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 약속(約束)을 받는 자. (135)
히10:34-37.
34,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35,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36,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후면 오실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브리서 기자는 본서에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창조주이시면서 모든 것을 초월해 계신 하늘에 대 제사장으로 세상에 오셔서 육체 가운데 갇힌 자들을 위해, 육체로 계실 때에 자기를 십자가의 죽음에서 건져주실 하나님 아버지께,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셨습니다. 주님은 아버지를 경외하심으로 하나님아버지께서 응답해 주셨다고 본서의 기자는 증언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는 주님이라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마지막 날에 영생을 얻는데, > 있습니다.(요6:39,40) 그런데 영생을 얻게 하는 데는 개념적인 말로만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세상에 오셔서 삼십년간의 인생살이를 아버지목수 일을 도우셨습니다. 주님은 땀을 흘려야했고 어렵고 힘든 일을 하셔야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영적인 일에 소경이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의 눈을 밝히며, 그 마음이 흑암에 잡혀 갇혀 있는 자들을 이끌어내게 하시려고 마지막 아담, 마지막 인간으로 육체로 세상에 오셨습니다.(사14:17,42:7.고전15:45) 주님이 육체로 오신 인간의 세계는, 율법아래서 정죄 받고,(롬3:21) 죄 아래서 사망가운데 있으며.(롬3:9,6:23) 온 세상이 악한 자 마귀에게 예속된 가운데 처했습니다.(요8:44.요일3:4,8,10,5:19)
그러므로 주님이 마지막 인간으로, 마지막 사람으로, 마지막 아담이 되어 주님을 통해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세 가지 세상에 아담으로 유전한 죄와 죄들, 욕심의 육신에 마음, 부패한마음을 잡고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어둠의 영인 마귀를 심판하여 멸하시고,(요16:11) 죄와 육신의 부패한마음을 없이하여,(롬6:6,7.딛2:12.요일3:5) 영과 마음이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딛3:5) 의롭고 무죄하며 깨끗하게 거룩하게 되어 우리가 영(성령)안에 들어감으로 육신에 있지 않고,(롬8:9) 성령님 안에서 그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롬8:9,14)
그리고 주님의 마음으로,(고전2:16.빌2:5.갈2:20) 연합된 우리의 깨끗한 마음이 주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아버지 안으로 영접해 주셔서 우리가 아버지 안에서 보호를 받으며 살게 되었습니다.(고후6:17,18.벧전1:5) 이제는 우리가 세상에서, 아담 안에서, / 마지막 아담, 마지막 사람이신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우리의 부정적인 것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다 맡기고 못 박아 장사지내 주님이 다 처리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의롭고 무죄하게 되어 마지막 인간이시며, 마지막 사람이시며, 마지막 아담이신, 사람들의 끝자락으로 오신 주님을 통과 하면서 율법과 죄와 죄들을 육신의 정욕의 마음과 마귀를 장사지내고, 주님 너머로 들어간 곳이, 새 언약의 세계, 희년인 영원한 안식년이며, 가나안이며, 예수그리스도 안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성의 신부들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온 세상에서 마지막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일이 없음 이라고 베드로가 증언하였습니다.(행4:12) 주님은 내가 곧 길이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요11:6) 이는 죄인이 구원을 얻으려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과해야 함을 말합니다. 그러나 금세기 예수님을 믿는다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에 자기의 목숨을 주님께 드려서 주님을 친구로 삼고 주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려 친구가 된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만나보기가 쉽지 않습니다.(눅9:23,24.요15:13)
이는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자신의 옛 자아인 부패한 육신의 목숨을 주님께 드림으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렘4:4.눅9:24) 이 육신의 생명인 세상에 속한 목숨을 주님께 드려 마음에 할례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님께 속하게 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십니다.(렘4:4.고후6:17,18)
이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주님의 십자가를 넘어서야 하는데,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居) 하신 것처럼, 우리도 형제(예수님)를 사랑하여 목숨을 버려 친구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우리와 친구가 되고 싶으셔서 우리의 더러운 목숨인 세상의 부패한 자아를 주님께서 달라고 요구하십니다.(요15:10)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속한 육신의부패한 마음을 주님께 드리면 주님이 처리하시고 우리가 주님과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주님 너머로, 새 언약 안으로 성령님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성령님 안에는 주님과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우리를 아름다운 복으로 영접(迎接)해주십니다.(시21:3,27:10.고후6:17,18) 주님이 우리를 그의 품으로 영접해 주시면 인생의 모든 고통과 슬픔이 염려와 노심초사(勞心焦思)의 번뇌가 끝이 나고 아담 안에서 방황하던 삶이 끝이 납니다.
그런데 주님이 영접해 주시기를 지체하실 때에 힘이 들고 지치고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며 때로는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마음에 근심과 고통이 오게 됩니다. 이때 사단의 송사와 율법의 정죄와 저주도 있고 죄의 고통이 오고 인생의 허무와 회의와 무기력증에 빠지기도 하고 우울증과 정신적인 질병이(싸이코패스) 오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반복되는 악순환으로 마음은 무겁고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저의 주변에도 이와 같은 분들이 있어서 저도 기도를 하게 됩니다. 이분들이 저의 신앙35년 동안 아담 안에서, 그리스도 밖에서, 신앙의 확신만으로 생활하던 때의 제가 경험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안타까움에 애석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도 어찌해줄 수 없습니다. 저는 다만 주님의 말씀으로 주님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해 드릴 수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기도해 드릴 뿐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뿐은 오직 하나님만이 형제자매님들의 한(恨)을 풀어드릴 수 있습니다. 이 한은 아담 안에서 유전한 자아로 인해 주님과 원수 된 관계를 청산해 달라고, 과부가 어느 도시에 불의한 재판관에게 강청 하는 것 같이 주님께 부르짖어야합니다.(눅18:1-8) 미치도록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찾아야합니다. 다윗은 내 부모는 나를 버렸지만 여호와께서는 나를 영접 하시리이다, 라고 고백하며 주님을 간절히 구(求)했습니다.(시27:7-10)
아삽도 열조의 죄를 기억하지 마시고 우리에게 돌리지 마시고 우리가 천하게 되었사오니 주의 긍휼하심으로 우리를 영접해 주소서 라고 기도하며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 하소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시79:8,9) 우리가 주님께 구원을 요청을 할 때는 그냥 막연(漠然)하게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주님께 구원을 청구(請求) 할 때에 미친놈과 같이” 기도했습니다. 나의 한(恨)을 기도에 실어서 주님의 고막을 찢어 놓을 뜻이 기도했습니다. 주로 도로(道路)의 가변과 차를 운전하며 일반 도로나 고속도로에서 그리고 논길에 대어놓고 밤, 낮을 가리지 않고 그리고 집안에서는 소리 내지 못하고 휴지뭉치나 수건으로 입을 틀어막고 얼마나 울며 부르짖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그 때에 흘리던 눈물을 그치게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이 제 안에 오셔서 계시며 의로움과 깨끗함을 나타내주셔서 내 영혼이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마음에 곺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제가 영혼으로 주님을 뵙고 주님의 영광을 보지만 인간은 영이신 주님을 충분히 감각하기에는 너무나 무디기 때문에 주님이 지금도 곺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을 생각하고 싶고 간절해지기 때문에 아이가 젖 먹고 싶을 때와 같이 주님이 곺을 때에는 그냥 울어버립니다.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지만 주님이 숨어버리면 우리는 즉시 주님이 곺아집니다. 이에 기도하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면 즉시 주님의 위로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이제 주님의 안식에 들어가려고 힘쓰고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조금만 더 힘쓰고 애를 쓰십시오.(히4:11) 주님이 반드시 여러분들의 기도와 간구와 마음에 소원을 들어주실 것입니다.(시39:9) 주님은 우리 안에서 행하시며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시고 행하게 하십니다.(빌2:13)
주님도 아버지의 뜻을 위해 순종의 도를 좇아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습니다. 주님은 그의 경외하심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들으시고 응답을 받으셨습니다.(히5:7)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고난을 받으시고 순종하심으로 온전케 되셨습니다. 이는 주님이 온전하신 분이지만 우리를 위해 아버지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순종하심으로 자기목숨을 버려 십자가에서 수난을 당하심으로 사랑의 제일큰 계명을 실천하시고 우리를 실제로 구속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옛 자아)을 버려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요15:13.히5:8,9) 이들을 위해 주님이 한 제물로 거룩하게 하셔서 영원히 온전케 하셨습니다.(히10:14) 우리의 주님도 아버지의 뜻에 목숨을 버려 많은 생명을 얻으신 것 같이, 우리도 우리의 목숨(불의 한 생각)을 버려야 주님을 얻게 됩니다.(사55:7,겔36:26)
그러므로 세상의 것들에 마음을 두면 주님의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약4:8) 세상 것에 둔 마음을 주님께 드려서 주님이 우리 영혼을 받으시고 주님만이 우리 영혼에 주인이 되셔야합니다.(잠20:27)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주님을 위하여 갇힌(아담 안) 자들을 동정하고 우리가 세상에서 손해를 보아도 기쁘게 여기는 것이 주님이 내 생명이 되셨기 때문입니다.(히10:34)
이는 이 세상의 것들보다 더 낫고, 영구한 하나님의 나라 주님의 마음과 그의 성령을 받아 하나님같이 살아가게 하셨기 때문입니다.(마5:48.벧전4: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을 경외함으로 상(賞)이 크기 때문입니다.(히10:35,11:6) 형제자매여러분 지금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왜 빨리 주님의 안으로, 하나님의 안식으로 들여보내주시지 않나 하고요. 그러나 여러분께서 아직 포기하지 못한 세상 것을 마음에 소유하고, 기대하고 있지 아니한지 마음을 점검해보세요.
부자 청년은, 재물이 많아 근심하고 주님을 떠났습니다. 실제로 주님은 그가 재물이 있는 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고 주님을 좇으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의도가 아니라 청년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재물에 대한 마음을 버리라는 교훈입니다. 만일 주님이 재물을 다 팔아버리라 하셨다면 금세기 교회들은 주님의 말씀대로 다 팔아서 노숙자에게 주고 속옷과 겉옷까지 벗어주고 다음에는 거지 깡통 차고 걸인노릇하란 말인데 그렇게 하라는 의미라기보다는 이것은 우리내면에 세상의 물질을 의지하는 우상의 마음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자는 이웃에 대한 진실한 돌아봄이 있게 됩니다, 주님의 마음과 성령을 좇아하게 됨으로 기쁜 가운데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됩니다. 형편과 처지에 따라 힘을 다해 하게 됩니다.(갈5:25)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주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드리면 주님이 받아주셔서 새롭게 해주실 때가 가깝습니다. 주님이 우리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났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주께서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상거(相距)가 가깝다고 하십니다. 즉 서로(주님과 여러분) 간(間)에 거리가 가깝다고 하십니다. 나에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즉 여러 형제자매님을 위하여 구원을 베푸실 것을 작정하고 계시며 이미 활시위에서 화살이 나간 것 같이 구원을 베푸실 것입니다.(사46:12,13)
주님은 여러분의 남편이십니다.(사54:5) 처음에 말씀을 듣고 이미 깨끗하게 되어서 아내를 삼으셨으나,(요5:24,15:3) 그러나 세상 것이 좋아 주님을 등지고 싫어 떠난 자들이 여러분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밖으로 들락날락 한 것을 말합니다.(갈2:18.벧후2:9,10,20-22)
그러나 광야 생활 중에 범(犯)한 모든 죄(罪)를 용서(容恕)하시고 구원(救援)해주시기를 소원(所願)하십니다.(레19:17,18.잠24:11.요일5:16) 주님은 우리가 주님을 등지고 죄악을 행함으로 잠시 우리를 버리셨습니다. 그러나 큰 긍휼로 우리를 모으십니다.(사54:7) 이는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주님이 다시 부르십니다.(사55:1,6) 지금 여러분의 가까이에 계십니다.(사55:6)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십니다. 널리 용서하십니다.(사55:7)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부패한 옛사람의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아담으로 부패한목숨을 버리고 모든 악을 버리고 주께 돌아가면 주께서 우리를 주님의 품으로 영접해주십니다.(고후6:17,18) 이를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말고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고 주님의 말씀에 주의하며 양식을 삼고 여호와를 기뻐하십시오. 주께서 형제자매님들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을 의뢰하고 우리의 길을 주께 맡기면 주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반드시 여러분에게 의(義)를 주시고 우리들에게 의를 쉬 나타내주실 것입니다.(사56:1)
그러므로 우리에게 인내(忍耐)가 필요한 것은 주님을 구(求)하고 기다리고 그 얼굴을 바라고 주님이 오실 것을 소망(所望)하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며, 약속(約束)을 받게 됩니다. 주님은 지체치 않으시고 오실 것입니다. 이 말씀은 장래 우리에게 부활을 주시기 위해 오시는 것을 말할 수도 있지만, 지금 우리에게 성령 안에서 우리에게 지금 주님이 오십니다.
오셔서 우리를 거처(居處)로 삼으십니다.(요14:18,23) 그리고 지금 우리를 주님이 하나님 품으로 영접해주십니다.(고후6:17,18) 그러므로 우리가 온전히 완전한 자가 됩니다.(골1:28,12) 이 귀한 은혜가 모든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시37:3-7)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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