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중에서 나와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고후6:14-18.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가운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본문은 일반적으로 신자와 불신자가 결혼하지 말라는 교훈으로 많이 인용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고 말했다. 물론 그리스도인이 이방인과 결혼하는 것도 신앙의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믿는 그리스도인들 중에 하나님과 그 아들의 온전한 구속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더 문제다. 이들은 예수께서 육체로 오셔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속하신 십자가의 온전한 구속을 믿지 아니하여 믿는 다고는 말하지만 마음에 육신의 죄의 본질이 여전히 있고 믿지 아니하는 자가 더 큰 문제다.(요16:9.고전2:14.롬7:1-3,8:7,13)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영원한 구속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의(義)이신 계시될 믿음이신 그리스도를 받아 의롭다함을 받고 세상 모든 것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누리고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의(義)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의로운 제자가 되어야한다. 이 의롭게 된 의인들과~ 율법을 범해 불법을 행하고 정죄를 당한 죄인들이 어찌함께 하며 또 전에는 어둠 가운데서 행하던 자가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생명의 빛을 받아 어두운 가운데 거하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은 자가~ 더 이상 어둠 가운데 있는 자와 어찌 사귐을 가질 수 있느냐는 것이다.(고후6:14.갈3:23)
이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옛 사람이 부인되어 이제는 성령을 받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우리가 그의 영으로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런데 만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고 계시고~ 또 내 안에 벨리알(사단과 귀신)도 있어서 불법을 행하여 죄를 범하고 있다면 내 안에 예수님과 마귀가 공존한다는 말인데! 이것이 가능한 것이냐 말이다. 절대 불가한 것이 예수님과 마귀가 공존할 수 없다.(갈2:17.골2:18,19) 그러나 자칭(칭의)하는~기독교인들은 자신 속에 예수님도 계시고 마귀도 함께 있어서 유혹과 미혹도 받는다고 그렇게 알고 믿고 있다.(고후6:15.갈2:17.골2:18,19.살후2:11,12)
이것이 현대 기독교인들의 빚나간 인본주의 불신앙이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는 공존하거나 상관할 수 없다고 구별하여 말한다. 이에 대하여 그는 이방인들이 제사하는 행위에 비유하여~ 귀신과 교제하는 자라고 말하고 주님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님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하지 못하며 만일 겸하여 참여한다면 우리가~ 주님을 노여워하시게 하는 것으로 예수님에게도 또 귀신에게도 마음을 내어주어 간음하고 양다리 걸치는 자들로 라오디게아교회 신자들과 같이 이분화 된 신앙으로 토(吐)하여 내침을 당(當)하게 된다.(고전10:20-22.계3:15-19)
만일 우리가 전에 옛 사람을 십자가에 드려서 벗어버려 우리 영혼에 그리스도의 영께서 오셔서 우리 몸을 성령의 전을 삼아 우리 몸이 신령한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가 되었다.(롬12:1,2.고전3:16,6:15,19,고후6:16) 그런데 내가 그의 몸과 지체를 가지고 죄와 육신의 목숨과 마귀와 다시 합하여 불의한 일과 육체의 일과 더러운 욕심과 탐심으로 우상의 일들을 행하면 내가 창기의 지체를 만드는 것이다.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이 둘이 한 육체가 된다. 영적인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을 행하면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자다.(고전6:15-18.갈2:18)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그리스도의 몸과 지체)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7) 그렇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으로 우리 몸과 지체는 하나님의 거하시는 집이며 성전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 가운데 거(居)하시며 두루 행하신다. 이 말씀은 우리 영혼에 주님께서 오시면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하심을 나타내시고 우리 안에 오신 영이신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을 우리의 영혼(靈魂)과 몸과 행위(行爲)에 나타내신다.(시119:1-4.고전6:16.빌2:13,4:13.히6:10)
그런데 만일 성령으로 거듭난 의인이라 경건한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죄를 범한다면 하나님의 성전과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에~ 죄를 범하는 것으로~ 몸 밖에 있는 죄를 몸 안으로 끌어들여 창기와 합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며 이러한 자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실 것을 말씀하셨다. 그 원인은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고 성전 된 그리스도인들도 거룩하기에 만일 그리스도의 몸과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고전3:17) 이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육신의 죄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 하셨다.(고후6:17)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이 타락하여 죄를 범하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그의 원수로 행하는 것으로 십자가에서 제거 받았던~ 육신의 목숨이 다시 생기고~ 쫓겨나갔던 마귀(악신)가 사울에게 다시 들어왔던 것과 같이~ 다시 어둠의 영에 종노릇 하게 된다. 그리고 처음 믿을 때에 헐어버렸던 율법을 다시 세우고 내가 나에게 범법하게 된다.(갈2:18) 만일, 이와 같은 자들은 그가 예수그리스도의 의를 받고 온전히 거룩하게 되었던 경험이 있고 그리스도 안과 하나님의 안식에 있던 자가 다시 타락하면 다시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맹렬한 심판을 당하게 되는데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히6:6,10:26-29)
그러나 거듭난 의인은 하나님의 성전과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가 되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기름을 부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거룩하고 영원히 온전케 된 것을~ 성령으로 인(印)을 치셔서~ 하나님 안으로 영접해 주시고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시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라고 약속해주셨다.(시21:3.고후17,18) 그렇다 우리가 육신의 목숨과 죄와 마귀와 사망과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면 우리에게 전능하신 주님이 오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전능(全能)한 능력(能力)으로 행위(行爲)가 완전(完全)해 지는 것이다.(창17:1.시119:1-4.잠20:7.고후6:18)
이 약속을 가진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조심해야할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베푸시는 마음의 할례를 받고 그의 사랑을 입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 할 수 있는 능력과 힘과 그리스도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다.(신30:6) 이에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빛 가운데 행하게 하시며 생명의 빛을 얻게 하셨다. 그리고 어둠에 거하지 아니하게 하시는 능력이 오셨다. 이 가운데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시125:3.마5:14.요8:12,12:46.딤후7:1.히10:14.요일3:6,9,5:18)
이는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반면 불의와 현저한 육체의 일과 음행과 더러운 자나 탐하는 우상숭배 하는 자들은 불의의 보응을 받게 되며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이 없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다.(고전6:9,10.갈5:19-21.엡5:5.골3:23-25)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들에게는 영생이 있고 불순종하여 불의한 자들은 영생이 없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 뿐이다.(요3:36)
여호와를 경외하려면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고 악(죄의 허물)을 떠나라고 명하셨다. 악을 떠난 자에게만 구속자이신 여호와(예수)께서 주인으로 오신다.(잠3:7.사59:20.눅9:23,24)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으로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한다.(잠8:13) 이에 그들은 대적하여 넘어짐의 선봉이 되게 하고 불의에 이(이익)를 탐하며 악을 더듬어 찾는 자는 악이 임하고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그물에 걸리게 된다. 악인에게는 앙화(殃禍)가 가득하고 의인은 그 이웃에게 인도자가 되지만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케 한다.(잠11:27,16:18,12,12:13,21,26)
그러나 하나님나라의 유업을 받은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는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그의 말씀이 이루어져서 만세전에 감추었던 비밀의 영광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영광의 소망이 되어주셨다. 이 복음을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가르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함이었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옛 사람이 십자가에서 부인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세워진 자로서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신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해 각 사람을 완전한 자로 세우려고 힘을 다해 수고한다고 말했다.(롬8:3,4.빌3:15.골1:25-29.히6:12)
이에 그는 복음을 듣고 받아 완전케 되어~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우리가 항상 넉넉히 이기고 우리로 각 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롬8:37.고후2:14) 이에 우리 안에서 두루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신성의 모든 충만으로 충만해졌기 때문이다. 그 안에서 우리가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를 받았으며 곧 육적인 몸을 벗는 것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다. 이에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 한바 되고 또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그 안에서 일으키심을 받았다.(골2:9-12)
그러므로 우리가 신성의 모든 충만으로 충만해졌다 이에 우리 안에 오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으로 그 안에서 우리도 충만해진 것이다.(엡1:22,23.골2:10) 이것은 우리 안에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주님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우리가 알았기에 그렇게 하셨다. 그 결과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고 이 약속을 또 너희에게 주셨으며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신 것이라고 사도베드로가 증거 했다.(벧후1:3,4)
사도바울도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종으로 완전하게 세워진 자신과 에바브라가 골로새교회 형제들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는 것은~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完全)하고 확신(確信) 있게 서기를 구(求)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자신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라야하며~ 그에게서 복음을 듣고 가르침을 받고 또 애써서 기도로 구하는 것은 교회의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워지는 것이 주님과 전도자의 목표(目標)다. 이 완전한 자는 영(성령)으로 하나님처럼 살게 하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슥4:6.갈5:24.골1:28,4:12)
이들은 세상에 속한 것에서 부르심을 받아 세상 것들을 끊어버리고 이제는 하나님께 속했다. 이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 경고하셨다.(고후6:17)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신분과 처한 곳이 어떠한 곳인지 분명하게 알아야한다. 그렇다고 세상과 담을 쌓든지 세상 밖으로 나가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기간 동안 세상에 머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 있어도 마치 도피성에 피하여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안에서 안식하며 새 언약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게 된다.(히4:3,10.벧전4:1)
우리는 아버지의 품에 있고~ 하나님의 생명싸개로 싸여있고 불성 곽 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고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었으며 하나님의 전신 갑주 안에 있어서 절대적인 거룩하심과 그의 보호를 받고 우리의 출입을 영원토록 지키시며 그 지키시는 능력이 전능한 능력이다.(창17:1.고후6:18) 이에 우리가 믿지 않는 자와 불법과 어둠의 영과 분리되어 거룩하고 영원히 온전케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품에 영접을 받고 그 안에서 안식하며 살아가는 자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속적인 것과 동화되어서는 아니 되고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어야한다.(고후6:17)
즉 너희가 처한 바벨론과 같은 부정한 교회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자들과의 교제를 끊어야한다는 말이다. 만일 부정한 자들과 지속적인 교제를 할 경우 너희가 부정한 자를 만지게 됨으로 너희가 부정한 자에게서 배우지만 평생 부정하게 되어 항상 배우지만 마침내 거듭나지 못하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 결과 믿음이 깨어진 배와 같이 파선되어 조금 있던 믿음도 잃어버리게 되고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며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게 된다.(마13:12.딤후3:7-9)
그러므로 너희가 저희 중에서 나와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아니하면~ 여호와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영접(迎接)하여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이는 기독교인들에게 거듭나는 지름길을 말씀하신 것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정말 너희가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으냐? 그렇다면 이 약속의 말씀대로 너희가 자신을 부인하고 세상의 우상과 악에서 떠나고 저희 중에서 나와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셨다.(시21:3,4.사59:20.행2:38.롬8:14-16.고전2:12,고후6:17,18.요일4:12-18)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말이니라 하셨다.(시21:3,23:3,4.고후6:17,18) 이와 같은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그리스도의 흰 옷을 입고 하나님의 형상을 받아 생령이 되어 성령으로 하나님처럼 일치하는 삶을 살고 그 영으로 행하여 의와 공의와 인자와 자애를 나태 내며 사랑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고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주님의 자녀된 것을 성령으로 나타내주심으로 확신하며 전능한 능력으로 완전한 삶을 살게 된다.
이와 같은 주님의 전능한 능력과 사랑이 저희 부정한 자들 가운데서 따로 있기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임할 지어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죄(罪)를 범(犯)하는 자가 이단(異端)이며 믿지 않는 것으로 불법(不法)이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는 자가 부정(不淨)한 자들이다.(요16:9.고후6:14,15,17.딛3:10,11)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정죄 받는 죄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행하여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그리스도인.(고전6:18) (0) | 2015.05.29 |
---|---|
성령은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못하게 하신다. (0) | 2014.08.22 |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에게서 돌아서라. (0) | 2013.03.01 |
진리로 행치 아니하는 형제에게서 떠나라. (0) | 2013.02.26 |
예수께서 죄인에게 천국문을 닫아놓으셨다. (0) | 2013.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