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46)
마6:30-34,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 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예수님은 산상설교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은 팔복을 소유한 자라야 됨을 말씀하시고 주의 백성은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세상에오신 것은 율법에 공의를 세우시며 그의 백성이 계명으로 주님 앞에 말씀을 순종할 것을 말씀하시고 서로 화목하며 계명이 요구하는바 이 땅에서 죄 값을 호리라는 단위로(헬:코드란테스, 앗사리온: 로마의 화폐단위로 작은 마지막 동전) 마지막까지라도 탕감 받아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자가 기도할 수 있는 주기도문을 가르치시고, 바른 금식자의 자세는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고, 사람에게 보이려고 외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의 관심인 세상의 재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고 하십니다. 보물은 물리적인 것이지만 마음을 대비(對比)시키면서 마음의 기울어짐을 말씀하시며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에 주인이 주님이시기 때문에 주님만이 참 보화인 것을 알고(고후4:7) 마음의 눈을 밝게 하려면 참 보물이며 빛이신 주님만을 주인삼아 온 몸에 속한 눈과 같은 영혼을 밝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주의 백성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 일용할 것으로 인하여 염려와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천부께서는 이미 주님의 가족들의 필요를 다 아신다고 하십니다. 이러한 것을 구하는 것은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라고 하시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1)그의 나라(천국)는 무엇을 말할까요?
역사적으로 구약의 백성들도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족속에게 이르시기를 주님이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출19:3-6) 온 세상나라들은 주님의 통치 영역에 있고 특별히 이스라엘의 열두 부족동맹인 야곱의 아들들은 비록 작은 민족이지만 주님의 언약이 있는 주님에 의한 열국 중에 주님의 소유가 되었고. 주님에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 조건은 주님의 말씀을 잘 순종할 것과 언약을 지킬 것을 말씀하셨습니다.(출19:5)
그러므로 구약에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주님의 나라라는 개념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다지파를 머리로 삼으시고(대상28:4) 다윗을 사랑하셨고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 하셨습니다.(행13:22) 주님은 사무엘에게 나는 중심(마음)을 보는 자로서(삼상16:7) 너는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삼상16:3,12-13) 사무엘은 기름을 붓고 다윗은 성령의 충만한 자가 되었고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영이 그와 함께하시는 자였기 때문입니다.(삼상16:13)
주님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고 “여호와의 나라” 위에 앉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대상28:4-5) 주님은 백성들을 택하시고 그 중심에 계신 유일한 분으로서 경배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제의를 통해서 성소와 지성소에서 백성들의 허물을 사하시고 화목하시고 백성들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비록 늘 범죄하고 속죄하고를 반복했지만 그들의 하나님이셨고 백성들을 정결케 하고 깨끗하게 하시는 거룩하신 분으로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백성 중에 죄가 드러나면 가만히 계실 수 없는 분이셨습니다. 그분의 속성상 정결하지 못하고 더러우면 견디지 못 하시고 선지자를 통해 대언하시고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주님은 나라를 정결하고 거룩하게 하셔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스라엘 전 역사가 그러했습니다.
주님은 그분의 나라를, 그 백성과 그 영토인 가나안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가나안 땅을 주리라는 약속과 다윗 왕을 통해 통일왕국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후손들의 불순종으로 주님의 나라는 바벨론의 속국이 되어 유배되었지만 이방의 파사(페르샤)왕 고레스를(사45:1-3)들어서 바벨론을 침공(侵攻)하게하시고(사41:25-26) 아닥사스다 왕 때에 에스라에게 조서를 내려(스7:11-28)백성을 돌아오게 하여 주님이 거하실 성전을 재건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방나라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음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그 죄 값의 복역의 때가 차서 그 죄가 사해지고 주님께 돌아오게 하셨습니다.(사40:2)
주님은 약속 있는 백성을 위해 그리고 주님의 나라를 영원토록 세우실 계획을 포기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그루터기로 남기시고 그 가운데 유다지파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실 것을 예언하셨고 새 일을 이루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사42:1-9) 주님은 약속대로 세상에 오셨습니다(마1:21,23) 주님은 오셔서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16:16) 고 예언하셨습니다.
마지막 선지자 세례요한은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말하고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며 주님이 천국이심을 알렸습니다. (마3:1-3) 예수께서도 열두 제자들을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 보내시며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 왔다 하라고 자신이 천국이심을 천명(闡明)하셨습니다. (마10:6-7) 그리고 세상의 것을 구하는 것보다 너희는 더욱 그의 나라를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마6:33.눅12:31)
&, 전에 하나님의 나라의 그림자는 이스라엘 이었습니다. 그러나 참 이스라엘 나라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나라라고 소개 하시고 이 복스러운 소식(복음)을 듣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이신 주님에게 침입 한다고 하셨습니다.(눅16:16) 침입한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헬, 비아조: 강제로 들어간다는 말, 강제로 영역을 침입한다) 그것은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되는 간절함을 말하지 않을까요?
이것은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통해 신약의 말씀들을 통해 죄인 됨을 깨달으면, 형제여 우리가 어찌 할꼬 하는 소망의 이유를 가지게 되고 전도자에게 질문하게 됩니다.(행3:37) 그러면 답을 얻게 되는데,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이것이 구원의 순서이며 주님의 나라(천국)를 침노하는 순서입니다.
①복음을 듣고.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시는데
우리에게 의가되신 주님이 오셔서, 인간 +의(義)가되신 예수님으로=의인(義人)이 되게 하시며 영원히 우리와 동거하십니다.(요14:23,16-20.롬1:16-17)
②회개하여.
아담 안에서, 옛 언약 아래서, 저주아래서, 죄와 죄들에서, 마귀에게서,
사망 가운데서, 지옥의 적막 한곳으로 내려가던 길에서, 주님에게로
돌아서는 것.
③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물 침례가 아닌, 주님의 십자가에 연합적 침례를 말합니다. 실제적으로 체험되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능력의 십자가에서 옛 율법아래 종노릇하던 아담의 소욕(자아)이 죽게 됩니다.(고전1:18,23-24)
④죄 사함을 얻으리라,(행2:38)
죄 없이함을 받으리라,(행3:19)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행5:31)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전하고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니라.(행13:8-9) 믿음으로 저희마음을 깨끗이 하사.(행15:8-9) 너희의 죄를 씻으라.(행22:14-16) 주님으로부터 죄 사함을 받는 것은 역사적인 십자가를 말한다기보다는 지금 내게서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죄 씻음과 죄 없이함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가(예수 그리스도) 우리 죄를 없이 하시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 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3:5)
⑤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사실 힘으로 하나님을 이길 자가 세상에 아주 없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긍휼과 사랑이 많은 분이시기 때문에 져주시지요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해서 이기지 못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져주셨지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버리신 주님의 가장 큰 계명인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셔서 자기목숨을 많은 이에게 대속 물로 내어 주셨지요,
주님의 구원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전에 인류의 범죄로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는 굳게 그룹 천사들로 잠겼지만 에덴에 실체이시며, 생명 나무되시며, 천국이시며, 하나님의 나라의 실체이신 주님이 직접 오셔서 모든 이들에게 가슴을 열고 우리를 영접해 주십니다.(시21:3. 고후6:17. 요14:23) 이것을 침노를 당한다고 표현 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천국(天國)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마11:12-13) 라고 말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예수님은 자신이라고 스스로 증거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가슴은 항상 열려 있어서 주님께 나아가면 주님이 침노를 당해주시며 우리 마음에 오셔서 주님의 생명으로 우리의 옛 사람을 먹으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을 먹게 됩니다,(계3:20) 이것이 주님의 나라, 천국이신 주님을 생명의 떡을 먹는 것으로 표현해 주신 것을 침노를 당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주님은 유대인들이 표적을 구했을 때에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은 46년 동안 건축한 예루살렘 성전인줄 생각 했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2:19-22)
예수님은 자신의 육체를 모든 이들이 침노할 수 있도록 헐어 버리고 죄인들을 받아 드릴 수 있도록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희생양이 되시기 위해 제물로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모든 믿는 이에게 언약의 피를 주시기 위해서 주님은 자신을 내어주시고 누구든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서 자신의 옛 사람의 죄과를 청산 할 수 있도록 침노를 당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몸은 사람들이 거할 수 있는 에덴의 동산이셨으며, 주님의 몸은 이스라엘에게 점령을 당할 수 있는 약속의 가나안 땅이 셨습니다. 주님의 몸은 생명의 떡과 언약의피로서 누구든지 먹고 마실 수 있는 나라와 천국으로(교회, 왕국) 그 믿는 자들에게 주셨습니다.(눅17:21)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살아서 코에 호흡이 있을 때에 우리 안에 천국과 그분의 나라가 임하셔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이셨습니다.
십자가를 통과해서 예수님 안에서 있게 될 때에 우리는 주님의 영원한 나라에 있게 됩니다. 주님의 나라(천국)는 저 십자가 넘어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주님의 나라와 천국은 그 질과 양을 측량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만유를 포함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골1:16,17)
그래서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했다고 빌라도에게 증언 하셨습니다.(요18:36) 이 나라, 이천국은 영원하고 무한합니다. 주님은 열방을 통에 물 한 방울 같이 작은 티끌 같이 보십니다.(사40:15) 그러나 주님의 나라를 바울의 증언에는 위엣 것 이라고 말하며 찾으라고 하면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라고 하십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라 하면서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증언합니다.(골3:1-3)
무얼 말할까요? 우리의 생명은 주님의 성령이십니다. 주님이 각자에게 나누어주신 주님의 영, 하나님의 영을 양자의 영으로 받아(롬8:15-16)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의 영혼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일원으로 하나님의 권속으로 그분의 가족으로 받아주셔서 우리가 초월한 주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나라(천국)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벧전2:9)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눅22:29-30)
주님의 나라는 “주님이 이제는 제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이 나라를 우리는 증거하고 전파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침노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주고 개방된 것을 알리고 이 주님의 나라와 천국을 침노 하도록 도와 주어야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셨습니다.(마16:19) 땅에서 매고 푸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 그러면 주님의 천국(나라)을 침노하는 자는 어떠한 자라야 할까요?
① 천국의 비밀을 아는 자 입니다.(마13:11)
천국을 볼 수 있는 눈은 봄으로,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마13:16)
② 좋은 땅,(좋은 준비된 마음)의 소유자.(마13:23)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 결실하여 백배, 육십 배, 삼십 배가 되느니라.
③ 좋은 씨인 천국의 아들들은 말씀을 주신 주님과 연합한자.
* 주님은 천국을 씨 뿌리는 자의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마13:3-23)
*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에 비유하셨습니다.(마13:24)
*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아서 자라면 나무가 되어 새 들이 깃든다고 하셨습니다.(마13:31)
*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아서 사람이 이를 발견 한 후 돌아가서 자기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13:44)
*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 자기소유를 다 팔아 샀느니라.(마13:46)
* 천국은 마치 좋은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이 가득하여 물가로 끌어내어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린다고 하시며. 세상 끝에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어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하십니다.(마13:47-50)
④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들어가고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가 됩니다.(마18:3-4)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은 자의
것입니다.(마19:14)
⑤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고자 된 자의 것입니다.(마19:11-12)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자기를 부인하는 자, 그리고 주님의 나라는 귀한 것이기에 그것을 구할 때는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것 같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 같이, 주모가 여주인의 손을 종이 주인의 손을 기다림과 같이. 마른 땅이 비를 기다림 같이, 손녀딸이 있는데 안고 놀 때는 좋다고 놀다가도 젖 먹을 때가 되면 보채는 대 아무도 못 말리게 웁니다. 그 정도로는 주님을 찾아야지 주님의 나라를 침노하는 자라, 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찾는 자에게 주님은 열려 있으신 분입니다. 할렐루야!!!!!!!
이 귀한 주님의 나라를 얻은 시인들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주의 지은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합니다, 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시145:9-13)
&, 그 뿐 아니라 주님은 그의 백성 안에 천국으로 오셨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로서 그의 백성 안에 오셨습니다.(눅17:21)요14:23.고전2:16.빌2:5.) 주님은 그 택한 백성들을 부르시고 굳게 하시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주십니다(벧후1:11) 주님은 우리를 흑암에 권세에서 건져내셔서 그의 사랑에 아들에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1:13-14)
이것은 먼저, 우리가 주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아 주님의 나라를 우리 안에 영접하게 하십니다.(요1:12-13. 요14:23. 계3:20) 그 다음에는 주님이 우리를 주님의 품인 주님의 나라(천국)에 거하게 하십니다. 이것을 다윗은 아름다운 복으로 영접하셨다고 하였으며. (시21:3)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 하시리이다.(시27:10)
주님은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하시면서 주님이 처소를 예비하러 가시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있는 곳으로 영접하여 주시리라 약속하셨습니다.(요14:3) 이것은 우리의 나라가 어느 한 장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시공을 초월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또 한편으로는 부활 승천하셔서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오리라고 말씀하셨는데(요14:18) 또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마28:19) 그리고 성령이 오시면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과 우리가 하나인 것을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요14:20) 저에 경우 성령님이 오시면서 삼위일체 되신 것을 계시하시며 오시는 경험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초월된 천국(나라)을 소유하는 경험입니다.
주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세상의 우상과 불법 가운데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 하십니다, 항상 정결한 가운데 있으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기 때문입니다.(고전3:16,6:19,고후6:16) 이같이 구별된 가운데 있는 자를 주님은 영접해 주셔서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라고 바울사도에게 말씀하셨습니다.(고후6:17-18)
주님은 재림 때에도 우리를 공중에서 영접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살전4:17) 우리는 주님의 완전한 영접을 받았고, 우리가 주님을 영접함으로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골1:28,4:12.빌3:15) 그리고 주님은 오직 너희를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셨습니다.(벧전2:9)
요한 사도의 증언은, 주님은 우리를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것을 말하고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계1:6) 우리가 주님의 나라요 주님의 천국의 일원(一員)입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나라(천국)와 제사장과 주님의 성전이며 주님의 몸인 것을 찬양합시다!!!!!!! 아 멘,
2) 그 의(義)를 구하라,
의(義)란 하나님과 그의 백성 간에 언약 관계를 말하는데 법적인 용어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속성이 의와 공의이기 때문에 그분이 말씀하신 율법에 대하여 올바르게 반응을 하고 지킴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옳고 바르고 정직하고 신실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는 윤리적, 도덕적인 것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에 이르기 까지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야하며 의와 공의를 실천해야합니다.
이것은 구약에 율법과 계명으로 요구하시는 공의에 개념입니다. 그러나 지키다가 실수와 실패하게 되면 불의 불법 반역이 되는데 불순종 하게 되면 회개를 촉구하고 회개하면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시는 긍휼과 자비와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여기에서 율법을 지키는 자의 의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상충되는데 사실은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데도 믿음이 전제 됩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자입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과 그 백성 간에 신뢰입니다
이 믿음이 있게 될 때에 하나님은 백성들이 모든 말씀을 지킨 것으로 여기시고 서둘러 백성들 안에서 말씀하신 의와 공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그 신(神)인 성령을 주셔서 실천하게 하십니다. 이것은 주님을 신뢰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의(義)며 선물로 주시며(롬1:16-17.엡2:8)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롬4:5) 라고 바울은 증언합니다. 주님은 이 거져 주시는 의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고 그 말씀에 책임지시기 위해 주님을 신뢰하는 자안에 오셔서 함께 일하십니다. (고전2:16.3:9갈2:20) 열매 맺게 하십니다.(요15:5.갈5:22)
예수님은, 자기의 의를 나타내는 모순된 외식을 지적하시며(마23:1-36.눅18:9-12) 예수님은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빛과 소금된 주님의 의로움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이 주님의 의가 인류를 구원하는데, 십자가에서 자기 의를 장사지내고, 하나님의 의를 받아 구원에 이르도록 새로운 일을 행 하셨습니다. 이 주님에 의는 법적 윤리적인 내용을 포함하며 의에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됩니다.(빌1:11) 이러한 동력이 삼위일체이신 주님께서 인간의 내면에 오셨을 때 의와 공의에 거룩한 삶이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의에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결코 불가능하게 하셨습니다.(행4:12) 하나님이 제시하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심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의를 주십니다, 이것은 칭의 라는 개념을 뛰어 넘는 성령을 주셔서 의롭다 하신 말씀에 책임을 지시며 의롭다하신 자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영원히 온전케 하셨습니다.(히10:14) 그리고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 하셨습니다.(히10:15) 성령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의롭다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위해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을 우리 안에서 행하십니다.(딛3:5.딛2:11-14)
이것은 주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의롭다 함을 제공하시며 보증으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신 확실한 결과입니다.(요3:5.롬8:14.갈5:18,25.벧전4:6) 이것은 주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의롭다 하심을 제공하시며 보증으로 성령을 주셔서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의가 되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만이 이러한 의로움의 능력이 성령을 통해 발휘되기 때문에 주님이 새 언약으로 약속을 맺은 자들 안에서 의롭게 하심으로 왕 노릇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주님의 의를 구해서 주님의 은혜 속에서 사는 참된 안식과 의로운 삶을 살아야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먼저 그에 나라와 그에 의를 구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신다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에 순종하셔서 주님의 복을 받으시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축복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작 성 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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