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충격적인 말

예수께서 죄를 범한다고 뒤집어씌우는 기독교인돌.(갈2:17)

고명한자 2015. 2. 27. 11:26

예수께서 죄를 범한다고 뒤집어씌우는 기독교인들.(갈2:17)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주인 삼으려면 죄과를 떠나야 구속

주이신 하나님과 그 아들과 그의 영께서 마음에 들어오시며 그의 지식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님 안에서 우리 영혼(마음)이 즐겁게 된다.

(잠2:10.사59:20.요14:23.롬5:5,11)

 

이는 우리가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고 그의 죽으심에 동참하였기에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아버지의 영광(그리스도)으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도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셨기에

그렇다.(롬6:3,4)

 

그러므로 그리스도예수의 의(義)를 받아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고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되어 이제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서 사망이

다시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자가되었으며 이제는 죄가 주장하지 못하게

되었다.(롬6:9,14)

 

그리스도인(의인)의 신분은 전과 같이 육에 속해 율법의 정죄 받는 신분이

아니고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며 은혜아래 있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의가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永生)에 이르게

되었다.(롬5:17,21,6:9,14)

 

이는 예수께서 육에 속한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단번(單番)에 죽으셨고

그의 살아나심은 하나님을 대하여 살아나셨다. 이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이

주님과 연합하여 단번(單番)에 죽은 자이기에 모든 육에 속한 죄가 끝이

난 것이다.(롬6:10,11)

 

그러므로 베드로사도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십자가의 죽음)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희생

제의)을 받은 자가 죄를 끝 쳤기에 그렇다고 증언했다.(벧전4:1.요일4:10)

 

그가 마음에 갑옷을 삼으라는 말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단번에 믿는 자들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없이하셨으며 끝내셨기에 이 믿음을

마음에 굳게 잡고 지키고 갑옷으로 자신을 지킴같이 이를 수호해야 한다는

말이다.(히9:12,10:12.벧전4:1)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께서 우리 죄를 사하시고 끝내신 것을 강조하여

하기를 영원한 속죄를 하셨다고 말했다. 생각해 보라! 주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의 죄를 사하심에 있어서 하나님의 속성을 들어서 “영원한” 속죄

라고 말이다.(히9:12,10:12)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인)은 하나님께 받은 속죄의 은혜로 더 이상 정죄

하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정죄 받을 육신(죄의 본성)이 제거 되어

없어서 모든 죄가 영원히(끝없이) 사(赦)해졌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의(의롭게)가 되었다.(롬6:6,7.고후5:21.갈5:24.빌3:9.히9:12,10:12)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고 생명의 삶을 살고

있거늘 만일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육체(몸)가 있고 생활이 있어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말하고 죄를 짓고 있다면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는 말이다.(갈2:17)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인(의인)이라는 사람들이 공공연(公公然)하게 죄를

짓고 합리화하며 회개치 아니하는 자들과 또한 죄를 범해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에게 말하기를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말해 왜곡(歪曲)된 신앙을

지적하고 있다.(고후12:21-13:2.갈2:17.딤전4:2)

 

그는 디모데에게 말하기를 성령께서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을 것을

예언했고 이들은 자기양심에 화인 맞아 외식함으로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라고 말했다.(딤전4:1,2)

 

거짓교사들은 속이고 남을 유혹해 거짓말을 믿게 함으로 범죄 하게 하는

자들로 사도바울은 속지 말라! 악(惡)한 동무들은 선(善)한 행실을 더럽

히나니 깨어 의(義)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이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말한다.(고전15:33,34.요일3:6)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단번(單番)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그리스도 예수의 선(善)하신 구속(救贖)을 불신하고 범죄 하는 것을 용인

(容認)하는 자들은 속이는 악한 동무라고 신랄하게 지적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말했다.(고전15:34)

 

사도바울과 이사야 선지자는 이 속이는 거짓교사들의 의도(意圖)는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므로 성도가 죄에서 떠나는

일을 훼방하여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기를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끌게 한다고 말했다.(사5:13,18.렘23:13,14.고전15:33,34)

 

사도바울은 마지막 때에 거짓말로 가르치는 거짓선지자들의 누룩(교훈)을

받고 변질된 신앙이 온 땅에 펴질 것을 알지 못하느냐? 라고 예언했으며

그리스도인은 누룩(사람의 교훈)이 없는 자라고 말해 거짓교사들의 교훈을

받지 말아야할 것을 말했다.(고전5:7)

 

그는 그리스도인은 새 덩어리(새 피조물)인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와 교회가

되기 위해서 묵은 누룩(사람의 교훈)을 내어버려야 할 것은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제물이 되셨기에 명절(무교절, 성회의 칠일, 무교병)

지켜야할 것을 말했다.(고전5:8,고후5:14.출12:15-20)

 

그리스도인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

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게 하시고 이제는 부활의 영광을 위해 오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라고 말했다.(빌3:14,20,21.딛2:11-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으로

삼았기에 만일,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하면 이는 우리 안에 계신 예수께서

죄를 짓는 다고 뒤집어씌우는 행위라는 것이다.(갈2:17.히6:6)

 

그러나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 중에서 떠나 계시며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그의 은혜로 구속함을 받은 그리스도인(의인)은 하늘에 앉힌 자들로

만물위에 있는 거룩한 자들이다.(엡1:22,2:6.히7:26)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