 지나갔으며 새 것이 되어 육신(아담, 사람)에 있지 아니하고 (靈, 히>루아흐, 헬>πνεῦμα 퓨뉴마, spirit.

~ 영혼, 영, 성령,)에 있는 자가 되었다.(고전6:17)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영이 되었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마지막 아담이 되어 모든 사람의 끝에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아담(인간)의 총체적인 죄의 형상을 도말(塗抹, 히>마항, 헬>ἐξαλείφω 엑살레이포, erase.~ 딲다, 지우다, 깨끗게 하다)하여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하셨다는 말이다.(사43:25.골2:13,14)

 

고로 세상의 모든 사람(아담)은 유전(遺傳, 헬>παράδοσις 파라도시스, tradition.~ 전해 내려온 것, 전통, 혈연관계의 유전) 된 죄의 형상인 아담을 유전 받았었으나 그리스도가 마지막 아담이 되셔서 아담의 유전됨을 끝 내셨고 더 이상 허락하지 않으시고 이제는 성령을 받아 우리가 영이 되었다.(롬8:9.고전6:17)

 

48, 무릇 흙에 속(屬)한 자(者)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屬)한 자(者)의 형상(形狀)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5 ) 그리스도인은 육에 속하면 반드시 죽고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어야만 산다.

 

그러므로 세상 아담인 (히>아파르, 헬>γῆ 게, earth.~ 티끌, 먼지, 땅, 지구표면의 토양)에 속한 자는 육신에 속한 형상을 입었고 육신에는 죄의 정욕(情慾, 히>타아와, 헬>ἐπιθυμία 에피뒤미아, desires.~ 욕망, 욕심, 마음의 정욕, 세속적 쾌락)이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의 열매를 맺게 한다.(롬7:5)

 

그러나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聯合, 히>라와, 헬>συμβιβάζω 쉼비바조, join.~ 둘 이상이 하나되다, 합동,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다)하면 옛 사람이 죽고 성령을 받아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形像, 히>첼렘, 헬>εἰκών 에이콘, image.~ 물건의 생김새와 모양,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다.(고전15:48,49)

 

바울과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聖靈, 히>루아흐, 헬>πνεῦμα 프뉴마, Holy Spirit.~ 숨, 바람, 생명, 영혼, 영적상태, 보혜사, 하나님, 그리스도의 영, 진리의 영)을 받고 하나님처럼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하는 자들이라 말했다.(롬8:29.고전15:48,49.벧전4:6.요일2:6)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왕 종 오 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