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의인의 영성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1)

고명한자 2009. 7. 15. 22:44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1)                         

#,하박국2:1-4.

1,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2,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가라사대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4,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여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나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6-17

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 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 에게로다.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갈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히10:37-39

잠시 잠깐후면 오실이가 오시리니 지체 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하박국 선지자는 의인이었습니다,  누가복음에서  어떤이가 예수께 여짜오데, 구원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라는 질문을 했을 때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눅13:23,28)

 

 

그는 당시 유다 백성들의 지배계층이 공평과 정직을 외면하고 가난한자에게 강포를 행하므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나 듣지 않으시고, 외쳐도 구원치 않으시며, 백성들의 간악과 패역과 겁탈과 변론과 분쟁이 일어나므로,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데 등한이 했으며. 악행 하는 자들이 의인을 핍박하므로, 공의가 굽게 되는 현상에서 안타까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여호야김 왕(요시야왕의 아들) 시대의 정치적 타락, 도덕적, 종교적 부패성, 백성들에 대한 착취와 억압은, 하박국과 동시대의 예례미야 선지자에게 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렘22:13-19) 그 결과로 백성들도 부패하여 변론과 분쟁이 일어나고 간악과 패역이 빈번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의인에게도 그 영향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의인, 그들은 신들린 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그들은 자신이 헌신된 자로 자기 목숨을 자기 것으로 여기지 말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 썩을 육체의 소욕을 좇아 악인들과 야합함으로  백성들의 거울 된 삶을 살아야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되는데, 노아 홍수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한 것 같이 타락의 길로 부패함에 이르게 됩니다.

 

이런 자를 위해 기도 한들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지 아니한 것은 당연한일이다, 이러한 타락한 백성들을 위해서는 기도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렘7:16) 여기서 우리는 깊이 생각해 봐야할 것이 있는데 주님을 영접하여 성령님을 나에 영속에 모시고,(고전6:17) 내적 할례, 즉 마음의(혼) 할례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죄 짓고 고백하고,(요일1:9)를 반복해도, 자백과 아울러 회개할 기회가 있다고 보시면 성경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지식, 감정, 의지)에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완전히, 온전히 의로움이(주님의 의의 옷이, 성령의 임재가) 입혀지고 타락하면 회개할 기회가 없다고 합니다,(히6:4-8. 히10:26-29) 이것은 마치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잠25:26) 그리고 히브리기자는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히6:7-8)

 

 

영혼이 구원 얻은 백성은 완전한 하나님에 의를 경험한 자들입니다,

이들의 타락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요, 배반입니다,이들에게는 회개의 기회가 없습니다. 우물과 샘이 흐리어지고 더러워지는 것과 갔습니다. 이 완전한 의를 입은 자 들은 자기를 위하여 살지 말고, 우리를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주인에 필요한 열매를 맺어야지, 세상에 야합해서 마귀에 종 , 죄에 종으로 악한 세상 열매 를 맺으며,(바벨론에 열매), 육신의 소욕의 열매를 맺는다면, 그 마지막이 불사르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위에 말씀들은 성령님을 소멸하심의 결과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그렇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이 우리를 영접해 당신의 품속, 비밀한 곳에(시91:1-2) 거하게 될 때 아무도 못 말리는 주님의 손과 그 능력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시며, 요새가 되어 주십니다.(시91:1-7)

 

 

다만 원수가 우리의 목숨과 그 무엇을 빼앗는다 해도 비굴하지 말고 주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과 용기를 버리지 말아야합니다, 주님의 절대적인 도움이 있습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 함이니이다.(사26:3)

 

의인이 믿음을 지킬 때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사26:1-2) 우리 의인된 자가 세상에 악한자 에게 처한(요일5:19) 자들과 야합하지 맙시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같이 의인된 자 들의 타락으로 간구하나, 주께서 외면하시는 모습을 보며 가슴아파합니다. 저도 가슴이 아파요, 한국교회에 실상을 보면, 주님은 더 하시겠죠?세상 바벨론 문화에 깊이 빠져있고, 우리의 옛 사람의 소욕(마음) 또한 바벨론으로 상징 되는데. 이 타락한 소욕의 죄가, 주님이 심판을 유예 하고 계신 기간이기에 회개해야지,(요12:48) 이방인의 구원이 끝이 나면, 이스라엘의 남은 자가 회개 하는 때가 오는 데, 그러면 이방인의 구원의 문이 닫히면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버림받게 되지요.

 

 

선지자 하박국은 또 주님의 계시로 유다의 죄악으로 인하여 갈대아인들로 백성들이 징치를 당할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사납고 성급한 백성으로 자기소유가 아닌 곳들을 점령하며, 두렵고 무서운 자들로 의기양양하며, 빠르기가 표범 같고 사나우며, 달려오는 기병 같고, 포획하는 독수리 같고, 사람을 모래를 모음 같이 하며, 열 왕들과 방백들을 비웃고 견고한 성에 흉벽을 쌓아 취하며, 그들은 자기 힘으로 신을 삼아 하나님의 심판, 그 이상으로 악행을 하여, 득죄하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합1:6-11)

 

 

빠른 정복자가 열방과 이스라엘을 정복할 것을 보며, 선지자는, 구원자 나의 하나님이여 나에 거룩 하신자여 주는 만세 전부터 계셨음을 고백하며,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 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합1:12)

 

 

선지자는 하나님을 알고 믿고 의뢰 하였으며 신(성령)의 계시를 받는 자라, 하나님의 의도하심과 행하심이 백성의 범죄를 심판하여 죄 값을 당하게 하시고 구원 하실 것을 믿었으며, 사망에 이루게 하심이 아님을 알고, 믿고, 다만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신 것을 고백하는 신앙입니다.

 

 

우리도 신앙을 하며 알게 모르게 범죄하고 주님의 낮춤을 당하게 되는데,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이게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존자의 뜻을 멸시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도다.(시107:10-12) 그러나 그 근심 중에 부르짖으면 그 모든 재앙에서 구원하시는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시107:13-16)

 

갈대아인들은 우리 잘못에 심판의 도구 일뿐이며, 주님은 우리의 반석 되시며 구원자이시므로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다는, 신앙에 의인으로, 선지자로서 우리에게 큰 위로와 도전이 되는데, 우리는 그 같은 신앙을 본 받아야합니다. 여기서 선지자는 한 거름 더 나아가서, 다음 질문에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그리고 패역을 차마보지 못하시는 분이, 간사히 속이는 자를 방관하시며, 악인이 의로운 자를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라고 질문하며, 사람이 물고기같이 곤충같이, 그리고 낚시에 취하고 그물에 잡히고 초망에 들게 하며, 이러한 일을 하고, 기뻐하며, 그물에 제사하고, 초망에 분향하며, 늘 소득이 풍성하고 식물이 풍성케 되고, 그가 그물을 떨고 열국을 살육해도 옳으니이까?

 

 

이것은 갈대아인들에게 무력하게 끌려가는 백성의 모습과, 이같이 자기의 힘을 신처럼 여기고 정복하고 또 다른 민족들을 정복하는 것이 옳으냐는 질문에 답변을 바라고 기다리는 자에게 주님이 말씀으로 응답하시는데, 계시된 말씀을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의정한때가 있다. 종말이 속히 오고. 더디 더라도 지체치 아니하리라.

 

백성들을 압제 하는 그의 마음은 교만하여 정직하지 못하다,(합2:4상)하나님의 백성을 타도하고 압제하는 신 바벨론의 횡포를 향한 질문에 하나님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들에게는 화있으리라 말씀 하시고 자기소유가 아닌 것을 모으는 자, 볼모 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 진자여,(합2:2-6)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 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지 아니하냐. (합2:12-13)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시며 민족들의 주권자 이십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백성들을 사랑하시기에, 세상 어둠에 영들과 그에게 사로잡힌 자들과의 인연을 끊어 버리기 원하십니다.

 

♡ 그렇게 하려면 성경 말씀을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도록 마음에 기록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이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며 주야로 묵상해야 하겠지요. 그리고 성령님과 함께 말씀의 레일을 여행해야 하지요.

 

그러면 경계의 말씀을 순간순간 주시는데 놀랍지요. 아마 다 경험 하셨을 거예요.하박국 선지자는 묵시(계시)에서 주님께서 정한 때를 말씀하시며 종말이 속히 이룰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며 역사적 사건이며 그분의 경륜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잠시 잠깐이면 오실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10:37)

 

주님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22:20)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오심으로 역사의 종말에 어두움의 세력과 그를 추종하는 자들과 세상의 불의와 사망의 종말이 오는 주님의 심판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의인들은 주님이 예비하신 하늘의 시온 성, 그 신부로 단장 되어 하늘에 예루살렘의 성과 곽이 될 것입니다.(계21:2,9-10)

 

 

주님은, 백성들의 징계를 위해 바벨론을 채찍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들은 겸손과 긍휼로 유다를 징치 했어야 했는데, 주님이 정하신 한계를 넘어서 그들의 마음을 교만히 하고 정직하지 못하게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고 강포를 행하며 열국을 모으는 자였다. 바벨론이 하나님을 무시 했고 하나님의 성전을 훼파한자다,

 

우상을 섬겼고, 그들에게 다섯 가지 화를 선포 했는데. 남에 것을 노략하는 자. 불의한 이를 취하는 자. 피로 성읍을 건설하는 잔인한자, 부도덕과 악행을 일삼는 자, 우상을 섬기는 자, 그들의 한계를 넘어 섰기 때문에, 파사의 고레스왕을통해 망하게 되었다.(BC538년)

 

고레스왕은 이방 왕이지만 하나님이 이를 택해 백성들을 구속 하시고, 열 왕 들을 폐하게 하시며 이를 인해 만국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보이셨습니다. 고레스는 하나님이 택하신 자로서 예수그리스도를 예표 하지요,(사45:1-8)

 

 

또한 성경 계시록에서는 바벨론은, 세상 나라들을 상징하고, 세상나라들이 멸망하게 되는데 그들은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 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 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그 죄는 하늘에 사무 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계18:2-6)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가로되 화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계17:9-10)

 

온 세상 나라들은 세상임금에 사로잡혀 극한 심판에 치닫게 됩니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와, 그리고 온 인류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고 만국의 왕들과 수많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을" 장사했던 상고들,(계18:13) 모든 악행 하는 자들이 마지막날에 주님의 심판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이 심판 당하는 곳에서 "나와야 합니다". 왜 머뭇거리십니까?그리고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 성경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의인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하나님이 오셔서 옛 사람을 죽이시고(롬8:13) 주님의 마음으로 채워진 사람,(고전3:16.빌2:5)

*하나님과 부자 관계가 되어 그분의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자,(고후6:18-7:1)

*주님이 빛으로 오셔서 어두운 인간의 마음을 밝혀주셔서 마음이 빛과 같이 무죄한 상태.(요8:12.요12:35-36) 낮이신 주님이 오셔서 밤을 물리쳐 주신 자.

 

*하나님이 오시므로 죄 아비 마귀가 멸함을 받은 자,(요일3:8)

*사망의 세력 잡은 자, 마귀를 없이함을 받게 된 자,(히2:14-15)

*삼위일체 하나님을 통해 영과 마음에 할례 받은 자,

(신30:6. 골2:11-12)

*주님이 마음속에 오셔서 계시고, 그가 주님 안에 사는 자,(요15:4-5)

*육신에 소욕에 있지 않고,/ 성령님 안에 거하는 자.(롬8:9)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자.(롬8:14.)

*성령님을 좇아 행하는 자.(갈5:16)

*새로운 피조물 된 자.(고후5:17)

*주님이 오셔서 함께 사시는 자(갈2:20)

 

*옛 계명, 첫 언약인 율법 아래서, 새 언약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감으로 율법의 영광을 가렸던 수건이 벗어 진자,(고후3:13-16)

*율법아래서만 나타나는 지은 죄를, 새 언약의 중보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씻음받아 거룩함을 받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히9:14-15)

 

*하나님의 증거인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신 믿음을, 소유한 자.

(엡2:8)

*주님의 인침 받고 보증으로 성령님이 우리마음에 부어 진자,

(고후1:22.5:5)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 받고 주님이 기업의 보증이 되셔서 구속하신

영광을 찬미 하는 자.(엡1:13-14)

이외도 하나님의 증거의 말씀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요약 하면 하나님과 겸손히 함께 하는 자가 아닐까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믿음은 분명한 대상이 있고 그 대상을 알아야 하지요.

*성경은 영생을 말하며 참 하나님과 그 보내 신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요17:3)

*성경 전체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한다고 주님이 증언 했습니다.

(요5:39)그리고 이 믿음에 관하여는 하나님이 계시라는 방법으로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숨어계신 분으로, 이사야는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사45:15)

 

 

그런데 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를 입고 혈육으로 오셨지요.(히2:14) 그리고 그분이 십자가의 수난을 통해 죽으심과 다시 사심을 통해 우리를 대속 하시고 승천하시며,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잠시 있으면 나를 보리라.(마28:18-20.요14:16-20,23)

 

세상 끝날 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하리라, 하신 분은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이 내용을 우리는 전도의 미련한 것을 통해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의 뜻이 복음이란 통로를 통해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합니다.(롬10:17)

*그리고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 졌고,(엡2:8)

부르심과 택하심으로 그분의 은혜로 주어졌지요. 이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풍성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의 결과입니다.

 

 

그분이 요구하시는 믿음의 삶이란,

신명기서에서 하나님이 베푸신 마음의 할례를 통해 깨끗해진 마음으로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를 사랑하여 너로 생명을 얻게 하는데 있다고 하셨습니다.(신30:6) 믿음의 삶이란 결국 생명을 얻는 것이 지요,

 

베드로도 같은 내용을 말하는데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을 받음이라 증언합니다.(벧전1:9) 그러므로 이 믿음을 우리에게 주신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것.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받고 "그사랑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신령과 진실한 마음을가지고 경배와 찬양과 예배드리며 진리를 행하고 그분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삶이 믿음에 삶이 아닐까요?

 

그리고 형제 사랑을 빼 놓을 수 없지요, 그리고 원수 까지 사랑하며,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랑까지 요구하시지요, 이 말씀이 실제가 되려면, 주님의 새 언약 안에서 생명의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개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고백 했습니다.(빌4:13)

 

그는 또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는 다고 증언 합니다.(갈5:16) 필자의 경험에도 바울의 증언한 성경말씀이 실제인 것을 말씀 드립니다.성경 말씀들이 전에는 삶에 실제가 되지 않아 35년간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의 내면에 육체의 소욕이 주범 이었고, 주님이 이를 알게 하시고 그분의 회개의 강권하심으로 회개 후 주님이 옛 사람을 제거 하시고, 옛 언약의 수건을 벗겨 주시니, 새로운 새 언약이신 주님 품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생명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죄악과 마귀와 절망 율법의 저주 근심 걱정 부정적 사고 수고 하고 무거운 죄의 짐이 사라지고, 성경의 말씀을 열어 주시는데. 주님의 말씀을 볼 때 마다 새롭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마음을 보여주시고 증거 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은혜 나누게 하십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사는 삶이 아닐까요?

 

 

결 론:

의인이라 해서 고난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 음 같으니라.(욥5:7) 우리가 하박국의 고난을 봅니다. 의인의 타락으로 공의가 실행되지 못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멸시를 당하는 모습들을 보며 안타 까워 하는 의인의 고통, 이것은 주님과 함께하는 고통 이지요.

 

그리고 주님의 백성이 세속화됨으로 바벨론에 침공을 받아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러나 그러한 절망 중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의인을 한번 넘어지는 곳에서 건져주시고, 일곱 번 넘어지는 곳에서 건져주시고, 모든 넘어 지는 곳에서 건져 주시는 분으로 믿고.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 하리이다.(합1:12)

 

라는 신앙, 그리고 정한 때에 바벨론이 심판을 받을 것을 믿고, 주께서 기름 부음 받은 자, 신들린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악인의 집 머리를 치실 것을 믿었으며.(합3:13) 그 유명한 하박국의 고백, 모든 것이 없어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3:17-18) 라고 고백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러한 고백이 의문에 속한 말씀이 아니라 실제적인 체험으로 다가 오는 사건이고 누구든지 여호와를 사랑하고 주님을 불러 구하여 마음에  모든 죄를 할례 받고, 씻음 받아 죄 사함을 얻어 주님과 연합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행2:38) 하박국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됩니다.

 

저도 그런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앙은 특정인만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육신의 소욕을 버리고, 정죄 받는 옛 계명에서 새 계명되신 예수님 안에 살게 되는 모든 이에게 해당됩니다. 이러한 축복이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이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