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의인의 영성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고명한자 2009. 9. 28. 13:57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37)

 

호6:1-6,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삼일후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해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받은 민족이며 그분의 백성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늘 하나님의 사랑의 품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이웃나라를 우상처럼 섬기고 그들의 군사력과 그들의 우상을 음란 하듯이 섬겼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노를 격발하시게 했고 그 결과로 고난을 자처했던 백성들입니다. 그 고난의 채찍으로 하나님은 그들을 찢으셨습니다, 그 원인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 결과라고 말하면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 하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를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 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호4:6-7)


이스라엘 중에는 하나님이 늘 함께 계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을 랑하는 남편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호2:16) 그리고 하나님이 네게(이스라엘) 장가들어 영원히 께 살면서 의와 공의와 심판을 집행하며 의로움을 나타내어야 하시며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진심으로 네게 장가들어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을 알게 하시겠다고 증언합니다.

(호2:19)


그러나 그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결과물인 속제 제물을 먹고도 마음에는 저희의 죄악을 두었습니다.(호4:8) 그들은 먹고사는 것이 풍족해지면 하나님을

좇기를 그쳤으며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에 그들의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호4:10,11) 그들 모두가 나무에게 길흉을 묻고 하나님을 음란하게 떠났습니다. 그들은 다 바람난 가족이고 우상과 연합한 범죄에 빠졌습니다.(호4:17)

이들은 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합니다.(호5:4)


&,범죄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바로 죄이지요.

① 죄란 무엇일까요? 목표에서 벗어난 것입니다.(하마르티아) 하나님의 말씀에서, 계명에서 벗어난 것을 말하지요.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데서 비롯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가운데서도 나타나게 됩니다.  죄에 대하여라하면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곧 불신이 죄이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믿노라 하면서 실상은 믿지 아니합니다, 하나님과 그 아들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사하시고 없이하신 사실을 믿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요청하면 지금 오셔서 죄를 씻어 사해 주십니다. 그런데도 주님이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가셨어도 내게는 남아있어서 죄로 이익을 챙기고 세상재미를 좀 보아야 한다고. 아주 자랑을 합니다. 그리고 죄가 없어서 죄를 안 짓는 다면 바리새인 이라고 정죄 합니다, 그러면 죄짓는 것을 당연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물어 봅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왜 수난을 당하셔야 했을까요?

 

② 죄의 경로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동방에 에덴의 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있게 하시고,(창3:9)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명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7) 그러나 뱀의 유혹으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같이 될까하여 선악과를 취함으로 범죄 하게 되었습니다.(창3:1-7)  이러므로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그 결과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바울은 증언합니다.(롬3:26)


이것은 아담의 범죄의 영향력이 사람들에게 행사한 원죄를 말하지요. 그 결과로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죄의 영향력 아래서 출생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그 결과를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 하였나이다.(시51:5) 우리 인간의 조상은 아담입니다, 우리는 그 의 타락으로 죄의 영향력 아래서 태어나게 되었는데 모두가 죄 아래 있다고 바울은 증언합니다.(롬3:9)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율법아래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의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게 하셨습니다.(롬3:19) 이것이 죄의 경로입니다 여기서 피할 수 있는 자는 없지요.


③ 죄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 죄는 그 자체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영향력을 가지고 다른 영역으로 자라가고 옮겨가면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삯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삯은 자라나기 때문이지요. 야고보 사도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 느니라 고 말합니다.(약1:15) 이것은 죄가 마치 가루 속에 누룩과도 같습니다. 퍼지니까요.


예수님은 죄를 불법이라고 하셨습니다,(마7:21) 행악이라 하십니다.(눅13:27) 요한 사도는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3: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하나니.(요일3:8)

 

성경에서는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 예속된 자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마치 죄짓는 것이 성경적인 것처럼 죄짓는 자가 당연히 하나님의 자녀인 것처럼 여기고 있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죄를 사해주시고 다시는 죄에 종노릇하지 않게 하신 것도 모릅니다,(롬6:14.롬8:1-2.히10:14-18) 믿지도 못하는 주제에 죄용서 받고 의롭다함을 받아 죄에서 떠나 다시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대로 죄 없이 살아가게 하신 것이 진리로 자유케 한 것도 모르고 성경적으로 살아가는 자를 오히려 바리새인 운운 하며. 죄를 짓고 마귀에 속해 종노릇 하는 자 가 마치 하나님의 자녀로의 특권이 있는 냥 정죄하는 것을 보면 놀랍습니다. 


예수님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에게 나도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십니다.(요8:11) 요한 사도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우리가 자백하면 깨끗하게 되어서 죄의 뿌리가 없고 다시 죄질 빌미가 없는데 그리고 주님은 다시 죄를 범치 말라고 명령 하셨는데 어디 다시 죄 지어야 된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어디에 죄를 지어야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하신 데가 있습니까?


성경은 죄를 짓는 자 안에는 미안하지만, 하나님이 아니 계신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시5:4,히7:26)

죄 짓는 다는 것은 마음속에 죄의 뿌리인 육신의 소욕이 있고, 그것이 하나님과 원수지간 이란 것을 아마도 모르는지,(롬8:7) 속에 죄의 뿌리가 있기 때문에 죄가 나오는 것인데 자세히 말씀을 보면 이것은 아직 구원 하고는 거리가 먼 것 입니다. 스스로는 하나님의 자녀라 하며 종교 생활하지만, 마음에 죄의 소속은 마귀가 그 주인이거든요, 그러면서 그 죄를 버리고 떠나려 하지 않고 즐기는 거지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고,(잠8:13) 악에서 떠나는 것입니다.(잠16:6) 그러므로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십니다.(잠15:9)


이런 자를 베드로 사도는 처음 구주되신 예수님을 알고 세상에서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게 된다고 하며 개와 돼지를 비유로 그 상황을 설명합니다.(벧후2:20-22) 이런 자들에게 야고보사도는 귀신같은 믿음이라고 말합니다.(약2:19) 왜냐면 귀신들도 하나님, 예수님을 잘 알고 믿고 떨거든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죄를 짓는 것은 마치 귀신같은 행함 없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으로 행하고 어둠에 행하지 않는 것이 진리로 행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행하는 삶이지요, 이것이 진리 되신 예수님 안에서 사는 삶이지요.(요14:23.요15:5)


⑤야고보 사도는 교회에서 가난한자와 부자를 구별하면,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게 되고. (약2:4)사람을 외모로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에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약2:9)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 하지 말라 하신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였어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약2:10-11)

 

죄는 한 가지만 범해도 율법 전체를 범한 것과 같은 영향력 아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의 영향력 아래서 스스로 자기 노력으로 죄를 피하려고 한다 한들,

누가 피할 수 있습니까.


&, 하나님은 죄의 결과에 어떻게 반응 하실까요?


①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며. 오만한자가 주의목전에 서지 못 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 자를 미워하시며. 오만한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 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 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 하는 자를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시5:4-6)


범죄한자들은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돌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호5:5)


③이같이 죄 있는 자들은 넘어지며, 하나님 앞에 많은 예물을 가지고 나아갈 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은 “이미 저희에게서 떠나셨기” 때문입니다.(호5:5-6)


하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입니다.(고후5:21)


⑤우리의 대제사장은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 라.(히7:26)


⑥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십니다. 만일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요일1:5-6)


하나님은 악을 모르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악이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만한자와 행악 자를 미워하시고 거짓 말 하는 자를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게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고 예언합니다.(호4:14) 급기야는  하나님께 심판을 선고 받았습니다.(호5:1)


그럼에도 호세아는 하나님을 구원의 하나님 이신 것을 알고 백성들에게 여호와께 돌아가자고 권고합니다. 돌아 가면 우리를 시험과 고난으로 찢으셨어도 다시 낫게 해 주신다는 권고를 합니다. 치셨으나 싸매어 주신다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께 돌아가고 그분의 긍휼을 구하면 그분이 우리에게 오십니다. 이것은 믿음의 선배들이 경험한 것이며 저도 경험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말씀과 같이 실제로 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호세아는 주님이 오시면 우리를 살리시며, 일으키시며,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호6:2) 고 말합니다.


주님이 오시면 우리의 영혼을 정결하게 하십니다, 우리영혼을 살려 주십니다.

우리 마음의 모든 상처를 씻어주시고 내면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벗겨집니다, 우리의 마음에 소망과 기쁨과 평강을 주시며 일으켜 주십니다.(사10:27)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에 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에 경우 하나님의 기적 중에 기적은 예수님의 피로서 내마음속에 비수와 같이 숨겨져 있던 나도 알지 못한 죄들이 씻어지고 마음에서 죄가 지배하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의로움의 영향력이 지배적이어서 조금도 죄를 짓지 못하게 하시는 능력이 오셨는데(시125:3.벧전1:5.요일5:18) 나는 이것이 가장 큰 기적 중에 기적으로 생각 합니다.


호세아는 그 위대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을 아는 자였습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에게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서 여호와를 알자고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오실 때는 새벽빛같이, 그리고 땅을 적시는 비에다 비유했습니다. (호6:3) 주님이 우리에게 오실 때는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그 빛으로 비추어 주심으로 마음이 밝아집니다. 그리고 우리마음에 잠잠히, 안연히, 새벽 빛 같이, 이슬비와 같이, 우리 마음을 점령하시지요.


마치 칠판의 복잡하게 그렸던 그림을 지우는 것처럼, 우리마음에 옛 사람의 부패한 마음을 지우개로 지워서 깨끗하게 된 상태가 되지요. 그러므로 마음속에서 죄가 받아드려 지지 아니하고 죄가 형성되지 아니합니다. 아마도 주님이 죄를 없이하셔서.(요일3:5) 그렇습니다. 그리고 요한 사도는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움과 같이 의롭다고 합니다.(요일3:7)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 이는 하나님이 십니다. 의롭다는 것은 옳은 깨끗한 주님이 우리에 의가 되셨거든요, 그런데 주석가들은 의가 있어도 아주 죄가 없을 수는 없는 것이라고 주석을 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은 죄 없이 함을 받았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저들의 말에 미혹을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님의 말씀을 절대 신뢰하고 주석가들의 주석은 참고만하지, 다 믿지 않습니다.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죽고 내대신 예수님이 살아나셔서 나의 생명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 의로운 주님이 나의 옛 사람 대신 오셨는데. 내가 죄를 짓는 다면 내안에 계신 예수님과 성령님이 죄를 짓는다는 말이 되는데 말이 됩니까?(갈2:17)



주님의 말씀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그러므로 아들이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8:36) 이 말씀은 예수님을 알게 되면 예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8:34-35)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자유는 곧 “죄로부터 자유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을 말씀하시며 “죄로부터 해방되어 자유 하게 된 자 만이” “하나님의 집에서” “영원히” 거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반대로 죄를 짓는 자는 그가 신자라며, 구원에 확신이 있다하여도, “죄를 짓는”자마다 “죄의 종이라”.“종은 영원히 하나님의 집에 거하지 못하되”.(요8:34-35)


호세아는 주님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안다는 것은(헬,기노스코) 부부의 연합적 관계와 같이, 주님과 연합적 관계가 되어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경찰관이 나타나면 도둑놈, 쓰리꾼, 깡패가 슬금슬금 눈치보고 도망가듯이 우리 속에 주님이 오시면 율법의 영향력과 저주가, 옛사람이, 죄가, 마귀가 물러가고, 깨끗한 주님의 마음이 주인 되어 죄 없는 마음으로 죄 없이 살아가는 것이 주님을 “알고”죄로부터 자유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하지요.


새 언약이신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새 언약 안에는 죄가 없습니다.(히9:15) 죄는 옛 언약 안에 율법 아래서만 짓게 되어 있습니다.(히9:15) 그러므로 신자라면서 아직도 죄를 짓는 자라면, 아직도 그는 옛 언약인 율법 아래 있는 자입니다.(히9:15)   새 언약이신 예수님 안에는 죄가 없거든요 (히7:26.히9:15.) 그러므로 새 언약 안에 있는 자는  죄와 마귀와 모든 절망에서 자유 한자이지요. 그러므로 새 언약이신 예수님 안에 있는 자가 구원 얻은 자입니다. 옛 언약 아래 있는 자는 저주 아래 있고 죄 아래, 율법아래, 마귀의 종입니다.


우리는 호세아가 말한 것 같이 하나님을 알려면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같이 진리를 알아야합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다가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지 못하는 낭패를 당 할 수도 있습니다. 어둠에 행하면서(죄를 범하면서) 진리 되시고 죄 없으신 분과 함께한다는 것은 스스로 속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 사도는 자녀들아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다고 합니다.(요일3:7)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확실하게 알고 진리를 분명하게 믿어야합니다.

 

이와 같이 나에게 주님의 의가 왕 노릇하시 도록 하기위하여 간절히 부탁드리면 주님이 우리의 의가 되시려고 오십니다. 분명히 반드시 경험 되어 지고 체험되어지는 실제가 됩니다. 성경의 주님의 말씀이 실제화 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이 진리이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알아서 믿어지고 체험되어지고 실제가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   성   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