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범하는 죄인과 함께 하시지 않으시는 주님.
시5:4-6.
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神)이 아니시니 악(惡)이 주와 함께 유(有)하지 못하며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현재 죄를 범하고 있으면 죄와 함께 동거(有)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성결의 영이신 성령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지 아니하신다.(시5:4-6.호5:5,6.히7:26)
5, 오만 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 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 자를 미워하시며.
죄로 인해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육(죄)의 죄의 본성을 마음에 품은 죄인은 오만한 죄인으로 교만하여 주께서 그 죄의 결과는 사망이라고 하신 말씀을 믿지 않고 다 구원을 받았다고 알고 믿는 다고 말하나 오만(교만)한 죄인은 주님 앞에 서지 못하는 자다.(시1:1,4,5,5:4.롬6:23)
주님은 모든 죄와 악을 행하는 자들을 미워하신다. 그런데도 예수께서 죄인을 사랑하신다고 말하며 죄인과 친구가 되셨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많고 죄악을 행하면서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거짓말하는 자들은 실상은 허풍을 떠는 것이다.(시11:6,7.렘7:8-12.호5:3-6.히7:26)
6, 거짓말하는 자를 멸(滅)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신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거짓말하는 것으로 거짓말은 마귀의 것이며 마귀는 거짓말 장이고 거짓말을 제 것으로 하는 자다. 그에게 속한 자는 거짓말을 잘하는 대가(大家)로 거짓말을 지어낸다.(요8:44.계22:15)
그러므로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자들 중에 거짓말하는 자들의 말에는 죄를 범하고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을 알고 믿고 그의 십자가의 피를 믿으면 구원을 받은 것이라고 말하나 예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셨다.(요8:21,24,34,35)
그렇다면 현재 죄를 짓는 자도 구원을 얻었다고 말하는 자들은 거짓말하는 자들이기에 하나님께서 멸(滅)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이에 죄를 범하는 자들은 실상은 하나님께 대항하는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자들이다.(레26:40,41.시1:6.렘7:8-12.요8:44.살후2:9-12.벧후2:9,10.계22:15)
또 주님은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들을 싫어하신다. 피 흘리는 자란? 뱀 뒤에 숨은 사단은 하나님의 성산에서 자기가 하나님이 되려고 주님과 겨루다가 실패한 꾀를 이용해서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를 속이고 하나님이 되게 하려고 유혹하여 온 인류는 하나님과 죄의 담으로 거리가 생겼고 그 결과 인류는 하나님과 상관(相關)없는 죄인으로 사망당한 자가 되었다.(창3:1-7.사14:12-17,59:1-14.겔28:13-19)
사망이란 인간이 하나님과 거리가 생겨서 소통하지 못하게 된 것을 말하며 그 결과의 원인은 사단이 아담과 하와와 온 인류를 살인했고 또 마지막 아담인 예수를 살인한 것으로 인류는 하나님의 생명(그리스도)을 받고 그 생명의 능력으로 살아가야하는 존재다.(요8:44)
그러므로 현재 육(죄의 본성)을 품고 죄를 범하고 있다면 그는 실상은 사단(독사)의 자식이다. 이에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신32:5,마12:34.요8:44.롬9:8.요일3:4,8) 그러므로 오늘날 죄를 짓고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신32:5.롬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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