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완)전한 자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고명한자 2010. 8. 27. 22:39

 

 

무릇 온전(穩全)케 된 자는 그 선생(先生)과 같으리라.           (137)


눅6:39-40,

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는냐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야고보 사도는 사람이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자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능히 온몸의 행실을 통제한다고 말합니다.(약3:2) 온전한 자는 마음 바탕과 그 행실이 바르고 옳은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세상에 그러한 사람이 어디에 있냐고 의문을 가지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주님이 이러한 사람이 있음을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새로운 세대의 지도자로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방인으로 개종하여 할례를 받은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볼 것은 여호와를 온전히 좇아 순종했다고 말씀하시고 그래서 그는 좋은 가나안땅을 볼 것을 말합니다.(민32:11-13,신1:36)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의 불순종한 이 악(惡)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겠다고 하십니다.(신1:35) 이 가나안땅은 의인의 회중과 여호와의 성이며,(시101:8) 여호와의 총회이며 하늘의 장자들의 총회이며,(신32:1.히12:23)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로 주님께 맡기셨습니다.(단2:44,7:27.마26:29.눅22:29)

 

하늘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과 주님의 신부와(계21:2,3) 이는 예수그리스도 안을 상징하며,(롬8:1,2.히4:3,10) 새 하늘과 새 땅을 말합니다.(계21:1) 그러나 예수께서 불순종하여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으로 죄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 영원히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8:33,34) 그러나 성경은 또 다윗도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다고 말합니다.(왕상11:6)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하려면 먼저 하나님을 알고 주 앞에서 온전한 마음이 되어야하며 또한 우리마음의 의지로 기쁜 뜻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섬겨야합니다. 이는 주께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모든 사상을 아십니다, 이에 주님도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데 있다고 하십니다.(요17:3)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과 모르는 데는 엄청난 결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罪)이기 때문입니다.(요16:9)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찾을 경우 만나주십니다, 그러나 모르고 찾지 않고 주를 버린 자는 주께서 영영히 버리시기 때문입니다.(대상28:9) 그런데 유다 왕 중에 아사왕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히 하였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대하15:17)

 

바울도 고린도 성도들에게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하게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마음은 어떠한 마음을 말할까요? 부패한 마음을 말할까요?(렘17:9) 자기의 옛 사람의 의를 나타내는 마음을 말할까요?(사64:6.롬10:3) 육신에 속한 자들의 마음을 말할까요?(고전2:14)

 

사람을 좇는 육신으로 어린아이 같은 마음일까요?(고전3:1) 바울은 자신이 자기 자신을 판단치 아니하는 것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다고 합니다.(고전4:4)


바울을 의롭게 하신 분이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하심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증언합니다.(고전6:11) 그는 또 이 같은 의(義)롭고 성결하고 무죄(無罪)함으로 온전(穩全)한 마음으로 자신과 아볼로를 가지고 본(本)을 보였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주님의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고 합니다.


이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사도에게 말씀을 배우고도 바울을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품었습니다.(고전4:6)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주님 당시에도 주님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어둠에 종노릇하여 주님의 말씀과 주님께 떡을 얻어먹고도 주님의 발꿈치를 물었습니다. 이는 오늘 날도 마찬 가지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정미하고 찌르는 채찍이 되어 어둠의 영들에 속박되어 자기의 실체와 정체성 파악을 하지 못하는 자들을 말씀으로 검증하고 진단하여 어둠가운데서 빛 가운데로 나아와 빛이신 주님 안에 거(居)하여 어둠에 다니지 않게 하려는 주님의 말씀에 심히도 반기를 들고 반역하고 배역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요12:46)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마지막 날 어둠의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 주님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살전5:4) 왜냐면 참 성도는 빛의 아들이요 낮에 아들이요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살전5:5)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이들이 주님의 말씀 밖으로 넘어가 밤같이 헤매고, 어둠에 속해, 거치고 넘어져 어둠과 죄에 종노릇하면서도 구원의 확신을 했다고 천국 갈 줄 알고 있습니다.(롬10:9,10)


그러나 사람에게서 난 믿음과 사람의 계명의 가르침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 믿음이 아니면 아무리 자기의 확신의 믿음으로는 결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이는 주께서 요구하시는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여러분의 육신의 옛 사람을 주님께 드려서 자기의 목숨을 버려서 얻는 구원을 말합니다.(눅9:23,24)

 

이는 마음에 할례를 받고자 스스로 행함 있는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주께서 베푸는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하는 것입니다.(신30:6.롬6:6,7.골2:11,12) 여러분은 육신에서 굳은 자아를 완전히 제거 받으셨습니까?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께 속(聯合)할 수 있습니다.(렘4:4.겔36:26)

 

이러한 자가 되어야 주님의 뜻대로 믿는 자입니다.(요6:29) 이러한 자는 육신의 옛사람의 소욕에 있지 아니합니다. 이러한 자는 성령 안에서 영의 인도를 받는 자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롬8:9,14) 여러분 주님께 정죄를 받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시32:2)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입술에서 행동에서 실수가 없고 흠이 없고 주름 잡힌 것이나 티가 없는 거룩하고 온전한 자이십니까?(엡1:4,5:26,27) 잠언의 기자는 이와 같이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고 증언합니다.(잠20:7) 또 행위가 온전한 자를 주께서 기뻐하신다고 말합니다.(잠11:20)

 

바울은 이 같은 삶을 살았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 말합니다.(고전4:16) 그는 또 데살로니가 교회에 있는 믿는 자들을 향하여 우리가 너희에게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바울의 증인이라고 말합니다.(살전2:10)


그는 또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데 너희의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아내를 사랑하고 이방인들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라고 권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부정케 하시지 않고 거룩케 하심이라고 증언합니다.(살전4:7) 만일 여러분이 이 같은 말씀을 듣고도 저버려 부정한 일을 행한다면 그는 성령님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자라고 말합니다.(살전4:8)

 

그리고 바울 자신이 이와 같은 온전한 믿음의 소유자였으며, 온전케 되는 것은 온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영혼에 오시는 것을 말합니다.(고전13:10)


어떤 이들은 우리 안에 오신 예수님이 자란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주님을 모르는 이들이며, 주님을 비하(卑下)해도 유분수지 편재,(偏在) 무소부재(無所不在) 전능(全能)하신 분이 사람 속에서 자라십니까?

 

주님이 자랐다고 표현한데는 육체로 오셔서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을 때에 어린 시절에 사람의 예대로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신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또 키와 지혜가 자라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2:40,50) 그러나 주님은 어린 시절에도 성전에서 선생들에게 말씀하시매 다 기이히 여겼습니다.(눅2:46,47)


주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해주심은 우리로 온전하게 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온전하라고 하셨습니다.(마5:48) 이는 주님이 아버지와 사랑으로 하나인 것 같이, 주님의 영광을 그 제자들에게 주어 주께서 아버지와 하나인 것 같이 그 제자들도 하나가 되어 예수께서 제자들 안에,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셔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었습니다.(요17:22,23)

 

이는 빛이며 생명 안에서 되어진 일입니다.(마5:14.요1:4) 이는 우리가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이제는 주님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해야합니다.(엡5:8) 빛에 자녀들이 죄를 범한다는 것은 어둠가운에 있고 빛에 있지 아니하다는 증거입니다,


그는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왜냐면 주님이 빛이신데 빛 가운데 행하는 자는 어둠에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요12:35) 그러므로 우리는 빛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합니다 그러면 빛의 아들이 되어서 온전한 자가 됩니다.(요17:23)


이와 같이 주님이 우리를 온전하게 해주시기 때문에 히브리서 기자도 우리에 허다한 구름과 같은 온전하게 된 증인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서 당면한 믿음의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고 증언합니다. 히브리서기자는 예수께서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히12:2)


그러나 많은 이들이 노력으로 오늘은 85% 내일은 90%모래는 95% 다음날은 100% 자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님께서 우리를 온전케 하심으로 우리가 온전하게 된다고 증언하며 이러한 약속이 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곳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증언합니다.(고후7:1.히12:2)


이에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치 않게 해 주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자신은 버  리운 자 같을 지라도 오직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며 우리가 진리를 거슬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라 말하며 그들이 주 안에서 강할 것을 기뻐하며 그들을 위하여 구하는 것 곧 온전케 되는 것이었습니다.(고후13:7,8)


이는 바울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함을 이루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딤후3:17) 이에 주님은 죄를 위하여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히10:12)주님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습니다.(히10:14) 이를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거 하셔서 우리 마음에 생명의 성령의 법을 저희 마음과 생각에 기록하여 저희 죄와 불법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시는데 이것을 사하고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게 하셨습니다.(히10:14-18)


히브리서 기자를 통해 주님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자고 말합니다. 주님이 이제는 우리를 주 앞에서 온전케 하셨습니다.(히12:2) 주님은 우리를 위한 고난을 순종으로 배워서 온전케 되셔서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히5:8,9) 그러므로 바울은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 하실 때에 흠이 없게 보전되기를 원했습니다.(살전5:23)


우리의 온전함은 예수께서도 원하셔서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마5:48) 그리고 주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냐고 말씀 하시면서 주님 나라의 제자는 영적인 소경이 아니라 그 스승인 선생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마음에 주인으로 모셔서 자신의 육신의 목숨을 십자가에 장사지내고 주님을 주인으로 모셔서 주님의 온전케 하심으로 온전케 되어 그 선생보다는 못할지라도 선생이나 제자가 동일하게 온전케 되어 그 선생과 같이 온전케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눅6:40)


이 말씀은 오늘날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셔서 온전케 되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을 버리고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된 자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자들은 깨끗하게 된 자들로 모든 것이 깨끗하게 된 자들을 말합니다.(딛1:15) 이들은 마지막 때에 의롭게 된 자들로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하게 된 자들은 그대로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계22:11) 주께서는 속히 오셔서 그 일한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계22:12)


이러한 일은 주님이 우리 안에 주인 되셔서 우리로 또 주님 안에서 주님으로 온전한 자가 되어 온전함에 있어서는 주님과 동일한 온전함으로 행함 있는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원히 온전케 하셨습니다.(딤후3:17.히10:14) 이러한 삶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이 그의 성령으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주시고 정직한자에게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어주시며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고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십니다.(잠2:6-8) 그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셨습니다.(롬15:13)


이는 예수께서 온전하신 분으로 우리가 온전하게 된 것입니다.(고후13:9.빌3:15) 이것이 성경의 말씀대로 온전한 삶을 살게 하신 허다한 구름 같은 증인들이 있고,(히12:1) 지금도 이와 같은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의 증인이 바로 필자입니다.  그렇기에 이 블로그를 통해서 온전한 완전한 삶을 살게 하셔서 주님이 이와 같이 우리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온전하게 하신다고 증언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것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셔서 구속해주시고 우리마음을 의롭고 정결하게 하셔서 깨끗한 마음으로 무죄한 가운데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무릇 지킬만한 것 보다 마음을 지켜 주셔서 악에 빠지지 않게 해주십니다.(시135:3.잠2:7,8,4:23.사26:3.벧전1:5) 

 

우리가 전에 옛 사람 아담 안에서 살아갈 때는 우리 자신이 죄 안 지으려고 얼마나 노력했으나 마음의 소욕과 어둠에 영에 간섭과 고소로 얼마나 괴롭고 가책으로 절망과 수치와 부끄러운 가운데 방황했으며 주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지 못함으로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지금도 제 주변에 이와 같이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어 그들이 알지 못하고 어둠의 영에 속박되어 양심의 고통과 송사와 죄의 저주로 삶이 황패한 삶을 보면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에 돌파구가 있는데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봐야합니다,(히12:2)

 

그리고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부르신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이신 예수그리스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구속으로 우리의 모든 죄와 모든 악심과 악한영의 속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대제사장으로 제사를 드려 속전이 되시고 담당해 주셔서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고 좀 제대로 알고 믿어 드려야합니다.(요6:29,17:3,히3:1)


그 결과가 주님은 우리의 행실을 온전케 하셔서 방패가 되어주십니다.(잠2:7) 그 결과가 완전히 행하게 하심으로 의인으로 만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자기 뿐 아니라 그의 후손에게도 복을 약속하셨습니다.(잠20:7) 그뿐만 아니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가 온전한 자라고 야고보 사도가 말했는데 이렇게 되도록 그의 입 앞에 파수꾼을 세워 주십니다.(시141:3.약3:2) 말에 온전한 자로 만들어 주셔서 말에 실수가 없게 하십니다.


이와 같은 온전하게 하여 주님보다는 못하지만 주님과 같이 온전한 삶을 살게 하셔서 그 스승인 주님과 같은 온전히 의롭게 성결하게 무죄하게 거룩하게 살게  하십니다.(눅6:39,40) 이러한 삶을 성령으로 하나님 같은 삶을 살게 한다고 베드로사도가 그러한 삶을 살아보고 증언한 것입니다.(벧전4:6)

 

예수께서도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은 삶을 살아보시고 제자들에게와 또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의 제자들에게도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온전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예수께서 성령을 한량없이 받으시고 기름 붓듯이 받으셔서 온전한 삶을 살아보시고 우리에게도 충분히 넉넉히 성령으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요3:34.행10:38.마5:48) 저도 전에는 의에 주리고 목이 말랐으며 세상에서 야곱이 판 우물물을 먹고 목이 말라했으나 지금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신 영원한 생수를 마시고 배에서 생수의 강물이 넘치기 때문에 영원히 목이 마르지 아니합니다.(요4:14)


이와 같이 하나님아버지께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삶을 살게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가 주님의 온전하심 같은 온전한 삶을 맛보며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