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의(義)란?(마5:19,20)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율법
폐기한 불법한 기독교인) 또 그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
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
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예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율법의 말씀을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
리지 말고 다 지켜야 할 것을 강조(强調)해서 말씀하셨으나 이를 지킬 수
있는 분은 하나님들만이 지키시고 사람으로는 불가능(不可能)하다고 말씀하
셨다.(마5:19,26,19:26.막10:27.눅18:27)
이에 대하여 바울도 동일한 말을 했고,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성령(聖
靈)으로 율법(律法)의 말씀을 지키게 하심으로 절로 지켜지고 완전(完全)케
하시는 놀라운 은혜가 있다고 말했다.(왕상8:58,61.시18:25,32,119:4.겔
11:20,36:27.요8:12,12:46.롬2:13,8:4,14.갈3:10,11,5:3.히6:10)
구약의 증인들 중, 다윗과 에스겔도 사도바울과 동일한 증거를 했고 이 모
든 말들은 하나님께서 그의 택(擇)한 자들에게 언약(言約)을 맺으시고
하나님의 의(그리스도)를 주셔서 다윗은 주님을 부를 때에 내 의(義)의
에 하나님이라고 증거 했다.(시4:1.렘23:6.롬3:21,22.고후5:21.빌3:9)
그는 하나님께 받은 의(義)로 의(義)의에 제사(예배)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뢰하라 말했으며 또 자신의 마음에 두신 기쁨(의)이라했고 이는 사람들
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며 그 의(그리스도)로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며 자신을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라고
말했다.(시4:5-8.벧전1:5)
다윗은 이의(義)가 자신의 의(義)가 아니라 그가 하나님께 받은 의(義)인
것을 곧 내의(義)의 하나님이여 라고 고백했으며 자신은 여호와의 의(그
리스도)를 따라 감사하고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했다.(시4:
1,7:17.렘23:6)
사도바울은 이 의(義)를 율법 외(外)에 하나님의 의(義)이신 그리스도인
것을 말했고 우리가 자신(사람의 목숨)을 부인하고 의(義)를 받으면 하나
님과 백성의 관계로 언약(言約)을 맺어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
서 사시는 것을 사실적(寫實的)으로 말했다.(롬3:21.고후5:21,6:17,18.갈
2:20,5:24,25.빌3:9.골2:11,12.딛3:5)
즉 그리스도인이 의롭게 되어 의(義)를 행하는 것은 너희가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이신 그리스도를 받고 그가 우리 안
에서 우리 행위(行爲)에 의(예수님 자신)를 나타내 주시는 것을 말한다.
(시18:31-33,31:1,35:28,119:4.겔11:20,36:27.마19:26.요14:21.롬2:13,
8:3,4.히6:10.벧전4:6.요일2:6,29)
................................................................................................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 보다 낫지 못
하면 결단(決斷)코 천국(天國)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두 가지 의(義)를 비교해서 말씀하셨고.
첫째, 제자들의 의(義)를 말씀하셨으며 이는 앞에서 말한 하나님의 의
(義)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주인삼은 자들이 은혜(恩惠)로 받은 의(그
리스도)를 말한 것이다.(롬3:21,22.갈3:19,23,25.엡2:8)
둘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또 육(죄의 본성, 옛 남편, 자기목숨)을 소유
한 기독교인들의 의(자기의)를 대조(對照)하여 이들의 의는 모세의 자리
(율법 안에서)에 앉아 무거운 짐(육)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는 외식(外飾)하는 자라고 말
씀하셨다.(마23:2,4.눅9:23,24.롬5:12,7:1-3.엡4:22.딤전1:7.약2:9-11)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율법의 말씀은 지켜 행하
고 저희(서기관, 바리새인, 율법의 선생 된 자)의 위선적인 행위(불법으로
범죄 하는 것)는 본받지 말라 하셨으며, 저희는 말만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과장(誇張)된 행위를 한다고 하셨다.
(마23:3,5)
즉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의(그리스도)와 인(사랑, 인자함)과
신(계시될 믿음)을 버려 세상의 모든 악한 행실을 행하고 육신에 속하여 육
신에 져서 육신대로 살아 범죄 하는 자들로 그 영혼이 죽었으며 아버지의
집에 오지도 거하지도 못하는 자들이다.(마23:23.요7:7,8:21,24,34,35.롬
6:23,8:13.계3:1-3)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본래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약속이 있는
선택된 민족인 하나님의 백성들 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조상들이 범하던 죄
를 답습(踏襲)하고 죄인으로 전락해 버림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가 되지 못
한 자들이나 그 나라의 선민으로 자부하고 있으며 현대 기독교들도 같
은 노선을 취하고 있다.(렘31:36,37.요8:33)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메시야가 그들과 함께 하기를 대망
하던 자들 이었지만 정작 도래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알지 못했고 믿지 아
니하였으며 그들은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 율법 안에서 자신의 의지와 노력과
힘으로 율법을 지켜 의를 이루려는 모순에 빠져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
혜에서 떨어진 자들이다.(요14:17.롬8:3,7,10:3.고전2:14.갈3:10,11,5:3,4)
이는 현대 기독교인들도 동일한 것은 너희가 자신과 주변의 기독교인들
을 살펴보아라! 여호와를 경외하고 악(육, 죄, 죄의 본성, 정욕의 마음,
아담의 목숨, 옛 남편, 악한 생각)에서 떠난 자(구원을 얻은 자)가 있는 가?
(대하7:14.욥1:8.잠3:7,4:27,16:6.겔13:22,18:28.엡4:22.살전5:22.딤후2:
2:19.약1:21.벧전3:11)
주님과 바울은 육에 속해 범죄 하는 자들이 입술로는 하나님을 시인(是認)하
나 행위로 부인(말씀을 범<불법>하고 죄를 짓는 자)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
치 아니하는 자이며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했고 더럽고 믿지 아니
하는 자들로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딛1:15,16)
그는 기독교인이라 말하고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이라 시인하며 말씀(율법)을
범해(불법) 죄를 짓고 또 타인에게 예수를 믿어도 몸(육)이 있어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가르치며 말하는 자들에게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
(하나님 같은 삶)한 행실을 더럽힌다고 말했다.(마5:48,10:24,25.눅6:40.
고전15:33.벧전4:6.요일2:6,29,4:17)
바울은 이같이 육신에 속해 범죄 하는 모순(矛盾)된 그리스도인들에게 깨
어 의(義)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그는 범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라 말했고 이는 주님의 제자는 자신의 육신의 목숨은 십자가에서
죽고 부인되어 이제는 자신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자이기에 그렇게 말
했다.(요14:23.고전2:14,15:34.롬8:7.갈2:20)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으로 종은 그 범한
죄로 죽고 아버지의 집(천국)에 오지 못하는 것은 그는 자기를 믿고 따르
는 자들의 죄를 영원히 사하셨고 없이 하셨으며 다시는 죄를 범하지 못하
도록 그리스도인들에게서 죄를 그치셨다.(요8:21,24,34,35.골2:13.히9:
12,10:12.벧전4:1.요일3:5)
이는 예수께서 공의의 말씀(선악과를 취하면 정녕 죽으리라)을 이루
시기위해 자신을 믿고 좇고 따르는 자들의 죄를 사하셨으며 선악과를 취(먹
고)하여 죽은(사망한) 모든 사람들의 죄과를 없이하셨으며 자유케 하셨으
나 그 후 다시 타락(墮落)하여 범(犯)한 죄(罪)에 대하여 조건(條件)의 결
과 없이는 사(용서)하시지 않으신다.(출23:21.요8:21,24,34,35.고전6:17,
18.갈2:17,18.계3:1-3)
이에 모든 죄를 사함 받은 자들이 다시 타락(墮落)하여 배반(背反)한
죄에 대하여 주님은 조건(條件)으로 계명(誡命)을 지켜 주님을 위하여 자
신의 목숨, 육, 육신, 악한 생각을 벗어버리라 명하셨고 너희가 돌이키려고
기도하면 하나님과 예수께서 그 무거운 짐(한, 죄, 육, 악한 생각)을 벗겨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마11:28-30.눅18:7,8.요15:10,12-14.롬6:6,7.갈
5:24.엡4:22)
그러나 이 약속을 믿지 아니하는 현대기독교인들은 여전히 죄, 죄의 본성,
육, 육신, 악한 생각, 즉 육신에 져서 육신대로 사는 자들은 죽고 사망당한
자들로 그들의 실상은 하나님과 그의 아들과 성령의 인도가 없는데도 자신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율법의 행위에 있는 자들이다.(요14:17.
롬3:19,8:7,13.고전2:14.갈3:10,11.유1:19.계3:1,2)
이에 율법의 말씀을 자신의 노력(努力)으로 지켜 의롭다 함을 받으려는
저희의 실상(實狀)은 이미 그리스도 예수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다. 그러므로 육신(죄의 본성)에 속(屬)해 죄를 범하는 자가 율법인 하
나님의 말씀을 지키려 하는 자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성령과의
관계(關係)가 전혀 없는 자다.(신32:5.시1:5.호5:6.요3:36,14:17.롬8:9,9:
8.갈5:4.유1:19)
그 이유는 하나님들(여호와, 예수그리스도, 성령) 만이 지키실 수 있는
율법의 말씀을 세상과 육신(肉身)에 속하고 죄(罪)와 죄의 본성(本性)과 악
한 생각이 있는 죄인들이 자기(自己)가 지켜서 의롭다함을 얻으려는 율법행
위(律法行爲)에 있기에 그렇다.(롬3:9,19,7:5,8:3,4.갈3:10,11,19,5:3,4)
그러나 현대 기독교인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범죄 하면서도 하나님
이 자신의 아버지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라 고백하고 자
신이 주님의 말씀을 지킨다 말하고 하나님의 흉내를 내려고 힘쓰며 노력하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졌으며 은혜에서 떨어진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갈5:5.
계3:1,2)
육신에 속해, 육신의 생각과, 육신의 일을 행해,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에게 화(禍)가 있는 것은, 죄악을
심상(尋常)히 여기고 악을 선하다, 선을 악하다, 흑암으로 광명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단것으로 쓴 것을 삼고,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에게
화(심판)가 있다.(사5:18-21)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강림(거처를 삼으시는 것)하시는 것은 우리가
선(善)이신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으로 우리를 시험(선이신 주님을 의지하고
믿을 것인 가)하신 후에 이에 동의하는 사람들에게 죄를 범치 않게 하시
려고 자신의 의(예수그리스도)를 주시고 생명(生命)을 얻게 하신다.(출20:
20.신30:6.요14:6,23.롬3:21,22.고후5:21.빌3:9.요일3:5,6,9,5:18)
이에 하나님의 의(그리스도)를 받은 의인(義人)들의 구원(救援)은 여호와께
있고 주님을 믿고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그 결과 여호와를 사랑하고 간
절히 찾고 사모하는 자들이 그의 사랑과 은총을 입어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받고 그에게 부르짖으면 만나주신다.(신30:6.시37:39.잠8:17.렘33:2,
3.슥12:10)
여호와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가 다 기뻐하고 주의 보호(保護)로 인하여
영영히 기뻐하며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여 주를 즐거워하게 되는데 그
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저를 지키시며 호위(護衛)
하시고 의인(義人)의 요동(搖動)함을 영영히 허락하지 않으신다.(시5:11,12,
55:22)
또 여호와께서는 의인(義人)을 완전(完全)하게 하시고, 그를 완전한 중에
붙드시며, 영영히 주의 앞에 세우시고, 영원부터 영원(永遠)까지 찬송하게
하신다. 또 주께서는 의인의 세대(일생)에 함께 계시고 의인의 날을 아시며
주님은 의인을 사랑하신다.(왕상8:61.시18:32,37:18,41:12,13,146:8)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신 너희의 의(그리스도)는 “하나님 자신들을 말
하고” 이 의(義)가 육신에 속해 모든, 전체의 율법 지킬 의무를 받고도 지
키지 못하는 율법행위에 속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오늘날 육신에 속한
기독교인들의 의(사람의 의)보다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 하
셨다.(마5:20.롬3:21,22.고후5:21.빌3:8)
이에 율법 행위에 속해 율법 안에서 의롭다함을 받으려는 육신에 속한 자
(자기 의로 하나님이 되려는 자)들의 실상은 저주받은 자들로 그들은 하나님
만이 지키실 수 있는 율법의 말씀을 자신이 하나님처럼 지키려다가 지키지 못
하고 걸려 넘어져서 심판을 받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들이다.(호14:9.갈5:4)
그러나 하나님의 의(그리스도)를 받은 자들은 그 의(義)가 곧 의인(그리스
도인)들의 의(義)로서 그 의(예수)가 우리 중에서 왕(王) 노릇하시므로 공의
(公義)를 행하는 것이 즐거움이 되고, 이에 율법의 말씀을 완전하게 지킴으
로 그 행위가 완전하여 완전한 자가 땅(가나안, 천국, 그리스도 안)에 남
아있게 된다.(시4:1,40:8,119:4.잠2:21.마5:20.롬5:17,8:4.고후5:21.빌3:9)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성경의 충격적인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족하는 자와 실족하지 않는 자.(마5:29.벧후1:10) (0) | 2015.09.12 |
---|---|
복음을 변질(변질)시키는 사례.(잠16:25-28) (0) | 2015.09.04 |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갈5:4) (0) | 2015.03.24 |
예수께서 죄를 범한다고 뒤집어씌우는 기독교인돌.(갈2:17) (0) | 2015.02.27 |
의(義)를 행하는 자만 성령과 믿음으로 난 자다. (0) | 201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