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전적 부패, 의인의 전적 의로움.
롬3:10,26,27.
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종으로 복음을 위해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로마에 있는 이방인 중에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성도(의인)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원했으며 로마에 있는 성도(그리스도인, 의인)들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선전)되었다고 말했다.(롬1:1,7,8)
그는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중에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자신의 심령(마음)으로 섬기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증인(證人)으로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한다고 했고 주님의 뜻 안에서 그들을 대면하기를 심히 원했으며 그들을 만나면 신령한 은사(恩賜)를 나누어주어 그들의 신앙을 견고케 하기를 원했다.(렘42:5.롬1:9,11)
사도바울은 이 서신(書信)서를 기록할 때에 이미 다메섹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받고 의롭다함을 입어 그의 종으로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는 성도 곧 의인이 되었고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유대인, 헬라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의 의(義)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고 증거 했다.(행9:3-22.롬1:16,17.갈3:27)
사도바울은 로마서를 기록할 때에 이미 의인(義人)된 그리스도인으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되어 진다고 말했고 그는 이 복음으로 완전한 의인이 되었음을 공표(여러 사람들에게 알림)하고 있다. 또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도 이 복음전하기를 원했다.(롬1:9,15-17.고전2:6.빌3:15)
그는 완전한 복음으로 이미 의인이 되었으나 로마교회에 있는 “아직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죄인)을 구원코자 자신을 육에 속한 죄인에 포함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 의도가 사람들에게 길표(이정표)가 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바울도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죄인으로 오해를 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실족하고 착각하게 되었다.”(롬3:9,7:23-25.고전2:6.빌3:15)
실례(實例)로 그는 율법아래 있고 죄 아래 있는 전적인 부패한 죄인의 상태를 설명할 때에 자신을 포함해서“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라고 말해 의인된 자신(自身)까지 포함해서 부패한 죄인(사도바울)으로 설명하고 있다.(롬3:9,10)
이것은 육(죄의 본성)에 속한 죄인을 크게 속이시는 주님의 의도(意圖)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거 공개(公開)해도 되는 것인지? 주님께 책망을 들을 수도 있다! 즉 육에 속한 죄인들에게는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고 성경말씀을 봉(밀패)해 놓으셨으며 율법의 수건(면박)으로 씌워 덮어놓으셨다.(사6:9,10,29:10,11.렘4:10.마13:14,15.고후3:13-15)
혹 죄인들이 악한 마음(육)을 품고 회개 없이 고침을 받을까? 주님께서 두려워하셨고 하나님께서는 첫 창조(創造) 때에 아담과 하와에게도 그렇게 하신 것이 선악과를 취하고 타락한 후에 또 생명과를 취해 영생할까 하여 그들을 에덴에서 세상으로 내어 쫓으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다.(창3:22-24.마13:15)
이 같은 유전은 오늘날도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그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하는 자들의 마음에 아직도 육,(죄의 본성)이 있는 결과는 곧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뱀(사단)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이 되려고 선악과를 취해 세상으로 내어 쫓겼고 그들의 마음에 육(하나님 되려는 욕망)이 있게 되었으며 오늘날 육이 있는 죄인들의 그 원인이 되었다.(창3:1-7.롬8:5-7,10:3.엡2:1)
현재 하나님이 되려고 반역한 마음(죄의 본성)을 품고 있으면서 또 영생이신 예수님께 나아와 고침을 받고자 한다면 타락한 육의 마음을 품고 외적(종교적)인 신앙을 하고 죄의 종이면서도 하나님의 아들행세를 하려는 것으로 하나님은 이러한 외람된 육(죄인)의 존재가 그의 원수이며 십자가의 원수라고 사도바울을 통해 말씀하셨다.(렘7:8-11.롬8:7,10:3,빌3:18)
그리스도인이 육(죄의 본성)에 있는 죄인들은 먼저 조상 적 죄(원죄)와 하나님을 거슬린 자신의 죄를 자복(회개)하고 또 주님을 대항(반복적 범죄)해 범죄 하였음으로 하나님께서 그 범죄 한 기독교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가나안의 원주민, 죄인의 죄의 본성, 육신의 목숨, 악한 생각, 마귀의 속박)에 끌어가 그 죄인들을 원수대적(마귀)에게 내어주었다.(레26:40,41.삼상16:14,156.고전5:1-5.갈2:18.살후2:11,12.벧후2:20-22)
이에 그리스도인이 현재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해보고 확증해 보라고 사도바울이 제시한 믿음의 시금석(척도)은 그가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닌지를 가름 해 볼 수 있는 기준은 그가 죄를 범하고 있는가? 죄를 범치 아니하는가를 보면 안다. “만일 죄를 범하면 그는 불법을 행하고 죄를 범해 하나님께 대항해 대적 마귀에게 끌어간 죄인의 상태다.”(고후13:5.갈2:18,4:1-3.살후2:9-12.벧후2:20-22,3:3-7)
이러한 자들은 자신의 타락한 실체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그 마지막은 참혹한 심판의 죽음과 그들의 마침은 멸망으로 육신의 마음이 있는 자가 믿고 있는 신(하나님)은 배로서 자기들의 욕심(탐심은 우상숭배)에 있고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어 땅에 일을 생각하는 자라고 사도바울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했다.(사6:9,10,29:10,11.롬8:7.고전2:14,고후2:17.빌3:19.골3:5)
이러한 상태에 빠져있고도 자신의 신앙상태를 알지 못하는 불쌍한 자신의 동족 이스라엘 족속과 또 이방인으로 구원을 얻어야할 죄인들을 구원하고자 원하는 사도바울은 자신을 그들 죄인들의 상태에 포함해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로마서6장과 7장에서 율법아래 있는 육(죄의 본성)에 속한 자들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성령으로 다시 살아나야할 것을 말한다.(롬6:3-5,6,7,7:4-6)
그는 자신을 포함해서 누가 되었든지 율법아래 죄 아래 육신 아래 있다면 의인이 아니고 그 가운데는 의인이 없고 다 죄인이라고 말하고 있다.(롬3:9,10) 이 말은 불변(不變)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 종교인들이 구원 받은 죄를 짓는 죄인이라면 그는 아무리 좋고 착하고 의로운 일을 하여 많은 업적을 기독교에 남겼어도 그는 죄인이지! 의인이 아니라는 말이다.(롬3:9,10)
그렇다면 죄인들이 구원을 받은 성도(聖徒)들일까? 거듭난 의인(義人)일까? 그들이 그리스도인일까? 성경에서 예수께서는 진실로(불변)를 두 번 강조(强調)하여 말씀하시기를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아버지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하셨고 다시 말하기를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천국)에는 너희가 오지 못한다고 하셨다.(요8:21,24,34,35)
예수께서 하신 이 말씀이 곧 구원 얻은 자인가? 아닌가를 첨예(尖銳)하게 그 기준을 강조하여 말씀하셨다. 사도바울도 역시 율법아래 육신에 있고 죄 아래 있는 자는 누가되었던지 그 중에 의인이 없다고 분명하게 극적(劇的)으로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금 교회들이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의인일까? 죄인일까? 다시 말할 것도 없이 육의 죄의 본성에 있는 자는 다. 죄인이다.(요8:21,24,3435.롬3:9,10.고전15:33,34.갈2:17)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신 아버지의 집에 영원히 거(居)하지 못하는 죄인은 범죄자로 죄인들의 실상(實相)을 살펴보라! 너희가 어떻게 해야 마땅할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이구동성으로 말세지말 이라고 말한다. 만일 예수께서 오신 다면 죄인들은 죄 가운데 대적(對敵)의 땅(육, 죄의 본성, 육신의 목숨, 정욕의 탐심, 마귀)에 끌려간 상태라고 판정하신다.(레26:40,41.요8:21,24,34,35.갈2:18.살후2:9-12.벧후2:20-22,3:3-7)
이에 현재 죄를 짓고 있는 죄인들은 구원을 받은 죄인이 아니라 정죄하는 율법아래 있고 육(죄, 죄의 본성)과 사망과 또 마귀에게 끌려가 그에게 종이 된 죄인의 신분으로 살고 있는 범죄자들이다. 범죄 하는 죄인은 그 내면에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께서 주인이 되신 것이 아니라. 마귀와 육신의 목숨, 육이 너희 마음에 주인으로 죄인은 전적(全的)으로 부패(腐敗)한 죄인이다.(롬3:9,10,6:23.약1:14,4:4)
이러한 죄인을 구원하고 싶은 사도바울은 이미 의인(義人)이 된 자신(自身)을 로마교회에 있는 육에 속한 죄인 된 그리스도인들을 구원하려고 자신을 전적으로 부패한 죄인들 안에 율법아래 포함시켜서 말하고 있다.(롬3:9,10,7:1-24) 이 같은 사건은 모세도 이스라엘백성이 범죄 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은 진멸하시고 모세로 큰 나라를 이루리라! 말씀하시자 그는 뜻을 돌이키시기를 간청했다.(출32:9-14)
이에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으나 백성 중 삼천 명 가량 죽이고 죄 값을 치른 후에 그 백성들의 강퍅한 죄로 인해 모세가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백성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라고 간청했고 그렇지 아니하면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리시라고 청하자 여호와께서 그들을 용서하셨으나 모세에게 누구든지 범죄 하면 그는 내 책(생명책)에서 지워버린다고 하셨다.(출32:32,33)
이제 가서 네게 말한 곳(가나안,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메시야)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앙갚음)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報應)하리라. 하셨고 이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범죄 하면 반드시 주님의 보응을 받고 징계하시기를 그의 뜻대로 육(죄악)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누구든지 범죄 하면 그는 내 책(생명책)에서 지워버린 다고 말씀하셨다.(출32:33,34.요8:21,24,35.계3:5)
이 두려운 일이 주님의 백성들에게 임하지 않게 하려고 모세도 자기 생명을 담보로 백성의 죄를 사해주실 것을 간청했고 사도바울도 자기 목숨(생명)을 담보로 원하기를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기를 소원하고 있었다. 이에 그는 자신을 죄 아래 율법아래 포함(包含)시켜서 설명하고 있다.(출32:32,33.롬3:9,10,7:21-24,9:1-5)
그러나 그는 로마서7장을 설명하면서 초두(初頭)에서 법(율법)을 아는 자들에게 율법은 사람이 살 동안만 주관(主管)한다고 말해 율법의 구속력(拘束力)을 말했고 이에 남편(육, 죄의 본성, 아담의 목숨) 생전에는 법(율법)으로 그에게 매인다고 말했고 만일 그 남편(육)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서 다른 남자에게 가도 음부(淫婦)가 되지 아니한다고 말해 육의 목숨이 죽어야할 것을 알고 있었다.(롬7:1-3)
그는 자신의 육의 남편(자아)이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자유자(自由者)가 되어 새 남편 되신 예수그리스도에게 가서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라고 말했으며 육신에 있는 죄의 정욕이 죽고 얽매였던 육과 율법에서 벗어났느니 우리가 영(성령)의 새롭게 된 것으로 하나님을 섬길 것을 말해 그는 이미 성령으로 거듭난 의인(義人)이었던 것을 말하고 있다.(롬1:16,17,6:6,7:1-6.고전2:6.갈2:20,5:24.빌3:15.골2:11,12)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 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는 자신을 육에 속한 죄인들 안에 포함시켜서 말하고 있으나 그의 의도(意圖)는 죄인을 구원하고자하는 충정(忠情)에서 한 말이지 실제로는 그는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은 자가 되었다고 이미 의인된 것을 로마서 서간(편지) 전두(前頭)에서 고백하고 있다.(롬1:15-17,3:24)
그는 주님과 자기가 십자가의 연합적 죽음을 당했다고 말하면서 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죄의 법)이 멸(滅)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한 것이라고 말했고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서 의롭다 하심을 얻었기에 이후에는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있기에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에 그렇다고 말했다.(롬6:6-8,14)
즉 전에는 죄에게 자신을 드려서 전적인 부패한 죄인이었으나 이제는 자신의 육(죄의 생각)을 주님의 십자가에 드려 함께 죽고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서 의롭다함을 받고 이제는 전적인 예수그리스도의 의(義)를 받아 의로운 의인이 된 것을 말해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서 의롭게 된 것을 명백히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의인은 전적인 부패한 죄인의 틀을 벗어난 거룩한 자인 것을 말하고 있다.(롬6:6,7)
그러므로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벗어나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어 그 마지막은 영생(永生)이라고 말하고 있다.(롬6:22) 그렇다면 분명한 것은 거룩함의 열매를 맺고 죄가 주관치 못하는 전적인 의로운 의인(義人)이 있는가하면 반면에 전적인 부패한 죄악의 죄과(육, 죄의 본성)에 거하는 죄인(罪人)이 있다. 이에 의인과 죄인 “중간의~ 구원 받은 죄인이란 없다.”(롬6:6,7,22,23)
이에 죄의 삯은 사망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영에 의로움의 결과는 영생(永生)으로 거룩한 의인의 행실이 있을 뿐이다. 즉 전적 부패(腐敗)로 인한 죄인이냐? 아니면 전적인 그리스도의 의(義)로서 의롭게 된 의인이냐? 둘 중에 하나로 부패한 구원 받은 죄인 된 의인이란 없고 다만 전적인 타락한 죄인(罪人)이든지 아니면 전적인 의로운 의인(義人)이 있을 뿐이다.(롬6:23)
만일 죄인이면서도 자기를 의인이라고 말하고 죄인이면서 천국 백성이라고 말하는 자들에게 예수께서는 뜨겁든지 차든지 태도를 분명히 하라고 하셨고 우유부단(優柔不斷)한 신앙인은 토(吐)하여 내치시겠다고 라오디게아교회에 경고의 말씀을 하셨다. 즉 그리스도인이라면 죄에서 떠나 의인이 되든지 아니면 죄악의 종으로 살다가 지옥으로 가든지 태도를 분명히 하라고 말씀하셨다.(계3:15,16)
오늘 사도바울은 죄인은 전적인 타락한 자로 율법아래 죄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누가되었든지 세상에 속하고 죄인 중에는 의인이 없다고 말했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함을 얻은 자는 전적인 의인으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된 것은 하나님이 자기의 의(義)를 타나내신 것이라고 말했다.(롬3:9,10,24,25)
이에 그리스도인하면 하나님의 의(義)를 나타내 주셔서 자기(하나님)도 의로우시고 또 예수를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려하신 것으로 이에 대해 금지할 법이 없음으로 그리스도인 하면 거듭난 의인이 있을 뿐인 것은 우리의 옛 사람은 십자가에서 죽고 부인(否認)되었고 이제는 오직 하나님의 완전(完全)한 의(義)가 의인(義人)의 생명이 되어 나의 의(義)가 되었기에 그렇다.(시4:1.7:8.롬1:16,17,3:25,26.갈2:20,5:23-25.히10:14)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 범죄 하는 자들에 대하여 속지 말라! 악(惡)한 동무들은 선(그리스도 안에서 행함)한 행실을 더럽힌다고 말했고 깨어 의(義)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죄를 짓는 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말했으며 죄를 짓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 말하는 것으로 그는 이 범죄자들에 대해 성령으로 시작(始作)했다가 율법으로 마치는 자라고 말했다.(미6:8.롬8:29.고전15:1,2.갈3:3.엡2:10.딛2:11-14)
그는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義)롭게 되려하다가 죄인(罪人)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말해 의인(義人)은 범죄 하지 아니한다고 말했고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이 범죄 하는 일은 율법아래서만 죄를 짓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인의 믿음은 성령으로 시작해서 성령으로 영원히 하나님의 의(義)를 나타내는 삶인 것을 강조해서 말했다.(요14:21.롬3:24-26,4:15,5:20.갈2:17,3:19.벧전4:6.히6:10)
이에 전적인 타락에서 벗어나서 전적인 의인으로 의로움을 나타내기를 원하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의로움이 영원히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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