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고명한자 2012. 1. 26. 14:28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8.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 영생(永生)을 거두리라.

 

옛 속담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는 인생의 결과는 자신이 뿌린 씨앗에 의해 싹이 나고 줄기가 생기고 입이피고 꽃이 피며 결과(結果)를 맺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마음의 경영(經營)으로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그 생각이 입술로 나오고 곧 그가 말한 대로 여호와께서 응답하시며 그가 말한 결과를 통해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잠16:1.사57:19) 또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봉록(俸祿)에 족(足)하게 되며 그 손의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게 됩니다.(잠12:14,13:2,18:20)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상들이 받은 여호와하나님의 사랑을 그들도 받고 애굽 종살이의 학대로 부르짖는 고통을 들으시고 여호와께서 모세를 지도자로 그들을 고통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에 주께서는 바로 왕과 그 백성들의 압제에서 애굽의 신(神)들을 혼내시며 열 가지 재앙과 유월절 심판으로 생명의 첫 것들을 죽여 사망당하는 재앙 내리신 것을 보게 하시고 구원하신 여호와의 행하신 능력을 보게 하셨고 또 홍해에서 애굽에 속했던 옛 사람의 목숨을 장사지내고 세상 것들을 버리는 구원의 표로 곧 세례를 주시고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가게 하셨습니다.(출3:7,9.고전10:1-4.벧전3:21)

 

&, 불신과 불순종하는 자들은 영생이 없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광야에서도 행한 주님의 이적을 보고도 열 번이나 하나님을 시험하고 그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조상들에게 주시기로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하리라 나를 멸시하고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라도 그 것을 보지 못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실존과 그 영광과 맹세로 말씀하셨습니다.(출14:11,21-23) 이와 같은 말씀은 신약시대에서도 예수께서도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으로 영원히 아버지의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8:34,35)

 

신약시대에도 예수께서는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지만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있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3:36) 이와 같은 말씀에 대하여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다고하지만 불의한자와 육체의 일을 행하는 자와 음행과 간음과 탐색하는 자와 온갖 더러운 것과 술수와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탐욕과 이단과 술 취함과 방탕함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나 우상숭배자나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성 밖에 있고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합니다.(고전6:9,10.갈5:17-21.엡5:3-5.계22:15)

 

&,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입술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이는 신구약을 막론하고 이와 같은 자들은 하나님과 지도자 모세를 원망합니다. 이에 이들의 원망하는 말을 주께서 들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하신 말씀이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의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시행하리니. 너희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 대상이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결단코 가나안 (예수그리스도 안)땅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 까지 사십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민14:27-29.고전10:5,6.히8:9)

 

이것은 예언의 말씀으로 가나안 탐지 후에 원망하고 불평한 그들을 광야 사십년간 유리하며 결국 싫어버림을 받고 소멸되어 거기서 죽고 그 가나안땅(예수그리스도 안)을 악평한 사람은 재앙으로 죽었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기 때문에 탐지했던 가나안 땅으로 주께서 인도하여 들어가게 하시고 그 자손(子孫)이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민14:24,30,32-35) 이것은 오늘날도 주를 경외하는 자들은 마음이 다른 이들과 달라서 그 부모가 주를 온전히 좇고 믿어 주님을 따를 경우 그의 자녀도 주를 온전히 완전히 경외하게 됩니다.(신30:6.사59:20,21)

 

&, 불순종하는 자는 그 후손에게도 악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만일 어떤 부모가 그 마음이 온전하지 못해 죄과에서 떠나지 않고 원망 불평하고 불의를 행하며 악행을 할 경우 여호와께서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시지만 그러나 형벌(刑罰)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시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출14:18) 이와 같은 일들은 신약에서도 사도바울이 말했는데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믿는 그의 아내로 거룩하게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 믿지 아니하는 아내도 믿는 남편에 의해 믿음을 가지고 거룩하게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만일 믿는 아내나 남편에 의해서도 그 커풀(couple)이 거룩하게 되지 않을 경우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리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 앞에서 부모가 다 주님을 경외함으로 거룩해야 그들의 자식이 거룩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면 그들의 자녀가 믿음을 받지 못하게 되고 은혜를 받지 못함으로 거룩해 지지 못하여 하나님께 버림받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같이 주를 경외함으로 거룩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식에게 천대까지 복을 받게 하십니다.(출20:6.고전7:14)

 

&, 쉽게 세상의 불신앙에 미혹되는 자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자신은 물론이고 그 후손들에게도 주의 은혜와 축복의 영향을 끼칩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이 처음에 복음을 받아들여 성령으로 시작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거짓 선지자들이 교회 내에 들어와 믿음뿐만 아니라 율법도 지켜야한다고 말해 복음의 의도를 변질 시키려는 조짐을 보았고 갈라디아 사람들은 어리석어 쉽게도 그들의 유혹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이에 그는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 로냐? 듣고 믿음으로냐?(갈3:2)

 

그는 또 다시 너희가 이 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 했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고 말합니다.(갈3:3) 너희가 그동안 율법아래서 정죄를 받아 많은 괴로움을 받고도 복음을 헛되이 생각하고 헛되게 받으려느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 육신의 목숨을 제해주시고 모든 죄를 사하시고 어둠의 독사마귀를 멸하시고 없이해주신 주님의 능력이 율법으로냐? 듣고 믿음에서냐?(겔36:26.갈3:4,5.히2:14.요일3:8) 이와 같은 성령님의 능력이 우리를 복음으로 세상 것에서 구원해서 자유를 주신 것이며 우리에게 믿음으로 아브라함과 같이 의(義)를 주어 의롭게 하신 것이라고 말합니다.(갈3:7)

 

&, 믿음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출발합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도(道) 외에는 성령을 받을 길이 없고 주의 영이 아니고는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아담 안에서 자신의 의로는 죄인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만일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의나 할례를 받아 구원의 확신이나 선민의식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자신이 인정한다든지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려는 자는 그는 율법전체를 지킬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그 뿐 아니라 이와 같은 자들은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들입니다. 이에 성경 율법의 말씀을 죄를 짓는 죄인은 온전히 지킬 수도 없고 실상 이들은 그리스도에게서와 그 은혜에서 떨어진 자들입니다.(롬8:3.갈5:3,4)

 

그러므로 아담 안에 있는 죄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필자가 의인이 되었다고 증언함으로 죄를 지면서도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냐? 고 말합니다. 만일 필자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도 죄를 짓는 다면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아버지의 집에 영원히 들어가 거(居)하지 못하게 됩니다.(요8:34,35) 그리고 히브리서 기자가 말한 대로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 온전히 완전히 거듭난 의인이 범죄 하면 회개할 수 없다.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인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가시와 엉겅퀴를 냈기 때문에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이 불사름이 되기 때문입니다.(히6:4-6,8) 무슨 말입니까? 이 말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죄로부터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의(義)를 받고 의롭게 된 자들이 타락하여 죄를 범할 경우를 말합니다. 이와 같은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다시 회개(悔改)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들은 진리의 지식을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고의로, 일부러, 구태의연하게) 죄를 범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와 같은 죄를 범하는 자들은 저를 포함해서 누구든지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게 됩니다.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불법을 행하고 육신의 일을 행하여 행악하는 자들에게 대적하는 자를 소멸하는 맹렬한 불의 심판이 기다릴 뿐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하나님의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면서 죄와 악을 짓는 다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수난 당하시고 구속하신 은혜를 밟는 행위입니다.(히10:26-29)

 

이와 같은 자들에게 원수 갚는 것이 주님께 있고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들어 가는 것은 무서운 것이라고 히브리서기자가 말합니다.(히10:30,31) 그런데 성경에는 우리 죄를 자백하면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고 말하고 또 죄를 범하면 화목제물로 우리 죄 뿐만 아니라 온 세상 죄를 위한 것이라는 은혜의 말씀이 있고 상반되게 죄를 짓는 자들은 다시 회개하지 못한다는 청천벽력(靑天霹靂) 같은 이와 같은 심판의 경계의 말씀들이 있을 까요?(요8:34,35.히6:6,8,10:26-31)

 

&, 하나님 앞에서 회개는 한번 하는 것이다.

 

이 말씀들을 우리는 주의 깊이 생각해야합니다. 성경에서 회개(히>나함,슈브: 방향전환, 돌아가다. 헬>메타노이아: 잘못 가든 길에서 돌아서는 것)는 한번 하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들은 세상에 속한 모든 죄와 육신의 목숨과 어둠의 독사 마귀로부터 자유를 얻어 온전하고 완전한 자로 의인이 됩니다. 이 의인이 되었다는 것은 세상에 속한 목숨과 정욕의 마음과 모든 죄와 어둠의 영을 하나님이 십자가의 장사지내는 능력으로 심판해 주심으로 우리 마음이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을 말합니다.(빈 마음, 새 피조물, 새 한사람)

 

그런데 믿음을 가졌다 하면서도 이와 같은 경험을 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 속에 죄가 떠나지 않고 있는 자신의 잣대로 이와 같이 세상의 모든 것에서 온전히 떠난 사람을 함부로 무함(誣陷)하고 자기와 똑같이 죄를 짓는 것으로 생각하며 공격을 합니다. 이들은 자기와 아무 연관도 없는 일에 상대가 있으므로 자신이 불행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정죄하며 미워한 살인자, 마귀, 이단, 별소리 다합니다. 이들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육신의 목숨으로 정욕으로 행하여 뿌린 씨를 세상에서 거두면서도 자신을 모릅니다.

 

&, 타락하여 짐짓 죄를 범하고 회개 할 수 없는 자는 의인들을 말한다.

 

그러나 주님의 뜻대로 회개한 자들은 세상에 속한육신의 목숨을 주님께 드리고 세상 것들에게서 구속을 받아 세상 것들이 없는 자들입니다. 만일 자신에게 세상 것들이 아직 있다하면 이는 아직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자들에게 히브리서 기자가 철퇴를 가한 말씀이 적용된다면 저들이 짐짓 죄를 범하면 다시 회개하여 속죄할 기회가 없다고 말한 것을 생각해 보십시요, 이들에게 희망이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히브리서 기자가 한 철퇴의 말씀들은 저와 같은 의인이 되어 하나님의 안식의 반열에 들어간 자들이 타락하여 육체의 사람들이 될 경우에게만 해당되는 말씀들입니다.(요15:13,14.히4:3,10,6:4-6,8,10:26-31)

 

여러분 필자가 감히 이와 같은 말씀들을 함부로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영원한 생명의 갈림길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저 자신이 은혜와 성령에 참여하여 세상 것들에서 온전히 완전히 떠나보지 않았다면 이와 같은 말을 못합니다. 저 자신이 죄를 범한다면 저는 그 은혜에서 떨어지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게 됩니다. 노아 홍수심판을 당한 타락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육체가 된 것 같이, 원망하고 불순종하여 버림당한 이스라엘 백성들 같이, 사울 왕 또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은 자들이 그 결과이며 성경의 거울들입니다.(창6:3.삼상16:14.갈2:17,5:3,4.히6:8,8:9,10:30,12:16,17.계22:15) 그러므로 아직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죄를 범하면 이들은 아직 온전한 완전한 회개를 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들에게는 히브리서 기자가 말한 죄를 짓고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말씀들은 적용되지 아니합니다. 이와 같은 죄인들에게는 회개할 기회가 남아있고 구원 얻을 날이 남아 있습니다.(고후6:1,2) 그러나 이들도 만일 끝까지 회개하지 아니한다면(성령 훼방 죄) 회개할 기회를 주신 주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을 저버린 자들로 결코 사하심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범죄하고 그 죄과에서 돌이키지 아니한다면 하나님의 증거인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한 결과로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민14:22-23,마31.딤전2:4)

 

주님은 긍휼이 많아 죄와 악을 사하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지만 형벌(刑罰) 받을 자들에게는 결단코 사하시지 아니하십니다. 이 와 같이 죄의 형벌은 그 자식의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이 약속은 영원합니다. 그러면 누가 형벌을 받을까요? 하나님의 증거한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입니다.(요3:36) 예수께서는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십니다. 이에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면 어둠에 다니지 않습니다.(요8:12,12:36) 하나님아버지의 뜻대로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되며 모든 죄와 육신의 목숨에서 마귀에게서 자유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자유하게 하시면 자유케 됩니다.(요8:32,36)

 

&, 예수님과 제자들과 저 또한 죄에서 해방 되었다고 말했는데 위증일까요?

 

그런데도 여러분이 죄와 악과 세상 것에서 자유를 얻었냐? 는 것입니다. 만일 아직도 죄에서 자유를 얻지 못했다면 여러분은 아직도 하나님의 증거인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본(本)에 참여한 것이 아닙니다. 만일 이에 동참했다면 사도바울이 증언한대로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죄에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6:6,7) 이 말씀은 사도바울이 필자와 같이 죄에서 해방되어 죄를 범하지 아니한다고 증거 한 것입니다. 이 말씀이 뻥친 것일까요? 사도바울왕종오 목사같은 말을 했는데 같이 뻥친 거짓말한 거짓말 장이일까요?

 

그는 이와 같이 실제가 된 자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께 드려진 의의 병기들은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너희가 법(律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기 때문이라고 증언합니다.(롬6:14) 그는 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되었다고 과거 완료형으로 말합니다.(롬8:1,2) 그렇다면 아직도 죄를 짓고 있다면 무엇을 말할까요.

 

이들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육신의 목숨이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지내지 않은 결과이며 또 하나님의 증거 하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한 결과입니다.(요16:9) 이들은 믿음으로 행치 아니했기 때문에 죄와 악과 육신으로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며 마귀의 종이 되어 종교생활을 하는 것입니다.(롬14:23.골2:18,19.살후2:11,12) 이와 같은 말씀들을 말해 돌이키도록 말하면 바리새인일까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비롯해서 예수님과 또 성령님과 그의 제자들 사도바울과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사도 등등,,,,,,,,,

 

모든 성경의 증인들이 죄인들의 실상을 말하고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말씀들을 말했으며만일 죄와 악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면 지옥 불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또 죄악에서 떠나 예수님께 의(義)를 받아 의롭게 되었다고 증언 했으며 이와 같은 의인으로 온전케 완전케 되어야하며 이와 같은 온전케 완전케 된 자들이 만일 타락하여 짐짓 죄를 범하면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게 되며 지옥형벌을 받게 될 것에 대하여 명백하게 증거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들이 다 필자와 같은 위증 자들로 거짓말쟁이이며 마귀이며 이단이며 바리새인들일까요? 저는 이와 같이 주님께 은혜를 입어 의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저 자신이 저의 힘으로 의롭게 될 수도 없고 예전에는 누구보다도 죄 많이 짓던 죄인이었다고 수도 없이 고백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죄에서 떠날 수가 있을까요? 전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라고 말씀드렸고 하나님의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영께서 저의 영혼에 오심으로 주님께서 그러한 삶을 살게 하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의인의 증언은 참이다 이는 우리 안에 오신 주님을 증거 한 것이다.

 

이와 같이 증언하는 것이 필자의 자랑을 말한 것일까요? 저는 컴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독수리타법으로 이 글을 블로그에 게시합니다. 이는 은혜를 받고 천국의 순례의 길을 함께 갈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지 필자는 사도바울이 말한 대로 남에게와 자신에게 판단 받는 것이 매우 작은 일입니다. 나 자신도 나 자신을 판단치 못할 정도로 제 안에 오신 분이 너무 완전하시고 온전하시며 완벽한 분이 오셨습니다. 이에 저 자신을 판단치 아니하며 내 스스로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이와 같이 되었다는 것으로 나의 의(義 )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요일4:6,12,13,17)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때가 되면 주께서 오셔서 우리의 마음에 감추어 있던 모든 것들을 들어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각 사람에게 칭찬이 있고 불의한자들에게는 형벌이 있게 됩니다.(요3:36.고전4:4,5) 이에 우리가 세상에 속해 죄를 짓고 육신의 부패한마음에 종노릇하며 또 독사 마귀의 종노릇하게 되면 그는 스스로 속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됩니다. 자기의 육체의 목숨으로 불의를 행하고 죄악을 행하면 하나님의 심판의 열매를 거두게 되며 오는 세상과 이 세상에서도 파멸을 불러오게 됩니다.(시1:5.요3:36,5:29,8:34,35.고전6:9,10.갈5:19-21.엡5:5.계22:15)

 

그러나 우리가 성령의 얼마든지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회개한다면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주시고 구원 얻은 의인들이 다시는 죄를 범치 않게 하시고 죄에 손을 못 대게 해 주십니다.(시125:3.요일2:1,3:9,5:18) 그 뿐 아니라 우리의 전에 죄짓던 육신의 부패한 마음을 제해 주심으로 죄 짓는 근원인 죄의 본성을 제해주십니다. 또 마귀를 우리 마음에서 멸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의 신의 성품에 참여하여 새 한사람이 되어 새 한사람이신 예수께서 그의 영으로 우리 마음과 영에 오셔서 주인이 되시므로 우리가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의인들이 된 것입니다.(고전2:12.롬6:6,7.엡2:16,4:15,24.골2:11,12.딛2:11-14.벧후1:4)

 

이와 같은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에 속한 육체의 목숨과 더러운 것들을 십자가에 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성령을 받아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진리의 성령으로 열매 맺는 삶을 살아 영원한 생명을 받고 하늘에 속한 삶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성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