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그리스도인의 순종과 불순종의 결과.

고명한자 2012. 1. 12. 16:13

 

그리스도인의 순종과 불순종의 결과.

 

요3:36.

 

36,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리스도인들은 한 가지 순종으로 영생에 이르기도 하고 한 가지 불순종으로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서 머물게 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습니다. 영생은 먼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를 아는 것입니다.(요17:3) 알지 못하고는 서로 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 없지요.

 

여기서 안다는 것은 부부간에 서로 마음을 알고 몸이 하나 되어 성적인 관계를 아는 것<헬, 기노스코>을 의미합니다. 즉 둘이 한 몸을 이루는 연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히, 네페쉬 하야> 즉 생령(生靈)을 말합니다.

 

즉 흙(인간) 속에 성령의 바람을 불어 숨을 쉬게 하는 것이 생령이요 영생을 말합니다.(창2:7) 이것은 여호와, 예수, 그의 신(神) 성령하나님과 흙인 인간이 함께 연합하여 영적(靈的)으로 숨을 쉬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오직 한 가지 믿음으로만 되어 집니다.

 

이에 예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5:24,25)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알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려면 전제조건으로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을 버리도록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마귀와 모든 죄와 육신의 정욕의 목숨 즉 불의한 인격(人格)을 버려야할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있다면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시1:5,5:4.사64:6.렘17:9.행2:38.히7:26)

 

이것을 버리는 것이 형제가 되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요15:10,12-14) 이것은 결혼할 신부가 인생의 동반자인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전에 알고 있던 남자친구와 모든 관계를 끊고 결혼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일 정리되지 않고 결혼하면 부정한 여인이 됩니다.(롬7:1-3.약4:4)

 

이것은 세상에서의 논리와 방법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이와 같은 법적이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것들은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靈的)인 것들은 우리 인간의 노력이나 힘으로 할 수도 없고 정리가 되거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끊어내는 일에 대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영혼의 주인 되었던 세상에 속한 불의한 것들은 인격입니다. 이것들은 고행을 하고 수행을 하며 술 먹고 길에 방뇨하고 방성대곡을 해도 심지어 마약을 하고 목을 매어 자살한다 해도 이 전남편인 육체의 정욕의 죄 짓는 목숨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참 끈질기고 지긋지긋하지요.

 

그런데 딱 한 가지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셔 들이기만 하면 세상에 속한 것들을 십자가의 심판의 능력으로 장사지내 주시고 멸해서 없어지게 하십니다. 모든 죄는 언약의피로 씻어주시고 육신의 굳은 목숨은 제거해 주며 마귀는 멸해서 없이해 주십니다.(겔36:26.요1:11,12.롬6:6,7.계3:20)

 

이와 같이 예수께서 우리 영혼의 주인이 되시기만 하면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을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과 예수께서 세상에 있는 마귀보다 크시기 때문에 육신의 세상 것들을 믿는 자 속에서 없이하시고 멸해서 우리가 이기고 새 생명을 얻어 항상 승리하게 됩니다.(고후2:14.갈2:20.요일4:4)

 

그러므로 우리가 삼위일체하나님을 우리 영혼에 주인으로 삼아 그를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세상 것에 휘둘리고 죄 짓고 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모르고 있고 믿지 않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한 가지 계명을 순종하여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영생의 열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영생의 열매가 되지 못하는 것은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예수께서는 내게 있어, 즉 모든 믿는 자들은 누구든지 다 예수님께서 부르셔서 그 안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예수께서는 무릇 내게 있는 자라고 말씀하신 것은 광범위하게 말씀하신 것으로 모든 기독교 종교인들을 통 털어 말씀하신 것입니다.(요15:2) 그러나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밖에 버리어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게 됩니다.

 

이는 기독교인들이라고해도 아버지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열매를 맺지 아니하면 버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죄를 짓고 세상의 육신에 속한 일을 도모하고 있다면 이것은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다는 결과입니다.(요15:6)

 

그러나 예수께서 우리 마음에 주인 되시면 그날 그 시(時)부터 세상 것은 사라지고 우리 마음이 눈과 같이 희어지고 양털 같이 됩니다.(사1:18) 그런데 믿기는 믿는데 왜 이와 같이 안 될까요? 이는 아직 까지도 자신의 목숨이 자신 안에서 주인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믿기는 믿고 또 자신의 마음에서 버릴 것을 주님의 십자가에 많이 버린 것 같은데 왜 주님이 주인 되시려고 오시지 않느냐? 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많이 버린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지! 그 마음속에 자기가 하나님처럼 두고 섬기는 그 무엇이 자신을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호10:2)

 

이것들에 대하여 나 자신은 다 알 수가 없습니다. 이에 시편기자 다윗은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종으로 고범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시19:12)

 

다윗은 자신이 지은 죄를 자신이 다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한 가지 죄를 범하면 성경의 율법의 모든 것을 범한 것이나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죄가 머리털보다 더 많으므로 자신의 마음이 사라졌다고 고백합니다.(시41:12.약2:9,10)

 

그러나 다윗은 그 지긋 지긋한 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자신의 숨은 허물, 자신이 범죄하고 다 깨닫지 못하는 자기의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려면 주님께 의지하고, 벗어나게 하소서, 죄를 짓지 말게 하소서, 또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셔서 라고 고백해야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시19:12,13)

 

그 결과로 자신이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게 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말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를 다 알거나 또 다스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죄를 다스리려면 주님을 의지하여 허물의 사함을 받고 죄의 가리 우심을 받아야 정직하게 되어 큰 죄악에서 떠나게 됩니다.(시19:13,32:1,2)

 

먼저 죄를 사함 받아야 정직해지고 모든 죄에서 떠날 수 있는데 이와 같이 해주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주인 삼았을 때에 즉시 죄과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에서 떠나게 된 것은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주인 되었다는 증거입니다.(롬5:17,6:7,14,8:1,2.요일3:9,5:8)

 

그러나 아직도 죄가 나를 주장한다면 예수께서 내 마음에 주인 되시지 아니했다는 결론입니다.(요일2:9,10)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우리영혼에 오셔서 목자와 감독이 되어주셔서 과실을 절로 맺게 해 주십니다. 이와 같은 열매 맺는 가지가 된 자들은 예수그리스도께 붙어있다는 증거입니다.(벧전2:24,25)

 

이에 예수님께 붙어있는 좋은 나무는, 나무도 좋고 또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7:17,19) 아름다운 열매는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데 이 깨끗하게 하심에 우리가 동참하여 의(義)를 받아 의롭게 되어야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하나님의 의(義)이신 예수께서 오실 수 있도록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사59:20.렘4:4.요15:34,35.행2:38)

 

이에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우리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고 그를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에 주인을 삼을 때에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 마음에 계시게 함으로 그의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지고 온전한 열매를 맺는 자가 됩니다.(엡3:15,16벧전3:15.요일4:17)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이여! 이 블로그의 말씀들은 성경지식을 넓히려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 성경 지식의 말씀은 성경에 있고 교리나 신학적 지식은 신학교의 교수님들에게 있습니다. 저의 글은 제게 하나님께서 찾아 오셔서 저의 영원한 생명이 되어주셔서 세상의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게 된 것을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이 제 안에 오심으로 생명을 얻고 성령으로 살아가는 실제가 된 삶을 증거 하는 것으로 이제 저에게 하나님께서 아비의 마음을 주셨고, 복음의 말씀과 성령으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영혼들을 낳아서 그들을 정결한 처녀로 남편 되신 예수그리스도께 중매하려고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입니다.(고전2:16,3:9,4:15,고후11:2)

 

이에 저 자신이 온전히 거듭 난지가 약 사년이 넘어 오년이 되어오는데 그 동안 무죄하며 의롭고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생명주신 마지막 아담의 역사하심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사역을 하면서 너무 고독했고 저 자신이 이상한 사람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한결같은 영생의 마음과 온전하고 완전한 행위를 주장하시는 것이 주님과 그의 영이셨습니다.(창17:1.시14:5,119:1.잠20:7.요일4:17)

 

그런데 이제 저에게 희망과 소망과 사랑과 꿈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가지에 붙어있는 저 자신에게서 열매가 맺히게 된 것입니다. 저의 아내가 2012년1월10일 저와 같은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에는 저로부터 의(義)에 복음을 듣고 말씀들을 다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그에 삶 속에서 저와 같은 증거의 말이 나타나지 않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의의에 말씀에 동의 했다고 다 구원에 이르고 영생에 이르러 온전함과 완전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늘 자신의 증언에 자신감이 없는 것을 보고 또 애쓰고 힘써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을 살려는 모습과 또 주님께 자신의 부족함을 기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에 고백이 그동안 자신의 목숨을 늘 주님께 드리고 주님의 생명으로 살기를 원하여 부단(不斷)히 기도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온전히 거듭난 지 약4년 만에 보는 최초의 영생의 생명입니다. 여기서 온전히 거듭난다는 것은 죄짓고 회개하고를 반복하는 그런 거듭남을 말하지 않습니다.

 

에녹과 같이 노아와 같이 아브라함과 같이 또 다윗과 선지자들과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의롭고 온전하고 무죄하게 되는 거듭남을 말합니다.(마5:48.눅6:40) 성경에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거듭남은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베푸시는 할례를 받고 마음과 성품을 다해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시고 또 우리로 생명을 얻게 하는데 있으며 온전하고 완전한자로 의롭게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신30:6.시26:6,7.잠20:7.요일4:17)

 

이와 같이 예수님을 믿어 그 분이 내 영혼에 오시는 순간 세상의 육신적인 것들이 없어지면 우리가 새 창조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한 새사람이 되며 이와 같은 온전히 거듭난 자들은 믿음으로 주님의 의로 의롭게 하심으로 모든 것이 깨끗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하게 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됩니다.(고후5:17.엡2:15)

 

그러나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되고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지만 행위로 불의한 일을 하고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이와 같이 불순종하여 죄를 범하는 자들은 그 아들 예수를 믿지 않고 부인하는 자들로 가증한 자요 그 아들에게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린 자들입니다. 이와 같은 자들은 아들을 순종치 않는 자들로 영생을 보지 못하는 자들입니다.(요3:36.딛1:15.계22:11)

 

그러나 그 아들을 순종하여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이 내 마음에 오시면, 주인으로 초청하여 모시면, 그날부터 영생이 주어지고 의인으로 영생이신 예수께서 길이 되어주시고 진리가 되어주시고 생명이 되어주십니다. 이와 같이 되면 구원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는 운명으로 바뀝니다. 팔자가 달라집니다. 마음에 항상 안식이 있습니다.(히4:3,10.벧전1:5) 주님의 사랑과 평강과 기쁨과 소망과 희망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이 멘토가 되셔서 그의 지도를 받으며 보호를 받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살아가게 되는데 성경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시고 우리는 지켜 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범위가 말씀 한 가지라도 못 지키면 불법이 되고 불법한 자가 되면 모든 성경의 말씀들을 못 지킨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시119:1-4.겔11:20,36:27.약2:9-11)

 

이에 예수께서도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아버지의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8:334,35) 요한사도역시 죄를 규정하기를 불법이라고 말합니다.(요일3:4) 즉 말씀을 범(犯)하는 것입니다. 또 이와 같이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라고 말합니다.(요일3:9)

 

그는 또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자녀를 구별하는데 의를 행하는 자는 영생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의를 행치 않고 불의와 육체의 일을 행하는 자는 그 형제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원수 된 세상의 육신에 속한 목숨을 버리지 아니한 자로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라고 말합니다.(요일3:4,8,10)

 

사도바울은 이와 같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모든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난다고 말합니다.(롬1:18) 이들은 다만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자신에게 쌓게 된다고 말합니다.(롬2:5)

 

그러므로 죄를 범하고 율법의 말씀을 좀 범해도 간과(看過) 되려니 심상하게 생각하는 생각조차도 하지 마십시요. 누구든지 헛된 말로 우리 자신을 속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속이는 자들의 말을 듣고 속아 불순종하여 불법을 행하게 되면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하는 아들들에게 임합니다. 이에 저희와 함께 참여하지 말아야합니다.(엡5:6,7)

 

이들은 다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지 않고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으로 우상숭배를 행하기 때문에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저들에게 임합니다.(골3:5,6) 이와 같은 자들은 마지막 때에 주의 진노의 심판을 받습니다.(요12:48.계11:18) 그러나 영생 얻는 자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완전하게 지키게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영의 완전하심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영(靈)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육신(肉身)에 속(屬)하지 않고 성령에 속 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아 예수님의 마음을 소유한자들입니다.(롬8:9.고전2:12)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와 같은 자들은 주님과 하나가 되어 영생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의인으로 하나님과 그 아들에게 순종하여 영생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이 순종함으로 축복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