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지키는 자는 그리스도가 유익이 없다.(갈5:2)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
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율법의 말씀을 지켜야한다 말했고 선지자
사무엘은 사울 왕에게 순종이 제사보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말했다.(삼상15:22)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우상(사신)에게 절
하는 죄와 같으며 지키지 않는 것은 주님을 악하게 떠나고 버리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사상15:23,삼하22:22.시18:21)
즉 하나님의 말씀은 주님의 백성이라면 누구나 지켜 행해야할 것을 예
수께서도 율법을 지켜야 할 것을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고 이를 지
키지 않으면 천국에서 작은 자라하셨다.(마5:19)
그런데 율법의 말씀을 유대교인들은 613가지로 세분화했고 율법에는
의식 법(각종 절기, 제사제도)은 신약의 새 언약 안에서는 폐해 끝인 것
이기에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골2:14-16)
그러나 신구약의 도덕법(십계명)과 법정신(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지켜야 한다 말했고 강령은 누구를 막론하고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신
6:1,5.마22:37-40.롬2:13,8:4.요일5:2.계14:12)
반면 사도바울은 할례(율법의 모법~ 남근표피제거)를 받으면 즉 율법
의 말씀을 너희(육신에 속한 사람)가 지키면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가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갈5:2)
예수께서 유익이 되는 것은 그가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속하시
고 우리 유익을 위해 성령을 주셔서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말
씀을 지켜 이루기 위함이다.(겔36:37.롬8:4.고전12:7)
성경은 율법(도덕법, 의식 법)을 사람이 지키면 그리스도가 유익이 없고
그의 영(성령)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을 이루어지게 하심으로 영
생을 거두고 유익케 하신다.(시119:4.롬8:4.갈6:8)
그러나 만일 육신에서 벗어나지 않은 사람(죄인)이 성경 율법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곧 자신을 하나님처럼 여기는 것으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
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다.(롬10:3.갈3:10,11,5:4)
아멘! 성경 율법의 말씀은 하나님과 의인만이 지킨다.
죄인이 말씀을 지키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다.(불법)
(호14:9.마19:26.막10:27.눅18:27.롬8:4.갈5:4)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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